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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친구야 조용필

내 어린 옛 시절은 어느 듯 자니가고 어릴 때 놀던 친구 모두 떠나 버렸네 * 아 아 아 아 보고싶은 친구야 아 아 아 아 보고싶은 친구야 철없던 시절이 떠 오를 때면 가버린 옛 친구가 그립습니다 내 어린 옛 시절은 어느듯 지나가고 어릴 때 놀던 친구 모두다 떠나갔네 * 반복 아 아 아 아 보고싶은 친구야 아 아 아 아 보고싶은 친구야

보고싶은친구야 조용필

조용필-보고싶은친구야 1절~~~○ 내어린 옛시절은 어느덧 지나가고 어릴때 놀던친구 모두 떠나 버렸네 아~ 보고싶은 친구야 아~ 보고싶은 친구야 철없던 시절이 떠오를 때면 가버린 옛친구가 그립습니다 내어린 옛시절은 어느덧 지나가고 어릴때 놀던친구 모두 떠나 버렸네~@ 2절~~~○ 아~ 보고싶은 친구야 아~

보고싶은 여인아 조용필

작사:임석호 작곡:임석호 1.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눈가엔 이슬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2.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보고싶은 여인아 조용필

1.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눈가엔 이슬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2.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보고싶은 여인아 (트로트) 조용필

보고싶은 여인아 - 조용필 ◆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 날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엔 이슬 맺었고 흩어진 머리 위로 흘러 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 파도 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 선 그대의 모습

보고싶은여인아 조용필

한손엔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엔 이슬에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굳은비는 굳은비는 내 마음에 눈물 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파도 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친구야 도우성

폭풍 같은 시련속에 방황하고 있을 때 내 곁에서 위로하며 격려하던 친구야 이런저런 슬픈일로 힘이들고 외로울때도 사랑스런 눈빛으로 내 마음을 달래 주었지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그리워서 보고 싶은 나의 친구야 꽃피는 봄날 그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친구야 너무나도 보고싶은 보고싶은 나의 친구야 너무나도

보고싶은 여인아(조용필) 옛가요모음

한 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엔 이슬맺었고 흩어진 머리 위로 흘러내리는 궂은비는 궂은비는 내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보고싶은 여인아 (조용필) 권윤경

한 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엔 이슬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친구의 아침 조용필

허물어진 꿈들과 두렵던 아침너머 보았지 눈물띤 미소로 내앞의 너를 안부마저 묻기도 정말 미안한 지금 친구야 기대보기로 해 지친 어깨를 * 우리는 달려왔지 그저 최선을 다해 돌아볼 여유도 없이 모든 걸 던진 채 우리가 슬플 땐 쉬기로 해 잠시 일어날 땐 또 다른 시작이 있어 찬란한 태양이 밤을 지나올 때 너의 아침은 벌써 저기에*

친구의 아침 조용필

작사:박주연 작곡:박강영 허물어진 꿈들과 두렵던 아침너머 보았지 눈물띤 미소로 내앞의 너를 안부마저 묻기도 정말 미안한 지금 친구야 기대보기로 해 지친 어깨를 * 우리는 달려왔지 그저 최선을 다해 돌아볼 여유도 없이 모든 걸 던진 채 우리가 슬플 땐 쉬기로 해 잠시 일어날 땐 또 다른 시작이 있어 찬란한 태양이 밤을 지나올 때

보고싶은 여인아 (물빛요정님 신청곡) 조용필

1.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눈가엔 이슬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2.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친구의 아침 조용필

허물어진 꿈들과 두렵던 아침 너~머 보았지 눈물 띈 미소로 내 앞에 너를 안부마저 묻기도 정말 미안한 지~금 친구야 기대보기로 해 지친 어깨를 우리는 달려왔지 그저 최선을 다해 돌아볼 여유도 없이 모든걸 던진~채 우리가 슬플땐 쉬기로 해 잠시 일어날땐 또 다른 시작이 있~어 찬란한 태양이 밤을 지나올 때 너의 아침은 벌써

친구의 아침 조용필

허물어진 꿈들과 두렵던 아침 너~머 보았지 눈물 띈 미소로 내 앞에 너를 안부마저 묻기도 정말 미안한 지~금 친구야 기대보기로 해 지친 어깨를 우리는 달려왔지 그저 최선을 다해 돌아볼 여유도 없이 모든걸 던진~채 우리가 슬플땐 쉬기로 해 잠시 일어날땐 또 다른 시작이 있~어 찬란한 태양이 밤을 지나올 때 너의 아침은 벌써

친구야 임성은

보고싶은 마음에 지칠줄 모르고 항상 그 자리에 있는 너 시간 흘러 지쳐가는 너의 뒷모습 미안해 정말 안타까워 너의 사랑 모아 보내온 얘기들 나도 늘 느끼고 있어 한순간의 열기가 가시기 전에 우리 헤어져야 하지만 내맘은 변하지않아 퇴색되지 않는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은거야 순수한 마음으로 우린 하나가 될 수 있잖아 그래 시련은 언제나

평생 친구 장우진

잘나가도 내친구 못나가도 내친구 우리둘은 평생 친구야 바쁘다는 핑계로 앞만보고 살다가보니 친구본지 몇해가 됐네 다음주 토요일은 무조건 만나서~ 소주한잔 나누세 고향냇가에서 뛰놀던 눈싸움하면서 뒹굴던 그리운 그때 그시절 친구야 친구야친구야 보고싶은 평생 친구야 보고싶은 평생 친구야

그립다 보고싶다 (Unplugged Live) 빨간바지

내가 괴롭고 힘이 들 때 내게 힘이 된 내 친구야 내가 외롭고 쓸쓸할 때 위로가 된 내 친구야 황혼의 문턱에서 돌아보니 참 고맙다 니(네)가 내 친구라서 참 다행 이구나 이세상 살아보니 나 혼자 버텨내기에 나 너무 약하지만 니(네)가 있어 이겨 내리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내 친구야 보고싶은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생각 옥양련

바람이 부네 구름이 흘러가네 보고싶은친구야 밤새워 인생을 이야기 하던 그리운 내 친구야 그 옛날 을지로 골방에서 순수와 정의에 불타던 친구 생각에 다시 찾아왔네 이 거리를 찾아왔네 세월이 가네 추억이 흘러가네 보고싶은친구야 밤새워 인생을 이야기 하던 그리운 내 친구야 그 옛날 을지로 골방에서 순수와 정의에 불타던 친구

친구 웃는아이님청곡//옥양련

바람이 부네 구름이 흘러가네 보고싶은친구야 밤새워 인생을 이야기 하던 그리운 내 친구야 그 옛날 을지로 골방에서 순수와 정의에 불타던 친구 생각에 다시 찾아왔네 이 거리를 찾아왔네 세월이 가네 추억이 흘러가네 보고싶은

친구야 사랑해 한스밴드

우리처음엔 모두서로 사랑하는 법을 몰랐지 바보처럼 가끔씩은 서로상처주는 일도 많이 있었지 보고싶은 내 친구들 행복했던 것들은 시간이 흐른뒤에 깨닫듯이 우리들 모두 몰랐어 이렇게 서로가 소중했엇는지 환하게 웃어주던 친구야 사랑해 언제나 날 지켜주던 너를 당연하게 생각해서 미안해 니옆에 항상 내가 있을께 기억해줘 나를

고향하늘 설운도

낯설고 물설은 이곳에 와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나 밤이 되면 고향 하늘 바라보면서 옛 생각에 잠 못 이뤘지 보고싶은 친구야 그리운 친구야 오늘도 이 한잔에 달래려 기다림을 참으며 살아온 지난날 꿈같은 세월이었지 나에게 아주 작은 꿈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고향으로 가는거야 머나먼 이곳에 처음왔을때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고향하늘 설운도

낯설고 눈설은 이 곳에 와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나 밤이 되면 고향하늘 바라보면서 옛생각에 잠 못 이뤘지 보고싶은 친구야 그리운 친구야 오늘도 이 한잔에 달래려 기다림을 찾으며 살아온 지난날 꿈같은 세월이었지 나에게 아주 작은 꿈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고향으로 가는거야 ``````````````````````````````````

친구야 사랑해 한스뺀드

우리 처음엔 모두 서로 사랑하는 법을 몰랐지 바보처럼 가끔씩은 서로 상처주는 일도 많이 있었지 보고싶은 내 친구들 행복했던 것들은 시간이 흐른뒤에 깨닫듯이 우리들 모두 몰랐어 이렇게 서로가 소중했었는지 환하게 웃어주던 친구야 사랑해~ 언제나 날 지켜주던 너를 당연하게 생각해서 미안해 니 옆엔 항상 내가 있을께 기억해줘 나를

친구야 사랑해 한스뺀드

우리 처음엔 모두 서로 사랑하는 법을 몰랐지 바보처럼 가끔씩은 서로 상처주는 일도 많이 있었지 보고싶은 내 친구들 행복했던 것들은 시간이 흐른뒤에 깨닫듯이 우리들 모두 몰랐어 이렇게 서로가 소중했었는지 환하게 웃어주던 친구야 사랑해~ 언제나 날 지켜주던 너를 당연하게 생각해서 미안해 니 옆엔 항상 내가 있을께 기억해줘 나를

깨복쟁이 친구 이영준

친구야친구야 보고싶은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가는지 그 얼굴 보고싶구나 가방도 없이 책보를 둘러메고 학교가던 그 시절에 장난도 하고 싸움도 하고 그래도 즐겁던 시절 그 모든 소중함을 알고 난 지금 세월에 장난으로 몸과 마음이 늙어버렸네 병연아 보고싶구나 박인배도 보고싶고 깨복쟁이 친구들아 언제나 행복하여라 친구야 내친구야 보고싶은

친구생각 웃는아이님청곡//옥양련

바람이 부네 구름이 흘러가네 보고싶은친구야 밤새워 인생을 이야기 하던 그리운 내 친구야 그 옛날 을지로 골방에서 순수와 정의?

방갑다 친구야 김요빈

야이야이 벙개가자 야이야이 야이야이야이야이 야들아 자이자이자이자이 자슥아 너희들 만나면 난 행복해 방갑다 친구야 가이가이가이가이 가스나 머이머이머이머이 머슴아 오늘이란 세월을 멋지게 살아보자 함께 뛰어 놀았던 그 친구 어디 있나요 메시지하나에 가슴 설레는 그 친구 보고 싶어요 함께 웃고 울었던 그 친구 찾고 싶어요

조용필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노래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조용필

[00:25] [00:26]1. [00:27]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00:34]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00:40]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00:48]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00:54]* [00:55]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01:02]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01:09]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01:16]다시는 울...

처음약속 배금성

언제나 웃고 아껴주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대박을 꿈꾸던 친구야 우리는 서로 약속하고 좋은것만 주고싶은 마음 알아주고 보고싶은 친구야 처음약속 잊지 말자고 맹세한 영원한 약속 주고주고 또 줘도 더 주고싶고 모든것을 다 주고픈 내 친구야 처음약속 잊지 말자고 우리의 대박을 기원하세 2) 서로의 아픔 새기면서 아타까운 마음으로

고향 하늘 설운도

낯설고 물설은 이곳에와서 얼마나많은 눈물을 흘렸나 밤이되면 고향하늘 바라보면서 옛 생각에 잠 못 이뤘지 보고싶은 친구야 그리운 친구야 오늘도 이 한잔에 달래려 기다림을 참으며 살아온 지난날 꿈같은 세월 이었지 나에게 아주 작은 꿈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고향으로 가는거야 머나먼 이곳에 처음 왔을때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고향하늘 푸른언덕

초생달 김규연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노을이 사라지면 서산마루 하늘가에 눈썹같이 떠오르는 달 멀리 떠난 친구야 너도 지금 달을 보니 발아래 풀벌레 노래소리에 초생달 지네 초생달 서산에 넘어가고 달빛이 사라지면 산들바람 살랑살랑 물결처럼 밀려오는 밤 보고싶은 친구야 너는 지금 무얼하니 뜨락에 나뭇잎 지는소리에 밤깊어 가네

초생달 동요 친구들

(1절 00 : 16)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노을이 사라지면 서산마루 하늘가에 눈썹같이 떠오르는 달 멀리 떠난 친구야 너도 지금 달을 보니 발아래 풀벌레 노래소리에 초생달 지네 (2절 01 : 29) 초생달 서산에 넘어가고 달빛이 사라지면 산들바람 살랑살랑 물결처럼 밀려오는 밤 보고싶은 친구야 너는 지금 무얼하니 뜨락에 나뭇잎 지는소리에

초생달 동요 꿈나무

(1절 00 : 16)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노을이 사라지면 서산마루 하늘가에 눈썹같이 떠오르는 달 멀리 떠난 친구야 너도 지금 달을 보니 발아래 풀벌레 노래소리에 초생달 지네 (2절 01 : 29) 초생달 서산에 넘어가고 달빛이 사라지면 산들바람 살랑살랑 물결처럼 밀려오는 밤 보고싶은 친구야 너는 지금 무얼하니 뜨락에 나뭇잎 지는소리에

초생달 Various Artists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노을이 사라지면 서~산 마~루 하늘가에 눈썹같이 떠오르는 달 멀리 떠난 친구야 너도 지금 달을 보니 발아래 풀벌레 노랫소리에 초생달 지네 ------------------ 초생달 서산에 넘어가고 달빛이 사라지면 산~들 바~람 살랑살랑 물결처럼 밀려오는 밤 보고싶은 친구야 너는 지금 무얼 하니 뜨락에 나뭇잎 지는 소리에 밤 깊어 가네

언약 심수봉

작곡 심수봉 작사 심수봉 어디 있니 친구야 보고싶은 친구야 후회만은 아니지 가슴 아린 추억이 너와 나의 소중한 귀하고 귀한 연 내 곁에서 영원히 지켜주련 믿었어 캄캄한 밤에 무섭지 않게 해주려 웃음 자아낸 노래도 그리워지는 친구야 처음 본 꿈이 기억나 음부 속에 갇혀서 생명으로 바꾼 사랑 우릴 구해주고 있었어 너 사로잡은 그 왕국 무너뜨릴

Dear My Friend 2BIC(투빅)

그대를 보내주는 일이 쉽진 않구나 그 많던 걱정 훌훌 털고 편히 쉬렴 나의 친구야 사랑도 이별도 한때의 아득함일 뿐인 곳 영원도 지루해질 쯤엔 한번쯤 날 추억 해주오 떠나는 내 친구야 이 노래를 잊지마 내 모습 잊어갈 그 때쯤 우리 다시 만나 부르게 나보다 조금 먼저 떠난 길 없는 그 여정에 혼자가 쓸쓸하거들랑 가끔 흥얼거려 주겠니

친구야 친구야 정윤승

친구야친구야 어디에서 살고있니 소꿉장난 그 시절이 그리워서 불러본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누구랑 살고있니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파라 그 시절 그리워라 2.

친구야 친구야 성귀순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너 인생도 내 인생도 지금까지 살아온다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니 이제 우리 이 나이에 이해 못 할게 어디 있더냐 외롭고 힘들때는 언제라도 만나서 술 한 잔에 울고 웃고 인생을 나누어 가자 나는 네 인생에 너는 내 인생에 활력소가 되어주면서 남은 시간 얼마 될지 모르겠지만 사는 날 그날까지 사는 날 그날까지 인생을 나누어 가자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작사:박주연 작곡:조용필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

기다리는 아픔 조용필

작사:김성환,이애경 작곡:김정욱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

상처 조용필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여행을 떠나요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조용필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 다니는 산 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서 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야망에 찬 도시의 그 불빛 어디에...

창밖의 여자 조용필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바람이 전하는 말 조용필

내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기울여봐 작은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너의시선 머무는곳에 꽃씨하나 심어놓으리 그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아름다울까 그 꽃잎이 지고나면 낙엽...

킬리만자로의표범 조용필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 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장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서 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있다 야망에찬 도시의 그불빛 어디에도 나는없...

기다리는 아픔 조용필

고독한 이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수 있게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