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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라 조용필

and I Love You 작은 손을 내밀며 미소띤 그 모습에 불꽃으로 영혼이 타오르고 떨리는 숨결로 내게준 그 한마디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다시 보아도 아쉬운 그림자 사랑한다는 말한번 못하고 그냥 이렇게 바라봐야 하는 이런 내마음 그대는 아나요 나도

나도 몰라 조용필

and I Love You 작은 손을 내밀며 미소띤 그 모습에 불꽃으로 영혼이 타오르고 떨리는 숨결로 내게준 그 한마디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다시 보아도 아쉬운 그림자 사랑한다는 말한번 못하고 그냥 이렇게 바라봐야 하는 이런 내마음 그대는 아나요 나도

나는 너 좋아 조용필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 수 없는 너의 고백이 내 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아직은 사랑을 몰라

나는너 좋아 조용필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수없는 너의 고백이 내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나는 너 좋아 조용필

작사:김순곤 작곡:조용필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수없는 너의 고백이 내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나는 너 좋아 조용필

나는 너 좋아 작사 : 김순곤, 작곡 : 조용필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수없는 너의 고백이 내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일몰 조용필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너 왔으니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되어 떠나는데 왜 이렇게도 그리운것이 많은지 몰라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일몰 조용필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너 왔으니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린 다 한번은 바람이 되여 떠나가는데 왜 이렇게도 그리운 것이 많은지 몰라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린 다 한번은

일몰 조용필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너 왔으니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되어 떠나는데 왜 이렇게도 그리운것이 많은지 몰라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조용필

시:김선진 곡:조용필 여기 바로 이곳에 내가 있죠 알수 없는 시간속에서 다시 뒤돌아보면 사랑이란 멀리있지 않을거예요 그대는 모두 혼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내가 그랫듯이 그래요 길고 지루했던 어느해 겨울처럼 가슴시린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할수 있겠지 그대여 언젠가는 너무 많은 것들을 꿈꾸었죠 이제와서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조용필

여기 바로 이곳에 내가 있죠 알수 없는 시간속에서 다시 뒤돌아보면 사랑이란 멀리있지 않을거예요 그대는 모두 혼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내가 그랫듯이 그래요 길고 지루했던 어느해 겨울처럼 가슴시린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할수 있겠지 그대여 언젠가는 너무 많은 것들을 꿈꾸었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야윈 그대

조용필

[01:25]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 드레스 수놓던 날 [01:32]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01:38]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01:46]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01:52]* [01:53]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02:00]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02:07]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02:14]다시는 울지 않겠다 * [

꿈을 꾸리 조용필

밤이 오는 거리 혼자 걸으면 그리움이 별빛처럼 비치면 나고 소록 소록 어리는 별이 잠들면 꿈꾸듯이 고운 날들 생각이 기우네 밤이 오면 몰라 예쁜 나의 님 나는 울고있어 슬으움이

꿈을꾸리 조용필

밤이 오는 거리 혼자 걸어면 그리움이 별빛처럼 비치면 나고 소록 소록 어리는 별이 잠들면 꿈꾸듯이 고운 날들 생각이 기우네 밤이 오면 몰라 예쁜 나의 님 나는 울고있어 슬으움이 우 우 우 우 우 우

하얀 구름 조용필

어데로 가는가 저 하얀 구름아 내 마음 싣고서 떠나려무나 어데로 가는가 저 푸른 강물아 나도 따라서 떠나가련다 기약도 없는 이별에 마음만 아파도 서러움 모두 잊고 떠나 가련다 어데로 가는가 저 하얀 구름아 내 마음 싣고서 떠나려무나 기약도 없는 이별에 마음만 아파도 서러움 모두 잊고 떠나 가련다

고향 만리 조용필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고향만리 조용필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일몰 조용필

작시:양인자 작곡:조용필 편곡:조용필&Tom Keane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너 왔으니 차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고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되여 떠나가는데 왜 이렇게도 그리운 것이 많은지 몰라 차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아이마미 조용필

1.어젯밤의 꿈의 아이마미는 너무나 황홀했지요 나는 어쩔줄 몰라 그만 멍하니 보고 말았지요 나에게 다가와서 살짝 미소를 지었어요 난 그만 아무말도 못해 잠에서 깨어나보니 꿈이었어요 *아이마미 어디에 있나 찾아가 볼까 어둠속에 있을까 예...

아이마미 조용필

작사:조용필 작곡:조용필 (아이마미:아름답고 이성적이고 마음씨 착한 미인) 1.어젯밤의 꿈의 아이마미는 너무나 황홀했지요 나는 어쩔줄 몰라 그만 멍하니 보고 말았지요 나에게 다가와서 살짝 미소를 지었어요 난 그만 아무말도 못해 잠에서 깨어나보니 꿈이었어요 *아이마미 어디에 있나 찾아가 볼까 어둠속에 있을까 예...

뜻밖의 이별 조용필

가지말라 한번 사정할것을 가는 너를 잡고 매달릴것을 내가 왜 돌아서고 말았던가요 아무리 뉘우친들 지나버린 일인데 이렇게 괴로울줄 뜻밖의 그 이별에 나도 몰래 눈물이 나네

행복하지요 조용필

나를 찾아온 그 이유를 알아요 많이 힘든가요 정말 미안하다고 사랑할 인연은 아니라고 떠나라해도 난 친구로 남아서 여기 있잖아요 울지 말아요 그대는 이제 내게 남이라 난 안아 줄 수 없잖아 그게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말해도 애원해봐도 안될 거잖아요 내게 돌아오는 건 많이 밝아졌네요 그 전화 안에 그가 있나요 그댄 웃는데 나도

뜻밖의 이별 조용필

작사:정두수 작곡:김영광 가지말라 한번 사정할것을 가는 너를 잡고 매달릴것을 내가 왜 돌아서고 말았던가요 아무리 뉘우친들 지나버린 일인데 이렇게 괴로울줄 뜻밖의 그 이별에 나도 몰래 눈물이 나네

킬라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묻지를 마라 고독한 남자의 불타는 영혼을 아는이 없으면 또 어떠리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시릴때 그것을 위안해줄 아무것도 없는 보잘것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건 사랑때문이라구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사랑만큼 고독해진다는걸 모르고 하는 소리지 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나도 귀뚜라미를 사랑한다 너는 라일락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라일락을 사랑한다 너는 밤을 사랑한다고 했다.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나도 귀뚜라미를 사랑한다 너는 라일락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라일락을 사랑한다 너는 밤을 사랑한다고 했다.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나도 귀뚜라미를 사랑한다 너는 라일락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라일락을 사랑한다 너는 밤을 사랑한다고 했다.

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불타는 영혼을 아는이 없으면 또 어떠리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때 그것을 위안해줄 아무것도 없는 보잘것없는 세상을 그런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건 사랑 때문이라고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사랑만큼 고독해진다는걸 모르고 하는 소리지 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킬리만자로의 표범~ㅁㅁ~ 조용필

나도 귀뚜라미를 사랑한다 너는 라일락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라일락을 사랑한다 너는 밤을 사랑한다고 했다.

킬리만자로의표범 조용필

남자의 불타는 영혼을 아는이 없으면 또 어떠리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때 그것을 위안해 줄 아무것도 없는 보잘것 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건 사랑 때문이라구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사랑만큼 고독해 진다는걸 모르고 하는 소리지 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LEOPARD 조용필

) (허전하고 등이 시릴때) (그것을 위안해줄) (아무것도 없는) (보잘것없는 세상을) (그런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건) (사랑 때문이라구)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사랑만큼) (고독해진다는걸) (모르고 하는 소리지) (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불타는 영혼을 아는 이 없으면 또 어떠리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때에 그것을 위안해줄 아무 것도 없는 보잘것 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건 사랑때문인가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사랑만큼 고독해 진다는걸 모르고하는 소리지 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불타는 영혼을 아는 이 없으면 또 어떠리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때에 그것을 위안해줄 아무 것도 없는 보잘것 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건 사랑때문인가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사랑만큼 고독해 진다는걸 모르고하는 소리지 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황포돛대 조용필

남자의 불타는 영혼을 아는 이 없으면 또 어떠리 (대사)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때 그것을 위안해줄 아무것도 없는 보잘것 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건 사랑때문이라구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사랑만큼 고독해진다는 걸 모르고 하는 소리지 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When a man loves a woman 조용필

남자의 불타는 영혼을 아는 이 없으면 또 어떠리 (대사)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때 그것을 위안해줄 아무것도 없는 보잘것 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건 사랑때문이라구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사랑만큼 고독해진다는 걸 모르고 하는 소리지 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킬리만자로의 표범~ㅁㅁ*~ 조용필

불타는 영혼을 아는 이 없으면 또 어떠리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때 그것을 위안해줄 아무 것도 없는 보잘 것 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건 사랑 때문이라고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사랑만큼 고독해진다는 걸 모르고 하는 소리지 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그대 숨결 속에서 조용필

작사:박건호 작곡:이호준 그대를 보면 나도 모르게 이 마음을 주고 싶어라 떨리는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할수 없나 내눈에 가득 어려오는 건 그대모습 하나뿐인데 바라보는 이시간이 신비스럽고 달콤해 가까이서 다가오는 그대 숨결속에서 아름다운 이세상을 보았네 내일이면 이 느낌이 변할런지 몰라도 지금 나는 행복해 둘이서 손잡고 거리를 헤매이며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고독한 남자의 불타는 영혼을 아는 이 없으면 또 어떠리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그것을 위안해 줄 아무것도 없는 보잘것 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건 사랑 때문이라구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사랑만큼 고독해진다는 걸 모르고 하는 소리지 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킬로만자로의표범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 다니는 산 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서 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킬로만자로 표범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 다니는 산 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서 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태양이 떠오를 때면 조용필

시:손진태 곡:손진태 지금 내가 무엇을 잃었는지를 아무도 몰라 아직도 피어나지 못한 꿈들이 거져만 가네 그 누가 나에게 그 꿈을 찾아 준다면 * 이 순간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걸까 내 뜻대로 할 수는 없는 걸까 그래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하루하루 저 태양이 더 오를 때면 언제부턴가 내가 꿈꾸어왔던 많은 생각들이 지금도 버리지

태양이 떠오를 때면 조용필

지금 내가 무엇을 잃었는지를 아무도 몰라 아직도 피어나지 못한 꿈들이 꺼져만 가네 그 누가 나에게 그 꿈을 찾아 준다면 이 순간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걸까 내 뜻대로 할 수는 없는걸까 그래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하루하루 저 태양이 떠오를 때면 언제부턴가 내가 꿈꾸었던 많은 생각들이 지금도 버리지 못한 건 내모습 간직하고파 그 누가 나에게

Q (큐)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너는 나의 인생을

Q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그대 숨결속에서 조용필

그대를 보면 나도 모르게 이 마음을 주고 싶어라 떨리는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할수 없나 내눈에 가득 어려오는 건 그대모습 하나뿐인데 바라보는 이시간이 신비스럽고 달콤해 가까이서 다가오는 그대 숨결속에서 아름다운 이세상을 보았네 내일이면 이 느낌이 변할런지 몰라도 지금 나는 행복해 둘이서 손잡고 거리를 헤매이며 영원히 못잊을 우리의

세렝게티처럼 (신곡 세미 트로트) 조용필

돌아봐 여기 펼쳐진 세렝게티처럼 넓은 세상에 꿈을 던지고 예~ 그곳을 향해서 뛰어가보는 거야 워어우 워어우~ 다시, 워어우 워어우 음~ Hey, 워어우 워어우~ 다시, 워어우 워어우 음~ 아름다운 모든 소리 들리지 이 땅이 들려주는 이야기 이렇게 펼쳐진 세렝게티처럼 넓은 세상을 우린 눈앞에 조그만 것들로 가끔 잊어버릴지 몰라

세렝게티처럼 (신곡 락 세미 트로트) 조용필

돌아봐 여기 펼쳐진 세렝게티처럼 넓은 세상에 꿈을 던지고 예~ 그곳을 향해서 뛰어가보는 거야 워어우 워어우~ 다시, 워어우 워어우 음~ Hey, 워어우 워어우~ 다시, 워어우 워어우 음~ 아름다운 모든 소리 들리지 이 땅이 들려주는 이야기 이렇게 펼쳐진 세렝게티처럼 넓은 세상을 우린 눈앞에 조그만 것들로 가끔 잊어버릴지 몰라

세렝게티처럼 조용필

돌아봐 여기 펼쳐진 세렝게티처럼 넓은 세상에 꿈을 던지고 예~ 그곳을 향해서 뛰어가보는 거야 워어우 워어우~ 다시, 워어우 워어우 음~ Hey, 워어우 워어우~ 다시, 워어우 워어우 음~ 아름다운 모든 소리 들리지 이 땅이 들려주는 이야기 이렇게 펼쳐진 세렝게티처럼 넓은 세상을 우린 눈앞에 조그만 것들로 가끔 잊어버릴지 몰라

큐(Q) 조용필

큐(Q)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조용필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 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 반 복 3. 너를 용서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너는 나의 인생을 쥐고 있다 놓아버렸다 그대를 이제는 내가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