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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사랑 조용필

작사:김선진 작곡:조용필 사랑불꽃으로 타올라 나의 가슴속은 뜨거워 스쳐가는 꿈속에서 아름다운 그대 만나서 사랑을 느껴보지만 아쉬워 햇살 눈부시던 그 거리 그댄 하얀 천사같아서 그대보는 순간부터 나의 마음 사로잡았었지 이제는 말을 해야지 사랑해 화려한 꿈들 아무의미없어 원하는 건 그대 사랑뿐 내곁에 와주오 네곁에 오래전에 꿈꾸던 사랑이야

꿈꾸던 사랑 조용필

사랑 불꽃으로 타올라 나의 가슴 속은 뜨거워 스쳐가는 꿈 속에서 아름다운 그대 만나서 사랑을 느껴보지만 아쉬워 햇살 눈부시던 그 거리 그댄 하얀 천사같아서 그대보는 순간부터 내 마음 사로 잡았었지 이제는 말을 해야지 사랑해 화려한 꿈들 아무 의미없어 원하는 건 그대 사랑뿐 내곁에 와주오 내곁에 오래전에 꿈꾸던 사랑이야 그댄 아름다운 내

조용필

[00:27]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00:34]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00:40]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00:48]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00:54]* [00:55]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01:02]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01:09]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01:16]다시는 울지 않겠다 * [01

사랑 사랑 사랑은 조용필

당신을 찾아서 여기를 왔는데 당신은 어디있는가 말없이 떠났네 저 가을 뜰앞에 이름모를 꽃지고 저 멀리 들리는 희미한 종소리 * 지난 가을 그 옛날에 추억을 안겨주네 사랑 사랑 사랑은 이렇게 답답하고 슬픈 것인가요 * 반복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잊혀진 사랑 조용필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잊혀진 사랑 조용필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을 잊고 싶어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

이별뒤의 사랑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유영선 사랑할수도 사랑받을수도 없던 그대 이제와 그대 내 모습 그리워 눈물짓나 흘러가버린 지난세월 *흔적도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혀져도 한 세월 살다 떠나가는 세월 어떡하나 흘러가는 남은 세월 그래도 사랑은 고개를 들어 서로가 다시 꽃필까 또다시 사랑의 상처 만들지 말아 만들지 말아 이제는

이별뒤의 사랑 조용필

바람결에 꽃향기는 이렇게도 다정한데 하고픈 말도 다 못하고 쓸쓸히 바라만 보네 이제는 떠나갈 바람 같은 정이라 그립다고 하지 못하네 지금은 말없이 미소를 짓지만 돌아서면 울어야 하네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대가 너무 정다워 오늘도 슬픈 저 새소리 내마음을 적시는데 우리 이제 할 얘기는 이별의 인사 뿐이네 이렇게 다정히 미소짓는 얼굴도 잊을 날이 있...

잊혀진 사랑 조용필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을 잊고 싶어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

잊혀진 사랑 조용필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진실한 사랑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김창남 마음 하나로 그대와 사랑을 이루었고 사랑하나로 서로의 진실을 알아 서로를 위한 우리는 하나가 되었어요 진실한 사랑 무엇인지를 알게됐어요 *때로는 순간이 눈물로 변한다 하여도 서로는 꽃이 되어 사랑은 더 깊어가고 그 무슨 아픔도 내게는 기쁨이 행복이 될수 있어요 사랑할수록 조용한 침묵을 지키리라 다만 우리는

진실한 사랑 조용필

마음 하나로 그대와 사랑을 이루었고 사랑 하나로 서로의 진실을 알아 서로를 위한 우리는 하나가 되었어요 진실한 사랑 무엇인지를 알게됐어요 때로는 순간이 눈물로 변한다 하여도 서로는 꽃이 되어 사랑은 더 깊어가고 그 무슨 아픔도 내게는 기쁨이 행복이 될수 있어요 사랑할수록 조용한 침묵을 지키리라 다만 우리는 함께 있을수 없을뿐이야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꽃 송이 송이 웨딩 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꽃 송이 송이 웨딩 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Q(mr-미니) 조용필

(0:25)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

이별 뒤의 사랑 조용필

?사랑할수도 사랑받을수도 없던 그대 이제와 그대 내 모습 그리워 눈물짓나 흘러가버린 지난세월 흔적도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혀져도 한 세월 살다 떠나가는 세월 어떡하나 흘러가는 남은 세월 그래도 사랑은 고개를 들어 서로가 다시 꽃필까 또 다시 사랑의 상처 만들지 말아 만들지 말아 이제는 흔적도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혀져도 한 세월 살다 떠나가는 세월 ...

잊혀진 사랑(Live) 조용필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돌고 도는 인생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무엇을 보고 들었나 돌고 돌아가는 인생 바람이 불어와 나를 흔드네 누구를 향해 말하나 우리들이 사는 인생 그대의 얼굴에 정이 흐르네 이런저런 인생도 우리 것 그대가 보는 세상은 내 마음 모두 적셔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다운 사랑 그대가 멀리 떠나면 나 홀로 남아 쓸쓸하게 노래 불러야지 어디를 향해 걷는가 돌고 돌아가는 인생

나의 사랑은 조용필

우린 모든 것에 익숙해져 있지 이유도 모르는채 복잡한 세상 시끄러운 일 머릴 아프게 하지 우리 하는 사랑 모두 마찬가지 한 가지 틀에 박혀 영화를 보고 차를 마시고 집에 바래다주고 누구든지 매일 하는 그런 사랑 싫어 그 지루한 레파토리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그런 사랑 할래 남들 시선은 두렵지 않아 영원한 사랑은 소설의

상처(ange) 조용필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간주)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상 처 조용필

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상 처 조용필

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돌고 도는 인생 조용필

작사:박건호 작곡:유영선 무엇을 보고 들었나 돌고 돌아가는 인생 바람이 불어와 나를 흔드네 누구를 향해 말하나 우리들이 사는 인생 그대의 얼굴에 정이 드네 이런 저런 인생도 우리것 그대가 보는 세상은 내 마음 모두 적셔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다운 사랑 그대가 멀리 떠나면 나홀로 남아 쓸쓸하게 노래 불러야지 어디를 향해 걷는가 돌고

돌고 도는 인생 조용필

무엇을 보고 들었나 돌고 돌아가는 인생 바람이 불어와 나를 흔드네 누구를 향해 말하나 우리들이 사는 인생 그대의 얼굴에 정이 흐르네 이런 저런 인생도 우리것 그대가 보는 세상은 내 마음 모두 적셔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다운 사랑 그대가 멀리 떠나면 나 홀로 남아 쓸쓸하게 노래 불러야지 어디를 향해 걷는가 돌고 돌아가는 인생 우리의

조용필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노래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한강 조용필

한굽이 돌아 흐르는 설움 두굽이 돌아 넘치는 사랑 워우워~ 한아름 햇살받아 물그림 그려놓고 밤이면 달빛받아 설움을 지웠다오 억년의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의 물결은 여민가슴에 출렁이는 소리 한강은 흘러간다 고운님 가시는길 노저어 보내놓고 그리운 마음이야 빈배로 흔들리네 억년의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의 물결은

한강 조용필

한굽이 돌아 흐르는 설움 두굽이 돌아 넘치는 사랑 워우워~ 한아름 햇살받아 물그림 그려놓고 밤이면 달빛받아 설움을 지웠다오 억년의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의 물결은 여민가슴에 출렁이는 소리 한강은 흘러간다 고운님 가시는길 노저어 보내놓고 그리운 마음이야 빈배로 흔들리네 억년의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의 물결은

서로믿는 우리마음 조용필

솔밭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 새소리 바람소리 맑게 맑게 흐르네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즐거워 이웃 사랑 나라 사랑 라라라라~ 즐거워

나의 사랑은 조용필

우린 모든 것에 익숙해져 있지 이유도 모르는 채 복잡한 세상 시끄러운 일 머릴 아프게 하지 우리 하는 사랑 모두 마찬 가지 한가지 틀에 박혀 영화를 보고 차를 마시고 집에 바래다 주고 누구든지 매일하는 그런 사랑 싫어 그 지루한 레파토리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그런 사랑할래 남들 시선은 두렵지 않아 영원한 사랑은 소설의 얘기 현실은

설렘 조용필

잊었던 너만의 향기로 문득 취한다 숨을 쉬는 게 좋아 좋아 좋아 고맙단 그 말이 수줍어 잘 안 나와 말을 못해서 미안 미안 미안 너무 당연한 듯 생각 못했지만 너의 소중함 알고 있어 너의 걱정스런 표정 어색해 나를 믿어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약속한 그날처럼 내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 세상에

설렘 (화이트로즈님 신청곡) 조용필

잊었던 너만의 향기로 문득 취한다 숨을 쉬는 게 좋아 좋아 좋아 고맙단 그 말이 수줍어 잘 안 나와 말을 못해서 미안 미안 미안 너무 당연한 듯 생각 못했지만 너의 소중함 알고 있어 너의 걱정스런 표정 어색해 나를 믿어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약속한 그날처럼 내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 세상에 한

Q (큐) 조용필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너는 나의 인생을 쥐고 있다 놓아 버렸다 그대를 이제는 내가 보낸다 *사랑

Q/조용필 양수경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Q 조용필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너는 나의 인생을 쥐고 있다 놓아 버렸다 그대를 이제는 내가 보낸다 사랑

큐(Q) 조용필

큐(Q)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 2.

사랑의 자장가 조용필

작사:김미성 작곡:변 혁 마리아 어려쁜 내 아가야 서편에 빨간 노을이 지면 그대의 두눈이 가물가물 이슬에 젖은 눈빛 *살며시 기대 앉아 속삭여주면 부르리라 사랑 노래를 달빛이 곱게 비추일때 자거라 나의 사랑 마리아 귀여운 내 아가야 동편에 파란 별이 뜨면 그대는 포근히 꿈을 꾸리 사랑의 젖은 꿈을

꽃순이를 아시나요 조용필

꽃순이를 아시나요 꽃처럼 어여쁜 꽃순이 나의 눈에 이슬 남기고 내 곁을 떠나간 꽃순이 어딜 가면 찾을까요 첫사랑 꽃순이 내 사랑 꽃순이 꽃피는 봄이 돌아 오면은 내 곁에 오려나 꽃순이 (간주) 어딜 가면 찾을까요 첫사랑 꽃순이 내 사랑 꽃순이 꽃피는 봄이 돌아 오면은 내 곁에 오려나 꽃순이

꽃순이를 아시나요(ange) 조용필

꽃순이를 아시나요 꽃처럼 어여쁜 꽃순이 나의 눈에 이슬 남기고 내 곁을 떠나간 꽃순이 어딜 가면 찾을까요 첫사랑 꽃순이 내 사랑 꽃순이 꽃피는 봄이 돌아 오면은 내 곁에 오려나 꽃순이 (간주) 어딜 가면 찾을까요 첫사랑 꽃순이 내 사랑 꽃순이 꽃피는 봄이 돌아 오면은 내 곁에 오려나 꽃순이

이별의 순간 조용필

헤어져야 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진정코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 할까요 ----- 헤어져야 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진정코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 할까요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상처 조용필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그~사-연-은~ 아-직-도~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옛~상~처~ 바-람-이-잠~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달-래-면-서-기~대-어~ 상-처-난-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사~람~아~ 당~신-은~내~사랑~ 영-원-한~내~사랑~ 외~로-워~마~세~요~ 이-제-는~

한강 조용필

작사:김순곤 작곡:조용필 1.한 굽이 돌아 흐르는 설움 두 굽이 돌아 넘치는 사랑 한아름 햇살 받아 물그림 그려놓고 밤이면 달빛받아 설움을 지웠다오 억년에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에 물결은 여민 가슴에 출렁이는 소리 한강은 흘러간다 2.고운님 가시는 길 노저어 보내놓고 그리운 마음이야 빈배로 흔들리네 억년에 숨소리로 휘감기는

그 때 그 사람 조용필

굴짝이 사랑 영혼한 나의 추억 그때 그 사람 영혼히 잊을 수 없네 지금 이 순간 외로움에 잠기며 지난 그 시절 생각 하면서 이밤 세우나 아 아 아름다워 뜨오는 그 시절 아름다워 뜨오는 그 추억 당신의 그 추억~ * 그릇된 사랑 너무나도 그리워 언제까지나 간직하리 그러나 지난 일 * 오 아름다웠던 그 시절 아름다웠던 그 주억 당신의 그 추억~

한강 조용필

한강 작사 : 김순곤, 작곡 : 조용필 한 굽이 돌아 흐르는 설움 두 굽이 돌아 넘치는 사랑 한아름 햇살 받아 물그림 그려놓고 밤이면 달빛받아 설움을 지웠다오 억년에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에 물결은 여민 가슴에 출렁이는 소리 한강은 흘러간다 고운님 가시는 길 노저어 보내놓고 그리운 마음이야 빈배로 흔들리네 억년에 숨소리로

그 겨울의 찻집(ange) 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그 겨울의찻집 조용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