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때 그 사람 조용필

굴짝이 사랑 영혼한 나의 추억 그때 사람 영혼히 잊을 수 없네 지금 이 순간 외로움에 잠기며 지난 시절 생각 하면서 이밤 세우나 아 아 아름다워 뜨오는 시절 아름다워 뜨오는 추억 당신의 추억~ * 그릇된 사랑 너무나도 그리워 언제까지나 간직하리 그러나 지난 일 * 오 아름다웠던 시절 아름다웠던 주억 당신의 추억~

애상 조용필

난 바라보고만 있네 움직일 줄 모르고 무엇을 찾아 헤매이는 걸까 괜한 눈빛이여 나의 삶의 화신 이여라 왠지 낯이 익은 너 전생에 지은 죄마저 가슴에 끌어안고 저 혼자 가만히 앉아 한세월을 못 잊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 모를 영혼이여 참좋은 사람 이었지 내가 만난 사람 추억은 한번으로 좋으리 사랑했었으니까 고통의 연속이어라

애상 조용필

작시:이건우 작곡:조용필 편곡:조용필&Jeremy Lubbock 난 바라보고만 있네 움직일 줄 모르고 무엇을 찾아 헤매이는 걸까 괜한 눈빛이여 나의 삶의 화신 이여라 왠지 낯이 익은 너 전생에 지은 죄마저 가슴에 끌어안고 저 혼자 가만히 앉아 한세월을 못 잊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 모를 영혼이여 참좋은 사람 이었지 내가

진정 난 몰랐네 조용필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던 휘파람 소리

봄비 조용필, 김희갑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날은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내 봄 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내 봄 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꽃바람 조용필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을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사람~ 이름은 꽃바람 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 조용필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을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사람~ 이름은 꽃바람 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그 후 조용필

알수 있을까 오랜 우리의 이별이 날 많이 힘들게 했었지 다시 본 네 모습이 여전히 아름다워 난 너무나 고마웠어 너만은 나와 다른 세월을 살아주길 바랬던 마음처럼 너를 내 맘에 가둬두고 차마 버리지 못했던 날 이기적인 날 용서해 언제고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 지금의 모습보다 더 많이 변하고 지나간 추억들을 더 많이 잊었을

그 후 조용필

알수 있을까 오랜 우리의 이별이 날 많이 힘들게 했었지 다시 본 네 모습이 여전히 아름다워 난 너무나 고마웠어 너만은 나와 다른 세월을 살아주길 바랬던 마음처럼 너를 내 맘에 가둬두고 차마 버리지 못했던 날 이기적인 날 용서해 언제고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 지금의 모습보다 더 많이 변하고 지나간 추억들을 더 많이 잊었을

봄비 조용필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날은 그때 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봄비가

사랑의 그림자 조용필

그대 떠난 이 가슴에 궂은 비는 내리는데 돌아서며 손짓하던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사랑의 상처 가슴 안고 비에 젖어 홀로 있나 그대는 가고 이 가슴에 남은 사랑의 그림자 돌아서며 안녕하던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사랑의 상처 가슴안고 비에 젖어 흐느끼나

돌아와요 해운대 조용필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님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매어 불러봐도 말없는 사람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님아 <간주중> 해 저문 해운대에 달은 떴는데 백사장 해변가에 파도만 밀려오네 쌍고동 울어주는 연락선마다 소리쳐 불러봐도 말없는 사람 돌아와요 부산항에 보고픈 내 님아

여행을 떠나요 조용필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의 흐르는 물찾아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의 흐르는 물찾아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여행을 떠나요 조용필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의 흐르는 물찾아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의 흐르는 물찾아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조용필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노래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미워 미워 미워 조용필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딩굴고 내 마음도 갈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까짓것 못잊을까봐 ~간주곡~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갈바엔 사랑했다 왜 그랬나요 미워 미워 미워

미워미워미워 조용필

1.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 마음은 갈 곳 잃어 낙엽따라 흐르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까짓것 못 잊을까 봐 2.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임을 잃은 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갈바엔 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미워미워미워

내 입술에 그대 눈물 조용필

1.내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모습 차라리 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아픈 사연 2.내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 것을 한마디 말없이 돌아섰던 잊지못할

내 입술에 그대 눈물 조용필

작사:정 욱 작곡:정풍송 1.내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모습 차라리 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아픈 사연 2.내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 것을 한마디

서러워 말아요 조용필

서러워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어쩌다 정이든님 저멀리 떠나간 님 또다시 온다해도 약속은 없어요 생각을 말아 그리워 말아 묻지를 말아요 사람 멀리갔어도 눈물을 흘리지말어 언제나 너의 가슴엔 푸른꿈이 남아있어요 서러워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어쩌다 정이든님 저멀리 떠나간님 또다시 온다 해도 약속은없어요 생각을 말아 그리워

흔들리는 나무 조용필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잠에서 깨어났을 어깨너머로 흔들리는 나무를 보았지 * 어김없이 어둠은 내려 갈곳을 잃어가는데 흔들거리던 여린 나무 보이지를 않아 ** 축복없는 사랑 흩어지는 추억 정녕 잊혀지는가 한곳을 바라보다가 멀어진 지금은 어느곳을 향하나 차가운 벽에 기대인 어둠의 사랑은 외로운 그림자위에 기대어 있네 *반복

흔들리는 나무 조용필

시:장경아 곡:조용필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잠에서 깨어났을 어깨너머로 흔들리는 나무를 보았지 * 어김없이 어둠은 내려 갈곳을 잃어가는데 흔들거리던 여린 나무 보이지를 않아 ** 축복없는 사랑 흩어지는 추억 정녕 잊혀지는가 한곳을 바라보다가 멀어진 지금은 어느곳을 향하나 차가운 벽에 기대인 어둠의 사랑은 외로운 그림자위에

미워 미워 미워 조용필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딩굴고 내마음도 갈곳 잃어 낙엽따라 헤내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햇던 사람 미워미워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그까짓 건 못잊을까봐 2.

그겨울의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대~나-의~ 사~랑~아~

돌아오지 않는 강(Live)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작사:임택수 작곡:임택수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태양이 떠오를 때면 조용필

시:손진태 곡:손진태 지금 내가 무엇을 잃었는지를 아무도 몰라 아직도 피어나지 못한 꿈들이 거져만 가네 누가 나에게 꿈을 찾아 준다면 * 이 순간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걸까 내 뜻대로 할 수는 없는 걸까 그래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하루하루 저 태양이 더 오를 때면 언제부턴가 내가 꿈꾸어왔던 많은 생각들이 지금도 버리지

바닷가의 추억 조용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ba-dat-ga-ui mo-lae-al-cheo-leom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사람 su-man-eun sa-lam jung-e man-nan geu sa-lam- 파도 위의 물거품처럼 pa-do wi-ui mul-geo-pum-cheo-leom- 왔다가 사라져 간 못 잊을 그대여 wat-da-ga sa-la-jyeo

태양이 떠오를 때면 조용필

지금 내가 무엇을 잃었는지를 아무도 몰라 아직도 피어나지 못한 꿈들이 꺼져만 가네 누가 나에게 꿈을 찾아 준다면 이 순간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걸까 내 뜻대로 할 수는 없는걸까 그래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하루하루 저 태양이 떠오를 때면 언제부턴가 내가 꿈꾸었던 많은 생각들이 지금도 버리지 못한 건 내모습 간직하고파 누가 나에게

꽃바람 조용필

작사:양근승 작곡:조용필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2.어둠에는 솟아나는 찬란한

꽃바람 조용필

작사:양근승 작곡:조용필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2.어둠에는 솟아나는 찬란한

작은 천국 조용필

작사:이애경 작곡:조용필 그리운 모습 보고픈 얼굴 모두 함께 여기에 있네 작은 천국에 미소를 담은 눈빛으로 지금 이순간 우리의 사랑 더할 수 있게 삶에 부딪혀 서글플 때면 이걸 기억해봐 행복은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있다고 때로는 거친 바람이 우릴 변하게 하지만 함께한 마음 있으니 영원할 수 있어 그대가 지쳐 힘들 한 걸음 앞에

작은 천국 조용필

작은 천국 작사 : 이애경, 작곡 : 조용필 그리운 모습 보고픈 얼굴 모두 함께 여기에 있네 작은 천국에 미소를 담은 눈빛으로 지금 이순간 우리의 사랑 더할 수 있게 삶에 부딪혀 서글플 때면 이걸 기억해봐 행복은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있다고 때로는 거친 바람이 우릴 변하게 하지만 함께한 마음 있으니 영원할 수 있어 그대가

애 상 조용필

난 바라보고만 있네 움직일 줄 모르고 무엇을 찾아헤매는 걸까 괜한 눈~빛이여 내 삶의 화신이여라 왠지 낯이 익은 너 전생에 지은 죄마저 가슴에 끌어안~고 저 혼자 가만히 앉아 한 세월을 못잊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모를 영혼이여 참 좋은 사람이었지 내가 만난 사람 추억은 한번으로 좋으리 사랑했었으니까 고통의 연속이어라 만나볼

애 상 조용필

난 바라보고만 있네 움직일 줄 모르고 무엇을 찾아헤매는 걸까 괜한 눈~빛이여 내 삶의 화신이여라 왠지 낯이 익은 너 전생에 지은 죄마저 가슴에 끌어안~고 저 혼자 가만히 앉아 한 세월을 못잊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모를 영혼이여 참 좋은 사람이었지 내가 만난 사람 추억은 한번으로 좋으리 사랑했었으니까 고통의 연속이어라 만나볼

디스코 메들리 17 조용필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디스코 메들리 17 조용필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내 삶의 이유 조용필

작사:이애경 작곡:김정욱 고개들어 내 눈을 봐요 첫눈에 나와 같은 느낌인가요 그대를 처음 봤을 알았죠 한 세상 기다려 왔던 걸 지난 세상 힘들었어요 그대만의 나일 수 없었기에 많았던 꿈들 차가운 가슴에 묻어 두어야만 했었지요 미안해요 나를 영원히 사랑한다며 고개돌려 먼저 떠난 날 나의 하늘은 비되어 무너졌지만 그대를 기다렸어요

내 삶의 이유 조용필

고개들어 내 눈을 봐요 첫눈에 나와 같은 느낌인가요 그대를 처음 봤을 알았죠 한 세상 기다려 왔던 걸 지난 세상 힘들었어요 그대만의 나일 수 없었기에 많았던 꿈들 차가운 가슴에 묻어 두어야만 했었지요 미안해요 나를 영원히 사랑한다며 고개돌려 먼저 떠난 날 나의 하늘은 비되어 무너졌지만 그대를 기다렸어요 우리 오랜만이죠 그대 모습

진정 난 몰랐네 조용필, 김희갑

그토록 사랑하던 사람 잃어 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사람 돌아설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울려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사람 돌아설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설렘 조용필

잊었던 너만의 향기로 문득 취한다 숨을 쉬는 게 좋아 좋아 좋아 고맙단 말이 수줍어 잘 안 나와 말을 못해서 미안 미안 미안 너무 당연한 듯 생각 못했지만 너의 소중함 알고 있어 너의 걱정스런 표정 어색해 나를 믿어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약속한 그날처럼 내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 세상에

설렘 (화이트로즈님 신청곡) 조용필

잊었던 너만의 향기로 문득 취한다 숨을 쉬는 게 좋아 좋아 좋아 고맙단 말이 수줍어 잘 안 나와 말을 못해서 미안 미안 미안 너무 당연한 듯 생각 못했지만 너의 소중함 알고 있어 너의 걱정스런 표정 어색해 나를 믿어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약속한 그날처럼 내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 세상에 한

그 겨울의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말해볼까 조용필

붙잡네 이미 나는 그대 내 앞에 그대 두 눈에 있었네 우두커니 그대 생각하다 그대 이름 가만히 불러봐 그리웠다 말해볼까 기다렸다 말해볼까 한 걸음 모자라 보낸 그대잖아 비켜줬을 뿐이잖아 약해졌을 뿐이잖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사랑이야 사랑이야 모든 것이 다 이유가 있다고 아파한 만큼 깊어진 거라고 생각하려 해도 생각나는 사람

꿈꾸던 사랑 조용필

작사:김선진 작곡:조용필 사랑불꽃으로 타올라 나의 가슴속은 뜨거워 스쳐가는 꿈속에서 아름다운 그대 만나서 사랑을 느껴보지만 아쉬워 햇살 눈부시던 거리 그댄 하얀 천사같아서 그대보는 순간부터 나의 마음 사로잡았었지 이제는 말을 해야지 사랑해 화려한 꿈들 아무의미없어 원하는 건 그대 사랑뿐 내곁에 와주오 네곁에 오래전에 꿈꾸던 사랑이야

조용필

붙잡네 이미 나는 그대 내 앞에 그대 두 눈에 있었네 우두커니 그대 생각하다 그대 이름 가만히 불러봐 그리웠다 말해볼까 기다렸다 말해볼까 한 걸음 모자라 보낸 그대잖아 비켜줬을 뿐이잖아 약해졌을 뿐이잖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사랑이야 사랑이야 모든 것이 다 이유가 있다고 아파한 만큼 깊어진 거라고 생각하려 해도 생각나는 사람

못찾겠다 꾀꼬리 조용필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못찾겠다 꾀꼬리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작사 : 김순곤, 작곡 :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못찾겠다 꾀꼬리 조용필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