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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겨울에 찻집 조용필

1.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2.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그겨울에 찻집 은정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조용필

그겨울의 찻집 1.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그 겨울에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ange) 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그 겨울의 찻집 (MR) -2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2) 1.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그겨울의찻집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작사 : 양인자 작곡 : 김희갑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그겨울의 찻집 (조용필) 김란영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그 겨울의 찾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그겨울에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겨울의 찻집 경음악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박현빈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가요옴니버스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고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고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있어도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박현빈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가요옴니버스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가요옴니버스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 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 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 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 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 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 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그 겨울의 찻집..Q..(MR).. 조용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그 겨울의 찻 집( 조용필) 더원(The One)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 겨울의 찻 집 ( 조용필) 더원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Inst.) 여자의 향기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 꽃걸린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 집 (원곡가수 조용필) 더 원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 겨울의 찻 집 (원곡가수 조용필) The One (더원)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찻집 은방울 자매

1.지하도 입구 찻집에 앉아 그대를 기다리다 시간이 지나 메모를 본즉 눈 익은 글씨였네 그대는 가고 메모 한 장만 남겨둔 찻집에 추억의 멜로디만 흘러나오네 그대는 가고 없어도 2.그대와 만날 생각을 하니 내 마음 설레이는데 찾아온 찻집 그대가 없어 내 마음 울렸어요 쓸쓸한 찻집 홀로 앉아서 행여나 기다려도 추억의 멜로디만 흘러나오네 그대는 오지

조용필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노래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조용필

[00:25] [00:26]1. [00:27]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00:34]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00:40]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00:48]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00:54]* [00:55]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01:02]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01:09]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01:16]다시는 울...

이별 그놈 더 피아노

그겨울에 내 맘속에 바람이 불어왔죠 가슴시리게 차가운 바람이 하루하루 그댈 보면 가슴 무너지는데 더이상 나는 버틸수없어 말을하면 멀어질까 다가서지 못하는 나는 바보죠 용기하나 없는 차라리 나 몇번이나 사랑해봤더라면 가슴 졸이며 울진 않겠죠 처음 느끼는 날카로운 아픔에 매일매일 눈물만흘러 알고있나요 그대만내삶을 밝힐수있어

이별그놈 더피아노

그겨울에 내 맘속에 바람이 불어왔죠 가슴시리게 차가운 바람이 하루하루 그댈 보면 가슴 무너지는데 더이상 나는 버틸수없어 말을하면 멀어질까 다가서지 못하는 나는 바보죠 용기하나 없는 차라리 나 몇번이나 사랑해봤더라면 가슴 졸이며 울진 않겠죠 처음 느끼는 날카로운 아픔에 매일매일 눈물만흘러 알고있나요 그대만내삶을 밝힐수있어

이별 그놈 더피아노(The Piano)

그겨울에 내 맘속에 바람이 불어왔죠 가슴시리게 차가운 바람이 하루하루 그댈 보면 가슴 무너지는데 더이상 나는 버틸수없어 말을하면 멀어질까 다가서지 못하는 나는 바보죠 용기하나 없는 차라리 나 몇번이나 사랑해봤더라면 가슴 졸이며 울진 않겠죠 처음 느끼는 날카로운 아픔에 매일매일 눈물만흘러 알고있나요 그대만내삶을 밝힐수있어

이별 그놈 [방송용] 더 피아노

그겨울에 내 맘속에 바람이 불어왔죠 가슴시리게 차가운 바람이 하루하루 그댈 보면 가슴 무너지는데 더이상 나는 버틸수없어 말을하면 멀어질까 다가서지 못하는 나는 바보죠 용기하나 없는 차라리 나 몇번이나 사랑해봤더라면 가슴 졸이며 울진 않겠죠 처음 느끼는 날카로운 아픔에 매일매일 눈물만흘러 알고있나요 그대만내삶을 밝힐수있어

보라 장욱조

그겨울에 만났던소녀 너의 이름은 보라라고 했지 눈내리는 창밖을보며 봄을 기다리던 보라 꽃이 피기도전에 새가 울기도전에 그 아름다운 보라는 그 사랑스런 보라는 머나먼길 떠나버렸네 보라(보라) 잊을수없는 나의소녀 보라(보라) 지금은 만날수가없네 보라(보라) 잊을수없는 나의소녀 보라 보라 왜 대답이없나 보라(보~라) (간주) 그겨울에 만났던소녀

수국의 찻집 민지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사랑 서러움 한 방울 번져 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만은 세상을 모두 접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 아 아 그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 ~♩♪♪♪```♪♪♪``~♩♪`♪♪~ 그러나 어느 ...

그겨울의 찻집 김란영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면 왜...

추억의 찻집 규리

*추억의 찻집* 오늘도 그찻집에 앉 아서 그대와 다정했던 그 자 리에 그날에 그속삭임 간 직 한채 추억의 그대모습 그려 봐요 (후렴) 사랑은 떠나고 나 만홀로 이렇게 그대를 사모치게 그리면서 지금도 그대밖에 난 없 는데 내마음 몰라주고 간 사람 이제는 나홀로 이 찻집에 그대의 그향기는 부 서 지고 가슴엔 상처만이 남 겨 진채 마지막

유리벽 찻집 배따라기

둘이서 울던 자리는 안녕 나는 모두 잊으리 낙엽지던 가을 속으로 훌쩍 떠나고만 싶어라 애띤 너의 옛모습 을 닮아 따스한 내손길 기다리듯 조그만 탁자위엔 아직도 찻잔이 다소곳이 놓여 있었지 둘이서 울던 날 그 유리벽 찻집 창가엔 빗물이 흐르고 있겠지 언제나 해맑게 너를 바라보던 작은 곷은 아직 피고 있을까 눈물 흘리며 떠나리 안녕 나는 가을

그겨울의 찻집 찬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

그겨울의 찻집 박진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아-름...

그겨울의 찻집 찬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간주 ************** 아름다운 죄 사랑

찔레꽃 찻집 조영남

너와내가만나던 그곳은 언제나 바닷가 언덕에 찔레꽃 찻집 그곳엔 약속이 그곳엔내얼굴이 그곳엔 너와나에 내일이있엇지 다리를 건너서 숲길을 따라서 너와내가 속삭이던 찔레꽃 찻집 그곳엔 웃음이 그곳엔 속삭임이 그곳엔 너와나에 내일이있엇지 다리를 건너서 숲길을 따라서 너와내가 속삭이던 찔레꽃 찻집

그겨울의 찻집 황성민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찻집 아가씨 박향림

찻집 아가씨는 곰보딱지 그래도 마음만은 비단 같애 나만 보면 싱긋생긋 어쩔 줄을 모른답니다요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아 그 찻집 아가씨는 장아지코 그래도 입술만은 앵두 같애 나만 보면 해쭉해쭉 어쩔 줄을 모른답니다요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아 그 찻집 아가씨는 뚝배기턱 그래도 목소리는 간드러져 나만 보면 들락날락 어쩔 줄을 모른답니다요

인사동 찻집 황영웅

나 하나 바라보며 살아온 그대 고생길만 걸어왔네 곱고도 고왔었던 당신의 손이 날 만나서 흉해졌소 숱한 밤을 눈물로 지새고 외로운 밤을 혼자 보낸 당신에게 감사하오 정말로 사랑하오 그렇게 좋아했던 인사동 찻집 오늘 한번 가봅시다 2) 가진 것 하나 없이 지나온 세월 가시밭길 걸어왔네 한 쌍의 은가락지 나눠 끼고서 한 평생을

수국의 찻집* 민지

1.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사랑 서러움 한 방울 번져 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만은 세상을 모두 접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 아 아 그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2. 그러나 어느 날 우리사랑 서러움 한 방울 번져 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