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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포장마차 조영순

1.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한잔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아 술내음 간데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2.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입맞추며?

추억의 소야곡 조영순

추억의 소야곡 - 조영순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룰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간주중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추억의 오솔길 조영순

추억의 오솔길 - 조영순 지난 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옆이 떠러저갈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 사람 간주중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그대행복을 그러나 지금은 슬픈 내 마음

추억의 포장마차 광표

추억의 포장마차 - 광 표 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한잔 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 아 아 아~ 술내음 간데 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에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하네 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추억의 포장마차 양부길

추억 의 포장마차 작사/채 수근 작곡/황 선우 1.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한잔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아 술내음 간데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2.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추억의 포장마차 최인우

이 밤도 홀로 앉은 어느 골목의 추억의 포장마차 한잔 술로 그대 모습 그대 모습 그려봅니다. 당신 모습 그리운 비 오는 골목에서 그리운 마음을 한잔 술에 잊으려 애를 써 봐도 우리가 함께했던 지난 추억은 내가 살아가는 동안 잊을 수 없어요.

추억의 포장마차 염수연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이준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정연후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태민

1.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한잔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아 술내음 간데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2.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입맞추며 술한잔

추억의 포장마차 박진석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중아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유명산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이완주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이찬이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이상형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나영이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진성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민지남

1.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한잔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아 술내음 간데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2.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입맞추며?

추억의 포장마차 문성아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이세연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황선우

추억 의 포장마차 작사/채 수근 작곡/황 선우 1.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한잔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아 술내음 간데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2.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추억의 포장마차 양진수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윤옥진, 이상화, 이수정, 장태민, 정희정, 진성, 최유정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민승아, 이상화, 장태민, 정희정, 진성, 최유정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양진수,나영이

1.(어느~으으날 퇴근길~일에) 자그마한 포~오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아차 (술 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잔 마셔봐도 몇 잔을 마셔봐도 (아~하아~아아) 술내음 간데 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 님에 그리움만 (나~아를 취하게 하~아네) ,,,,,,,,,,2. 어~~~~술잔에 입맞~앗추며 술~~~도 또 한잔 마셔...

추억의 포장마차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정희정, 이상화, 김지희, 최유정

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만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입맞춤 하며 술한잔 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 아아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2.

추억의 포장마차 Various Artists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을 마셔 봐도 아~아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간 주 중~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포장마차 트로페라

우리 동네에 아주아주 작은 포장마차가 있어요 빨간 천막에 환하게 불이 켜진 씨끌벅적 포장마차 이 사랑 저 사람 모여들면 이야기 꽃 활짝 피는 곳 맞장구 치며 함박 웃음지었던 추억속에 포장마차 오징어 꼼장어에 힘든 하루를 마셔버리는 포장마차 그리워라 온기 가득한 포장마차 이제는 추억의 그림 되어 기억속으로 사라지는가 이 사람 저

**&그 정때문에**& 조영순

이대로 돌아서긴 너무나 아쉬워 추억의 길목에서 말 없이 서성이네 지난날 아름답던 우리 사랑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애꿎은 미련 때문에 울지도 못하고 지울 수 없는 그 정 때문에 싸늘한 바람만 부네 이대로 돌아설걸 왜 내가 만났던가 상처는 아물어도 흔적은 지울 수 없네 지난 날 행복했던 우리 사랑은 아직도 멍울지는데 애꿎은 미련 때문에 원망도

그 정때문에 조영순

이대로 돌아서긴 너무나 아쉬워 추억의 길목에서 말 없이 서성이네 지난날 아름답던 우리 사랑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애꿎은 미련 때문에 울지도 못하고 지울 수 없는 그 정 때문에 싸늘한 바람만 부네 이대로 돌아설걸 왜 내가 만났던가 상처는 아물어도 흔적은 지울 수 없네 지난 날 행복했던 우리 사랑은 아직도 멍울지는데 애꿎은 미련 때문에 원망도

그정때문에 조영순

이-대로 돌-아서긴 너무나 아-쉬-워 추억의 길목에서 말없이 서-성-이네 지난날 아름답던 우리 사랑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애꿎-은 미련때문에 울지도 못-하고 지울수없-는 그정때문에 싸늘한 바람만 부-네 >>>>>>>>>>간주중<<<<<<<<<< 이-대로 돌-아설걸 왜내가 만-났-던가 상처는 아물어도 흔적은 지울수-없네

그정때문에(MR) 조영순

이-대로 돌-아서긴 너무나 아-쉬-워 추억의 길목에서 말없이 서-성-이네 지난날 아름답던 우리 사랑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애꿎-은 미련때문에 울지도 못-하고 지울수없-는 그정때문에 싸늘한 바람만 부-네 >>>>>>>>>>간주중<<<<<<<<<< 이-대로 돌-아설걸 왜내가 만-났-던가 상처는 아물어도 흔적은 지울수-없네

추억의 포장마차 (Remix) 광표

한 잔 두 잔 세 잔 넘어가는 술잔 사이로 내 눈물의 창 끝에 여기로 나 맘으로 추억 속으로 아련한 기억에 흐릿하게 남아 내 눈에 얼굴에 술잔을 담아 오늘도 마지못해 세월에 취해 찾아온 추억의 포장마차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 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 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입맞추며 술 한 잔 마셔

추억의 포장마차(Remix) 광표

추억의 포장마차-광표 1 1절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 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 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바도 몇 잔 을 마셔 바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2절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 마-차 찬바람이이

추억의 포장마차(MR) 광표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 (Inst.) 양부길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추억의 포장마차(Remix MR) 광표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우중의 여인 조영순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라고 그대로 돌아가다고 사나이 이가슴을 울리지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앚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고 말없이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

바보처럼 울었다 조영순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그 이름 조영순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 사람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찾으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굿바이 조영순

굿바이 굿바이 그 인사는 나는 싫어 굿바이 굿나잇 그 인사도 나는 싫어 별과 같이 빛나고 달과 같이 밝고 맑은 내 사랑 그대여 가지마오 가지마오 굿바이 굿나잇 그 인사는 정말 싫어 굿바이 굿바이 그 인사는 나는 싫어 굿바이 굿나잇 그 인사도 나는 싫어 별과 같이 빛나고 달과 같이 밝고 맑은 내 사랑 그대여 가지마오 가지마오 굿바이 굿나잇 그 인사는 ...

검은나비 조영순

눈을 감고 안 보려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 보려해도 마음관 달리 안 보고는 못 견디는 호젓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 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 검은 나비 이젠 다시 안 가려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 가려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비내리는 밤에 어두는 밤에 향...

돌지않는 풍차 조영순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조영순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공항의 이별 조영순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쓸...

강촌에 살고 싶네 조영순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물방아 도는 내력 조영순

1.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나가 길삼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 들이 우는속을 알아보련다 2.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 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길손 건느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내력 알아보련다

갈대의 순정 조영순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라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갈대의 순정 2. 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 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갈대의 순정

비내리는 호남선 조영순

목이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못올 그날자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