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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추억 (투코리언스 노래) 조영남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시자 기나긴 겨울 밤을 함께 지내니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나누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꺼져가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한잔의 추억 ( 투코리언스 노래 ) 조영남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 보며는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눈 크게 뜨고 바라 보며는 반쯤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한잔의 추억 투코리언스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 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건 너 ( 투코리언스 노래 ) 조영남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 못 이루나 의미 잃은 책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지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

그건 너 (투코리언스 노래) 조영남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

한잔의 추억 조영남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시자 기나긴 겨울 밤을 함께 지내니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나누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꺼져가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한잔의 추억 봄.여름.가을.겨울

한잔의 추억 작사 이장희 작곡 이장희 노래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투코리언스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뱃노래 투코리언스

1.부딪히는 파도소리에 단잠을 깨어보니 들려오는 노젖는 소리가 처량도 하구나 에야누 나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노래 가잔다....... 2.만경창파 풍랑해치며 노젖는 뱃사공 흰갈매기 친구를 삼고 흘러만 가누나 3.서해안의 무안군은 인심도 좋아라우 특산물은 양파하구 고구마 이지라우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국민 여러분 많은 성원 부...

불 꺼진 창 투코리언스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요 그대 집 갔다 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 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 할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 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누군지 ...

그건 너 투코리언스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

그 건너 투코리언스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

바닷가의 추억 조영남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간주중>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한잔의 국카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여옥의 노래 조영남

불러도 대답없는 님의모습 찾아서 외로이 가는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들국화 송이송이 그리운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드메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욱은 자욱마다 넘치니 이마음 그리움을 내어이 전하리까 가까이 계실올땐 그립기만 하던님 떠나고 안계시면 서러움 사무치네 소나무 가지마다 그리운 말씀 고목은 잠 자느냐 어드메 계시온지 그 날의 손길은 가슴속에 지니고 이 ...

애모의 노래 조영남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꿈같은 구름 타고 천사가 미소를 짖는 지평선을 날으네 구만리 사랑길을 찾아 헤매는 그대는 아는가 나의 넋을 나는 짝잃은 원앙새 나는 슬픔에 잠긴다 <간주중>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꿈같은 구름 타고 천사가 미소를 짖는 지평선을 날으네 구만리 사랑길을 찾아 헤매는 그대는 아는가 나의 넋을 나는 짝잃은 원앙새 나는 슬픔에 잠긴다

솔로의 노래 조영남

누가 혼자 있고 싶어서 혼자 있는 줄 아세요 누가 외롭고 싶어서 외로운 줄 아세요 날씨가 미치도록 화창해도 괜히 싫고 어쩌다 함박눈이 내려도 시큰둥 남이 팔짱 끼고 걸어가는 뒷모습만 바라봐도 공연히 쓸쓸해져요 이것이 혼자 사는 사람의 속맘이랍니다 끓는 라면 냄비에 국물 흘러 넘칠 때 영화관 매표소에 나 홀로 섰을 때 불꺼진 방 혼자 문을 열 때에 ...

동숙의 노래 조영남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음 때는 늦으리 <간주중> 임을 따라 가고 픈 마음이 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

순례자의 노래 조영남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황혼의 노래 조영남

황혼의 노래 - 조영남 아지랭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찿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그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 시내 봄꿈을 안고 어린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련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간주중 내 사랑아 그리운

김군에 관한 추억 조영남

가버린 내 친구여 세상 사는게 덧없다던 친구여 내 친구여 언제나 창백한 얼굴에 어둠 깃들어 말 붙이기가 조심스러웠던 나의 친구여 가버린 내 친구여 세상 사는게 우습다던 친구여 내 친구여 어쩌다 술 한잔 취하면 육자배기 타령을 그토록 구성지게 잘 부르던 내 친구여 너의 기타 치던 솜씨는 일류였지 너의 노래속엔 뜻이 있었지 단지 노래를 불러 출세 하기...

황혼의 월츠 조영남

한없이 가는 세월 잡을 수 없는 세월 멀리간 그대의 옛 추억 나는 알고 싶지 않소 얼마나 많은 그대는 안겼을까 쓰라린 그대의 옛 추억 나는 알고 싶지 않소 언제나 알고 싶은 그대의 슬픈 추억 그누가 묻더라도 고백해선 안될 그대의 슬픈추억도 난 사랑하고 싶소 그대는 영원한 내 사랑 잊지 못할 황혼의 왈츠 언제나 알고 싶은 그대의 슬픈 추억 그누가 묻더라도 고백해선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조영남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오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간주중>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노래 가락 차차차 조영남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절시구 차차차(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 가세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절시구 차차차(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차차차) 춘풍...

겨울밤 조영남

함박눈이 쌓인 겨울 밤이 깊어 헤어졌던 친구들은 즐거우네 멀어진 옛 추억 곱게곱게 키워서 웃음의 꽃을 피네 즐거움의 젖어서 겨울밤을 새우네 즐거운 겨울밤 멀어진 옛 추억 곱게곱게 키워서 웃음의 꽃을 피네 즐거움의 젖어서 겨울밤을 새우네 즐거운 겨울밤

한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앉~아~ 꺼~져~가-는~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부~르-는~ 소-리~가~들-려~ 취~한-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찬~술~잔~위-에~ 어-리~는-얼~굴~ 마~시-자~ 한~잔-의~추-억~ 마~시-자~ 한~잔-의~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겨-울...

한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한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한잔의 추억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한잔의 추억 국카스텐(Guckkasten)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한잔의 추억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한잔의 추억 연세대학교 응원단

한잔의 추억 A)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들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맞은 잔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B)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구성 A-B-간주-A-B-B

한잔의 추억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한잔의 추억 국가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한잔의 추억 정의송

1.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한잔의 추억 알리

(전주 - 60초)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마시자) 마셔버리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한잔의 추억 스노우아울

잠들지 못하는 요즘 새벽 눈 감고 자꾸만 뒤척뒤척 자꾸 생각나는 너의 얼굴 전화기만 붙잡고 뒤적뒤적 너와 나눈 이야기꽃이 점점 시들해지는 걸 느껴 나와 나눈 짜릿한 텔레파시 기억나니 우리 나눴던 모든 것들 한잔의 추억으로 끝나버렸나 연인이 된 것처럼 마치 사랑을 한 것처럼 하루 종일 놓지 않았던 우리 둘 여기까지였나 봐 솔직히 많이 아쉬워

한잔의 추억 김연숙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한잔의 추억 국카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한잔의 추억 민경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한잔의 추억 국카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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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추억 유상록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한잔의 추억 스노우아울(Snow Owl)

잠들지 못하는 요즘 새벽 눈 감고 자꾸만 뒤척뒤척 자꾸 생각나는 너의 얼굴 전화기만 붙잡고 뒤적뒤적 너와 나눈 이야기꽃이 점점 시들해지는 걸 느껴 나와 나눈 짜릿한 텔레파시 기억나니 우리 나눴던 모든 것들 한잔의 추억으로 끝나버렸나 연인이 된 것처럼 마치 사랑을 한 것처럼 하루 종일 놓지 않았던 우리 둘 여기까지였나 봐 솔직히 많이

한잔의 추억 김혜연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마시자 마셔버리자 2.

한잔의 추억 양지은 & 별사랑 & 은가은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한잔의 추억 봄여름가을겨울 -7집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한잔의 추억 손진욱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는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한잔의 추억 박수진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마시자 마셔 버리자 소주 한 잔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한잔의 추억 까치와 엄지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저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눈 크게뜨고 바라보며는 반쯤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술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꺼저가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얼굴을 술잔에

한잔의 추억 알리(Ali)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마시자) 마셔버리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