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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지난 밤 내꿈에 조영남

1.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꿈 이루어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주옵소서 (후)나의놀라운 꿈 정녕 나믿기는 장차 큰은혜받을표니 (렴)나의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뵈오리라 2.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후렴) 3.세상풍조는 나날이

주여 지난 밤 내꿈에 국립합창단

주여 지난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게 서로 보여 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믿기는 장차

주여 지난 밤 내꿈에 ANM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꿈 이루어 주옵서소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믿기는 장차 큰은혜 받을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믿기는 장차 큰은혜

주여 지난 밤 내꿈에 오경선

주여 지난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주여 지난 밤 내꿈에 클래식콰이어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꿈 이루어 주옵서소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믿기는 장차 큰은혜 받을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믿기는 장차 큰은혜

주여 지난밤 내꿈에 뵈였으니 황은경

주여 지난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2. 마음이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3.

490장 - 주여 지난 밤 내꿈에 CTS

(1)주여 지난 내꿈에 뵈었으니 그 꿈이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후렴:나의 놀라운꿈 정년 나믿기는 장차 큰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2)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 될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주여 지난 밤 내꿈에 (542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꿈 이루어 주옵서소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믿기는 장차 큰은혜 받을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믿기는 장차 큰은혜

(490장) 주여 지난 밤 내꿈에 CTS

주여 지난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나의 놀라운 꿈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클래식콰이어

1)주여 지난밤 내꿈에 뵈었으니 그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2)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 될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나의 놀라운

내 주여 뜻대로 조영남

주여 뜻대로 - 조영남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이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멀리 멀리 갔더니 조영남

멀리 멀리 갔더니 - 조영남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겨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조영남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복음찬송 239장) - 조영남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에수 날 위해 돌아가심만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날 보내주오 (Help Me) 조영남

날 보내주오 당신 계신 그 곳에 난 먼길 찾아 여기 왔네 날 품어주오 당신의 넓은 품에 내 피곤한 몸 맡기려오 예전엔 나의 마음 교만하여 나 홀로 길 찾아 헤맸으나 나 이제 나의 고집 다 버리고 겸손하게 무릎 굻고 애원하오 주여 날 데려가 주 당신계신 그 집에 나 거기서 나 쉬기 원하네 날 안아 주오 따뜻한 당신 품에

날 보내주오 조영남

예전엔 나의 마음 교만하-여 나 홀로 길 찾아 헤맸으나 나 이제 나의 고집 다 버리-고 겸손하게 무릎 굻고 애원하오 주여 날 데려가 주- 당신계신 그 집에 나 거기서 나 쉬기 원하네 날 안아 주오 따뜻한 당신 품에 내 지친 영혼 잠들도록? 예전엔 나의 마음 교만하여 나 홀로 길 찾아 헤맸으나?

찬송가 542장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Various Artists

주여 지난밤 내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글을 뵈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비는 내리고 조영남

지난 밤기차로 너를 멀리 보내고 불밝은 거리를 서성거린다 오가는 사람들의 밀리고 또 밀리며 비좁은 골목길 마냥 헤맨다 비는내리고 비는내리고 지나온 발자욱마다 밤비는 내리고 비는내리고 비는내리고 지나온 추억마다 눈물이 고이고 후회하면 무얼해 지나간 옛일을 생각하면 무얼해 멀리간사람 불러보면 무얼해 잊혀진 그 이름을 돌아온단 말없이 떠난

비는 내리는데 조영남

지난 밤기차로 너를 멀리 보내고 불밝은 거리를 서성거리다 오가는 사람들에 밀리고 또 밀리며 비좁은 골목길 마냥 헤맨다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발자욱마다 밤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추억마다 눈물이 고이고 후회하면 무엇해 지나간 옛일을 생각하면 무엇해 멀리 간 사람 불러보면 무엇해 잊혀진 그

날 보내 주오 (Help Me)(복음성가, 76년 8월 발표) 조영남

날 보내주오 당신계신 그곳에 난 먼길 찾아 여기왔네 날 품어주오 당신의 넓은 품에 나의 피곤한 몸 맡기려오 * 예전엔 나의 마음 교만하여 나홀로 길 찾아 헤맸으나 나 이젠 나의 고집 다 버리고 겸손하게 무릎꿇고 애원하오 주여 날 데려가줘 당신계신 그곳에 나 그곳에 쉬기 원하네 날 안아주오 따뜻한 당신품에 내 지친 영혼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178장) 조영남

주님의 깊으신 은혜만을 세상에 널리 전하리라 하늘의 능력과 권세로써 오늘도 입혀 주옵소서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줍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써 오늘도 충만하게 합소서 아 멘

옛 생각 조영남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옛 친구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나 혼자 여기 서서 지난 날을 그~리~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REGRET 조영남

주여,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옛 생각 조영남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옛 친구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나 혼자 여기 서서 지난 날을 그~리~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밤하늘의 부르스 조영남

밤하늘의 부르스 - 조영남 아름다운 희미한 달빛 아래서 나 그대에게 사랑을 속삭이노라 하늘에 천사의 노래 들려 올 때 별들은 우리의 사랑을 축복하리 아름다운 희미한 달빛 아래서 들리어 오는 하늘의 노래 간주중 희미한 달빛 아래서 사랑을 속삭이노라 하늘에 천사의 노래 들려 올 때 별들은 우리의 사랑을 축복하리 아름다운

선구자 '76 조영남

선구자 '76 - 조영남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 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때 사나이 굳은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주여 김석균

주여 지난 꿈속에서 주님 모습을 보았어요 주여 십자가 형틀에 못박힌 손등 만졌어요 나의 주여 손등의 못자국이 나의 영혼을 사랑했기 때문이죠 나의 주여 죄악으로 죽을 영혼 구원하시려 택한 길이셨죠 사랑하는 나의 주여 이 작은 마음이 당신 가신 길 알게 하소서 주여 십자가 보혈로 모든 죄악을 정케 하소서 나의 주여 <간주중>

여보 조영남

여보 무교동 어느 음악다방에서 당신과 내가 처음 만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여보 소꼽친구처럼 얘재하며 세상 모르게 재미만 있던 때가 추억이 되었소 여보 불광동 계곡 바위에 누워 처음 사랑의 별을 헤었던 그 기억하오 여보 쏟아지는 찬비를 맞아가며 광화문 골목길을 헤매던 그 기억하오 여보 우리가 함께 가는 이 길이 때로는

부모 조영남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안개낀 장충단 공원 조영남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사랑없인 못 살아 조영남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 없인 난 못살아요 2.

옛 이야기 조영남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은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피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옛이야기 조영남

옛 이야기 - 조영남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은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피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간주중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여름은 가고 조영남

여름은 가고 - 조영남 불타던 태양 그 빛을 잃어찬 이슬 속에 여름은 가고 옷깃에 닿는 싸늘한 바람떠난 님의 마음 같도다 부는 바람을 못견디고나뭇 잎은 한 잎 또 한 잎 떨어져 가네그 무슨 속절도 없이 온다던 님은 아니 오시고풀벌레 우는 울음 소리에 어느 새 더욱 깊어 가고초생달만 외로워 간주중 부는 바람을 못견디고나뭇 잎은 한 잎 또 한

딜라일라 조영남

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날때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대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불타는 이 가슴 달랠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가슴만 가득찼네 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날때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대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딜라일라 조영남

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날때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대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불타는 이 가슴 달랠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가슴만 가득찼네 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날때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대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너 '78 조영남

너 `78 - 조영남 낙엽지던그 숲속에서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 감은 너 네가 내 곁을 떠난뒤 나는 외로운 집시처럼 긴긴 태워 버린 숱한 나날들 나는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너의 너 간주중 낙엽지던그 숲속에서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물레 방아 인생 조영남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같은 세상 돌고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인생 부슬부슬 부슬비가 내리면 두고온 내 고향이 그리워져 소매를 붙잡고 가지말라던 순이는지금 무얼 하나 만나면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인생 물레방아인생 세상만사

불꺼진창 조영남

1)))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요~ 그대~` 집 갔다온후로~ 오늘~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사람의 그~림자를~ 오늘~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 할 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창<<< 조영남

1)))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요~ 그대~` 집 갔다온후로~ 오늘~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사람의 그~림자를~ 오늘~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 할 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노래는 나의 인생 조영남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 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조영남

낙엽지던 숲 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해주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네가 내곁은 더나간뒤 나는 외로운 짚시처럼 긴긴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나는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너의 넋

잊어야해 조영남

곱게 물든 단풍잎 하나가 가을 바람에 흔들리다가 그만 떨어져 애처롭게 갈 곳 몰라 헤메이네 그대 떠난 지난 가을날도 가을바람은 불어댔었지 바로 그 자리에 홀로 서서 그대 생각에 잠겨있네 잊어야 해 잊어야 해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잊어야 해 잊어야 해 이젠 아주 잊어야 해 곱게 물든 단풍잎 하나가 가을 바람에 흔들리다가 그만 떨어져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조영남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아아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오오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아아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오오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않는다 하여도 오늘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네

사랑없인 못살아요.mp3 조영남

깊으면 너무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어며 좋겠네 이세상 사랑없인 어이 살수있나요 다른사람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덧없어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없인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사랑 없인 못 살아요 조영남

깊으면 너무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어며 좋겠네 이세상 사랑없인 어이 살수있나요 다른사람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덧없어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없인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사랑 없인 못살아요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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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인 못살아요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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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인못살아요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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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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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조영남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 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