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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주고 내가 우네 조영남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조영남 노래 1절)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도 사랑했기에 2절)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화계장터 조영남

화개장터엔 아랫마을 하동사람 윗마을 구례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구경한번 와보세요 보기엔 그냥 시골장터지만 있어야 할 건 다 있구요 없을 건 없답니다 화개장터 광양에선 삐걱삐걱 나룻배 타고 산청에선 부릉부릉 버스를 타고 사투리 잡담에다 입씨름 흥정이 오손도손 왁자지껄 장을 펼치네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오시면 모두모두 이웃사촌 고운

화개장터 (88년 5월 발표) 조영남

장터엔 아랫마을 하동 사람 윗마을 구례 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보기엔 그냥 시골 장터지만 있어야 할 건 다 있구요 없을 건 없답니다 화개 장터 광양에선 삐걱삐걱 나룻배 타고 산청에선 부릉부릉 버스를 타고 사투리 잡담에다 입씨름 흥정이 오손도손 왁자지껄 장을 펼치네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오시면 모두 모두 이웃 사촌 고운

화개 장터 조영남

구례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구경 한번 와 보세요 보기엔 그냥 시골 장~터지만 있어야 할건 다 있구요 없을건 없답니다 화개장터 광양에선 삐걱 삐걱 나룻배 타고 산청에선 부릉 부릉 버스를 타고 사~투리 잡담에다 입씨름 흥정이 오순 도순 왁자지껄 장을 펼치네 구경 한번 와보세요 오시면 모두 모두 이~웃 사촌 고운

화개장터 (제대로 된 것) 조영남

화개장터엔 아랫마을 하동사람 윗마을 구례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구경한번 와보세요 보기엔 그냥 시골장터지만 있어야 할 건 다 있구요 없을 건 없답니다 화개장터 전라도 쪽 사람들은 나룻배 타고 경상도 쪽 사람들은 버스를 타고 경상도 사투리에 전라도사투리가 오손도손 왁자지껄 장을펼치네 구경한번 와보세요 오시면 모두모두 이웃사촌 고운

화개 장터 조영남

구례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구경 한번 와 보세요 보기엔 그냥 시골 장~터지만 있어야 할건 다 있구요 없을건 없답니다 화개장터 광양에선 삐걱 삐걱 나룻배 타고 산청에선 부릉 부릉 버스를 타고 사~투리 잡담에다 입씨름 흥정이 오순 도순 왁자지껄 장을 펼치네 구경 한번 와보세요 오시면 모두 모두 이~웃 사촌 고운

정 때문에 조영남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때문에 정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있어요 <간주중> 정주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거예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가슴에 못이

사랑은 갈대 이자연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살며시 다가와서 한 조각 꿈을 싣고 떠나간 떠나간 사람이여 사랑은 믿지 못할 약속만 약속만 남겨놓고 바람에 갈대처럼 소리 없이 스치고 떠나갔네 잊어야지 잊어야지 날 두고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 약속 앗아간 사람 주고 정에 끌려 내가 우네 받고 때문에 내가 우네 사랑이란 갈대처럼 바람에

정 주고 내가 우네 전영록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마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정 주고 내가 우네 최진희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는 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 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정 주고 내가 우네 문희옥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에 땅을 치며 후회 하렴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 했기에 1.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화개장터 (Guitar by 함춘호) 조영남 & 임영웅

화개장터엔 아랫마을 하동사람 윗마을 구례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구경한번 와보세요 보기엔 그냥 시골장터지만 있어야 할 건 다 있구요 없을 건 없답니다 화개장터 광양에선 삐걱삐걱 나룻배 타고 산청에선 부릉부릉 버스를 타고 사투리 잡담에다 입씨름 흥정이 오손도손 왁자지껄 장을펼치네 구경 한번 와보세요 오시면 모두모두 이웃사촌 고운

정주고 내가 우네 민승아

정주고 내가 우네 - 민승아 정든 임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당신도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임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억울하지만 외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정주고 내가 우네 정옥현

정주고 내가 우네 - 정옥현 정든 임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임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정주고 내가 우네 김흥국

정주고 내가 우네 - 김흥국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 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초우 조영남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정 주고 간 여인 이태호

간다는 인사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추억만 남겨놓고 떠나간 그사람 원망도 해보건만 그래도 못잊어 우네 마음대로 사랑하고 떠나간 그 사람을 왜내가 이렇게도 못잊어하나 믿지못할 그 사람을 간주중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던 내가슴에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 미워도 해보건만 그래도 그리워 우네 마음대로 정을주고 떠나간 그 사람을 왜내가 바보처럼

세노야 '78 조영남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지금 조영남

지금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것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아 ~ 저만치 와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진 않아 두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 것 분명 내가

정 주고 내가 우네 (트리퍼즈) 하윤주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친구여 조영남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했던 우리 굳센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야 조영남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정주고 내가우네 민승아

정주고 내가 우네 - 민승아 정든 임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당신도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임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억울하지만 외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이별의 부산정거장 조영남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잣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니 창밖에 등불이 든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높이

지금(한키내림) @조영남

[00:08]지금 [00:09]조영남 [00:10] [00:11] [00:12]지금 [00:16]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것 [00:24] [00:25]분명 [00:28]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 [00:37]단지 지금 우리는 [00:45]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자신이 없을 뿐 [00:56]아 ~ 저만치 와있는 이별이

기러기 사랑 조영남

기러기 사랑 - 조영남 사랑은 유성처럼 밤하늘에 사라지고 단풍잎 한 잎 두 잎 설움에 쌓이는데 상처만 남겨놓고 야속히 떠난 님을 밤새워 울며 찾는 짝 잃은 외기러기 간주중 행복은 번개처럼 허공 속에 사라지고 이슬비 소리 없이 눈물 되어 버렸네 돌아올 기약 없이 두고 떠난 님을 못 잊어 찾아가는 짝 잃은 외기러기

세노야 조영남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일이면 님에게 주네 ~~~♪~~~♪~~~♪~~~♪

주고가는여인(이태호17476) 경음악

간다는~ 인사 없이 온다~는~ 기약 없~이 추~억만~ 남겨 놓~고 떠나간 그~ 사람 원망도 해보~건만 그~래도 못 잊어 우네 마음대로 사~랑하고 떠나간 그 사람~을 왜 내가 이렇게도 못 잊어~하나 믿지 못할~ 그~ 사람~을@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던~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 놓~고 떠나간 그~ 사람 미워도 해보~건만

정 정 정 정 계은숙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감격시대 조영남

바 다는 부른다 열에 넘치는 청춘의바 ~ 다 여 ~ ~ 깃 발은 팔랑팔 랑 바람에 좋 ~ 구나 ~ 저 ~ 어라 저어라 저 ~ 어라 저어라 바 다 의 ~ 사랑 아 ~ ~ 봄 희망 ~ ~ 멀지 않 ~ 다 ~ 행운의 빛길로.

화개장터~ 조영남

하동사람 윗말 구례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구경 한번 와 보세요 보기엔 그냥 시골 장터지만 있어야 할건 다 있구요 없을건 없답니다 화개장터 전라도쪽 사람들은 나룻배타고 경상도쪽 사람들은 버스를 타고 경상도 사투리와 전라도 사투리가 오손도손 왁자지껄 장을 펼치네 구경 한번 와 보세요 오시면 모두모두 이웃사촌 고운정 미운정 주고

정주고 내가우네 반다루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 마저 잊으리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에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 하오 첫 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애상 정음

1.있는 정도 없는 정도 다 주고 살았네 많은 인생이라서 정열만을 안고 산 당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게 될거야 나를 용서해~ 그리움에 목이 메어도 어쩔 수 없는 이 몸 또 다시 찾아오는 당신의 소리없는 미소만이 애상으로 흐느껴 우네 2.

정 때문에 나영이

1.몰~올라~아아주~우네~에.에 몰라~아아주~우네~에.에 그대만을~을 사랑하~아는 맘 정만 남겨두~우우고 상처만 남~암기고 떠나~아가는 무~우정한 당신 그렇~엇케 가버~어린다고 마음~음마저~어 떠나나~아요~오 아하아~아 야속한 사~아람~암암아 잊을 수 있다 지울~울 수 있다 하지~이만 오~오늘도 아으아~아아~아~아 정때문~운에~에 운~운다~아 ,,,,,,,,

애상 전형빈

있는 정도 없는 정도 다 주고 살았네 많은 인생이라서 순정만을 안고 산 당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게 될거야 너를 사랑해 그리움에 목이 메어도 어쩔 수 없는 이 맘 또 다시 찾아오는 당신의 소리 없는 미소만이 애상으로 흐느껴 우네 있는 줄도 없는 줄도 모르고 살았네 한 많은 인생이라서 눈물만을 안고 산 당신 언젠가는 우리

애상 전빈

있는 정도 없는 정도 다 주고 살았네 많은 인생이라서 순정만을 안고 산 당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게 될거야 너를 사랑해 그리움에 목이 메어도 어쩔 수 없는 이 맘 또 다시 찾아오는 당신의 소리 없는 미소만이 애상으로 흐느껴 우네 있는 줄도 없는 줄도 모르고 살았네 한 많은 인생이라서 눈물만을 안고 산 당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게 될거야

김선양

정주고 정을 받은 사이인데 긴 세월 함께 했던 사이인데 사랑이 무엇인지 이렇게도 나를 나를 울리네 때로는 마주치는 미움이 차가운 빗물처럼 흐르네 사랑이 무엇인지 그렇게도 나를 슬프게 하네 외로운 밤이 찾아오면 쌓이는 때문에 애타는 내 가슴 사랑은 꽃처럼 꿈처럼 아련하게 정을 주고 피는데 정주고 정을 받은 사이인데 긴 세월 함께 했던 사이인데 사랑이 무엇인지

꿈의 대화 조영남, 김도향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헤 에헤헤 에헤 에헤헤 에헤 에헤헤 에헤 에헤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은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내가 제일) 좋아하는(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내가 제일) 좋아하는(좋아하는)

정 때문에 김용림

때문에 - 김용림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내가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 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정 때문에 태진아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 날은 행복했다할래요 그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울고 있어요 주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않을거에요 그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가슴에 못이 되어 못이 되어 서러워

검은 상처의 블루스 정 시스터즈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 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우 우 우우우 우우우 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 놓은

정 때문에 김용임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 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가슴에 못이되어

정주고 네가 우네 이상화

1.~허어엉든 님 사~아~아랑~앙앙에 우는~흐은 마~아음 모르시나 모르~으시나요 무정~어엉한 당신~이인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에~에에하련만 어차피 가신~인다면 이~히름마저~어 잊~이이잇으~으흐으리 정주~후우고~오오 내~에가 우~`후우네~에에 너무~우나도 사~하아랑했기~히이이에 ,,,,,,,,2.

검은상처의 블루스 정 시스터즈

검은 상처의 블루스 - 시스터즈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 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우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뚜 뚜 뚜 뚜루 뚜 뚜 뚜 뚜루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

정 때문에 이박사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 놓은 당신이기에 그 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일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좋다 2.

정 하나 준것이 하동진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 애?

정 하나 준것이 최세월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정 하나 준것이 정주리

하나 준것이 - 정주리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통일바보 조영남

부산에서 아침먹고 서울에서 점심먹고 평양에서 냉면먹고 오는 것이 오늘 나의 스케줄 내가 미쳤나구요 내가 꿈꾸냐구요 그래요 나는 꿈만 먹고 살아요 내 이름 통일바보 통일 통일 이게 꿈이냐 생시냐 통일 통일 다신 헤어지지 말자 부산에서 야구보고 서울에서 영화보고 평양에서 쇼핑하고 오는 것이 오늘 나의 스케줄 내가 미쳤나구요 내가

내 마음 깊은 곳에 조영남

피를 흘리듯이 밤이 흐느껴 우는 내마음 텅빈 방에 믿음이 없는 사랑 - 사랑이 지는 믿음이 지는 내 외로움 그대로 당신이 흐르고 있습니다 - 밤은 깊어서 좋고 사랑은 울어서 좋고 밤이 흐르는 곳에 내가 흐르고 내가 흐르는 곳에 당신이 흐르고 - 세월의 골짜길 뚫고 당신과 내가 흐르고 당신의 둘둘 굴러서 내가 흐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