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멀리 멀리 갔더니 조영남

멀리 멀리 갔더니 - 조영남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겨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멀리 멀리 갔더니 한명호

멀리 멀리 갔더니 - 한명호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멀리 멀리 갔더니 이제자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2.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후렴]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 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

멀리 멀리 갔더니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멀리 멀리 갔더 니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멀리 멀리 갔더 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 와 정처 없이 다니 니 예수 예수 내주 여 지금 내게 오셔 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주 여 섭섭하여 울 때 에 눈물 씻어 주시 고 나를 위로 하소 서 예수 예수 내주 여 지금 내게 오셔 서 떠나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

멀리 멀리 갔더니 최덕식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멀리 멀리 갔더니 Various Artists

440장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섭섭하여 울때에 눈물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다니다가 쉴때에 쓸쓸한곳 만나도 홀로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멀리 멀리 갔더니 장욱조

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 이미때는 늦었어 다시만날길없고 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길이없어라 세월이 오고가는 (음) 인생의길목에서 사랑사랑을 두고가는 작별의인사인가 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길이없어라 *세월이 오고가는 (음)인생의길목에서 사랑사랑을 두고가는 작별의인사인가 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 잃어버린

멀리멀리 갔더니 장미화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생각나는데 이미 때는 늦어서 다시 만날길 없고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생각 나는데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길이 없어라 세월이 오고가는 인생의 길목에서 사랑을 주고가는 작별의 인사인가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생각나는데 잃어버린 사랑은 찾을 길이 없어라 세월이 오고가는 인생의 길목에서 사랑을 주고가는 작별의 인사인가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멀리멀리 갔더니 허대운

멀리 멀리 갔더니 - 허대운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겨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멀리 멀리 갔더니(440장) 김요한

멀리 멀리 갔더니 (440장) - 김요한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멀리 멀리 갔더니 (440장) 김요한

멀리 멀리 갔더 니 (440장) 김요한 멀리 멀리 갔더 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 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 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 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 에 눈물 씻어 주시 고 나를 위로 하소 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 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

멀리 멀리 갔더니 (440장) 엄정행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2.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후렴]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 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CTS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워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마음 아파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멀리 멀리 갔더니 - 440장 박치원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예수 예수

아주 멀리 갔는가 조영남

제목:아주 멀리 갔는가 아주멀리 아주멀리 아주멀리 먼곳으로 갔는가 나즈막한 목소리는 내가슴속에 있네 내리는 비를 피해 들렸던 그찻집에 그때의 그음악이 흐르고 흐르고 있는데 외로운 찻잔이 하나 그리운 얼굴이 하나 음 ~음 ~ 떠오르네 - 간주(독백)시작 - 아주멀리 아주멀리 아주멀리 먼곳으로 그대 갔는가 나즈막한 목소리는 내가슴속에

멀리멀리 갔더니 신영조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섭섭하여 울때에 눈물 씻어주시고 나를 위로 하소서 예수 예수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때에 쓸쓸한곳 만나도 홀로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조영남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음..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조영남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복음찬송 239장) - 조영남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에수 날 위해 돌아가심만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날아라 비둘기 (88년 발표) 조영남

날아라 멀리 날아가라 사랑의 비둘기야 노래를 싣고 날아가라 사랑의 노래를 날아라 멀리 날아가라 평화의 비둘기야 노래를 싣고 날아가라 평화의 노래를 황량한 저 들판 넘어 구만리 땅끝까지 검푸른 저 파도건너 하늘 저 끝까지 사랑과 평화의 노래를 싣고서 날아라 비둘기야 아직도 마음과 싸움있는 곳으로 날아라 비둘기야

이별 조영남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쳐다보면은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하면은 지난날을 후회할꺼야 산을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산을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모정은 가득히 조영남

그대 날 두고 멀리 가더니 영영 잊었나 나를 잊었나 우리 지난날 사랑의 약속 이제 모두다 물거품이네 비내리던 그밤에 둘이 같이 거닐면 오고가는 사람에 부러운 눈초리 그땐 미쳐 몰랐지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면 무얼해 이젠 지나간 옛날 그대 나두고 멀리 가더니 영영 잊었나 나를 잊었나 우리 지난날 사랑의 약속 이제 모두다

비는 내리는데 조영남

지난 밤 밤기차로 너를 멀리 보내고 불밝은 거리를 서성거리다 오가는 사람들에 밀리고 또 밀리며 비좁은 골목길 마냥 헤맨다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발자욱마다 밤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추억마다 눈물이 고이고 후회하면 무엇해 지나간 옛일을 생각하면 무엇해 멀리 간 사람 불러보면 무엇해 잊혀진 그

비둘기 조영남

날아라 멀리 날아가라 사랑의 비둘기야 노래를 싣고 날아가라 사랑의 노래를 날아라 멀리 날아가라 평화의 비둘기야 노래를 싣고 날아가라 평화의 노래를 황랑한 저들판 넘어 구만리 땅끝까지 검푸른 저 파도 건너 하늘 저 끝까지 사랑과 평화의 노래를 싣고서 날아라 비둘기야 아직도 미움과 싸움있는 곳으로 날아라 비둘기야 황랑한 저 들판 넘어 구만리 땅끝까지 검푸른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조영남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ange) 조영남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 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멀리 멀리 갔더니 (찬송가 440장) 한명호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섭섭하여 울때에 눈물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다니다가 쉴때에 쓸쓸한곳 만나도 홀로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멀리 멀리 갔더니 (Ten.박치원) - 44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2.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후렴]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 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 멘

얄미운 사람 조영남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 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 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가슴 아픔만 주고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 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 가다오 아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 가느냐 얄미운 사람

제비 조영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 님을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마음 품으렵니다 아아 그리워라 잊지못할 내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속에 님을 그리네 바람따라 제비

아들 조영남

행복했었지 밤엔 엄마가 너에게 따뜻한 우유를 먹여주었지 낮엔 아빠가 네 곁을 돌보며 언제나 놀아주었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자유를 갖고 싶다고 졸라댔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 가는 너의 모습에 엄마 아빠의 가슴은 아팠지 그는 엄마와 아빠를 남기고 어느 날 떠나버렸지 엄마 아빠의 가슴에 아픔을 남기고 떠나버렸지 멀리

바닷가에서 조영남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 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제비 조영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 님을 당신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모습 품으렵니다 아아 그리워라 잊지못할 내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속에 잠들어 있네 바람따라 제비

제비 조영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님을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마음 품으렵니다 아 아 그리워라 잊지못할 내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속에 님을 그리네 바람따라

제비 조영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님을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마음 품으렵니다 아 아 그리워라 잊지못할 내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속에 님을 그리네 바람따라

순례자의 노래 조영남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제비 (멕시코민요) 조영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 님을 당신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내모습 품으렵니다 아 아 그리워라 잊지 못할 내 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속 잠들어 있네 바람따라

비는 내리고 조영남

지난 밤 밤기차로 너를 멀리 보내고 불밝은 거리를 서성거린다 오가는 사람들의 밀리고 또 밀리며 비좁은 골목길 마냥 헤맨다 비는내리고 비는내리고 지나온 발자욱마다 밤비는 내리고 비는내리고 비는내리고 지나온 추억마다 눈물이 고이고 후회하면 무얼해 지나간 옛일을 생각하면 무얼해 멀리간사람 불러보면 무얼해 잊혀진 그 이름을 돌아온단 말없이 떠난

눈 감으면 들리는 소리 조영남

눈 감으면 들리는 소리 - 조영남 가만히 눈 감으면 들리는 소리 이 가슴 설레이는 뱃고동 소리 떠나간 그 사람들 오시는 밤에 바다에 초롱초롱 별이 빛나고 등배불 반짝반짝 멀리 건너 잔잔한 항구에는 비가 개였네 간주중 송상 약수터에 아침 해 뜨면 팔각정 부는 바람 가슴을 씻고 휘파람 불며불며 걸어서 가면 저 언덕 저 기슭에 메아리 소리 물

제 비 조영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 님~을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마음 품으렵니다 아 아 그리~워~라 잊지 못할 내 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날아라 비둘기 조영남

날아라 멀리 날아라 평화의 비둘기야 노래를 싣고 날아라 평화의 노래를 황량한 저 벌판 너머 구만리 땅끝까지 검푸른 저 파도 건너 하늘 저 끝까지 사랑과 평화를 노래를 싣고서 날아라 비둘기야 아직도 미움과 싸움 있는 곳으로 날아라 비둘기야 간주중 황량한 저 벌판 너머 구만리 땅끝까지 검푸른 저 파도 건너 하늘 저 끝까지 사랑과

제 비 조영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 님~을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마음 품으렵니다 아 아 그리~워~라 잊지 못할 내 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시작 조영남

어느날은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이 너무 낯설어 보이지 너무 멀리 온걸까 돌아가기엔 늦었나 작은 한숨 속에 세상이 내게 묻는건 한가지 그동안 뭘이뤘나 내가 뭘 원하고 있는지 더이상 묻지를 않아 축복의 스물은 지나 버리고 새로운 시작 쉽진 않겠지 하지만 꿈으로 끝낼순 없어 아직도 늦지않아 사랑에 가슴 기대고 아픔답게 살자는 약속도 크고 작은

딸 이야기 조영남

좋아서도 아니고 하늘이 내린 선물이었죠 안개꽃 같은 딸 하날 원했는데 나의 조그마한 꿈이 이뤄진 거죠 딸 생기던 날에 나는 마음을 먹었죠 이제 남은 세상 착하게 산다고 이 세상 어디에 내 딸보다 어여쁜 것이 있을 수 있나요 난 바보 같지만 때도 없이 내 딸 얘기 내 딸 자랑만 하고 싶어요 나도 남자라고 눈물 숨겨왔지만 내 딸 멀리

제비*** 조영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님을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 서리 친다 해도 바람 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 채 당신의 마음 품으렵니다 아 아 그리워라 잊지 못할 내 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 속에 님을 그리네

이렇게 살아가래요 레몽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뿌리고 방긋이 웃음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이일병과 이쁜이 조영남

흘렸지만은 예 예 예 지금은 산뜻한 군복을 입고 호미 대신 총을 멘 멋장이라오 물지게도 제대로 못지던 내가 거치른 훈련도 받아 넘기고 뛰었다하면 구보길 20여리에 감기 한 번 안걸린 사나이됐다오 달이 밝은 야영때는 편지를 쓰죠~ 어머님 그동안 안녕하신지 예 예 예 당신곁 떠나올때 울던 바보가 지금은 나라의 기둥이지요 고향을 떠나서 멀리

이렇게 살아가래요 (MBC창작동요제 동상) Various Artists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뿌리고 방긋이 웃음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물새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 바람등을 타고 하늘로

이렇게 살아가래요 (제10회 MBC 창작동요제 동상) 풀잎동요마을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랄랄라라 랄라 랄랄라라 랄라 랄라 랄랄라랄랄라라라

레게어르신(인생의턴) 고닭

인생의 턴을 잘 넣어야지 왼쪽 오른쪽 턴을 잘 넣어야지 잘못하면 균형을 잃고 꽂히길 몇번 침대위에서 이 파도를 타 아침 11시에 일어나 밥을 먹으러 갔더니 바나나케이크 밖에 없더라 방에는 모기 한마리와 며칠째 동거중 왼발이 자꾸 치우치기전에 오른발로 잽싸게 수비 왼발이 자꾸 치우치기전에 오른발로 잽싸게 수비 시선은 어깨넘어 멀리 멀리 멀리 붉은 해와 연날리는

이렇게 살아가래요 김동빈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물새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