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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조연호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아틀란티스 소녀 조연호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얘기 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천사와 나팔부는 아이들 숲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 꾸는 듯이 날아가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있던 나만의 비밀

좋겠어 조연호

좋겠어 - 03:59 제법 잔잔해진 하루의 끝에도 어김없이 난 너를 찾게 돼 요즘 어떤지 아프진 않은지 버릇이 된 걱정이 자꾸만 앞서서 우연히 접하게 된 너의 소식에 허탈하게 웃음만 나와서 무색할 만큼 잘 지내는 너를 미워해야 하는지 아직 모르겠어 좋겠어 넌 참 쉬워서 금세 지워버린 우리 자리 태연히 지나쳐버린 너의 기억

사랑했던 날들 조연호

희미해진 기억 어느 봄날의 꿈들 전부 사라지고 시린 밤은 깊어가고 지친 맘을 모른 척해 봐도 이제는 사랑했던 그날들이 소리 없이 찾아온 나날들이 수많은 계절들에 모든 추억이 지워낼 수도 없는 그 모든 추억이 이젠 보이지가 않고 더는 내 곁에 없어도 그리워할 수도 없을 만큼 나 아파서 마른 눈물을 삼켜내고 소리 없이 또 하루를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박미경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고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하지만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박효신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도은영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해피데이님 신청곡) 박효신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Park Hyoshin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사랑해요 조연호

아무 말 못 한 채 오늘도 그대만 바라봐요 가슴에 맺힌 못다 한 얘기들이 그대를 기다리죠 한 걸음 다가서면 가슴 깊이 참았던 눈물이 흐를까 봐 혹시 그대도 나와 같다면 조금씩 다가갈게요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요 한없이 흘러요 결국 내 마음만 아파요 참아왔던 그리움에 지치면 내 손을 잡아 봐요 그대 나 사랑해요 가끔은 소리 없이 불어오는 바람에 귀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조연호

가물거리는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오 끝내 이루지 못한 아쉬움과 초라한 속죄가 옛이야기처럼 뿌연 창틀의 먼지처럼 오 가슴에 쌓이네 이젠 멀어진 그대 미소처럼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오 그대여 눈물이 없어도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 내 남은 그리움 세월에 띄우고 잠이 드네 꿈을 꾸네 옛이야기처럼 뿌연 창틀의 먼지처럼 오 가슴에 쌓이네...

당신을 위하여 조연호

마음을 모아서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고 싶어 그대 기다리며 오래 간직했던 나의 속삭임을 들어봐요 마음으로도 눈빛으로도 전할 수 없었던 말 세상 끝나는 날 그대 곁에 내가 있단 약속의 말 영원이란 말과 나를 걸어 나의 끝날까지 그대 뒤엔 그대가 모르는 나의 마음이 있기에 그대 지나치는 짧은 순간마저 나는 그댈 위해 걷고 있죠 마음으로도 눈빛으로도 전...

난 널 사랑해 조연호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거야 수 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곳에 영원히 어두운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 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걸...

시간을 거슬러 조연호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

찬찬찬 조연호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 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

하나로부터 시작된 우리 조연호

혼자 있는 시간 보다 좋아 이 공간에 있는 네가 고마워 분주히 서로 각자 일을 하지만 서로를 채우고 있는 시간들 처음엔 내 안에 일부가 되어 조금씩 스며들어가 결국 이렇게 전부가 되었어 간절했던 순간들은 영원이 되어 이렇게 널 사랑해 이 마음 가득히 끊김 없이 너 하나를 생각하면서 마치 처음부터 하나로부터 시작된 우리 너의 곁에 항상 있고 싶어 서로 ...

반대로 걸어요 조연호

어떤 말을 꺼내야 없던 것처럼이별이 지나쳐갈까아무 말도 못하고고개만 끄덕이다가 끝내마지막 인사를 해요나 먼저 일어나 걸음을 돌려 그댈 떠나요돌아보지 말고 그대로앞만 보며 걸어가요반대로 걸어요 우리다 알면서 모른 척 외롭게 했죠표현에 서툴기만 해떨리는 작은 어깰말없이 바라보기만 했죠이제는 울지 말아요나 먼저 일어나 걸음을 돌려 그댈 떠나요서로 몰랐었던 ...

반대로 걸어요 (Inst.) 조연호

어떤 말을 꺼내야 없던 것처럼이별이 지나쳐갈까아무 말도 못하고고개만 끄덕이다가 끝내마지막 인사를 해요나 먼저 일어나 걸음을 돌려 그댈 떠나요돌아보지 말고 그대로앞만 보며 걸어가요반대로 걸어요 우리다 알면서 모른 척 외롭게 했죠표현에 서툴기만 해떨리는 작은 어깰말없이 바라보기만 했죠이제는 울지 말아요나 먼저 일어나 걸음을 돌려 그댈 떠나요서로 몰랐었던 ...

시간 속의 먼 그대에게 김아름

넌 얼마나 내 곁에서 힘들었던 거니 괜찮아 이제는 말을 해도 좋아 내게 고개를 돌려도 네 맘 이해할 수 있어 내가 비켜줄 수 있어 알아 내 사랑이 아무런 준비도 없던 네게 그 얼마나 부담이었을까 시간 속에서 너를 지울게 아직 수화기만 바라보지만 잠든 이 거리엔 모두 우리가 함께 했던 그리움만이 날 안아주네 Oh baby baby baby Oh my...

그곳으로 이혁

처음 내게 다가왔었던 그때 그대가 기억나네요 떨어지는 햇살 사이로 환한 미소로 날 반겨주던 그대 이제 더는 볼 수 없단 걸 그땐 미처 다 알지 못했던 한순간 멈춰져버린 이 시간이 끝내 기억을 지운다 떠나버린 그때 우리 계절이 찢겨버린 그때 우리 행복이 다 잡히지 않는 저 곳으로 더 이상 내게 닿지 않는 그곳으로 사랑한다던 그 한마디 이젠 저 기억 끝에 머문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박미경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고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하지만 돌아보면 나의 기억

이별 (Feat. 조연호) JnG

어떻게 살아갈 지 막막해지고 어떻게 이겨낼지 엄두도 안나 모든게 다 무의미해 아무것도 잡히질 않아 사람들 앞에서는 웃고 있는데 불꺼진 방에서는 눈물만 흘려 괜찮은척 다 잊은척 나도몰래 더 그랬던거야 널 잊을수가 없어서 널 지울수가 없어서 또 잊는법도 몰라서 아무렇지 않은듯 했어 사실 너무 아프고 또 그리움만 늘어가 널 잊기에는 감당이 안돼 우연히...

대인관계 (with 조연호) 윤종신

니가 보고 싶어서 외로운지 아니면 외로워서 보고픈지 순서가 참 중요해 그게 예의 아니겠어 사랑이란 말은 함부로 뱉지 않겠어 마냥 내가 힘들다고 그건 넘 쉽잖아 참 단순한 결론 겪고 또 겪어봐도 그 빠져든단 건 조금 더 지나 보면 한걸음 물러서 있는 서롤 봐 다가가려 해도 움칫 놀랄까 봐 니 상처일까 봐 이 거리 정도가 딱 우리에게 맞는 느낌 좋은 사람...

Stay... (With 조연호) 스노

새벽까지 불켜진골목의 이 작은 카페에우리가 즐겼던 영화와 키스악보에 적어내린 그 이야기서로를 가졌던 그때 그 시절너도 그리워하니차갑게 식어버린 커피에 뜨거운눈물을 흘려넌 어딨니난 혼자 여기남아 있어날 짚어 삼켜내려가너를 담은 내 마음이그래두손 마주잡고 영원하자던그때 우린 어디에작은 메모지에 남겨 놓고간 너의흔적만이넌 어딨니난 혼자 여기 남아 있어날 짚...

후회왕 (with 조연호) 윤종신

이별했던 그날 밤부터답답해지는 내 가슴그렇게 신중히 결심했었던우리 이별이지만나 그렇게도 빨리 찾아오는 게후회인지는 몰랐어그날부터 시작된 불안한 가슴시간 흘러가면 잊겠지좋은 사람 나타날 거야너무 자주 다투는데 지쳤어우린 맞지 않아나 그렇게도 믿었던 이별 이유그것마저도 그리워나의 밤은 끝없는 후회 후회이제 깨달았어얼만큼 사랑하는지우리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박수진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조하(JOHA)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 나 혜린

기억 속의 향기는 손끝에 물들어 난 남겨져있고 드높은 나무도 지나간 시간들을 기억해왔어 흔들리는 바람 소리가 내게로 다가온 그날처럼 차오른 마음이 스며들어서 기억 곳의 나를 부르고 언젠가 잊었던 사라진 꿈도 내 안에 살며시 눈 뜨고 있어 사라진 기억 속 스쳐간 기억들이 입가에 맴돌아 고요한 하늘도 지나간 시간들을 안아주고 있어 멀리서 들려온 바람이 내게로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박효신

소중했었는지 내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고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송희진

나는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희진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송희진攀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하늘풍경님 청곡)송희진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방송용] 이영현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이영현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 이영현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 ※이영현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박효신

나는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박미경 & 이지영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박미경, 이지영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박효신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고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박미경,이지영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박미경/이지영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환희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위로 살갗

흐르는 시간들 보통 날의 생각들 수많은 사람들 쉽진 않은 이 곳 견딜 수 있나요 이겨낼 수 있나요 꽉 찬 허공 속의 그대를 위로해요 나로 이젠 볼 수 없는 그대는 몇 방울의 눈물 같은 기억 속의 나로 위로해요 말없이 안아줄 전에 나도 아닌 누구도 아직은 곁에 없는 거겠죠 점점 멀어가는 시간 위 기억에 언젠가의 날 불러줘요 그대 힘들 때 그대 아플 때 갈게요

보름달 김영흠 & 조연호

지금 당장 아무 말도 필요 없어 그대와 나의 눈빛이 말해주는걸 말하지 마 아무 말도 필요 없어 촉촉이 젖은 내 입술에 살며시 다가와 입 맞춰줘 사랑한단 뻔한 그 한 마디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오늘 밤 왜 이리 심장은 빨리 뛰는지 자 이제 시간이 됐어 그대여 보름달이 뜨는 날 그대 날 보러와요 이 밤이 가기 전에 해 뜨기 전에 서둘러줘요 그대여 보름...

SomeDay 론리 데이즈(Lonely Days)

Someday - 론리 데이즈 (Lonely Days) 낯설은 세상 속에서 헤매다 지쳐버린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 나는 갇혀버린 알 수 없는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나 갇혀버린 삶에서 벗어 던져 아주 곳으로 아무 말도 없이 사라져 버린 내어린 기억 속의 너를 바라보며 하늘을 날아가 갇혀버린 나의 어린 꿈을 찾아 떠나 날아가네 새처럼 Some

The Light (기억 속의 조명) (Feat. 장호영) JayBon (제이본)

환한 미소 짓던 행복한 네 표정 서로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들 오늘이 지나면 이젠 모두 안녕이지만 그래도 나는 믿고 있어 언젠가는 다시 이루어질 거란 운명일 거라고 이 노랠 들어줘 목소릴 기억해줘 우리가 다시 손을 잡는 그날까지 꼭 잊지 말아줘 또 한번 내 목소리를 들어줘 이건 훗날 널 위한 내 기억 속의 조명 turn the lights on 행복과 슬픔을

어떤 날의 기억 휴먼에이드

이젠 우리의 얘긴 끝나버렸어 난 지금 지처 버린거야 우리의 사랑에 그땐 너의 모습 무척 좋아햇었지 하지만 지처 버린거야 우리의 사랑에 창백한 미소지으며 그대 내게 말했지만 난 아무 말도 할 수는 없었어 마치 인형처럼 훗날 방황에서 끝에서 난 난 그댈 기억할 거야 희미해지는 사진속에 추억을 그릴 수 있는 날까지

플랫폼 피노키오

저기 일렁이는 저 바다 너머로 저 하늘과 맞닿는 태양 너머로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 했던 곳으로 나를 향해 부는 따스한 바람과 드넓은 대지를 바라보며 언젠가 다시 만나는 그리운 그날을 아침이 밝아오는 오래된 플랫폼에 멈춰진 시간 아직 나를 잊지 않은 그 기적소리 기억의 저편에서 바람은 불어오고 yeah 아직 나를 잊지 않은 그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