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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을건 정 조아애

잊을 건 - 조아애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 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잊을 것은 간주중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건 정 백승태

@당`신을 보내 놓~호오~오옷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잃)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하파와~아아도 잊어야 @할까~아아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어업을까 못잊을 것은 ,,,,,,,,,,,,2. 당`~~~~~다 그 모~오오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

못 잊을건 정 김유빈

떠나갑니다 정든 사람두고 뒤돌아서 가긴간다만은 너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그토록 너를 너를 사랑했는데 너를 두고 떠나가면 내 마음 어떻겠니 그리움은 참을수 있지만 그 정을 잊지 못해요 잊을건 정입니다 떠나갑니다 정든 사람두고 뒤돌아서 가긴간다만은 너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그토록 너를 너를 사랑했는데 너를 두고 떠나가면 내 마음

못 잊을건 정 박나경

떠나갑니다 정든 사람두고 뒤돌아서 가긴간다만은 너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그토록 너를 너를 사랑했는데 너를 두고 떠나가면 내 마음 어떻겠니 그리움은 참을수 있지만 그 정을 잊지 못해요 잊을건 정입니다 떠나갑니다 정든 사람두고 뒤돌아서 가긴간다만은 너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그토록 너를 너를 사랑했는데

((못 잊을건 정)) 박나경

떠나갑니다 정든 사람두고 뒤돌아서 가긴간다만은 너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그토록 너를 너를 사랑했는데 너를 두고 떠나가면 내 마음 어떻겠니 그리움은 참을수 있지만 그 정을 잊지 못해요 잊을건 정입니다 떠나갑니다 정든 사람두고 뒤돌아서 가긴간다만은 너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그토록 너를 너를 사랑했는데 너를 두고 떠나가면 내 마음

못 잊을건 정 김유희

잊을건 - 김유희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아음이 아파 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잊을 것은 간주중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건 정 조아애

~으은.다 마~아음~으음이 아~아파~아와도 잊어~어야~아아 할~아아아알까`~아아요 돌아올` 수 없을`~을까 돌아올 수 없을~을을까 ~오온잊을 것~어엇은 ,,,,,,,,,,2. 당~~~~다 그~흐~으으 모~오오습 그리~이이~이워도 지워~어야~아아 할~아아아알까~아아요 돌~~~~.

잃어버린 정 조아애

~아안은 냉정~엉히 돌~오아선 무~우정한 사~아람은 눈물을 모르~으겠지~히이요 말 문~운이 막~`악혀서~어인지 할 말은 잊~이었지만~아안은 다정~엉한 그 날의 뜨~으거~허운 추~우억을 어떻게 잊을~을을 수~우우 있나 @미~이이소가 머~어물~우울다 갈 시간도 없이 떠~어나는 사~아람이면 아쉬운 미~이련도 아쉬운 마~아음도 남기~이지 말~아아아~아요 잃어버린 ~

정 주지 않으리 조아애

사랑하다~아 헤~에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오오 남~암는것은 눈물보다 ~엉이였네 이~이제는 그 누~우구를 다시 사랑하~아더라도 정주지 않으~으리~이라 정주지 않으~으리~이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을 두번 다시~이이 주지 않~안으리 ,,,,,,,2.

못잊을건 정 박진석

잊을건 - 박진석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 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잊을 것은 간주중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잊을

정으로 사는 세상 조아애

1.세상~앙에~에 흔~으은한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것이 남자의 마~아음 이래저~어래 몇번 빠져들어도 사~아랑 그게 뭔지 잘몰~오올라 세월~워어에 맡겨~어~어어 두기~이엔 아까~`아아운 청~어엉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우어 무엇이 남더~어어냐 세~에상 만~안사 뒤돌~오올아 보~오오며 가슴깊이 스~으미는건 ~어엉뿐이더~어라 ,,,,,,,,,2.

기적소리만 조아애

1.가~하아랑잎~입이 떨어~어지~이이는 쓸~으쓸한 ~어엉거~어어장 ~어엉든 그 사~아람을 멀리 보내~에에고 나~아 홀로~오오 섰~어엇네 사랑~앙을 하면서~어어도 보내야~아아 하~아아는 사~아나이 이 가~아아슴을 알겠~에엣냐 만~아안은 기적~어억 소~오리~이이만 기~이적 소~오호~오오리만은 내마~아~아아음 알고 갔~아앗겠~에엣지 ,,,,,,,,,2.

못잊을건정 반주곡

00:25.5 당-신을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잊을건 -_ 01:57 당-신을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걷--/는다- 그-모습

정주지 않으리 조아애

사랑하다~아 헤~에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오오 남~암는것은 눈물보다 ~엉이였네 이~이제는 그 누~우구를 다시 사랑하~아더라도 정주지 않으~으리~이라 정주지 않으~으리~이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을 두번 다시~이이 주지 않~안으리 ,,,,,,, 2.

59년 왕십리 조아애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 ~ 주 ~ 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못잊을 건 정 동그라미

잊을건 - 동그라미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 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잊을 것은 간주중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잊을

정에 약한 남자 조아애

1.내 가슴~으음에 안기~이이운채 행~앵복을 꿈~우움꾸~우우더니 갈대처~어럼 흔~은들리~이다 돌아선~언 내~에 여~어어인~인아 사나이~이이가 울긴 왜 울~우울어 한잔~안술에 왜~에 왜~헤에 울어 그까짓~이잇것 잊으면 되~에지 ~엉에~에에 ~어어엉엉에~에 약~악한~아아안 남~아암자 ,,,,,,,,,,2.

다함께 차차차 외 9곡 메들리 조아애

차차차~아. (2.날버린남자) *.사랑이~이이 야속하~아드라 가는 당~앙신이 무정 하~아아드(더)~으라 잡지~히이도 못하~아고 막지~히이도 못하~아고 어쩔 수가 없~어업드~으라 여자이기~이이 때~에문~우운에 날~아알 두고 떠~어나가면 떠나버~어어리면 때문에 나~아는 어~어떡해 날 울린 남~암자 날 버~어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드라~아 사랑한게~에 잘못이드

이별의 인천항 조아애

이별의 인천항 - 조아애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 메어 운다 간주중 항구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 불만 가물거린다

능금빛 순정 조아애

사~~~~던 발~알돛음 해~에에요 꽃~옷바람 쉬~이면은 빨~알간~아안 능~응금~음알 외~헤에로워 외~에에로워 눈물~울 흘~을리~이이다 말~알없이 떨어지는 능~~~~.

또 만났네 조아애

또~~~~네요 당신과 헤어져 헤어질 때면 자꾸만 아쉬워 아쉬워 지네 이게 바로 이란걸까 때~~~~야 , 어쩌다~~~~야.

무정한 그 사람 조아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쏘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 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2.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 가슴을 찢어 놓고 야멸차게 떠나가는

짝사랑 조아애

말못하~아는 이~이내마음 몰라~아주는 그 사람아 내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엉들었네 내가 잘나 뽐내드~으냐 내~에가 못나 싫은거~어어냐 아하~~~~~오.

원점 조아애

눈물~우울속에 피는 꽃이 여자~아란 그 말~알 때문~우운에 내 모~오든~으은걸 외면~어언한채 당~앙신을 사랑~앙했어~어어요 수~~~~ 가슴~음을 가슴~`으음을 열어~어버린 나~~~~야.

도로남 조아애

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 간 주 중 ~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멍을 주고 가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목석같은 사나이 조아애

사~아내~에에 쌀~아쌀한 그~으 사~아내~에 인정도 없~엄는 그~흐으 사~아하내가 나~하아를~을 울려요~오호 사랑도 모~오르는 목석같은 사~아내 미남도 아닌 그~으 사~아아내~에가 나~하아를 울려요~오호 목석같은~으은 그~흐으 사~아아내가 나~하아를 울려요~오호 사랑을 할~알땐 누~우구나~아 바보가 되~에지요~호~오오 그것도 모~오르는 그~흐으 싸~아내 ~

두물머리사랑-★ 정 은

은-두물머리사랑-★ 1절~~~○ 두물머리 나룻터에 물안개피면 / 그리움이 한숨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운님의 모습인가 물새한마리 / 스치는 강바람이 차갑구나 두줄기 강물은 여기서 만나는데 / 떠나간 내님은 어이해 못오시나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잊을건 못잊고 버릴건 못버리고 찾아온 두물머리~@

청춘고백 외 9곡 메들리 조아애

하~~~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삼는 하아~~~~랑. (3.울며헤진부산항) *.울며 헤~에에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니 연락선 난간(니이~이히이이~헤에에~에)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드라 이별만은 슬프드라 더구나 들은 사람끼~히이이리 사람끼~이이리~이이 ,,,,,,,,2.

세상은 요지경 조아애

1.세상~항은 요~호오지경 요지경 속이~이이다 잘 난 사람은 잘 난대로 살고 ~호옷 난` 사(싸)람은 난대로 산~아하안다 야~아이야이 야들아~`아하아~히이이히 내 말 좀 들어~허어어라 여기도 짜가 저~허어기도 짜가 짜(자)가가 판 친~힌다 인생살면 7 80 화살 같이 속히 간다 정신~히인차려라 요지경에 빠~하아진다 싱~힝글벙`글 싱글벙`글 도련님 세상~

그대없이는 못살아 조아애

1.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에 태양이 돌고 있는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오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 하늘에 별들이 반(빤)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 그대 없이는 살아 나 혼자서는 살아 헤여져서는 살아 떠나가면 살아 ,,,,,,,,,,2.

남포동 부르스 조아애

1.네~에온이 춤을 추는 남~암포동의 밤 이 밤도 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아랑에 취~이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에로워 이 밤도 불러보~오는 이 밤도 불러보~오는 남포~오동 부~우루~우스 ,,,,,,,,,,2.

불효자는 웁니다 조아애

불효자는 웁니다 - 조아애 불러 봐도 울어 봐도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주중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못잊어 조아애

1.~옷잊어 생각이 나~아겠지~이요 그~으런데~에로 한~안세상 지내~에시구려 사~아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이이라 @못잊어 생각이 나~아겠지~이이요 그~으런데로 세~에월만 가라시구~우려 못잊어도 더러~어는 잊을 날 있으리라 아하아~하아 아하~아 잊을날 있으리라 ,,,,,,,,,,,2. ~~~~~라.

사랑이 뭐길래 조아애

사랑이 뭐길래 - 조아애 너무나도 사랑 했어요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견디게 그리울 땐 원망하며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 길래 밉지 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간주중 너무나도 그리웠어요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견디게 그리울 땐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조아애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 조아애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해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은 떠나가는 당신도 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 마오 다시 한 번 생각해줘요 간주중 아무리 갈대라도 부러지지 않는데 어쩌면 야속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맹세해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은 떠나가는

남자는속으로운다 조아애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조아애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간주중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소근소근 조아애

소근소근 - 조아애 그 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 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잊을 사람 간주중 그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서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남자는 속으로 운다 조아애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최만규 16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올 내 사랑아 부스면서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조아애

놓고서 그냥가면 나는 어쩌나 나 없이 못산다고 말 해 놓고서 나 없이 못산다고 말 해 놓고서 거짓말이었나 나 한테 한말이 거짓말이었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당신을 사랑하는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 사랑한다 말을 해 놓고 떠나가면 나는 어쩌나 나 없이

비 내리는 고모령 조아애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고모령 조아애

비내리는 고모령 - 조아애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간주중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하룻밤 풋사랑 조아애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여지던 아아아 ~ 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 안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잊어 거리를 헤메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아아 ~ 하룻밤 풋사랑

울며 헤진 부산항 조아애

울며헤진 부산항 - 조아애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위에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조아애

울며헤진 부산항 - 조아애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위에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대한팔경 조아애

에~ 금강산 일 만 이 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아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 석굴암 아침 경은 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녁 달은 볼수록 유정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꿈에 본 내 고향 조아애

1.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잊어

물새야 왜 우느냐 조아애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 같은 세월을 원망 말아라 인생도 한 번 가면 다시 오고 뜬세상 남을거란 청산뿐이다 아~~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 우느냐 천 년 꿈의 사직을 생각 말아라 강물도 너와 같이 울 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리 아~~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외나무다리 조아애

1.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2.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청춘을 돌려다오 조아애

청춘을 돌려다오 - 조아애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숙향아 조아애

숙향아 너를 잊어 천릿길을 찾아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있다면 숙항아~ 돌아와 다오 숙향아 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