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조성모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가나그대느낌은 더이상내게무얼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모습보고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무한한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날도 지워질 날도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이기찬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 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 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피아노래

♬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 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 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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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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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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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서지원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 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기다린 날도 지워진 날도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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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날도 지워진 날도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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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Live+) 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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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Inst.) 서지원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 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이승환 -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이승환 -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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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Intro) 서지원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Bonus 이기찬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네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 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수도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Inst.) 이기찬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기다릴 날도 지워질 날 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한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지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제 없는데 기다린 날도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완벽가사!!^^) 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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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날도지워질날도 이기찬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나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네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 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수도 없는데..

기다린날도지워진날도 이승환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 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네게 무얼 바라나 수 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 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떠난 다면 볼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내 고마운 사람에게 조성모

이젠 외롭지 않아요 나의 곁에서 언제나 나를 지켜준 그대 함께 있으니 그대를 처음 보던 날 잊을 수 없죠 그대에 환한 웃음에 감사드렸어요 힘든 날도 있었죠 지쳐 쓰러져도 또다시 설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죠 그대 이제는 내 차례지요 그대 곁에서 행복한 웃음 짓도록 지켜 드릴게요 힘든 날도 있겠죠 그땐 기억해요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린 걸 잊지

내 고마운 사랑에게 조성모

이젠 외롭지 않아요 나에 곁에서 언제나 나를 지켜준 그대와 함께 있으니 그대를 처음 보던날 잊을 수 없죠 그대에 환한 웃음에 감사 드려요 힘든 날도 있겠죠 지쳐 쓰러져도 또다시 설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죠 그대... 이제는 네차례지요 그대 곁에서 행복한 웃음 짓도록 지켜 드릴께요 힘든 날도 있겠죠...

내 고마운 사람에게... 조성모

이젠 외롭지 않아요 나의 곁에서 언제나 나를 지켜준 그대 함께 있으니 그대를 처음 보던 날 잊을 수 없죠 그대의 환한 웃음에 감사드렸어요 힘든 날도 있었죠 지쳐 쓰러져도 또 다시 설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죠 그대 이제는 내 차례지요 그대곁에서 행복한 웃음 짓도록 지켜드릴께요 힘든 날도 있겠죠 그댄 기억해요 이제는 내가 아닌

내 고마운 사람에게... 조성모

이젠 외롭지 않아요 나의 곁에서 언제나 나를 지켜준 그대 함께 있으니 그대를 처음 보던 날 잊을 수 없죠 그대의 환한 웃음에 감사드렸어요 힘든 날도 있었죠 지쳐 쓰러져도 또 다시 설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죠 그대 이제는 내 차례지요 그대곁에서 행복한 웃음 짓도록 지켜드릴께요 힘든 날도 있겠죠 그댄 기억해요 이제는 내가 아닌

내 고마운 사랑에게(잘못된부분 수정) 조성모

이젠 외롭지 않아요 나에 곁에서 언제나 나를 지켜준 그대 함께 있으니 그대를 처음 보던날 잊을 수 없죠 그대에 환한 웃음에 감사 드렸어요 힘든 날도 있었죠 지쳐 쓰러져도 또다시 설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죠 그대.. 이제는 내 차례지요 그대 곁에서 행복한 웃음 짓도록 지켜 드릴께요 힘든 날도 있겠죠...

상념 조성모

문득 내앞에 앉은 널 한동안 바라보았어 숨죽인채 늘 곁에 있어도 한없이 그리워 넌 저기 멀리 있는 것 같아 요즘 난 많이 힘든데 한번쯤 물어봐주길 바랬는데 너를 위할때만 어쩌면 그 모습만 사랑하는 건 아니었니 난 네가 필요한 날도 많았어 하지만 난 기댈 수 없었어 늘 너에게 짐이될까봐 너마저 힘겨울까봐 이런 내 맘을

상념(想念) 조성모

문득 내 앞에 앉은 널 한동안 바라보았어~ 숨죽인 채~ 늘 곁에 있어도 한없이 그리워~ 넌 저기 멀리 있는 것 같아~ 요즘 난 많이 힘든데~ 한번쯤 물어 봐주길 바랬는데~ 너를 위할 때만~ 어쩌면 그 모습만 사랑하는 건~ 아니었니~ 난 니가 필요한 날도 많았어~ 하지만 난 기댈 수 없었어~ 늘 너에게 짐이 될까봐~ 너 마저 힘겨울까봐~ 이런

想念(상념) 조성모

난 니가 필요한 날도 많았어.. 하지만 난 기댈 수 없었어.. 늘 너에게 짐이 될까봐.. 너마저 힘겨울까봐.. 이런 내 맘을 알아 주겠니.. 때론 난 혼자였었지.. 너 몰래 힘든 시간을 견뎌왔어.. 내가 더 힘든건.. 언제나 너의 무관심이었단 걸.. 알고 있니.. 난 니가 필요한 날도 많았어..

상념(相念) 조성모

문득 내 앞에 앉은 널 한동안 바라보았어 숨죽인 채 늘 곁에 있어도 한없이 그리워 넌 저기 멀리 있는 것 같아 요즘 난 많이 힘든데 한번쯤 물어 봐주길 바랬는데 너를 위할 때만 어쩌면 그 모습만 사랑하는건 아니었니 난 니가 필요한 날도 많았어 하지만 난 기댈 수 없었어 늘 너에게 짐이 될까봐 너마저 힘겨울까봐 이런 내 맘을 알아 주겠니

상념 (想念) 조성모

문득 내 앞에 앉은 널 한동안 바라보았어 숨 죽인 채 늘 곁에 있어도 한없이 그리워 넌 저기 멀리 있는 것 같아 요즘 난 많이 힘든데 한번쯤 물어 봐주길 바랬는데 너를 위할 때만 어쩌면 그 모습만 사랑하는건 아니었니 난 니가 필요한 날도 많았어 하지만 난 기댈 수 없었어 늘 너에게 짐이 될까봐 너마저 힘겨울까봐 이런 내 맘을 알아 주겠니 때론

내 고마운 사람에게... 조성모

이제는 내차례지요 그대 곁에서 행복한 웃음짓도록 지켜드릴께요 힘든 날도 있겠죠 그땐 기억해요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린걸 잊지마요 눈 감아도 눈물이 나올때에는 웃어요 그대 해맑은 웃음 지어봐요 먼 훗날 우리 사랑이 후회 없도록 행복만 가득한 추억 되도록 이 순간이 지나도 꼭 기억해요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린걸 잊지말아요 입을 열면 눈물이

고마운 내 사람에게가 아닐까여? 조성모

힘든 날도 있었죠 지쳐 쓰러져도 또다시 설수있었던 이유가 있었죠 그대.. 이제는 내차례지요 그대 곁에서 행복한 웃음짓도록 지켜 드릴께요 힘든날도 있겠죠... 그댄 기억해요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린걸 잊지마요.

내 고마운 사랑에게 조성모

힘든 날도 있었죠.. 지쳐 쓰려져도 또다시 설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죠.. 그대 이제는 내 차례지요.. 그대 곁에서 행복한 웃음 짓도록 기켜 드릴게요 힘든날도 있겠죠 그땐기억해요..

그대는 모릅니다 조성모

우~ 우~ 매일밤 그대를 위해 기도하는 날 그대는 모릅니다 우연히 마주칠때도 떨리는 내 맘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와 함께한 짧은 순간이 그대로 멈춰지길 바랬지만 그대의 사랑을 알게된 날도 그대를 미워할 순 없었지만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혼자서 키워갈 사랑을 어떡할지 아직 난 모릅니다 그대의

그대는 모릅니다 조성모

우~ 우~ 매일밤 그대를 위해 기도하는 날 그대는 모릅니다 우연히 마주칠때도 떨리는 내 맘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와 함께한 짧은 순간이 그대로 멈춰지길 바랬지만 그대의 사랑을 알게된 날도 그대를 미워할 순 없었지만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혼자서 키워갈 사랑을 어떡할지 아직 난 모릅니다 그대의

바다 (Zoy Project) 조성모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 때 난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 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게 추억없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지워질

바 다 조성모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음~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께 추억없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지워질

바 다 조성모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음~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께 추억없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지워질

5월 바다 조성모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일 그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오~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 때 추억없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지워질 수 있도록 2.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바다 조성모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일 그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오~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 때 추억없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지워질 수 있도록 2.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05월 May - 바다 조성모

취해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 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저 바다 끝에 널 다 버리고 갈께 추억 없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지워질

그 때는 왜 몰랐었는지 Eddie

처음 네가 울던 그 날도 집 앞에 찾아왔던 그 날도 바쁜 척을 하며 나를 피하던 날도 슬픈 눈을 한 채로 나를 떠나버린 그 날도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 그때는 왜 못 잡았는지 손 내밀면 닿을 곳에 네가 있었는데 가슴이 다 잊지 못해서 두 눈이 못 본 척 못해서 너의 이름 불러보던 입술을 닦아봐 처음 너를 울렸던 날도 모질게 널 보냈던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 에디

처음 네가 울던 그 날도 집 앞에 찾아왔던 그 날도 바쁜 척을 하며 나를 피하던 날도 슬픈 눈을 한 채로 나를 떠나버린 그 날도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 그때는 왜 못 잡았는지 손 내밀면 닿을 곳에 네가 있었는데 가슴이 다 잊지 못해서 두 눈이 못 본 척 못해서 너의 이름 불러보던 입술을 닦아봐 처음 너를 울렸던 날도 모질게 널 보냈던 그 날도 오지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

처음 네가 울던 그 날도 집 앞에 찾아왔던 그 날도 바쁜 척을 하며 나를 피하던 날도 슬픈 눈을 한 채로 나를 떠나버린 그 날도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 그때는 왜 못 잡았는지 손 내밀면 닿을 곳에 네가 있었는데 가슴이 다 잊지 못해서 두 눈이 못 본 척 못해서 너의 이름 불러보던 입술을 닦아봐 처음 너를 울렸던 날도

그땐 왜 몰랐었는지 에디

처음 네가 울던 그 날도 집 앞에 찾아왔던 그 날도 바쁜 척을 하며 나를 피하던 날도 슬픈 눈을 한 채로 나를 떠나버린 그 날도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 그때는 왜 못 잡았는지 손 내밀면 닿을 곳에 네가 있었는데 가슴이 다 잊지 못해서 두 눈이 못 본 척 못해서 너의 이름 불러모던 입술을 닦아봐 처음 너를 울렸던 날도 모질게 널 보냈던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 에디(Eddi)

처음 네가 울던 그 날도 집 앞에 찾아왔던 그 날도 바쁜 척을 하며 나를 피하던 날도 슬픈 눈을 한 채로 나를 떠나버린 그 날도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 그때는 왜 못 잡았는지 손 내밀면 닿을 곳에 네가 있었는데 가슴이 다 잊지 못해서 두 눈이 못 본 척 못해서 너의 이름 불러모던 입술을 닦아봐 처음 너를 울렸던 날도 모질게 널 보냈던 그 날도

그땐 왜 몰랐었는지... Eddie Shin

처음 네가 울던 그 날도 집 앞에 찾아왔던 그 날도 바쁜 척을 하며 나를 피하던 날도 슬픈 눈을 한 채로 나를 떠나버린 그 날도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 그때는 왜 못 잡았는지 손 내밀면 닿을 곳에 네가 있었는데 가슴이 다 잊지 못해서 두 눈이 못 본 척 못해서 너의 이름 불러보던 입술을 닦아봐 처음 너를 울렸던 날도 모질게 널 보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