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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의 길(MR) 조성규

철모르고보낸세월돌아보니아쉽지만 얄궃은운명인가생각하면서 내청춘달래보네 눈물로걸어온길 지난반평생그래도미련은없다 가파른인생길을앞만보고간다 아아아아아~~사나이길후회는없다 바람불고비가오는가시밭길헤치며 허리띠졸라메고눈물머금고 내인생살아왔네 사나이가는길에 시련있지만 나에겐절망이없다 거치른가시밭길헤치며간다 아아아아아~~사나이길후회는없다

사나이의 길 조성규

철모르고보낸세월돌아보니아쉽지만 얄궃은운명인가생각하면서 내청춘달래보네 눈물로걸어온길 지난반평생그래도미련은없다 가파른인생길을앞만보고간다 아아아아아~~사나이길후회는없다 바람불고비가오는가시밭길헤치며 허리띠졸라메고눈물머금고 내인생살아왔네 사나이가는길에 시련있지만 나에겐절망이없다 거치른가시밭길헤치며간다 아아아아아~~사나이길후회는없다

디귿자로돌아가면(MR) 조성규

디귿자로돌아가면 디귿자로돌아가면 추억이 남겨진 그-찻집 불빛만쓸쓸한 영동의밤거리 그리워 못잊어헤메-도는발- 사랑-하다 돌아-서버린 당-신을 이렇게도 못잊어 돌-아돌아 또돌아돌아돌아 디귿자로돌아가면 추억이 남은 그-찻집 >>>>>>>>>>간주중<<<<<<<<<< 디귿자로돌아가면 디귿자로돌아가면 추억이 남겨진

사루비아꽃을단여자(MR) 조성규

조성규 외로운 내 가슴에 한 걸음 한 걸음 살며시 다가와 꽃물로 적셔놓고 떠나 가버린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문을 바라 다 보며 행여 나를 찾아오려나.

사나이의길(MR) 조성규

철모르고보낸세월돌아보니아쉽지만 얄궃은운명인가생각하면서 내청춘달래보네 눈물로걸어온길 지난반평생그래도미련은없다 가파른인생길을앞만보고간다 아아아아아~~사나이길후회는없다 바람불고비가오는가시밭길헤치며 허리띠졸라메고눈물머금고 내인생살아왔네 사나이가는길에 시련있지만 나에겐절망이없다 거치른가시밭길헤치며간다 아아아아아~~사나이길후회는없다

성주찬가(MR) 조성규

가야산 정기받은 넓은들을 바라보며 대하천 맑은 물에 푸른꿈 숨어왔던 내 고향 성주땅은 인심좋고 경치좋아 하루에도 열 두번씩 가고 오는 고향 아아아아아아 내 자란 곳 성주가 좋아요 간 ~ 주 ~ 중 참외밭 아가씨가 수줍어 돌아설때 수박따던 노총각이 첯사랑을 고백하네 시냇가에 뛰어놀던 어린시절 친구들은 서울가고 대구가고 추억만 남았네 아아아아아 내 자란 ...

후회는 없다(MR) 조성규

우연히 만난 사람도 아닌 오가다 만난 사람도 아닌 운명처럼 만난 그 사람 메말랐던(메말랐던) 내 가슴에 사랑을 뿌려준 사람 이 모든 걸 빼앗아 버린 잔인한 한줄기 바람 당신만 바라보고 살아온 인생 후회는 없다 간 ~ 주 ~ 중 우연히 만난 사람도 아닌 오가다 만난 사람도 아닌 운명처럼 만난 그 사람 메말랐던(메말랐던) 내 가슴에 사랑을 뿌...

디귿자로 돌아가면(MR) 조성규

디귿자로 돌아가면 디귿자로 돌아가면 추억이 남겨진 그 찻집 불빛만 쓸쓸한 영동의 밤거리 그리워 못잊어 헤메도는 발길 사랑하다 돌아서버린 당신을 이렇게도 못잊어 돌아 돌아 또 돌아 돌아 돌아 디귿자로 돌아가면 추억이 남은 그 찻집 디귿자로 돌아가면 디귿자로 돌아가면 추억이 남겨진 그 찻집 불빛만 쓸쓸한 영동의 밤거리 그리워 못잊어 헤메도는 발길 사랑하...

성주의 찬가(MR) 조성규

가야산 정기받은 넓은들을 바라보며 대하천 맑은 물에 푸른꿈 숨어왔던 내 고향 성주땅은 인심좋고 경치좋아 하루에도 열 두번씩 가고 오는 고향 아아아아아아 내 자란 곳 성주가 좋아요 간 ~ 주 ~ 중 참외밭 아가씨가 수줍어 돌아설때 수박따던 노총각이 첯사랑을 고백하네 시냇가에 뛰어놀던 어린시절 친구들은 서울가고 대구가고 추억만 남았네 아아아아아 내 자란 ...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MR) 조성규

조성규 외로운 내 가슴에 한 걸음 한 걸음 살며시 다가와 꽃물로 적셔놓고 떠나 가버린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문을 바라 다 보며 행여 나를 찾아오려나.

디귿자로돌아가면 조성규

디귿자로돌아가면 디귿자로돌아가면 추억이 남겨진 그-찻집 불빛만쓸쓸한 영동의밤거리 그리워 못잊어헤메-도는발- 사랑-하다 돌아-서버린 당-신을 이렇게도 못잊어 돌-아돌아 또돌아돌아돌아 디귿자로돌아가면 추억이 남은 그-찻집 >>>>>>>>>>간주중<<<<<<<<<< 디귿자로돌아가면 디귿자로돌아가면 추억이 남겨진 그-찻집

내 마음 한 켠에 조성규

내 마음 한 켠에 작은 빛 하나 어둠 속 나의 비춰 잃어 어둠 속을 세상 사람들처럼 내 마음 기분대로 살았지 이제는 그를 만나 다듬고 빚어지며 속사람이 바뀜을 난 보네 부딪히고 넘어지고 깨어지고 다듬어지며 사랑과 믿음의 그를 닮아가 내 마음 속 작은 빛 하나 이제는 큰 빛이 되어 세상의 모든 어둠을 비추네 부딪히고 넘어지고 깨어지고 다듬어지며 사랑과

쿵쿵쿵 씨씨씨 조성규

쿵쿵쿵쿵 씨씨씨씨 사랑하는 하나님 쿵쿵쿵쿵 씨씨씨씨 예수님 닮아요 쿵쿵쿵쿵 씨씨씨씨 춤을 추며 노래 불러 쿵쿵쿵쿵 씨씨씨씨 즐거운 찬양을 하나님 나라에 1등 은서되어 예수님 사랑의 그 힘써 따름, 약!속!해!요! 쿵쿵쿵쿵 씨씨씨씨 사랑하는 하나님 쿵쿵쿵쿵 씨씨씨씨 예수님 닮아요 쿵쿵쿵쿵 씨씨씨씨 예수님 닮아요

사나이의 길 이향수

상처받고 아픈 사람들 아끼며 살아왔지만 내 상처는 아물지 않아 나도 이젠 행복할테야 이 거친 세상 혼자 살기엔 외롭고 힘들지만 내 가슴엔 당신이 있어 모든 걸 다할 수 있어 사나이 가는 순정을 담아 멋지게 살고 싶지만 더 큰 뜻을 품고 사는 나의 마음을 내 사랑아 이해해 주오 눈물을 닦고 내 품에 안겨 지나간 일 모두

바람같은 사나이(MR) 최운

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 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 갈길이 멀다고? 마음대로 뜻대로? 무작정 달려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막막하구나?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제야 알듯한데? 너무나 달려왔구나? 아아? 어차피 인생은 빈손인데? 젊음도 세월에 흘렀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후회는 없다 조성규

우연히 만난 사람도 아닌 오가다 만난 사람도 아닌 운명처럼 만난 그 사람 메말랐던 내 가슴에 사랑을 뿌려준 사람 이 모든 걸 빼앗아버린 잔인한 한 줄기 바람 당신만 바라보고 살아 온 인생 후회는 없다 우연히 만난 사람도 아닌 오가다 만난 사람도 아닌 운명처럼 만난 그 사람 메말랐던 내 가슴에 사랑을 뿌려준 사람 이 모든 걸 빼앗아버린 잔인한 한 줄기...

디귿자로 돌아가면 조성규

(쭈르쯔쯔 쭈르쯔쯔) 디귿자로 돌아가면 디귿자로 돌아가면 추억이 남겨진 그 찻집 불빛만 쓸쓸한 영동의 밤거리 그리워 못잊어 헤매도는 발길 사랑하다 (사랑하다) 돌아서버린 (돌아서버린) 당신을 이렇게도 못잊어 돌아돌아 또 돌아 돌아돌아 디귿자로 돌아가면 추억이 남은 그 찻집 (쭈르쯔쯔 쭈르쯔쯔) 디귿자로 돌아가면 디귿자로 돌아가면 추억이 남겨진 그...

인생 조성규

일년 이년 십년 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바보였네 영화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 자리 소주 한 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나 혼자만 인생인가 일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는구나 영화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 자리 소주 한...

디귿자로 돌아가면 (Inst.) 조성규

(쭈르쯔쯔 쭈르쯔쯔) 디귿자로 돌아가면 디귿자로 돌아가면 추억이 남겨진 그 찻집 불빛만 쓸쓸한 영동의 밤거리 그리워 못잊어 헤매도는 발길 사랑하다 (사랑하다) 돌아서버린 (돌아서버린) 당신을 이렇게도 못잊어 돌아돌아 또 돌아 돌아돌아 디귿자로 돌아가면 추억이 남은 그 찻집 (쭈르쯔쯔 쭈르쯔쯔) 디귿자로 돌아가면 디귿자로 돌아가면 추억이 남겨진 그 ...

인생사 조성규

?우연히 만난 사람도 아닌 오가다 만난 사람도 아닌 운명처럼 만난 그 사람 메말랐던 내 가슴에 사랑을 뿌려준 사람 이 모든 걸 빼앗아버린 잔인한 한 줄기 바람 당신만 바라보고 살아 온 인생 후회는 없다 우연히 만난 사람도 아닌 오가다 만난 사람도 아닌 운명처럼 만난 그 사람 메말랐던 내 가슴에 사랑을 뿌려준 사람 이 모든 걸 빼앗아버린 잔인한 ...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조성규

조성규 외로운 내 가슴에 한 걸음 한 걸음 살며시 다가와 꽃물로 적셔놓고 떠나 가버린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문을 바라 다 보며 행여 나를 찾아오려나.

성주의 찬가 조성규

가야산 정기받은 넓은들을 바라보며 대하천 맑은 물에 푸른꿈 숨어왔던 내 고향 성주땅은 인심좋고 경치좋아 하루에도 열 두번씩 가고 오는 고향 아아아아아아 내 자란 곳 성주가 좋아요 간 ~ 주 ~ 중 참외밭 아가씨가 수줍어 돌아설때 수박따던 노총각이 첯사랑을 고백하네 시냇가에 뛰어놀던 어린시절 친구들은 서울가고 대구가고 추억만 남았네 아아아아아 내 자란 ...

사루비아꽃을단여자 조성규

외로운 내 가슴에 한 걸음 한 걸음 살며시 다가와 꽃물로 적셔놓고 떠나 가버린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문을 바라 다 보며 행여 나를 찾아오려나. 기다리는 호텔커피숍 간 ~ 주 ~ 중 추억만 남겨놓고 한 걸음 한 걸음 내게서 멀어져 한줄기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문을 바라 다 보며 오늘밤은...

사나이의길 조성규

철모르고보낸세월돌아보니아쉽지만 얄궃은운명인가생각하면서 내청춘달래보네 눈물로걸어온길 지난반평생그래도미련은없다 가파른인생길을앞만보고간다 아아아아아~~사나이길후회는없다 바람불고비가오는가시밭길헤치며 허리띠졸라메고눈물머금고 내인생살아왔네 사나이가는길에 시련있지만 나에겐절망이없다 거치른가시밭길헤치며간다 아아아아아~~사나이길후회는없다

성주의찬가 조성규

가야산 정기받은 넓은들을 바라보며 대하천 맑은 물에 푸른꿈 숨어왔던 내 고향 성주땅은 인심좋고 경치좋아 하루에도 열 두번씩 가고 오는 고향 아아아아아아 내 자란 곳 성주가 좋아요 간 ~ 주 ~ 중 참외밭 아가씨가 수줍어 돌아설때 수박따던 노총각이 첯사랑을 고백하네 시냇가에 뛰어놀던 어린시절 친구들은 서울가고 대구가고 추억만 남았네 아아아아아 내 자란 ...

이제 다시 조성규

한 줌 빛도 없는 어둠 속에서 더는 갈 곳 없는 그 곳에서 내가 살아왔던 많은 이유 중 오직 하나뿐인 주 하나님 한 여름 속 내리는 시원한 소나기와 한 겨울을 비추는 따뜻한 햇살과 같이 언제 어디서나 나를 지켜주며 이끄신 주님을 믿음과 들음과 말씀과 순종에 사모하고 찬양해요 이제 다시 돌이켜 또 겪고 견디며 힘내고 애써요 십자가 지신 예수님 따라 우리도 닮아가요

셩이셩이 조성규

모든게 처음인 네가 웃음 지을때 행복이란 느낌을 마음 속 깊이 느꼈지 앉고, 기고, 서서, 걸으며 내 품에 안긴 네 모습은 하늘의 천사의 모습이였어 힘겹고 아팠던 시간들 이제는 빛이 되어 너에게 임하리 그 모든 기쁨과 축복이 사랑 속에 넘쳐나네 셩이셩이셩이 민성이 사랑하는 민성이 셩이셩이셩이 민성이 사랑하는 민성이 사랑해 민성이 셩이셩이셩이 민성이 사랑해

사나이의 정 남강

자꾸만 자꾸만 여울처럼 생각이난다 어디쯤에 사는지 추억 속에 그여인 애원하며 매달렸는데 지금은 텅 빈 가슴 뿐 낙엽 밟힌 자욱마다 옛정을 찾아보지만 허공을 헤매는 잃은 사나이의 정 허공을 헤매는 잃은 사나이의 정 자꾸만 자꾸만 여울처럼 생각이난다 어디쯤에 사는지 추억 속에 그여인 애원하며 매달렸는데 지금은 텅 빈 가슴 뿐 낙엽 밟힌 자욱마다 옛정을 찾아보지만

남자는 영웅 (MR) 강진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곳이 어디라더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살아잇는 신화를 그대 뛰어라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어라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바쳐야 한다 강현수

사랑을 하려거든 한번쯤 목숨을 바쳐야한다 우정을 나눌 때도 한번쯤 목숨을 바쳐야한다 내가 아는 사랑은 내가 아는 우정은 그래야 사랑이지 그래야 우정이지 사랑도 우정도 그래야 아름답지 한번 준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야지 사나이의 가는 두려울게 무어냐 목숨바쳐 지킬 때 아름다워라 술마시고 싶을 때는 한번쯤 목숨을 바쳐야한다 사랑과 우정의 잔 나누는 넌 정말 멋진

한방의부르스(전승희MR) 경음악

옛날의나를~ 말한다면_ 나-도한때는 잘나갔다 그게너였~다 아니그게나였~다~ 한때~나를 장-담마라- 가-진-건~없어도 시시한건 죽기보다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술로 ~을만든다 오-늘밤~은내가쏜다 더-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부르스- 옛날의나를~ 말한다면_ 나-도한때는

Mr. MUNBA 피기비츠

너는 전설 속에 사는 흙을 먹는 남자 붉고 가느다란 입 속에 흙을 넣고 있다 Mr MUNBA 당신의 검은 마음을 나는 모두 알아요 Mr MUNBA 신나는 어른의 세계를 가르쳐 줄게요 너는 말이 없고 냉혈한 흙을 먹는 남자 항상 알 수 없는 형태의 뭔갈 먹고 있다 햄스터를 사왔지만 고기 친구가 됐어요 룰루랄라 울부짖어라 어둠의

매끈한 여자(7934) (MR) 금영노래방

나는 그녀를 사랑했어요 그 여자는 매끈했어요 두 눈을 감으면 생각났어요 섹시한 그녀의 새빨간 입술 하지만 그녀는 내게서 이젠 멀어져 갔어요 이 사나이의 자존심을 산산이 부쉈어요 사랑했어요 매끈한 그녀 밤이면 밤마다 잠못들게 하는 그대 나 오로지 너만을 사랑하고 싶어 그녀는 내게 말해주었죠 이 세상은 넓고 넓다고 두눈에 힘주고 잘 찾아보면 나에게 맞는 짝 있을거라고

12월의 드라마(5177) (MR) 금영노래방

크리스마스- 힘들거야 기다릴게 니가 없는 나의 두 번의 겨울을- 변하지는 않아 내 손의 반지 너를 향한 마음도 지나간 겨울의 기억-도 나를 힘들게 만드는 또 다른 친구들의 우정이 가끔 너를 잊는 슬픈 시간이 돼 후회를 하며 읽는 너의 사랑의 편지속에는 기다리라는 나의 소중한 너 사랑하는 그대가 사랑하는 겨울에 사랑하는 첫눈이 사랑하는 크리스마스 나의 영원한 겨울 사나이의

사나이의 애가 신노미카

이토록 취해보긴 처음이라고 가냘픈 몸을 던져 응석처럼 안기네 그대의 속마음이 들여다 보일 듯이 알고는 있으면서 아무말도 못했네 어쩌랴 부평초 신세 하룻밤 긴긴밤도 한가지라고 내 품에 안아보면 상처줄 듯 불안해 행복을 모르는체 정처 없이 떠도는 애달픔 달래가며 마시는 한잔 술 어쩌랴 부평초 신세 오로지 그 길밖엔 갈 줄을 몰라 뒤처진 세대라고 쓴 웃...

사나이의 애가 신노미카

이토록 취해보긴 처음이라고 가냘픈 몸을 던져 응석처럼 안기네 그대의 속마음이 들여다 보일 듯이 알고는 있으면서 아무말도 못했네 어쩌랴 부평초 신세 하룻밤 긴긴밤도 한가지라고 내 품에 안아보면 상처줄 듯 불안해 행복을 모르는체 정처 없이 떠도는 애달픔 달래가며 마시는 한잔 술 어쩌랴 부평초 신세 오로지 그 길밖엔 갈 줄을 몰라 뒤처진 세대라고 쓴 웃...

사나이의 STORY 1sAgain

너에 대한 그리움을 이겨낼까 나의 생각 속 걱정과 근심은 남들에겐 무관심 나 또한 니들과 똑같지 그저 난 들어가자 마자 옆집 훈련개 충성에 또 다른 이름 절대 복종에 힘든 시간을 이긴건 너의 면회 하지만 천천히 변해 가던걸 눈치 못챈건 나네 -sabi- The story 나의 인생이 서서히 Destroy 하나씩 무너져 가버린 Destiny 한 사나이의

사나이의 의리 이창섭

사나이의 의리 (제6집 시집 ‘독도의 찬가’ 중) ( 손기복 작사ㅣ지종호 작곡 02:31 ) 사 사 사 사나이 사 사 사나이라면 의리와 사랑을 가슴에 안고 살아간다네요 한번 맺은 신의와 약속은 황금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게 사나이의 마음이라네 눈빛으로 사랑을 느끼며 손 도장 콕 찍은 진짜 사랑은 한 평생 가슴속 마르지 않는 애정을 안고 살아가는

길(Mr) 양민석

두려울 때 있지 주의 갈때면 아무도 없을 것 같은 길이라 느낄때도 그러나 어둡고 긴 터널 그 너머에는 광명한 빛 기다린다네 험한 건너 온 나그네를 때론 고독을 배우네 주의 갈때면 자신이 가야만 한다는 사실에 고독을 그러나 우리는 꿈꾸네 달려갈 길을 마친후에 주와 함께 우린 영원한 것을 꿈꾸네 우리가 보는 것 결코 보는

길 (MR) 히즈윌 (HisWill)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평안의 있다네 아무도 가지 않아서 잡초만 무성한 그 곳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곱게난 있다네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그곳에 내 믿음이

길 (MR) 함부영

어느새 지금 여기 서 있네 생각조차 못했던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한걸 조금씩 보인 그 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었지 인생의 끝에 내 삶을 반겨줄 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게 주어진 길을 걸으리 담담하게 이 길에 나서리 쉬운 길을 찾았던 지난날과 아쉬움은 소망으로 덮고 주어지는 인생의 위에 후회 없이 내 삶을

애정산맥 현인

애정산맥 가로막힌 인생선은 꿈 속의 헤어지면 그리웁고 그리우면 가슴 태는 사랑의 길목마다 날아드는 꽃송이들아 간 밤에 맺은 꿈은 다시 필 꿈이었더냐 청춘산맥 굽이치면 사랑선은 애달픈 사나이의 지닌 뜻이 하늘만치 못 높으랴 바람아 불려무나 눈보라 뿌릴지라도 사나이이 가는 길엔 희망등이 아롱거린다

바람같은 사나이 이익성

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 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 갈길이 멀다고? 마음대로 뜻대로? 무작정 달려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막막하구나?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제야 알듯한데? 너무나 달려왔구나? 아아? 어차피 인생은 빈손인데? 젊음도 세월에 흘렀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 (Inst.) 최운

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 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 갈길이 멀다고? 마음대로 뜻대로? 무작정 달려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막막하구나?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제야 알듯한데? 너무나 달려왔구나? 아아? 어차피 인생은 빈손인데? 젊음도 세월에 흘렀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Mr. Junk

좁은 가로수 하늘 향해 높이 자라있어 푸르른 하늘 저 높이 흰 구름 멀리 떠나가면 아름다운 모습들을 기억 속 한구석에다 나는 남겨두고 싶어 시간이 지나 언젠가는 꺼내어 그리워하도록 철없는 어린아이들의 모습 나도 언제 적에 지나간 그때 추억이 마음속 어느 곳에선가 떠오르면 난 그리워서 전하지 못했던 첫사랑의 고백 아직 남아 있어 언젠가 전해 줄

바람같은사나이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 왔는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 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 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 갈길이 멀다고 마음대로 뜻대로 무작정 달려왔는데 산은산이요

바람같은 사나이 최운

바람 같은 사나이 작사 최문선 작곡 김병준 노래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바람같은 사나이MR 최운

바람 같은 사나이 작사 최문선 작곡 김병준 노래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여정 (MR) 안성훈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 길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가야할 나그네 흘러흘러 가는 들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가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가고 없어도 강물은 흘러가겠지 강물은 흘러가겠지

줄까 말까(mr) 박재훈

알면서 시치미 떼는 그 사람 어떡하면 그 마음을 내게로 돌려놓을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선물은 뭐가 좋을까 하루 종일 그대생각에 가슴만 타들어가네~ (내 마음을) 줄까말까 열까말까 그렇게 고민하지 마~ 나 이렇게 목 메이게 그대를 기다리잖아~ (내 사랑을) 줄까말까 할까말까 그렇게 망설이지 마~ 살아보면 겪어보면 잘했다 생각할 거야~ 사나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