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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잘하고 있다고 조범준

천천히 천천히 조금 더 천천히 아직 길은 멀지만 이제 시작일뿐 세상이 나에게 말하잖아 멈추지 말라고 세상이 나에게 소리쳐 꿈꾸지 말라고 살다가 살다가 삶에 지칠 때면 세상을 향해 뛸 거야 바람이 내게 불도록 뛰다가 넘어지면 잠시 앉아 쉴 거야 그 자리에 누운 채 아프다고 소리쳐 내가 보고 있는 이 푸른 하늘에 당신이 계신지 내 얘길 듣고 있는지

말하세요 조범준

, 결코 두렵지 않아요 혼자라면 소리쳐봐요, 나는!

저하늘의 메시지 조범준

지금 이순간부터 넌 내꺼 거절따윈 내 계획엔 없어 대답하지 않아도 다 알아 이미 기뻐하고 있다는 걸 퍽퍽한 내 삶에 넌 오아시스 같아 풋풋한 너의 모습에 늘 설레이네 넌 나의 환타지 넌 나의 쵸콜릿 어린 시절 나의 기억 넌 나의 촉촉한 축복의 단비지 저 하늘의 메시지야 우울한 기분들도 다 내꺼 영원히 넌 웃게만 해줄게 만약 거절이라고 한다면 공중

피티데이트 조범준

옆에 앉아도 될까요 경계 할 필요 없어요 ( 과학자예요) 그냥 혼자 울고 싶을 때 슬픈 영활 보러 오지요 음~ 그냥 옆에 앉을께요 방해하지 않을께요 어쩌면 이렇게 쉬운 걸 먼 길을 헤맨 건 아닐까 남자와 여자의 만남은 사랑도 섹스도 아냐 조용히 옆에만 있는 것 아무 말 할 필요 없는 것 기분이 좋아 안녕히가세요 (또 만났네요?)

파르테논 조범준

내 아버진 꿈이 있었지 창고에서 밤을 지샜지 아버지의 거룩한 신전 피곤한 건 울 엄마였지 내 아버진 꿈이 있었지 우리 엄말 사랑했었지 아버지의 창고 나의 거룩한 신전 나의 파르테논 나의 신들이 내려다본다 아이슈타인! 뉴튼! 다빈치! 갈릴레이 (죽은 과학자의 사회) 언젠가 나만의 신전에 비밀의 제사장이 되리라~ 내 아버진 술을 마셨지 꿈 꾸면서 술을 마...

프로페서V 조범준

Oh Oh Oh Oh Oh Oh 프로페서v Oh Oh Oh Oh Oh Oh 고독한 뒷모습 Oh Oh Oh Oh Oh Oh 프로페서v Oh Oh Oh Oh Oh Oh 친절한 앞모습 봤어 봤어 봤어 오 황제의 귀환 봤지 봤지 봤지 나나 나 나 완전 떡실신! 고독한 뒷모습에 친절한 앞모습 초현실적 살인 미소 Oh, my god 저지방 몸매 위에 고단백...

Half Man, Half Monster 조범준

Half man, Half monster but forever beautiful 나의 축복을 받으라 두려워 하지 말라 싱싱한 여인들의 목에서 뽑아 올린 따뜻한 피의 축배 두눈이 멀때까지 마셔 새벽이 올떄까지 미쳐 지옥의 입구에서 춤을 춰 Half man(Half man) Half monster(Half monster) but forever beau...

내게 말해줘요 커피소년

내게 위로를 해요 괜찮다 말해요 오늘 내가 두려워서 괜찮다 말해요 나를 토닥여도 봐요 곧 끝날 거라고 오늘 내가 힘들어서 눈물이 나네요 오늘은 좀 듣고 싶네요 넌 잘하고 있다고 그렇게만 하라고 조금 더 견디라고 늘 기도한다고 니 마음 안다고 가보지 않은 이 길 끝에서 넌 웃을 수 있다고 나를 토닥여도 봐요 곧 끝날 거라고

잘하고 있다고 정성보

뿌연 먼지만 쌓여있어 항상 가슴을 쓸어 내곤했지 이젠 괜찮다 정말 괜찮다 하며 하루를 털어내야 했던 그 날 어제와는 다른 내일을 또 꿈꾸며 전하고 싶어 지금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야 잘하고 있다고 말야 조금 늦어도 괜찮아 쉬어가도 괜찮아 고생했어 오늘도 잘했어 가슴 가득히 들이켜봐 깊은 한숨끝에 다 날려보내 이젠 괜찮다 정말 괜찮다 하며 다음을 그려내곤 했던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Feat. 강보름 of 안아) 브라운팟

매일 날 괴롭히는 생각들 나만 멈춰져 있는 세상은 음 아름다웠던 꿈 많은 어린 시절의 우린 잘하고 있는 걸까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충분하다고 잘하고 있다고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그저 스쳐 지나는 일이 라고 음 아름다웠던 꿈 많은 어린 시절의 우린 어디로 가는 걸까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충분하다고 잘하고

그 아이 최원석

나는 어렸었고 그땐 잘 몰랐었지 점점 멀어져 가는 그 시절이 선명해 모두 그대로 인데 나만 변한것 같아 요즘 하루 하루가 낯설게만 느껴져 가끔 그때의 내가 문득 떠오를 때면 조금씩 번져서 눈앞에 물들어 순진했던 그 아이 만약 그 아이 에게 꿈이 있었더 라면 잘하고 있다고 두려워 말라고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또 살아가네 반복 된 일상 속에 그 시절이

어른병 (I Lost Me) 황치열 (Hwang Chi Yeul)

맘 편히 잠든 게 언제였는지 쉬는 법을 잊은 것 같아 물을 마셔도 씻겨 내려가지 않아 내 속에 얹힌 고민만 햇살에 떠밀려 집을 나서면 어디로 가야 할지 자신이 없어 날은 밝은데 흐릿해 내 마음만 나 혼자서만 비가 와 잘하고 있다고 누가 말 좀 해줘 다 이렇게 살고 아파하고 참는 거라고 어른이라는 게 쉬운 일만은 아니라고 누가

어른병 황치열

맘 편히 잠든 게 언제였는지 쉬는 법을 잊은 것 같아 물을 마셔도 씻겨 내려가지 않아 내 속에 얹힌 고민만 햇살에 떠밀려 집을 나서면 어디로 가야 할지 자신이 없어 날은 밝은데 흐릿해 내 마음만 나 혼자서만 비가 와 잘하고 있다고 누가 말 좀 해줘 다 이렇게 살고 아파하고 참는 거라고 어른이라는 게 쉬운 일만은 아니라고 누가

모두 어디로 간걸까? 이적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가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어때 경민

I’m slowly but surely 너를 응원할 거야 누군가 보면 바보 같다 해도 너를 칭찬할 거야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세상 사람들 내게 말하지 성공이란 건 돈을 많이 버는 거야 게으르면 어때 좀 늦어지면 어때?

자라고(잘하고) 싶어 (어린이 ver.) 최영인, 오늘반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 사실 세상에서 노는 게 젤 좋은 나는 여전히 어려요 자라고 있지만 이젠 하고 싶은 것만 할 순 없는 사실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은 나는 조금은 버거워요 잘하고 있지만 세상은 드넓고 예쁜데 왜 나는 이렇게 작은 건지 멋진 사람이 되고파 어서 훌쩍 자라고 싶어요 언젠가 저 넓은 세상을 누비고 싶어 멋진 사람이 되고파 나는 아직

자라고(잘하고) 싶어 (어른 ver.) 최영인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 사실 세상에서 노는 게 젤 좋은 나는 여전히 어려요 자라고 있지만 이젠 하고 싶은 것만 할 순 없는 사실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은 나는 조금은 버거워요 잘하고 있지만 세상은 드넓고 예쁜데 왜 나는 이렇게 작은 건지 멋진 사람이 되고파 어서 훌쩍 자라고 싶어요 언젠가 저 넓은 세상을 누비고 싶어 멋진 사람이 되고파 나는 아직

Well Done! 정불타

내 나이 서른이홉 쭈메는 애가 둘 행복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가는 중 진국이는 쌍둥이 아빠고 나머지 두 놈 모두 유부남이 됐지 어렴풋이 짐작했지 바로 이 순간 어디선가 날 선 바람이 불어온다 절둑 거리다가 결국 힘에 부치고 숨을 내쉬고 또 숨을 내쉬고 가끔 내가 잘하고 있나 싶다 뭣도 아인데 진짜 이게 맞나 싶다 새벽 출근길 통근버스 안에 차창에 기대어 소리

Sinful Mind 이현석

아무도 거스르지 못하는 죄악에 싸여버린 붉은 욕심 거짓 욕망 허영 가득 안고서 조금 더 앞서 올라가기만 위해서 잔인 하도록 이기려 하는건 그저 작은 현실의 일부분이야 조금도 그러지 않았어 언제나 그렇게 믿었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어 다 받은 상처만 알고 주는 아픔은 잊고 남을 짓밟으며 살아가는가 빼앗고 뜯어서 내 배만을 채우고

잘하고 있어요 (Feat. 현주, 마르) 자크케이(Zacch.K)

나 여기 있어요 불안해 말아요 언제라도 나 곁에 있을게요 힘들어 말아요 내 옆에 기대요 눈감아 보아요 잠시라도 잠을 청해볼래요 내 어깨에 기대어 나 항상 여기 그대 뒤에서 온 힘을 다해 밀어줄게요 잘하고 있어요 그대 어깨를 토닥토닥 믿어요 잘하고 있어요 내 품에 안겨요 말하지 말아요 누구라도 그댈 탓하지 못해요 그대가 아니니까요 나 항상 여기 그대 위해서 온

줄게요 (feat. Low) Komilow

지쳐버린 내 마음 들키지 않으려 오늘도 애써 괜찮다 웃어도 보고 무표정한 얼굴로 힘든 하루를 보내고 늦은 밤 애써 괜찮다 내가 나를 위로해 아무도 알아주지 못한 내 마음 괜찮다, 내가 나를 위로해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다 해도 괜찮을, 내일을 기대해 가끔은, 괜찮아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위로를 주면 좋겠어 오늘은, 괜찮다 잘 버텨 냈다고 누군가 말해주면 좋겠어

괜찮아, 잘하고 있어 노피 (NOPI)

오늘도 하루가 흘러가고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나 내일도 하루가 지나가겠지 오늘은 의미 없는 어제가 되고 힘내라고 잘 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다 그런 거라고 시간이 필요해 위로 아닌 위로를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말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너를 위해서 해주고 싶은 말 힘내라고 잘 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다 그런 거라고

위로 Drako (드라코)

한숨 또 한숨 쉬어본들 변할까 하루 또 하루 지나간들 다를까 잘하고 있다고 잘 버텨 왔다고 되뇌어 본다 오늘도 무섭게도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무엇을 위해 버텨 가는지 아쉽게도 붙잡을 수 없는 시간에 한탄만 하고 그리워하는지 누굴 위해 살아가는지 이겨내는지 정답이 없는 이 길 위에서 오늘도 어른인 척 또 웃으며 아프지 않다고 나를

위로 최헌제

한숨 또 한숨 쉬어본들 변할까 하루 또 하루 지나간들 다를까 잘하고 있다고 잘 버텨 왔다고 되뇌어 본다 오늘도 무섭게도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무엇을 위해 버텨 가는지 아쉽게도 붙잡을 수 없는 시간에 한탄만 하고 그리워하는지 누굴 위해 살아가는지 이겨내는지 정답이 없는 이 길 위에서 오늘도 어른인 척 또 웃으며 아프지 않다고 나를 다독이는지 한숨 또 한숨

스물다섯 ING

매일 아침 일곱 시 반에 일어나 거울 앞에 서 있는 나를 보곤 해 점심에 먹을 도시락을 챙겨서 터벅터벅 걸어 전철역까지 아등바등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똑같은 일과를 반복하는 스물 다섯 살의 나는 정말 씩씩하게 잘해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버겁다 눈물겹구나 스물 다섯 살의 삶이 가엽다 안쓰럽구나 이런 이십 대의 삶 매일 내게 소릴

작은 날개 한승진

저에게 말해주세요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나도 부족한걸 알아 내가 날 모를 리가 없잖아 단지 위로를 해달라 떼쓰고 그런건 아녜요 표현을 잘 안 하지만 가끔은 따듯한 말이 듣고 싶어요 내 작은 날개를 꺽지 말아줘요 펼쳐보지도 못했단말야 I will try I will fly 당신의 무관심 속에서 오늘도 힘찬 날개짓을 해요 과연 잘하고

나에게 쓰는 편지 ♀☎ ☎♂ 이시은

꿈을 좇던 어린 날의 아이는 저 멀리 빛나는 별처럼 되고 싶던 아이는 환한 저 빛을 향해서 날아가는 새처럼 거친 이 세상을 이긴 저기 저 나무처럼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보이지 않았던 나의 작은 꿈들이 어느새 다가와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가끔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며 그 날의 아이처럼 꿈을 꾼다 날아가는

나에게 쓰는 편지 이시은

꿈을 좇던 어린 날의 아이는 저 멀리 빛나는 별처럼 되고 싶던 아이는 환한 저 빛을 향해서 날아가는 새처럼 거친 이 세상을 이긴 저기 저 나무처럼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보이지 않았던 나의 작은 꿈들이 어느새 다가와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가끔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며 그 날의 아이처럼 꿈을 꾼다

나에게 쓰는 편지…〓 〓…이시은

꿈을 좇던 어린 날의 아이는 저 멀리 빛나는 별처럼 되고 싶던 아이는 환한 저 빛을 향해서 날아가는 새처럼 거친 이 세상을 이긴 저기 저 나무처럼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보이지 않았던 나의 작은 꿈들이 어느새 다가와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가끔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며 그 날의 아이처럼 꿈을 꾼다 날아가는

나에게 쓰는 편지 ~ ♥ 〓…이시은

꿈을 좇던 어린 날의 아이는 저 멀리 빛나는 별처럼 되고 싶던 아이는 환한 저 빛을 향해서 날아가는 새처럼 거친 이 세상을 이긴 저기 저 나무처럼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보이지 않았던 나의 작은 꿈들이 어느새 다가와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가끔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며 그 날의 아이처럼 꿈을 꾼다 날아가는

위로가 필요해 (feat. 조아람) 만쥬한봉지

나도 몰래 한숨이 나고 날 선 맘은 아려오고 두 눈을 떠도 눈앞이 아득해 볼 수 없죠 요즘 나만 이런가요 누구에게 털어놔봐도 짐은 덜어내지지 않고 웅크린 생각의 배낭만 짊어진 채 웃고만 있는데 말하고 싶은데 나 사실 요새 정말 위로가 필요해 조금만 위로가 필요해 그래 그냥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되뇌고 다독여줘 내 맘 다잡을

위로가 필요해 (feat. 조아람) (Remastered) 만쥬한봉지

나도 몰래 한숨이 나고 날 선 맘은 아려오고 두 눈을 떠도 눈앞이 아득해 볼 수 없죠 요즘 나만 이런가요 누구에게 털어놔봐도 짐은 덜어내지지 않고 웅크린 생각의 배낭만 짊어진 채 웃고만 있는데 말하고 싶은데 나 사실 요새 정말 위로가 필요해 조금만 위로가 필요해 그래 그냥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되뇌고 다독여줘 내 맘 다잡을

Will walk with you 워킹애프터유 (Walking After U)

설렜던 시작 그 느낌 여전히 우리를 달려가게 하는 꿈 머뭇거리지 않던 그 용기와 서로가 힘이 되어 준 많은 날들 넌 꽃처럼 넌 별처럼 빛날 거야 누가 뭐라 해도 잘하고 있다고 수백 번 수천 번 이겨냈으니까 시끄러운 날들이 계속된다 해도 뭐, 잘해낼 거라고 Oh!

마음 김범준

혼자 있는 게 편하고 아픈 젊음이 싫었어 언제부터일까 내 마음이 움직인 건 (누군가가 내 등 뒤를 밀어준 듯이) 마음이 말해 잘하고 있다고 나지막히 전할게 잘 살고 있다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가 보면 언젠가 혼자 아프지 않을래 다시 일어서볼게 함께하고 싶은 이 마음을 이끌고서 이제 마음이 말해 잘하고 있다고 나지막히 전할게 잘 살고 있다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가

Pretty Face 타히티

아무것도 아녀도 이미 아름다운 너인걸 아프도록 사랑할 줄을 아는 넌 멋진걸 너의 웃는 얼굴이 좋아 you\'re so beautiful 눈물이 난다면 그만큼 너는 커가는거야 그 누구보다도 잘하고 있어 믿어도 괜찮아 다시 못 올 시간 이란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너란걸 힘에 겨운 날이 오고 모든게 어두워도 혼자 인게 절대 아니야 pretty

Pretty Face 타히티(TAHITI)

아무것도 아녀도 이미 아름다운 너인걸 아프도록 사랑할 줄을 아는 넌 멋진걸 너의 웃는 얼굴이 좋아 you\'re so beautiful 눈물이 난다면 그만큼 너는 커가는거야 그 누구보다도 잘하고 있어 믿어도 괜찮아 다시 못 올 시간 이란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너란걸 힘에 겨운 날이 오고 모든게 어두워도 혼자 인게 절대 아니야 pretty

Pretty Face 타히티 (Tahiti)

아무것도 아녀도 이미 아름다운 너인걸 아프도록 사랑할 줄을 아는 넌 멋진걸 너의 웃는 얼굴이 좋아 You re so beautiful 눈물이 난다면 그만큼 너는 커가는 거야 그 누구보다도 잘하고 있어 믿어도 괜찮아 다시 못 올 시간 이란 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너란걸 힘에겨운 날이 오고 모든게 어두워도 혼자인게 절대 아니야

<16>. 모두 어디로 간걸까? 토이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잠이 드네

모두 어디로 간걸까? TOY feat 이적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 없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 몸을 맡긴 채

불러본다 감성소년

다 지난 일이라고 웃어넘기면서도 거짓말을 한 것처럼 미안해지는 기분 나 잘하고 있다고 애써 다독여봐도 뭔가 놓고 온 사람처럼 문득 마음에 걸려 불러본다 사랑을 불러본다 원하지 않았던 널 보내야 했던 그 이름을 불러본다 꿈을 꾼다 아직 꿈을 꾼다 너를 만나 사랑한 그 시간으로 영원히 깨지 않을 꿈을 너의 흔적 그 모두를 애써

지금도 충분하다고 키즈멜로디 (Kids Melody)

지친 하루 끝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서 오늘의 시간들을 떠올려 봐요 울고 웃고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들 가까이 다가와 손을 내밀죠 토닥토닥 안아주고 가만히 나를 위로하네요 잘하고 있다고 오늘도 수고했다고 지금도 충분하다고 지친 하루 끝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서 오늘의 시간들을 떠올려 봐요 매일매일 나에게 써 내려간 이야기들 조금씩 쌓여서 말을 걸어요 다시 한 번

오늘 신용재 (포맨)

햇살에 떠밀려서 무거운 눈을 들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나 거리에 저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 길 내가 잘하고 있을까 이게 내 길이 맞을까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어제보단

오늘 신용재(포맨)

햇살에 떠밀려서 무거운 눈을 들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나 거리에 저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 길 내가 잘하고 있을까 이게 내 길이 맞을까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어제보단

오늘 김동현

햇살에 떠밀려서 무거운 눈을 들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나 거리에 저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 길 내가 잘하고 있을까 이게 내 길이 맞을까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오늘 (Today) 신용재(Shin Yong Jae)

햇살에 떠밀려서 무거운 눈을 들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나 거리에 저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 길 내가 잘하고 있을까 이게 내 길이 맞을까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어제보단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이

모두 어디로 간걸까? (Feat. 이적) 토이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모두 어디로 간걸까 토이&이적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모두 어디로 간걸까? (With 이적) 토이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가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잠이

오늘(91691) (MR) 금영노래방

햇살에 떠밀려서 무거운 눈을 들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나 거리의 저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 길 내가 잘하고 있을까 이게 내 길이 맞을까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 준다면 어제보단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이

유영진

어느새 봄이 왔네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계절이 지난 자리에 그대의 슬픔만 남았네요 어쩌면 그대 마음속의 가득히 자리 잡은 걱정들도 따듯한 바람에 흘려보낼 수 있을까 기대하는 걸요 그런 그댈 볼 때마다 해주고픈 말이 있죠 그댈 탓하지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저 잘하고 있다고 말해줘 어쩌면 그대 마음속의 가득히 자리 잡은 걱정들도 따듯한 바람에 흘려보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