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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린 거리 조미미

첫눈 내린 거리 - 조미미 꽃 피는 시 절에 둘이서 가던 길을 내리는 계절엔 나 홀로 걸어 가네 사랑한다고 변치 말 자고 맹서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내린 이 거리엔 슬픔만 가득 찼네 간주중 새 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 가며 변함 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 까지나 함께 살자고 믿고 믿은 그마음 어디로 가고 내린

첫 눈 내린 거리 조미미

첫눈 내린 거리 - 조미미 꽃 피는 시 절에 둘이서 가던 길을 내리는 계절엔 나 홀로 걸어 가네 사랑한다고 변치 말 자고 맹서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내린 이 거리엔 슬픔만 가득 찼네 간주중 새 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 가며 변함 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 까지나 함께 살자고 믿고 믿은 그마음 어디로 가고 내린

첫눈내린 거리 주혜라

내린 거리 이미자 작사 : 이용일 작곡 : 백영호 꽃 피~는 시절~엔 둘이서 가던 길을 내리~는 계~절~엔 나 홀로 걸어~~가~네 사랑~한다고 변치~~~ 말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내린거리~~엔 슬픔만 가득 찼네 새 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며 변함 없~이 살~자~고 기약한

첫눈 내린 거리 신수미

꽃피는 시절엔 둘이서 가던 길을 내리는 계절엔 나 홀로 걸어 가네 사랑한다고 변치 말자고 맹세 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내린 이 거리에 슬픔만 가득 찼네 간주중 새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 가며 변함 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 까지나 함께 살자고 믿고 믿은 그마음 어디로 가고 내린거리

첫눈 내린 거리 이미자

꽃피는 시절에 둘이서 갔던 길을 눈내리는 계절엔 나 홀로 걸어가네 사랑한다고 변치말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내린 이 거리에 슬픔만 가득 찼네 새 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며 변함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까지나 함께 살자고 믿고 믿은 그 마음 어디로 가고 내린 이 거리를 나 홀로 걷게 하나

첫눈 내리는 거리 유희

꽃피는 시절엔 둘이서 가던길을 눈내리는 계절엔 나홀로 걸어가네 사랑한다고 변치말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내린 이 거리엔 슬픔만 가득 찼네 새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며 변함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까지나 함께살자고 믿고 믿은 그마음 어디로 가고 내린 이 거리를 나 홀로 걷게 하나

첫 눈 내린 거리 이미자

꽃 피~는 시절~엔 둘이서 가던 길을 내리~는 계~절~엔 나 홀로 걸어~~가~네 사랑~한다고 변치~~~ 말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내린거리~~엔 슬픔만 가득 찼네 새 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며 변함 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까지나 함께~~~살자~고 믿고 믿은 그마음

첫 눈 내린 거리 이미자

꽃 피~는 시절~엔 둘이서 가던 길을 내리~는 계~절~엔 나 홀로 걸어~~가~네 사랑~한다고 변치~~~ 말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내린거리~~엔 슬픔만 가득 찼네 새 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며 변함 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까지나 함께~~~살자~고 믿고 믿은 그마음

첫 눈 내린 거리 신영균

꽃피는 시절엔 둘이서 가던길을눈내리는 계절엔 나홀로 걸어가네사랑한다고 변치말자고맹세하던 그님은 어데로 가고첫눈 내린 이 거리엔슬픔만 가득찼네새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며변함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사람아언제까지나 함께살자고 믿고믿은 그마음 어디로가고 첫눈내린 이거리를 나홀로 걷게하나

첫눈내린 거리 나훈아

꽃피는 시절에 둘이서 걷던길을 눈내리는 계절은 나 홀로 걸어가네 사랑한다고 변치말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어데로 가고 내린 이 거리에 슬픔만 가득찼네 세울든 언덕엔 둘이서 걸어가면 변함 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까지나 함께 살자고 믿고 믿은 그마음 어데로 가고 첫눈 내린 이 거리를 나홀로 걷게하나

보슬비 오는 거리 조미미

보슬비 오는 거리 - 조미미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 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간주중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조미미

1.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박깜박 라이라이 호궁이 운다 아 라이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눈썹에 고향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보면 꽃구름도 바람에 깜박깜박 ~ 깜박깜박 ~ 아~~~ 애달픈 차이나 거리 2.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 거리 밤거리에 정은 깊어 노래에 깜박깜박 라이라이 호궁이 운다 아 라이라이

머나먼 고향 조미미

머나먼 고향 - 조미미 머나먼 남쪽하늘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 간주중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

임금님의첫사랑 조미미

강-화-섬 꽃바-람이 물결에 실-려-오면 머-리위에 구름이고 맨발로 달-려나-와 두마리 사슴처럼 뛰고안고 놀았는데 갑고지 나-루터에 돛단배 떠나던날 노을에 타버리는데 임금님의 -사-랑 >>>>>>>>>>간주중<<<<<<<<<< 어-려-서 같이-놀던 그리운 강-화-섬에 흐--르-는 세월따라 꽃은피고 지-는-데 보고픈

명동 블루스 조미미

1.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첫눈내린거리<<< 이미자

***첫눈 내린 거리*** 1))) 꽃~ 피던~ 시~절엔~ 둘이서 가~던길을~ ~ 내리는~ 계~절엔~ 나홀로 걸~어가네~ ~ 사~랑~ 한다고 변치 말자고~ 맹세하던 그님은~ 어디로 가고~ 첫눈~ 내린~ 이거리~엔~ 슬픔만~ 가득찼네~~ ​2))) 새~ 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며~ 변~함없~이~ 살~자고~

무정한 나룻터 조미미

무정한 나룻터 - 조미미 나룻터에 홀로 앉아 울었습니다 버들 속가지 잡고 울었습니다 닻 내린 뱃간에 노을이 지면 무정한 그 사람이 더욱 그리워 옷고름 찢으면서 울었습니다 간주중 임을 싣던 나룻배가 무정합니다 노를 젓던 사공님이 야속합니다 나룻터 들국화 피기도 전에 쓰라린 그 이별에 시들 줄이야 너무도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두줄기눈물 조미미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조미미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첫눈 내린 거리 신영균

첫눈 내린 거리 - 신영균 꽃 피던 시절엔 둘이서 가던 길을 내리는 계절엔 나 홀로 걸어가네 사랑한다고 변치말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첫눈 내린 이 거리엔 슬픔만 가득 찼네 간주중 새 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며 변함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까지나 함께 살자고 믿고 믿은 그 마음 어디로 가고 첫눈 내린 이 거리를 나

첫눈내린 거리 김정옥

꽃피는 시절에 둘이서 가던 길을 내리던 계절에 나 홀로 걸어가네 사랑한다고 변치 말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첫눈 내린 이 거리에 슬픔만 가득 찼네 새 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며 변함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까지나 함께 살자던 믿고 믿은 그 마음 어디로 가고 첫눈 내린 이 거리를 나 홀로 걷게 하나

댄서의 순정 조미미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 네온사인 아래 오색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 지며 비 내리는 밤도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단장의 미아리고개 조미미

미아리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못 뜨고 헤매 일 때 당신은 철사 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고개 ~ 간 주 중 ~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

단장의 미아리 고개 조미미

미아리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못 뜨고 헤매 일 때 당신은 철사 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고개 ~ 간 주 중 ~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바다가육지라면 ◆공간◆ 조미미

바다가육지라면-조미미◆공간◆ 1)얼~~~마~나~~멀~고~먼~지~~~~ 그리~~운~서울~은~~~파도~~가~~~ 길을막~아~~~가고파도못~갑~니~다~~~ 바다가육~지~라면~바다가육~지~라면~ 배떠난부~두에서울고있지않을것을~ 아~아~~~바다가육~지라~~면~ 이~별~~은없~었을~것을~~~~ ★~♪~♬~간~주~중~♪~♬~★

니가 내린 크리스마스 프리티브라운 & 시윤

여전히 꿈에 본 너의 모습 예쁘더라 좋았던 그때 나를 보며 미소 짓던 겨울이 오면 문득 떠올라 그때가 그리운지 생각에 잠기지 It is snowing outside Christmas로 하나 된 너와 내 사이 소복이 쌓인 위로 걷던 우리 이 세상에서 오직 단 둘이 마치 있는 것만 같아 Ain\'t nobody Can break us apart

니가 내린 크리스마스 프리티브라운, 시윤

여전히 꿈에 본 너의 모습 예쁘더라 좋았던 그때 나를 보며 미소 짓던 겨울이 오면 문득 떠올라 그때가 그리운지 생각에 잠기지 Woo It is snowing outside Christmas로 하나 된 너와 내 사이 소복이 쌓인 위로 걷던 우리 이 세상에서 오직 단 둘이 마치 있는 것만 같아 ain’t nobody can break us

첫눈 내리는 거리 탐정옥

꽃피는 시절엔 둘이서 가던 길을 내리는 계절엔 나홀로 걸어가네 사랑한다고 변치 말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첫눈 내린 이 거리에 슬픔만 가득찼네 새 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면 변함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까지나 함께 살자고 믿고 믿은 그 마음 어디로 가고 첫눈 내린 이 거리를 나홀로 걷게 하나

첫눈 내리는 거리 안지영

꽃피는 시절엔 둘이서 가던 길을 내리는 계절엔 나홀로 걸어가네 사랑한다고 변치 말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첫눈 내린 이 거리에 슬픔만 가득찼네 - 간 주 - 새 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면 변함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까지나 함께 살자고 믿고 믿은 그 마음 어디로 가고 첫눈 내린 이 거리를 나홀로 걷게

첫 눈 오는 날 (캐롤) 다미

하얀 구름 속에 사는 물방울 형제들이 추운 겨울이 되면 서로서로 안아줘요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물방울 형제 모여 너무너무 무거워 이러다가 떨어질 걸 물방울 형제 얼음 조각 되어 떨어져요 펄펄 내린 흰 눈이 온 세상에 쌓이죠 하늘에서 떨어지는 새하얀 눈송이 물방울 형제들이 아무리 무거워도 나에겐 가벼워 정말 가벼워 새하얀 별이 두 손에서

동네 더 필름

가끔씩 난 아무 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 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내가 걷는 거리 거리 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동네 더필름(The Film)

가끔씩 난 아무 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 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내가 걷는 거리 거리 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수

두줄기눈물 나훈아, 조미미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Sweet Love 백청강

난 기다려 왔나봐 눈이 내리는 너와의 이 겨울을 (Ah Ah Ah) 둘이라서 행복해 I feel your love 빨간색 목도리 아기 곰 벙어리 장갑 사 랑스러워 자꾸만 웃음이나 (Be my girl) 내 품속에 안겨와 I feel so good 하얀 눈이 내린 이 겨울이 좋아 너와 나눌 사랑의 눈이 되줄 테니 차가워진 너의 볼에

이별을 해야 한다면 강희수

햇살 푸르고 맑게 개인 날엔 이별을 말하지 말아요 그 빛에 눈부셔 그대 뒷 모습을 오래 볼 수 없으니까 비가 내리고 바람 부는 날엔 이별을 말하지 말아요 눈이 흐려져 아쉬운 그대 빛 오래 볼 수 없으니까 이별을 해야 한다면 해가 지는 저녁 무렵에 노을 밑 그대 모습 곱게 물들어 아름답게 이별을 해야 한다면

이별을 해야 한다면 강희수

햇살 푸르고 맑게 개인 날엔 이별을 말하지 말아요 그 빛에 눈부셔 그대 뒷 모습을 오래 볼 수 없으니까 비가 내리고 바람 부는 날엔 이별을 말하지 말아요 눈이 흐려져 아쉬운 그대 빛 오래 볼 수 없으니까 이별을 해야 한다면 해가 지는 저녁 무렵에 노을 밑 그대 모습 곱게 물들어 아름답게 이별을 해야 한다면

Once Upon A Dream In Winter (Vocal Epitone Project) 정연승

어느 차가운 한겨울 속 어느새 따스히 닿은 손 포근한 방안 소근소근 단둘이 이런저런 이야기 서로가 거리낌 없이 웃던 두 사람 눈송이 소복 쌓이던 날 수줍게 예쁜 밤 둘이 걷자고 파란 밤 하늘 하얀 길 노란 가로등 아래 이어지는 폭 파인 네 개 발자욱 하얀 눈이 내린 거리 너와 둘이 걷던 거리 서로 눈이 마주친 채 시간이 멈췄었던

첫 눈 내린 그 밤을 윤종규

함박눈이 소리없이 내리는 겨울날에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날을 님은 어이 잊었나요 난 지금 그리워요 흘러간 그 사랑아 님은 아실까 님은 아실까 첫눈내린 그 날을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이던 겨울밤에 내사랑 뜨겁게 속삭인 밤을 님은 어이 잊었나요 난 지금 못 잊어요 추억에 그 사랑아 님은 아실까 님은 아실까 첫눈내린 그 밤을 내린 그 밤을

겨울풍경 [Guitar Version] 이재훈

작은 카페에 앉아 마음 따뜻한 사람과 차 한 잔 하고 싶어 다시 겨울이야 그리운 마음의 계절이야 돌아보면 좋은 날이 참 많았던 시절이야 마치 영화처럼 흐르네 보고 싶은 얼굴 그려보네 늦은 밤 겨울 창가에서 흰눈이 내리는 밤 추억이 쌓이는 밤 저길 모퉁이 돌면 있어줄 것 같은 그리운 얼굴이 있어 얼마나 걸었을까 길어진 발자욱만 흰

첫 눈 (Feat. 윤혁진) 구자관

눈이 내리네 하얀 고독속에 눈이 내리네 하얀 침묵속에 어둔 새벽 검게 그슬렸던 도성에 내린 눈은 기왓장 위에 초가 지붕 위에도 쌓여 가네 파란 나뭇잎 자랑하던 가냘픈 가지 위에도 내려오네 갑자기 변해버린 하얀 세상에 놀라 갈 길 잃은 작은 새 한마리 차갑게 얼어 붙은 가지위에 서서 하얀 세상 바라 보는데 홀연히 찾아든 세찬 바람은 작은 가지 흔들어댄다

겨울에 쓰는 편지 카이

오늘처럼 하얀 눈이 온 세상 가득 내리는 날엔 내 맘에도 추억이 그리움되어 쌓여가고 생각나요 항상 웃던 빛나는 그대와 나의 시간들 선물같은 이 눈은 그대 생각을 부르죠 (후렴) 그대와 처음으로 손 잡고 수줍게 걸었던 가득한 그 거리 꿈결같던 하얀 세상 혼자 걷는 오늘 밤 이 거리 마법처럼 우린 없죠 2.

겨울 풍경 이재훈 (쿨)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어느 작은 카페에 앉아 마음 따뜻한 사람과 차 한 잔 하고 싶어 다시 겨울이야 그리운 마음의 계절이야 돌아보면 좋은 날이 참 많았던 시절이야 마치 영화처럼 흐르네 보고 싶은 얼굴 그려보네 늦은 밤 겨울 창가에서 흰 눈이 내리는 밤 추억이 쌓이는 밤 저 길모퉁일 돌면 있어 줄 것 같은 그리운 얼굴이 있어 얼마나 걸었을까 길어진 발자욱만 흰

따뜻한 날 되세요^^ 목요일입니다

난 기다려 왔나 봐 눈이 내리는 너와의 이 겨울을 Ah Ah Ah 둘이라서 행복해 I feel your love 빨간색 목도리 아기 곰 벙어리 장갑 사랑스러워 자꾸만 웃음이 나 Be my girl 내 품 속에 안겨 와 I feel so good 하얀 눈이 내린 이 겨울이 좋아 너와 나눌 사랑의 눈이 돼줄 테니 차가워진 너의 볼에

Sweet Loveメ。수정 백청강

난 기다려 왔나 봐 눈이 내리는 너와의 이 겨울을 Ah Ah Ah 둘이라서 행복해 I feel your love 빨간색 목도리 아기 곰 벙어리 장갑 사랑스러워 자꾸만 웃음이 나 Be my girl 내 품 속에 안겨 와 I feel so good 하얀 눈이 내린 이 겨울이 좋아 너와 나눌 사랑의 눈이 돼줄 테니 차가워진 너의 볼에

첫 눈 (First Snow) 더 기프트

오면 생각나는 단 한 사람 우리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하니 철없던 어릴 적 얘기들 웃다보니 더 생각이나 빨리 지나버린 시간 잊고 있던 우리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하는 맘에 멀리 보이는 네 모습에 자꾸 눈물이 나는 걸 하얀 눈이 쌓인 거리 네 생각에 벅차 너도 그려왔던 걸까 이런 설레는 마음이 나와 같을까 우리 둘이 너랑

Lonely Christmas ABRY (에이브리)

매년 이맘때 나에겐 지워지지 않는 기억 Oh Lovely Christmas with you 멈춰버린 시간은 몇 년째 이렇게 하얀 속에 남아서 내려 반기는 오늘 눈은 너와의 기억만큼 쌓여가 사이사이 스며드는 너 우리 둘 함께한 그 겨울이 더 생각나는 하얀 크리스마스 거리 사이사이 남아있는 너 괜히 더 추운 듯한 오늘 나

거리... 슬픈 거리 송홍섭

부딪히는 찻잔 소리에 어둠이 밀려오면 밝은 네온불빛 사이로 떠나리 비 내린 거리에 잠기어 하염없이 걸을 때 또 다시 떠오르는 얼굴 그 모습 지우려 애써도 저 슬픈 거리는 너의 기억만을 내게 주어 저 멀어져간 추억 속으로 나를 부르네 난 사람들에 묻혀 묻혀 정처없이 떠나네

Honey-plant The Plain

멀어져 있는 기억 너머 그 곳에 선명해지는 나의 그리움 속에 눈을 감고 또 다시 날 그려 예전의 모습 그대로 어두웠던 지금이 날 가려 여지껏 나는 그래왔어 어지러운 이 순간에 사실 숨겨왔던 나를 원하던 작은 풍경 두 가득히 알 수 없는 이 순간에 무언가 계속 난 찾고 있어 바라던 거리 위에 첫발을 내딛고 날 보는 나에 대한 시선

어둠이 내린 거리 해바라기

사모하는 이 내게 다가와 속삭이던 얘기로 노을에 젖은 머리카락은 사랑에 물들고 어둠이 내린 거리에 고독은 찾아오지 혼자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외로움은 스치듯 지나는 어둠 내린 거리에 고독한 사랑의 속삭임 아!

어둠 내린 거리 김연은(Kim Yon Eun)

다가서는 이 진한 밤 기운에 흐트러진 옷깃을 여민 채 달려가는 자동차 불빛 사이로 그림자처럼 움직이는 사람들 우린 또 얼마나 이별의 아쉬움을 얘기해야 하는지 만남과 헤어짐이 쓰기 쉬운 낙서처럼 변해 버리면 우린 또 그 무엇을 아름답다 그렇게 얘기할까 그 숱한 사연과 소중했던 기억이 그렇게 쉽게 잊혀져 버린다면 우린 또 얼마나 어둠내린 이 거리에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