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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란 조미미

한 송이 꽃잎을 물결 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조미미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 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 간 주 중 ~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이란 나훈아

*정이란* 한 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뛰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수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마음 이마음을 어쩔수 없어 정이란 이런 가~~요

정이란 나훈아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정이란 남진, 나훈아

한 송이 꽃잎을 물결 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간주중> 한 송이 꽃잎을 물결 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정이란 반주곡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정이란***! 김나연

사랑보다 무서운 것이 정이 아니더냐 떠난 뒤에 그리운 것이 정이란 걸 너는 모르나 영원히 함께하자며 매달리던 사람아 정만 주고 떠나갈 수 있나 이왕 갈 거면 내 맘속에 남긴 정도 가져가야지 이별하고 남는 것이 정이란 걸 너도 알 거다 사랑보다 무서운 것이 정이 아니더냐 떠난 뒤에 그리운 것이 정이란 걸 너는 모르나 영원히 함께하자며

정이란 남진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마음을 가져가 이마음 이마음을 어쩔수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정이란 정연후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은 엊절수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간주중.

나는 사랑이 좋다 정이란

나는 사랑이 좋다 날 보며 웃어주는 그 사람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해 나는 사랑이 좋다 네가 있어 행복하고 네가 있어 소중한 나는 나는 당신을 사랑해 그대 미소 나에게 기쁨 주는 이런 사랑이 있어 행복해 내가 울고 있을 때 달려와 포근히 안아주는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너 사랑해요 당신만을 나는 사랑이 좋다 나만을 지켜주는 그 사람 그대 사랑 받는 난 ...

안개꽃 사랑(원곡) 정이란

정말 가야만 했을까 내 마음도 모르면서 우리가 쌓아논 추억들 모두 모두다 남겨두고 사랑 이렇게 아팠나 그땐 정말 좋았는데 당신이 주고 간 행복들 모두 모두다 가져가라 하얀 안개 속으로 사라진 사랑 당신이 피워논 안개꽃 사랑 차라리 그 꽃잎에 묻혀갈까 차라리 그 사랑을 따라갈까 모두다 부질없나 내 사랑아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하얀 안개 속으로 사라...

안개꽃 사랑 정이란

정말 가야만 했을까 내 마음도 모르면서 우리가 쌓아논 추억들 모두 모두다 남겨두고 사랑 이렇게 아팠나 그땐 정말 좋았는데 당신이 주고 간 행복들 모두 모두다 가져가라 하얀 안개 속으로 사라진 사랑 당신이 피워논 안개꽃 사랑 차라리 그 꽃잎에 묻혀갈까 차라리 그 사랑을 따라갈까 모두다 부질없나 내 사랑아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하얀 안개 속으로 사라...

여보 사랑해 정이란

잠들기 전 당신이 말했지 너무 행복하다고 사실은 그 말을 듣는 순간 회심의 눈물이 흘렀다오 처음 만나 당신에게 다짐했던 수많은 약속 아무리 돌이켜 생각해도 정말 미안하오 당신 뿐이오 행복은 내 맘 속 우주입니다 받을수록 빛이나고 느낄수록 아름답지요 행복해서 웃는 건 아닙니다 웃기에 행복하지요 날 보며 언제나 웃어주는 소중한 내 사람이여 사랑해요 너무 ...

내 자기야 정이란

그대가 나를 부를 때 내가 그대를 부를 때 자기라고 불러 주세요 이제부터 그래 주세요 나만 사랑한다 honey 나만 보인다 honey 이보다 멋진 남자가 세상에나 또 어디 있나 그대가 나를 부를 때 내가 그대를 부를 때 자기라고 불러 주세요 이제부터 그래 주세요 내 맘속에 꽃이 되어 내 가슴에 들어온 자기 이제는 자기 없으면 일분도 살기 힘들어 ...

이 아 그 사 (이토록 아파도 그리운 사랑) 정이란

천 번을 말해도 부족하다 내 사랑이여 나 아직 당신을 사랑 합니다 흐르는 저 강처럼 떠나가 버린 너무나 사랑한 당신 잊으려 달래봐도 너무나 보고픈 당신 사랑 받고 싶어요 그때는 알지 못했죠 이토록 아파도 그리운 사랑이란 걸 그때는 알지 못했죠 시간보다 짧은 인생 당신과 난 행복해야 해요 어서 와요 저를 꼭 안아주세요 당신 없이 살 수 없는 연약한 여자...

그래 그렇게 정이란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밑질 것 없는 인생인데 뭐가 어때서 사랑도 좋고 명예도 좋고 부자가 아니어도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인생 쿨하게 바빠 봐야 뭐해 돈 많아야 뭐해 구멍 뚫린 단지잖아 나의 곁에 항상 있어주는 미스타 킴은 옵션이지 에헤라 데헤라 살아보자 멋지게 살아보자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그것이 인생이잖아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밑질 것 없는 ...

안개꽃사랑 정이란

정말 가야만 했을까 내 마음도 모르면서 우리가 쌓아논 추억들 모두 모두다 남겨두고 사랑 이렇게 아팠나 그땐 정말 좋았는데 당신이 주고 간 행복들 모두 모두다 가져가라 하얀 안개 속으로 사라진 사랑 당신이 피워논 안개꽃 사랑 차라리 그 꽃잎에 묻혀갈까 차라리 그 사랑을 따라갈까 모두다 부질없나 내 사랑아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하얀 안개 속으로 사라...

월미도의 추억 정이란

월미도 뱃고동은 울려 퍼지고 너와나 함께했던 부두길에서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한 사람 모질게도 비바람은 멈추지 않고 보고 싶단 상처만 남겨준 사람아 들어선 그 카페는 그대로인데 창가에 맺혀지는 빗물 방울은 두 글자 이별이라 웃음집니다 월미도 가로등은 등대가 되어 지나간 옛추억을 비춰 주는데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한 사람 모질게도 비바람은 더욱 거세고 내 ...

((안개꽃 사랑)) 정이란

정말 가야만 했을까 내 마음도 모르면서 우리가 쌓아논 추억들 모두 모두다 남겨두고 사랑 이렇게 아팠나 그땐 정말 좋았는데 당신이 주고 간 행복들 모두 모두다 가져가라 하얀 안개 속으로 사라진 사랑 당신이 피워논 안개꽃 사랑 차라리 그 꽃잎에 묻혀갈까 차라리 그 사랑을 따라갈까 모두다 부질없는 내 사랑아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하얀 안개 속...

나는 사랑이 좋다 @정이란@

정이란 - 나는 사랑이 좋다 00;26 나는 사랑이 좋다 날 보며 웃어주는 그`~~ 사람~~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해 나는 사랑이 좋다 네가 있어 행복하고네가 있어 소중한 나는 나는 당신을 사랑해 그대 미소~~ 나에게 기쁨 주는이런 사랑이 있어 행복해~~ 내가 울고@ 있을 때 달려와 포근히 안아주는~~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너 사랑해요 당신만을

나는사랑이좋다 정이란

나는 사랑이 좋다 날 보며 웃어주는 그 사람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해 나는 사랑이 좋다 네가 있어 행복하고 네가 있어 소중한 나는 나는 당신을 사랑해 그대 미소 나에게 기쁨 주는 이런 사랑이 있어 행복해 내가 울고 있을 때 달려와 포근히 안아주는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너 사랑해요 당신만을 나는 사랑이 좋다 나만을 지켜주는 그 사람 그대 사랑 받는 난 ...

차표한장 정이란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열차에 몸을 실었다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추억이 나를 울리네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열차에 몸을 실었다사랑했지만 갈길...

장록수 정이란

가는세월 바람타고흘러간 저 구름아수많은 사연담아가는곳이 어드메냐구중궁궐 처마끝에한맺힌 매듭엮어눈물강 건너서높은 뜻 걸었더니부귀도 영화도구름인 양 간곳없고어이타 녹수는청산에 홀로 우는가한조각 구름따라떠도는 저 달님아한많은 사연담아네 숨은곳 어드메냐곤룡포 한자락에구곡간장 애태우며안개강 건너서높은 뜻 기웠더니부귀도 영화도꿈인 양 간곳없고어이타 녹수는청산에 ...

정이란 씨앗 이상철

정이란 씨앗이 씨앗이 있다면 그대 가슴에 심고 싶어라 영롱한 별빛처럼 반짝이는 눈망울 방그래 웃는 천사 당신의 모습은 내 영혼의 히로인 떠나지 않는 모나지라 그대 영원한 내 사랑아 당신만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내 깊은 영혼에 싻틀수있어 환상의 낙원에서 행복한 사랑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의 씨앗이 씨앗이 있다면 그대 가슴에 심고 싶어라 찬란한 별빛처럼 반짝이는

정이란, 정의란 장성우

클라우디 나인그렇지, 나는구름 위에 나는 새가 무척 부러워그렸어, 도화지에하늘색, 파란색 그런색감들을 섞어서적어 보니 거꾸로봐도 제법 괜찮았고내 마음같은 꼬라지가 나와서 기분이좋더라 이 지경이되어버린 삶이여,생이여, 또는 세상이여,뭐 요란한 세상 속의지저분한 사람들의삶이지만 그래도정 하나 붙이고 살면그럭저럭 또 살만하다는게 학계의 점심이라지정신, 똑바...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서산 갯마을 조미미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락이 마를날이 없구나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밀감 향기 풍겨오는 가고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

선생님 조미미

꿈많은 내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발...

울지마라 가야금아 조미미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 얼굴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 굽이 눈물진다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야속히 떠난 님아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품속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설움만이 복받치네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

단골 손님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아~~ 단골...

연락선 조미미

음~~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구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느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먼데서 오신 손님 조미미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기다려도 오지않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주세요 말좀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뭐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손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마음속에 그린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이제와서 어이하라고 대답해주세요...

진천아가씨 조미미

1), 산수좋고 인심좋아 살기좋은 진천고을에 꿈을먹고 곱게자란 달같은 아가씨 꽃바람 불어오면 가슴 설레어 자나개나 그리운님 남모르게 그려보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 진천아가씨 2), 굽이굽이 계곡마다 물도맑은 진천고을에 약수먹고 곱게자란 꽃같은 아가씨 두태산 상상봉에 둥근달 뜨면 꿈을안고 떠나가신 그리운님 생각하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 진천아가씨

여자의 꿈 조미미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금산 아가씨 조미미

1.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피네 부풀은 열아홉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내음 바람에 실어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2.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넘어 구름 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안보면은 보고만 싶은 금산 아가씨

눈물의 연평도 조미미

1)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2) 태풍이 원수드라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동백꽃 그늘에 숨어 조미미

아~~~~~~~~~~~~~~~~~~ 정말이였군요 뱃길로 칠십리 떠나갈 당신 철부지 어렸을때라면 매달려보겠지만 행여나 그마음이 아프실까봐 음~~ 동백꽃 그늘에 숨어 동백꽃 그늘에 숨어 꽃잎에 새김니다 이 고운정 ####################################### 아~~~~~~~~~~~~~~~~~~~` 진정이 였...

타인의 정 조미미

1.그늘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처럼 주어진 숙명이라면 슬픔이 너무 커요 창가에 기대서서 내쉬는 한숨은 혼자서 견디기엔 이밤이 너무 길어 낯익은 타인으로 당신의 뒷모습만 사랑~~~합니다 2.오늘도 나혼자서 외로워 웁니다 정해진 운명이라면 슬픔이 너무 커요 창가에 기대서서 내쉬는 한숨은 당신을 사랑하기 사랑하기 때문일까요 낯익은 타인으로 당신의 뒷모습...

사랑했기에 조미미

사랑해선~~ 않될것을~ 바보처럼 사랑을왜해 나를두고 떠날봐엔 고운정도 가져가야지 가~~지마라~ 애원하며~ 몸부림치던내가 가엽지않은가요 싫어싫어 나는싫어요 당신만을 사랑햇기에 너를두고가지말아요 (2절) 이제와서~~ 후회할걸~~ 처음부터 사랑은왜해~ 내마음이~ 아푸도록~ 슬픔만남겨준사랑~ 돌~아와~요 애원하며~~ 몸부림치는내가 가엽지않은가요 싫어싫어 나는...

동 창 생 조미미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조미미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고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사랑했는데 조미미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 아- 여자의 눈물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 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눈으로만 안녕 조미미

날이새면 떠나간다... 정든 섬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마음 두마음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 이 새도록 밤 이 새도록 손잡고 울었네.. 밀려와싸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부두... 보낸마음 떠난마음 아쉬운 두마음 두마음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 이 새도록 밤 이 새도록 손잡고 울었네..

처녀 농군 조미미

1. 홀어머니 내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2.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두견화 사랑 조미미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 가슴을 전할손가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 많은 봄 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눈물로 엮은 사랑 여울에나 던져서 괴로움을 잊을거냐 흐르는 기적소리 처량하다 꿈 젖인 벼개가 서러워 서러워 서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 몸이 가엾어 가...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정귀문 작사 이인권 작곡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여자의 꿈 조미미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사랑만을 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정태민 작사 유성민 작곡 조미미 노래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석양빛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뜯고 구비구비 폭포마다 무지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