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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사랑 조미미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사랑 조미미

순옥아 네 마음을 내가 모르랴 차라리 모르는 게 행복이고나 가슴과 가슴 속에 오고 가는 마음 그것이 사랑보다 더 높은 사랑 억지로 잊는 것이 억울하리라 그러나 참사랑은 길이 산단다 의사와 간호부의 국경을 지켜 그리운 감사 속에 살아를 가자 순옥아 네 희생을 내가 잊으랴 차라리 잊는 것이 정이로구나 꿈길과 꿈길 속에 사모하는 마음 그것이

두견화 사랑 조미미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 가슴을 전할손가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 많은 봄 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눈물로 엮은 사랑 여울에나 던져서 괴로움을 잊을거냐 흐르는 기적소리 처량하다 꿈 젖인 벼개가 서러워 서러워 서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

화물선 사랑 조미미

간다 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에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 마라 태종아 니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온다 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맺힌 그 부두 두루막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소 울지 마라 태종아 니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참 사랑 조미미

?흐르는 세월 속에 묻혀 버린 지난 날 참사랑이 생각납니다 못다한 사랑에 미련은 남았어도 당신의 사랑은 내 가슴에 행복을 주었어요 흐르는 세월 속에 묻혀 버린 지난 날 참사랑이 생각납니다 못다한 사랑에 미련은 남았어도 당신의 사랑은 내 가슴에 행복을 주었어요

구룡포 사랑 조미미

구룡포 사랑 - 조미미 동해바다 굽돌이 길 임을 실은 통통선 거울 같은 초록물에 해가 지는데 부산 가신 우리 임 왜 안 오시나 동래 울산 큰애기와 정분이 났나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기다리는 구룡포의 아가씨 간주중 구룡포에 달이 뜰 때 눈물 맺은 첫사랑 백사장의 해당화도 곱게 피는데 오신다던 그 날짜를 잊으셨나요 통통선의 고동소리

나 하나의 사랑 조미미

1.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2.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 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 주

물새우는 강 언덕 조미미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산팔자 물팔자 조미미

1)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흐르는 세월 속에 오다가다 맺은 사랑 인심이나 쓰다 갈까 시름이나 풀어볼까 2) 가자면은 같이 가자 잊으라면 잊어주마 뜬구름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나그네 가는 길에 오다가다 만난 사랑 인심이나 쓰다 갈까 시름이나 풀어볼까

타인의 정 조미미

1.그늘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처럼 주어진 숙명이라면 슬픔이 너무 커요 창가에 기대서서 내쉬는 한숨은 혼자서 견디기엔 이밤이 너무 길어 낯익은 타인으로 당신의 뒷모습만 사랑~~~합니다 2.오늘도 나혼자서 외로워 웁니다 정해진 운명이라면 슬픔이 너무 커요 창가에 기대서서 내쉬는 한숨은 당신을 사랑하기 사랑하기 때문일까요 낯익은 타인으로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조미미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 조미미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간주중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그렇게는 안될거야 조미미

두 손을 함께 모아 애원한다면 내 사랑 당신이 돌아올까요 엄마 잃은 아기처럼 내가 운다고 내 사랑 당신이 돌아올까요 나 그대 사랑한 것을 잊게 해주면 영원히 영원히 잊어줄텐데 그렇게는 안 될거야 안 될거야 사랑한 기억을 잊지 못해요 마음깊이 새겨진 사랑의 언약 잊을 수만 있다면 잊어줄텐데 그렇게는 안 될거야 안 될거야 사랑한 기억을 잊지 못해요

그정 못잊어 조미미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정 못잊어 그 정 못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임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정 못 잊어 그 정 못 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고향손님 조미미

갈대꽃 고개 젖는 조용한 내 고향에 까치 울고 오신 손님 나를 찾는 고향 손님 울리려고 오셨나요 날 데려가신다고 몰라 몰라 미워 미워 내 사랑 고향 손님 두루미 엄마 찾는 아늑한 내 고향에 소식 없이 오신 손님 나를 찾는 고향 손님 무엇하러 오셨나요 갈 때는 혼자 가고 몰라 몰라 미워 미워 내 사랑 고향 손님

애정이 꽃피던 시절 조미미

첫사랑 만나던 그 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 사랑 꽃필 때 아아아아 아아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 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 사랑 꽃필 때 아아아아 아아아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지금도 그 사람이 조미미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숭고한 사랑 앞에 감추던 눈물 새하얀 그 가슴에 멍이 들까봐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숭고한 사랑 앞에 감추던 눈물 새하얀 그 가슴에 멍이 들까봐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그 정 못잊어 조미미

그정 못 잊어 - 조미미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님을 두고서 못 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정 못 잊어 그 정 못 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간주중 님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 다한 사랑 사연 속에 남기고 나는 가지만 그 정 못 잊어 그 정 못

소문났네 조미미

소문났네 소문났네 앞집 처녀 소문났네 뒷마을 삼돌이와 뜨겁던 그 사랑이 온 동네 소문났네 밤마다 살짝궁 숨어 만나 마음을 꽃피운 사랑 소문이 났네 소문이 났네 꽃바람 타고 뜨겁던 그 사랑이 마음 준 그 사랑이 온 동네 소문났네 소문났네 소문났네 앞집 처녀 소문났네 뒷마을 삼돌이와 뜨겁던 그 사랑이 온 동네 소문났네 밤마다 살짝궁 숨어 만나 마음을

산팔자 물팔자 조미미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흐르는 세월속에 오다가다 맺은 사랑 인심이나 쓰다갈까 시름이나 풀어볼까 ~간주곡~ 가자면은 같이가자 잊으라면 잊어주마 뜬구름 가는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나그네 가는길에 오다가다 만난사랑 인심이나 쓰다갈까 시름이나 풀어볼까

미워하지 않으리 조미미

목숨 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작별 조미미

헝클어진 머리처럼 헝클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며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오 안될 말이요 보내진 않겠어요 가시진 마오 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몸에 정을 주고서 사랑 주고서 가지말라 왠 말이오 가기는 싫지만은 작별인가 보구려 말리지 마오 말리지 마오 떠나야 하겠어요 울리진 마오

구름 조미미

철새처럼 날라서 어디로 가나 바람따라 흘러서 어디로 가나 내 사랑 그리움을 실어 보내고 그 님도 그리움을 보내 와 줄까 아 아 오늘도 가는 구름아 나그네 길 구만리 어디로 가나 정처 없이 흘러서 어디로 가나 가는 길 해 저물면 노을에 젖어 그 님도 옛노래를 불러나 줄까 아 아 오늘도 가는 구름아

잊을 수가 있을까 조미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한 많은 낙동강 조미미

한 많은 낙동강 - 조미미 강가의 버들피리 사랑 노래 부르는데 흘러간 흰돛대야 젊은 사공아 오늘도 안 오시는 내 임을 기다리며 내 임을 기다리며 아가씨가 우는구나 한 많은 낙동강아 간주중 달빛에 푸른 물결 손을 들어 흔들면서 떠나간 흰돛대야 젊은 사공아 밤 깊은 나룻터에 그 이름 부르면서 그 이름 부르면서 서러워서 우는구나 한 많은 낙동강아

울긴 왜울어 조미미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미련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웃어 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잊을수 있을까 조미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추억의 용두산 조미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든 한계단 두계단 일백오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찾아온 용두산아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을 잡고 사랑하던 층층계단 한계단 두계단 일백오십사 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놓던 그 사람은 어디가고 저달처럼 외로이도

개나리 처녀 조미미

1)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지네 2)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 얼굴에 구름지네 어허야 얼시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성황당 고개 너머 소모는 저

선생님 조미미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

선생님 조미미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

꿈속의 사랑 현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하는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맺은 하룻밤은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밤도 울어야 하나

꿈속의 사랑 김정호

1.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못한 죄이라서 말못하는 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아~사랑 애달픈 내사랑아 어이맺은 하루밤의 꿈 다시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감고 뜨지말것을

꿈속의 사랑 심수봉

ID3

꿈속의 사랑 금과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하는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맺은 하룻밤은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 밤도 울어야

꿈속의 사랑 박은신

뚜둡두 빠야 두비루비룹.. 뚜둡두 빠야 두비루룹.. 난 늘 꿈을 꾸곤해 너와 함께 달리는 파란 하늘 아래로 꿈의 언덕 타고서 연인이 함께 달려가면 사랑을 이루네 오늘 그대를 느끼고 싶어 꿈속을 헤매이며, 우-우-우- 내가 그리던 그 꿈 이제 이루게 됐어 행복한 너의 하얀 미소 내맘을 감싸고 바람이 우리를 스쳐가며 축복해 주는 지금 우-우-우- 듣고 ...

꿈속의 사랑 채은옥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할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루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꿈속의 사랑 현 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꿈속의 사랑 현 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꿈속의 사랑 현인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꿈속의 사랑 민우

어제도 꿈속에서 난 너를 보았어 내껏 일수 없는 너를 하지만 깨어나기 싫었어 꿈에서만은 너와 함께 할수 있을꺼란 생각에 되돌아온 시간이 또 나를 깨우고 내겐 또 허전함만이 이젠 다시 또 너를 잊어야 하는 생각이 이렇게 나를 너무 힘들게 해 사랑하지만 다가갈수 없는 그 마음 너도 알수 있다면 외로운 사랑 내안에 눈물도 널 위해 잊을께 워워워

꿈속의 사랑 윤항기andand윤복희

사랑해선 안될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할 죄이라서 소리없이 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아아 사랑 애달픈 내사랑아 어이 맺힌 하루밤의 꿈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못할 죄이라서 소리없이 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꿈속의 사랑 방주연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꿈속의 사랑 위금자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한 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 밤도

꿈속의 사랑 박은신

뚜둡두 빠야 두비루비룹.. 뚜둡두 빠야 두비루룹.. 난 늘 꿈을 꾸곤해 너와 함께 달리는 파란 하늘 아래로 꿈의 언덕 타고서~ 연인이 함께 달려가며 사랑을 이루네 오늘 그대를 느끼고 싶어 꿈속을 헤매이며~~우~하아~ 내가 그리던 그 꿈 이제 이루게 됐어 하얀 자전거 타고 그대 함께 달리네 뚜룹두 빠야 두비루비룹.. 뚜둡두 빠야 두비루룹.. 행...

꿈속의 사랑 시나위

우리중에 그 누군가가 사랑을 한다면 그 어떤것이 사랑인지 알 수 있나요 난 알수 없어 사랑함과 사랑받음을 난 꿈을 꾸었죠 진실된 사랑 찾기위해 이젠 가요 사랑을 찾기위해 꿈속에서 사랑을 찾기위해 내 마음속에 더 진실한 사랑을 가져요 우리들의 그 모든것에 더 행복할때까지 이제는 알아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을 해봐 그것이 시작일거야

꿈속의 사랑 장윤정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 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 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직도 남o†nㅓ\、、\、。

꿈속의 사랑 김경선

1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꿈속의 사랑 이찬원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꿈속의 사랑 [손성제 & 탕웨이 ]Tang Wei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꿈속의 사랑 Namoda

꿈속에서 만난 그대 사랑했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고 싶었어요 세상에서 만난 그대 나는 몰라요 영원히 영원히 알고싶지 않아요 아 꿈속에서 이루어지는 내사랑 당신은 왜 세상속에서 사시나요 내사랑 그대여 꿈속으로 와주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