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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어 조동혁

믿고 싶었어 끝내는 시간이 날 위로해줄거라고 어차피 널 떠나보내고 나면 상처받기위한 사랑에 길들여지기 싫어서 잊을 없어 다시 꿈을 꾸지 하루에도 몇 번씩 바보처럼 널 생각하지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 잊을 수는 없겠지 알고 싶었어 너 없는 세상을 나 기억하고 있는지 그 곳에 나는 아직 남아있는지 결국 끝나버릴 사랑에 길들여지기 싫어서

고고고 조동혁

1.팔자라 생각하며 여기까지 왔지만두려울건 없잖아 난꿈이 있어잔인한 세상속에서 짖밟히며 살지만포기하진 않겠어 그날이 올때까지비바람 눈보라 몰아쳐도 결코 돌아보지마돌아갈곳 없잖아 나의 그날 까지 고고고가라 눈물아 비켜라 운명아다시 한번 해보는거야달려라 달려 그날 까지따따따따따 따따따따 따따따따 따따따따달려라 달려 그날 까지2.목숨도 아깝지 않은 넌 내여...

고고고 조동혁 (Interbus)

Interbus-조동혁-고고고 1.팔자라 생각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두려울건 없잖아 난꿈이 있어 잔인한 세상속에서 짖밟히며 살지만 포기하진 않겠어 그날이 올때까지 비바람 눈보라 몰아쳐도 결코 돌아보지마 돌아갈곳 없잖아 나의 그날 까지 고고고 가라 눈물아 비켜라 운명아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달려라 달려 그날 까지

돌아갈 수 없어 장소영

여] 추억이 그리워도 돌아갈 없어 옛 일이 생각나도 돌이킬 없어 아름다웠지만 힘들었던 시절 난 그 시절에서 탈출한거야 돌아갈 없어 내게 손 내밀어도 돌아갈 없어 옛날 생각나도 돌아갈 없어 돌아갈 없어 그 시절은 너무 힘들어 난 돌아갈 없어 남] 옛일이 아니야 돌아갈 있어 화려한 지금이 노래지고 있어 아름다웠고

돌아갈 수 없어 디지털라임즈

만나 매우 많이 아주 많이 행복하길 바래 생각이 나지 않아 그대의 검은 눈빛 생각이 나지 않아 그대의 환한 미소 뒤돌아 가지 않아 그대의 검은 눈빛 뒤돌아 서지만 난 그대의 환한 미소 역시 전원이 꺼져있는 전화기 그동안 전하기 힘든 말들 너무 많았지 미안해 네 안에 내가 있다는 사실이 마치 미확인 됐었던 비행접시같이 내 주위를 맴돌아 난 돌아갈

돌아갈 수 있다면 매일매일

익숙한 모습에 순간 내려앉은 마음 없는듯 지운듯 애써 고개를 돌렸어 이런 나를 바라보지마 아직 나는 널 볼 없어 이런 내게 다가오지마 나는 니가 아파 웃을 수가 없어 그때 널 잊지 못해 짧은 기억 아픈말을 되뇌어 다시 널 볼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그날로 멈춰진 시선속 굳어 버린 아는 얼굴 지워도 지울수 없어 고개를 돌렸어

돌아갈 수 없기에 혜니 (Hyennie)

언제나 문득 그 날이 떠올라 나의 일상이 돼버린 기억 잊혀지지가 않아 지워지지 않아 멈춰버린 그 자리엔 이젠 *돌아갈 없기에 그 날이 될 없기에 소리치고 또 울어봐도 그리움에 난 돌아갈 없기에 그날이 될 없기에 아파하고 또 아파하는 너였기에 울었던 너를 놓아버린게 나야 소중했던 추억까지 묻고 맘껏 울 수도 없어 미워할

돌아갈 수 없기에 혜니

언제나 문득 그 날이 떠올라 나의 일상이 돼버린 기억 잊혀지지가 않아 지워지지 않아 멈춰버린 그 자리엔 이젠 돌아갈 없기에 그 날이 될 없기에 소리치고 또 울어봐도 그리움에 난 돌아갈 없기에 그날이 될 없기에 아파하고 또 아파하는 너였기에 울었던 너를 놓아버린게 나야 소중했던 추억까지 묻고 맘껏 울 수도 없어 미워할 수도

돌아갈 수 없기에 혜니(Hyennie)

언제나 문득 그 날이 떠올라 나의 일상이 돼버린 기억 잊혀지지가 않아 지워지지 않아 멈춰버린 그 자리엔 이젠 돌아갈 없기에 그 날이 될 없기에 소리치고 또 울어봐도 그리움에 난 돌아갈 없기에 그날이 될 없기에 아파하고 또 아파하는 너였기에 울었던 너를 놓아버린게 나야 소중했던 추억까지 묻고 맘껏 울 수도 없어 미워할 수도

돌아갈 수 없기에 Hyennie

언제나 문득 그 날이 떠올라 나의 일상이 돼버린 기억 잊혀지지가 않아 지워지지 않아 멈춰버린 그 자리엔 이젠 돌아갈 없기에 그 날이 될 없기에 소리치고 또 울어봐도 그리움에 난 돌아갈 없기에 그날이 될 없기에 아파하고 또 아파하는 너였기에 울었던 너를 놓아버린게 나야 소중했던 추억까지 묻고 맘껏 울 수도 없어 미워할 수도 없어 함께하지 못해준

돌아갈 수 있을까 kumira

돌아갈 있을까 물음을 던진 채로 난 다시 얽매이는 거야 돌아가고 싶은 걸까 난 희석된 줄 알았던 감정이 나를 괴롭혀 (이어줘) 이기적인 마음인 건 알아 내가 끊어버렸던 인연, 이젠 아쉬워졌어 안녕이래도 이 마음이 네게 닿게, 날아다오 ひっかいて 痛い (할퀴어, 아파) 君を思い出して、痛い (너를 떠올려, 아파) 心が, 故障して (마음이 고장나서) 進めない

남겨둘게 (Feat. 헤이즈) 키썸(Kisum)

남겨둘게 돌아올 때 네 자릴 남겨둘게 It’s Okay 여기있을게 내 마음을 남겨둘게 그리워져도 너에게 돌아갈 없어 난 난 너를 붙잡을 없어 차갑게 돌아선 너의 모습만 멍하니 쳐다봤어 돌리기엔 늦었고 모든게 멈췄어 점점 멀어져 Oh Wake Up 꿈이라면 어서 빨리 깨줘 No 차라리 꿈이라고 해줘 지독하게도 현실은 더 아파

남겨둘게 (Feat. 헤이즈) 키썸 (Kisum)

남겨둘게 돌아올 때 네 자릴 남겨둘게 It’s Okay 여기 있을게 내 마음을 남겨둘게 그리워져도 너에게 돌아갈 없어 난 난 너를 붙잡을 없어 차갑게 돌아선 너의 모습만 멍하니 쳐다봤어 돌리기엔 늦었고 모든 게 멈췄어 점점 멀어져 Oh Wake Up 꿈이라면 어서 빨리 깨줘 No 차라리 꿈이라고 해줘 지독하게도 현실은 더 아파

남겨둘게 (Feat. 헤이즈) 키썸

남겨둘게 돌아올 때 네 자릴 남겨둘게 It’s Okay 여기 있을게 내 마음을 남겨둘게 그리워져도 너에게 돌아갈 없어 난 난 너를 붙잡을 없어 차갑게 돌아선 너의 모습만 멍하니 쳐다봤어 돌리기엔 늦었고 모든 게 멈췄어 점점 멀어져 Oh Wake Up 꿈이라면 어서 빨리 깨줘 No 차라리 꿈이라고 해줘 지독하게도 현실은 더 아파

고장 난 시계 (Original Ver.) 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있다면 우린 할 있을 꺼 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있어요 창 밖을 보아요 그대

고장 난 시계 (Original Ver.) 양산도님청곡-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있다면 우린 할 있을 꺼 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있어요 창 밖을 보아요 그대

고장난 시계 (From Grrrng!) 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있다면 우린 할 있을꺼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있어요 창밖을 보아요 그대 모습 어디에 사랑 그건

고장 난 시계 (Radio Edit) 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있다면 우린 할 있을 거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있어요 거꾸로 흐르는 시간은 없다 하네요 그건

고장 난 시계 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있다면 우린 할 있을 거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있어요 거꾸로 흐르는 시간은 없다 하네요 그건

위험한 장난 박진영

★박진영 - 위험한 장난★.......Lr우 Narration) 사람이 사람에게 중독이 될 있다는걸 몰랐다 이럴 생각은 아니었어 한번으로 끝내려 했어 너무 위험한 장난이라 다시는 안 하려고 했어 하지만 지금도 또 니 곁에 아직까지 이렇게 계속 찾아와 참지를 못해 열어선 안될 상자를 열었어 내 마음과 몸이 도무지 말을 듣지를 않아 너무

돌아 갈 수 없는 걸 21세기 라디오밴드

나는 혼자 걷고 있지 이곳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하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두 정거장 앞에서 내려서 그냥 바닥만을 보고 걷고 있었지 네 생각이 떠오르면 울까봐 하지만 소리 지르며 길 위에서 싸우는 저 연인들이 나를 울려 이젠 알 있는데 잘 할 있는데 포근하게 널 안을 있는데 돌아갈 없는 걸 너무 잘 알지만 어쩔

고장 난 시계 (Radio Edit)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있다면 우린 할 있을 꺼 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있어요 거꾸로 흐르는 시간은

니가 미워 이은혜

니가 가져가 버려 니가 했던 모든 말 너의 것이니 니가 가져 돌려줄 거야 모두 니가 했던 모든 말 너의 것이니 니가 가져 니가 너무 미워 변해버린 니가 돌아갈 없어 돌이킬 없어 니가 가져가 버려 너와 함께한 시간 너의 것이니 니가 가져 돌려줄 거야 모두 니가 했던 모든 말 너의 것이니 니가 가져 니가 가져와 순수했던 너 돌아갈

고장 난 시계 (Radio Edit)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있다면 우린 할 있을거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있어요 거꾸로 흐르는 시간은 없다 하네요 그건

All I Need 함성훈

생각보단 난 참 많이 힘든데 보기보단 난 참 많이 힘든데 그저 난 미안해만 해야 해 왜 내 맘을 왜 몰라줘 돌아갈 있니 넌 돌아갈 있을까 돌아갈 돌아갈 돌아갈 없어 그대 왜 내게 연락이 없나요 아니면 일부러 애 태운건가요 그대만 바라보는 날 알잖아요 그러니 어서 내게 전활 걸어 미안하단 말 밖에는 나는 할 수가 없어요 오늘 밤 그대에게

나를 놓아줘 손이슬비

그때 나에게 왜 그랬는지 이제는 알아 항상 너만은 내가 먼저이길 바랬는지 몰라 멀어가는 널 보며 한참 울었을때 사랑한다는 네 말만 믿고 너를 기다렸어 이미 지나간날들 내가 애써야 아름답던 나만 붙잡던시간 그때 내가 널 놓은거야 나를 놓아줘 우릴 놓아줘 우리 빛이나던 예전이 아름답지만 이젠 잊었어 나만 지치던 그때로 돌아갈 없어 이미 지나간날들 내가 애써야

그 시간 속에 (feat. Chanhan)

그대와 함께 있었던 일들이 이제는 그리움만 남아서 나 혼자 버틸 수가 없어 이제는 다시 돌릴 없어서 그리움만 남아있어서 이제는 버틸 수가 없어 그 곳으로 다시 돌아갈 있다면 너무나도 야속했던 네가 너무나도 바보같던 나를 그 시간 속에 너와 내가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 있을까 기쁘고 슬펐던 우리의 일들이 이제는

그 시간 속에 (feat. Chanhan)

그대와 함께 있었던 일들이 이제는 그리움만 남아서 나 혼자 버틸 수가 없어 이제는 다시 돌릴 없어서 그리움만 남아있어서 이제는 버틸 수가 없어 그 곳으로 다시 돌아갈 있다면 너무나도 야속했던 네가 너무나도 바보같던 나를 그 시간 속에 너와 내가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 있을까 기쁘고 슬펐던 우리의 일들이 이제는

그 시간 속에 (feat. Chanhan) 휴(Hue)

그대와 함께 있었던 일들이 이제는 그리움만 남아서 나 혼자 버틸 수가 없어 이제는 다시 돌릴 없어서 그리움만 남아있어서 이제는 버틸 수가 없어 그 곳으로 다시 돌아갈 있다면 너무나도 야속했던 네가 너무나도 바보같던 나를 그 시간 속에 너와 내가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 있을까 기쁘고 슬펐던 우리의 일들이 이제는

grey Life iz

돌아가고 싶어 돌아가고 싶어 새하얀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돌아갈 없어 돌아갈 없어 우리는 이대로 서로를 안고서 나는 하얀색이었어요 풋풋한 사람을 만나 민트맛이 되었죠 나는 하얀색이었어요 노을같은 사람을 만나 태양이 된 적도 있었죠 어째서 우리는 같은 곳을 향해 가고 있는 걸까요? 언젠가는 밤하늘의 우주가 되는 거겠죠?

돌아갈거야 심재준

살면 살수록 알 없는 게 내 인생이라 하면 알면 알수록 알 없는 건 너의 마음이야 지쳐가는 내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더 이상 여기 머물 없어 나 다시 돌아갈 거야 내가 있던 곳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좋아 나 다시 돌아갈 거야 내가 있던 곳으로 활짝 웃으면서 떠나갈 거야 살면 살수록 알 없는 게 내 인생이라 하면 알면 알수록 알 없는 건

고장 난 시계 (Radio 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있다면 우린 할 있을거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있어요 거꾸로 흐르는 시간은 없다 하네요 그건

Wet Cloud (Feat. 전건오, 정동걸, 서켠) 메이크라인 (Makeline)

미안하다는 말도 사랑했었단 말도 모두 다 틀렸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넌 미안하다는 말이 아닌 사랑 한다는 말을 해야 했어 별일 아닌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서 널 다그쳐 무거운 공기 울고 있는 너 어떤 이유로든지 돌아갈 없어 뒤돌아 서지마 끝인 듯 떠나지마 그날 밤 꿈처럼 그렇게 나는 또 울어 미안하다는 말조차도 I Was

내게 이세준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 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고 남겨진 것은 바래져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없다기에 어쩔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 마 흔들리지 마 내게 다시

스물 HEDA

나는 이제 스물을 지나고 어린 마음은 묻어둔 체 답이 없는 질문들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 머무르다 보면 떠나기 마련이야 너무 다른 건 닮기도 해 무엇도 잘못은 아니야 매번 그게 참 어려워 지나면 별게 아닌데도 그래 그게 참 서러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져버려 머무르다 보면 떠나기 마련이야 너무 닮은 건 다르기도 해 무엇도 잘못은 아니야 행복을 물으면 행복할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아일랜드 시티(Island City)

견딜 수가 없어서 이젠 어찌할 수가 없다 내가 매일 울고 있어 내가 매일 아파한다 너는 알고 있을까 알게는 될까 네가 알게 된다 해도 네가 알고 있어 봤자지 뭐 너는 아무렇지도 않을 테니까 이렇게 아픈줄 잘 알면서 계속 널 기다리고 있었지 바보 같다는걸 잘 알고 있는데 그게 안되는걸 어떡해 내가 정말 사랑해서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내 게 이승환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 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없다기에 어쩔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내 게 이승환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 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없다기에 어쩔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내게(3117)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 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없다기에 어쩔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다-시 올거야--- 넌 이제 나를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어 이사벨

(Verse 1) 멀리서 바라만 보던 너의 뒷모습 이젠 너무 멀어져서 잡을 없지만 그날의 마지막 미소가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Pre-Chorus) 우리의 시간이 멈춘 그 순간 모든 게 끝났다고 믿었어 하지만 내 가슴속엔 여전히 네가 머물러 있어 (Chorus) 다시 너에게로 돌아갈 있다면 그땐 네 손을 놓지 않을 거야 돌아서버린 네가 보고 싶어서

야광별 우유같은걸/우유같은걸

오늘도 다시 밤이 왔어 너 없는 내 침대는 의미가 없어 불 꺼도 네가 있던 내 방 여기저기 야광별처럼 환히 빛이 나 너무 환해 잠들 없어 보고 싶어 참을 없어 함께 나눈 그 얘기들부터 겨울에도 더웠던 그 체온까지 이제는 돌아갈 없어 야광별 은하수를 그리네 이제는 떠올릴 없어 네 모습 그립네 내 방은 여전해 단지

야광별 우유같은걸

오늘도 다시 밤이 왔어 너 없는 내 침대는 의미가 없어 불 꺼도 네가 있던 내 방 여기저기 야광별처럼 환히 빛이 나 너무 환해 잠들 없어 보고 싶어 참을 없어 함께 나눈 그 얘기들부터 겨울에도 더웠던 그 체온까지 이제는 돌아갈 없어 야광별 은하수를 그리네 이제는 떠올릴 없어 네 모습 그립네 내 방은 여전해 단지

Good Bye Aؼo(XIA)

희미해진 기억에 남은 상처 지나간 시간 속에 묻힌 진실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른 채 칠흑 같은 어둠 속을 헤맨다 Good Bye 돌아갈 없어 그 따뜻했던 마음마저 삼켜버린 채 이젠 다 보내줄게 끝이 없는 곳으로 깊은 어둠으로 영원히 Good Bye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더럽혀진 두 손은 씻겨질까 어둠 속에 잠식된 내게 지쳐 아무것도

Good Bye XIA (준수)

희미해진 기억에 남은 상처 지나간 시간 속에 묻힌 진실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른 채 칠흑 같은 어둠 속을 헤맨다 Good Bye 돌아갈 없어 그 따뜻했던 마음마저 삼켜버린 채 이젠 다 보내줄게 끝이 없는 곳으로 깊은 어둠으로 영원히 Good Bye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더럽혀진 두 손은 씻겨질까 어둠 속에 잠식된 내게 지쳐 아무것도

다시 둘이 된 이야기 파르페파오

사실을 깨달은 순간에 넘칠 듯 가득해 바닥이 보이지 않던 그 마음이 너를 향해 바닥을 보일 때 한 땐 전부같던 네 모습이 다르게 보이고 변하는 게 당연하지 억지로 나를 속여가며 뜸해진 연락과 성글어진 우리의 숲 어느새 겨울, 봄은 다시 오지 않을까 그땐 너하나로 이세상이 가득했는데 종일 너하나로 반짝이던 잠못 이루던 밤도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갈

다시 둘이 된 이야기 파르페파오(Parfait Pao)

사실을 깨달은 순간에 넘칠 듯 가득해 바닥이 보이지 않던 그 마음이 너를 향해 바닥을 보일 때 한 땐 전부같던 네 모습이 다르게 보이고 변하는 게 당연하지 억지로 나를 속여가며 뜸해진 연락과 성글어진 우리의 숲 어느새 겨울, 봄은 다시 오지 않을까 그땐 너하나로 이세상이 가득했는데 종일 너하나로 반짝이던 잠못 이루던 밤도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갈

청춘열차 브로콜리너마저

더 이상 내 앞엔 모노레일이 없어 이대로 있다간 주저앉고 말겠지 머나먼 저 우주를 날으는 은하철도처럼 아직은 알 없는 곳을 향해 나아가야 해 이제는 더 이상 나를 막을게 없어 너의 손을 잡고 그저 앞으로 갈 뿐 끝없이 달려가는 우리에게 종점은 없어 아직은 알 없는 곳을 향해 나아가야만 해 이제는 웃으면서 말 할 있지만

돌아갈 수 있을까 주호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었어 그땐 그게 너라서 모든 걸 다 가진듯했어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가 남이 되는 게 믿고 싶지 않아 네가 없는 하루가 돌아갈 있을까 내 하루보다 소중했던 네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선명한데 벌써 보고 싶어 어떻게 널 지울 있을까 달려가 널 붙잡고 싶어 어떻게 내가 널 보내 너 없인 아무것도 할 없는

Good Bye (23070) (MR) 금영노래방

희미해진 기억에 남은 상처 지나간 시간 속에 묻힌 진실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른 채 칠흑 같은 어둠 속을 헤맨다 Goodbye 돌아갈 없어 그 따듯했던 마음마저 삼켜 버린 채 이젠 다 보내 줄게 끝이 없는 곳으로 깊은 어둠으로 영원히 goodbye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더럽혀진 두 손은 씻겨질까 어둠 속에 잠식된 내게 지쳐 아무것도 할 없어 난 Goodbye

우유같은걸

오늘도 다시 밤이 왔어 너 없는 내 침대는 의미가 없어 불 꺼도 네가 있던 내 방 여기저기 야광별처럼 환히 빛이 나 너무 환해 잠들 없어 보고 싶어 참을 없어 함께 나눈 그 얘기들부터 겨울에도 더웠던 그 체온까지 이제는 돌아갈 없어 야광별 은하수를 그리네 이제는 떠올릴 없어 네 모습 그립네 내 방은 여전해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