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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여인 조덕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모습 비에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아 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면 까만 밤속을 지나 멀리 저 멀리 가면 우리가 머무를 곳이 있을까... 저기.....저기.

이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여인 조덕배

세상에서 하나뿐인 여인 - 조덕배 비나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아 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며 까만밤속을 지나 멀리 저멀리 가면 우리가 머물곳이 있을까 저기 저기 간주중 비나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젖은

이 세상에서 단 하나쁜인 여인 조덕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아 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며 까만밤속을 지나 멀리 저멀리 가면 우리가 머물곳이 있을까 저기 저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어두운 거리에...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여인(女人) 조덕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모습 비에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아 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면 까만 밤속을 지나 멀리 저 멀리 가면 우리가 머무를 곳이 있을까... 저기.....저기.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인 조덕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아 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며 까만밤속을 지나 멀리 저멀리 가면 우리가 머물곳이 있을까 저기 저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어두운 거리에 ...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인 (女人) 조덕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비에 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흘러 내리는 서러움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아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며까만 밤속을 지나 멀리 저 멀리 가면우리가 머무를곳이 있을까저기 저기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비에 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흘러 내리는 서러움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인 (Feat. 조PD & 정지선) 조덕배

쓸쓸히 하늘에선 빗물이 내려 이제 찾을수가 없네 아련했던 기억 찾아 걸어가다보니 멀리도 왔어 추억만큼 멀어지는 너의 기억 그 길속에 어두운 거리에 우리 둘만 남아 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며 까만 밤속을 지나 멀리 저 멀리 가면 우리가 머물 곳이 있을까 저기 비 개인 하늘의 무지개 지금의 우리의 sweet heart 가끔은 추억에 의지해

여인 허현희

외로운 언덕길 풀섶에 이름도 갖지 못하고 보랏빛 한 송이로 얼굴을 내민 들꽃의 모습을 닮아 바람만 불어도 그렇게 가녀린 몸을 흔들며 쓰러진 풀잎새로 숨죽여 우는 여인을 누가 아나요 밤이 되면 달님께 보낸 작은 소망이 있어요 넓은 세상에서 한 사람의 소중한 여인이 되어 많은 날들을 하루 같이 함께 있어도 좋은 초라한 들꽃인들 아껴

아무것도 모르는 여인 조덕배

아무것도 모르고 기대있는 여인아 밤이가고 아침에 새벽이슬 빛날 때 나는 그대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꽃 따달란 얘기가 그때는 싫었어요 별 따달란 얘기를 그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있는데 그 얘기를 다시 한번만 더 난 들어보고 싶어 별들을 꽃들을 마음을 이제 줄 수 있는데 별들을 꽃들을 이제 주고 싶은데 꽃들을 별들을 이...

안개꽃을 든 여인 조덕배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의 낮은 목소리 희미하게 다가오는 어두운 밤처럼 안개꽃을 들고 있나 처음 본 그날밤처럼 희미해진 기억인데 다시 오는 님인가 마지막 내 맘속에 남겨놓은 꽃인가 안개꽃만 남기고 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 안개꽃만 남기고 어디론가 돌아가는 쓸쓸한 뒷모습처럼 시들어버린 기억인가 행복했던 날들을 내 맘속에 마지막 남겨놓은 꽃인가 안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인 (女人) (Feat. 조PD & 정지선) 조덕배

속에서 날 비추는 불빛 쓸쓸히 하늘에선 빗물이 내려 이제 찾을수가 없네 아련했던 기억 찾아 걸어가다보니 멀리도 왔어 추억만큼 멀어지는 너의 기억 그 길속에 어두운 거리에 우리 둘만 남아 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며 까만 밤속을 지나 멀리 저 멀리 가면 우리가 머물 곳이 있을까 저기 비 개인 하늘의 무지개 지금의 우리의 sweet heart 가끔은 추억에 의지해

안개 꽃을 든 여인 조덕배

안개꽃을 든 여인*******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의 낮은 목소리 희미하게 다가오는 어둠운 밤처럼 안개꽃을 들고 있나 처음 본 그날밤처럼 희미해진 기억인데 다시 오는 님인가 마지막 내 맘속에 남겨논 꽃인가 안개꽃만 남기고 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 안개꽃만 남기고 어디론가 돌아가는 쓸쓸한 뒷모습처럼 시들어버린 기억인가 행복했던

노란 버스를 타고간 여인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리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 버린 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처럼 내 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는 것처럼 날 보고 있는 것처럼 이미 덮어 버린 세월속에 아직 해매이고 있나 밤이 깊어 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버리고 흐르는 ...

아무 것도 모르는 여인 조덕배

아무것두 모르구 기대있는 여인아 밤이가구 아침에 새벽이슬 빛날때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있는데 꽃따달란 얘기가 그때는 싫었어요 별따달란 얘기를 그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있는데 꽃다달란 얘기가 그때는 싫었어요 별따달란 얘기를 그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있는데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만 더 난 들어...

노란 버스를 타고간 여인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리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 버린 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처럼 내 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는 것처럼 날 보고 있는 것처럼 이미 덮어 버린 세월속에 아직 해매이고 있나 밤이 깊어 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버리고 흐르는 ...

아무것도 모르는 여인 (Remastering) 조덕배

아무것도 모르고 기대이는 여인아 밤이가고 아침에 새벽이슬 빛날때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가는데 꽃 따달란 예기가 그때는 싫었어요 별 따달란 예기를 그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별 따달란 예기가 그때는 싫었어요 꽃 따달란 예기를 그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그 예기를 다...

안개꽃을 든 여인 (Remastering) 조덕배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의 낮은 목소리 희미하게 다가오는 어두운 밤처럼 안개꽃을 들고 있나 처음 본 그날밤처럼 희미해진 기억인데 다시 오는 님인가 마지막 내맘 속에 남겨놓은 꽃인가 안개꽃만 남기고 저 바람따라 멀리 떠나가네 안개꽃만 남기고 어디론가 돌아가는 쓸쓸한 뒷모습처럼 시들어버린 기억인가 행복했던 날들을 내맘속에 마지막 남겨놓은 꽃인가 안개꽃만 남...

아무것도 모르는 여인(女人) 조덕배

아무것도 모르고 기대있는 여인아 밤이 가고 아침에 새벽 이슬 빛날 때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가는데 꽃 따달란 얘기가 그 때는 싫었어요 별 따달란 얘기를 그 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별 따달란 얘기가 그 때는 싫었어요 꽃 따달란 얘기를 그 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그 얘기를 다시...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버린 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처럼 내 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던 것처럼 날 보고 있던 것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헤매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버리고 흐르는 마음...

안개꽃을 든 여인 (女人) 조덕배

어디선가 들려오는그녀의 낮은 목소리희미하게 다가오는어두운 밤처럼안개꽃을 들고 있나처음 본 그날밤처럼희미해진 기억인데다시 오는 님인가마지막 내 맘속에남겨놓은 꽃인가안개꽃만 남기고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안개꽃만 남기고어디론가 돌아가는쓸쓸한 뒷모습처럼시들어버린 기억인가행복했던 날들을내 맘속에 마지막남겨놓은 꽃인가안개꽃만 남기고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

아무것도 모르는 여인 (女人) 조덕배

아무것도 모르고기대있는 여인아밤이 가고 아침에새벽이슬 빛날 때나는 그대 곁에서아주 멀리 떠나가는데꽃 따달란 얘기가그때는 싫었어요별 따달란 얘기를그때는 몰랐어요나는 그대 곁에서아주 멀리 떠나있는데별 따달란 얘기가그때는 싫었어요꽃 따달란 얘기를그때는 몰랐어요나는 그대 곁에서아주 멀리 떠나있는데그 얘기를 다시 한번만 더난 들어보고 싶어별들을 꽃들을 마음을이...

잃어버린 우산 조덕배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댄 내게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잊혀간 그 날에 기억들을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게 우산이 되리라

점점점 김소영

점점점 정말 좋아한봐 머리에서 발끝까지 생각만해도 당신 너무 매력이 넘쳐 가슴이 두근두근 쿵쿵쿵 이렇게 행복한적 없어요 이렇게 애타 본적 없어요 세상에서 하나 뿐인 당신은 내 사랑 내가 처음 사랑한 사람 내 마음을 훔친 그 사람 점점점 점점점 사랑하고 싶은 사람 참참참 내가 왜 이래 머리속에 왔다갔다 생각만 나고 당신 너무 멋이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Ⅰ)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뭔 그 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그 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밥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던 것 처럼 이미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헤매 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 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버리 고 흐르는 마음은 ...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II 조덕배

얼굴은 하얀대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뭘그래 가지마 뭘 찿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버린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맘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잊던 것 처럼 날 보고 잊던 것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해메이고 있나 밤이 깊어 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 그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II)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있던 것 처럼 날 보고있던 것 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 속에 아직 헤메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버리고 흐르는...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I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뭔 그 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그 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밥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던 것 처럼 이미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헤메 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 르지도 않고 끈적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버리 고 흐르는 마음...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I)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있던 것 처럼 날 보고있던 것 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 속에 아직 헤메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버리고 흐르는...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Ⅱ) 조덕배

얼굴은 하얀대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뭘그래 가지마 뭘 찿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버린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맘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잊던 것 처럼 날 보고 잊던 것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해메이고 있나 밤이 깊어 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 그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버리고 흐르는 마음...

녹지 않는 쪼꼬렛 (Acoustic Ver.) 조덕배

일기에다 내 이름을 쓰지 말어 바보같은 나의 여인아 누가 보면 어쩔라 그래 그럼 우린 못 만나잖아 우리 지금 헤어지면 언제 다시 세상에서 만날까 저 하늘에 영원은 있는 것일까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바래 나 이제 갈거야 녹지 않는 쪼꼬렛에 붙어있는 도대체 넌 누구야 저 태양에 갖다놔도 녹지 않겠지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녹지 않는 쪼꼬렛 (Original Ver.) 조덕배

일기에다 내 이름을 쓰지 말어 바보같은 나의 여인아 누가 보면 어쩔라 그래 그럼 우린 못 만나잖아 우리 지금 헤어지면 언제 다시 세상에서 만날까 저 하늘에 영원은 있는 것일까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바래 나 이제 갈거야 녹지 않는 쪼꼬렛에 붙어있는 도대체 넌 누구야 저 태양에 갖다놔도 녹지 않겠지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녹지 않는 쪼꼬렛 (어쿠스틱) 조덕배

일기에다 내 이름을 쓰지 말어 바보같은 나의 여인아 누가 보면 어쩔라 그래 그럼 우린 못 만나잖아 우리 지금 헤어지면 언제 다시 세상에서 만날까 저 하늘에 영원은 있는 것일까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바래 나 이제 갈거야 녹지 않는 쪼꼬렛에 붙어있는 도대체 넌 누구야~ 저 태양에 갖다놔도 녹지 않겠지 사랑을 했잖아

녹지 않는 쪼꼬렛 조덕배

일기에다 내 이름을 쓰지 말아 바보같은 나의 여인아 누가보면 어쩔라 그래 그럼 우린 못 만나잖아 우리 지금 헤어지면 언제 다시 세상에서 만날까 저 하늘에 영원은 있는 것일까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바래 나 이제 갈거야 녹지 않는 쪼꼬렛에 붙어있는 도대체 넌 누구야 저 태양에 갖다 놔도 녹지 않겠지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녹지 않는 쪼꼬렛 (오리지널) 조덕배

녹지 않는 쪼꼬렛 曲, 詞: 조덕배 偏曲: 정성윤, 이찬태 일기에다 내 이름을 쓰지 말어 바보같은 나의 여인아 누가 보면 어쩔라 그래 그럼 우린 못 만나잖아 우리 지금 헤어지면 언제 다시 세상에서 만날까 저 하늘에 영원은 있는 것일까 사랑을 했잖아 그러면 된거지 더 이상 뭘 바래 나 이제 갈거야 녹지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에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노래를 듣는다면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에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노래를 듣는다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ㅁㅁ~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 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 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 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 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고통도 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

나의 옛날이야기 (Remastering) 조덕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날의 아름답던 그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 했나 내가 싫어 말 안 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나의 옛날이야기 (Feat. 쿤타) 조덕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아시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나의 옛날 이야기 (Feat. 쿤타) 조덕배

나의 옛날 이야기 曲, 詞: 조덕배 偏曲: 정성윤, 이찬태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아시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철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그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무정한 사람아 이밤도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 하나?

슬픈 달밤에 부르던 노래 조덕배

사랑하는 그댈 생각하는 마음속에는 하루종일 비가 흘러내려 행복이 되고 지금은 순간을 무엇을 달래야 하나 찾을 수 없어 그대는 어디에 아름다운 그대를 사랑하는 내 모든 마음을 그리움 속에서 점점 멀리 사라져가네 이젠 사랑했던 그 모습만 남기고 내 곁을 떠나요 * 잊을 수가 없어 난 그대를 날 바라보던 그 모습을 잊을수 없어 다시 돌아오지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 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 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 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 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고통도 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슬픈

안개 조덕배

* 안 개 *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 다오 아~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영원에 관하여 김범수

나의 손이 그대 얼굴 어루만질 때 그댄 이미 알고 있지 우린 서로 알고 있지 우우~ 수많은 시간을 함께 나누며 우린 여기까지 왔지 한사람으로 살아 가듯이 (조용한 그대 눈동자) 우우~ 언제나 내 곁에 조용하지만 영롱하게 (내 가슴 안에 빛난 별) 언제나 내 어두움을 빛으로 감싸 안아주는 그대 (그대는 나의 연인 나에게 하나 뿐인) 나에게 하나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연인 (Feat. 조PD & 정지선) (Remastering) 조덕배

쓸쓸히 하늘에선 빗물이 내려 이제 찾을수가 없네 아련했던 기억 찾아 걸어가다보니 멀리도 왔어 추억만큼 멀어지는 너의 기억 그 길속에 어두운 거리에 우리 둘만 남아 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며 까만 밤속을 지나 멀리 저 멀리 가면 우리가 머물 곳이 있을까 저기 비 개인 하늘의 무지개 지금의 우리의 sweet heart 가끔은 추억에 의지해

Reggae Christmas (나의 겨울 이야기) 조덕배

웃게 만들어줘 Brother Joe 슬픔을 잊어줘 크리스마스 땐 부모님도 설레한데 나이가 더 먹어도 믿는것은 달라도 그래 원래 난 붉은 색만 봐도 설레 그래 원래 소풍도 전날이 더욱 설레 크리스마스 땐 건물들이 불을 밝혀 애써 분위기를 내도 트리로 뒤덮혀도 필요한 건 두 발에 밟히는 하얀 눈 필요한 건 날 바라봐주는 너의 눈

춤추던 달밤 조덕배

한 번이겠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그댈 이토록 사랑하고 내 인생은 흔들리고 있어 부탁해 부탁해요 마른 꽃잎에 불지르지 마 심장이 조여와서 아파요 하루를 천년처럼 살았죠 묻어둔 마음으로 남아도 가슴에 젖어 들지 않도록 천년에 사랑으로 남으리 마지막 사랑으로 채우리 심장이 조여와서 아파요 하루를 천년처럼 살았죠 묻어둔 마음으로 남아도 가슴에 젖어 들지 않도록

내 사랑 동후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세상에서 하나 뿐인 내 사랑이야 사랑해요 내 사랑 좋아해요 내 사랑 두손 꼭꼭 붑잡고 당신만 사랑 할래요 철모르는 아이처럼 당신이 너무 좋아요 세상에서 하나 뿐인 내 사랑이야 영원히 영원히 당신 사랑해 나에게는 당신 뿐이야 사랑에 빠진 이내 맘을

빗속의 이별 조덕배

김현욱 작곡 : 김지환 홀로 서있네 비오는 거리에 흐른 눈물을 삼키며 떠나가는 사람은 돌아 보지 않는데 바라보는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 정말 가려나 가야만 하는가 여기 이대로 나홀로 남겨두고 가는 당신 밉지만 나만의 아픔으로 이순간을 기억 할꺼야 * 하늘이 무너지듯 비는 내리는데 이별의 슬픔을 안고 언제나 언제까지 비를 맞으면서 이대로 바라만 보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