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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시절
조금화
처녀시절
꽃시절 웃음도 많아 아침에도 기쁘며 저녁에도 기쁘네 전차공 처녀야 웃음일랑 아껴라 서탄광 김총각 영웅칭호 받게됬네 웃음가득 노래가득 세상을 밝히네 호호호호
처녀시절
Unknown
처녀시절
꽃시절 웃음도 많아 아침에도 호호호 저녁에도 호호호 전차공 처녀야 웃음일랑 아껴라 오늘에 다 웃으면 내일은 어이하리 굴진공 그총각 영웅간부 되는 날 웃음가득 노래가득 사랑도 안겨주자 하하하 랄랄랄
처녀시절
꽃시절 노래도 많아 일할때도 랄랄라 쉴참에도 랄랄라 전차공 처녀야 노래일랑 아껴라 혁신자의 앞가슴에 꽃다발만 안겨주랴
처녀시절
Various Artists
노래 : 전혜영 1
처녀시절
꽃시절 웃음도 많아 아침에도 호호호 저녁에도 호호호 전차공처녀야 웃음일랑 아껴라 오늘에 다 웃으면 래일엔 어이하리 (후렴) 굴진공 그 총각 영웅광부되는 날 웃음가득 노래가득 사랑도 안겨주자 2
처녀시절
꽃시절 꿈도 많아서 기쁨속에 하하하 행복속에 랄랄라 전차공처녀야 고운 꿈을 아껴라 금돌산 높이 쌓고
처녀시절
전혜영
처녀시절
꽃시절 웃음도 많아 아침에도 호호호 저녁에도 호호호 전차공 처녀야 웃음일랑 아껴라 오늘에 다 웃으면 내일엔 어이하리 굴진공 그 총각 영웅광부되는 날 웃음가득 노래가득 사랑도 안겨주자
처녀시절
꽃시절 꿈도 많아서 기쁨속에 하하하 행복속에 랄랄라 전차공 처녀야 고운 꿈을 아껴라 금돌산 높이 쌓고 네 꿈을 속삭이렴 굴진공 그 총각 영웅광부되는 날 웃음가득
아직은 말 못해
조금화
노래:
조금화
1 어머님은 선보러 가자하지만 이 가슴의 사연을 어쩌면 좋아 도시의 총각보다 쇠돌을 캐는 금골의 그 동무가 마음에 들어 (후렴) 하지만 말못해 아직은 말못해 아-- 말못해 루-- 아 말못해 2 로은산의 둥근달 솟던 그밤에 그 동무와 맺은 약속 아무도 몰라 혁신자 영예떨친 넓은 가슴에 내가 만든 꽃다발만 드리고싶어
배나무집에 경사났네
조금화
종달새 노래하는 화창한 봄날배나무집 영감네 경사가 났네첫날옷을 고이 입고 수집어하며새 며느리 사뿐사뿐 마당에 들어서네여보여보 마누라 마누라 길을 내이소신부방에 꽃방석을 어서 깔으소영감님은 들며나며 어쩔줄 모르네영감님은 들며나며 어쩔줄 모르네영감님은 들며나며 어쩔줄을 모르네뜨락또르 몰아갈 땐 사내같더니얌전히 앉아있는 맵시를 보소함박꽃이 곱다한들 저 모습...
아직은말못해-조금화
북한가요
Yo! 내가하는 일마다 백전무패 아주쉬운 일에서도 쓰러지네무슨 일이든지절대안돼 이세상에 태어난게 후회되네 (충고)뻔한 인생속에 무너져 가네끝이 보이고 있네 Yo! 내가 하는일마다 백전백패다른 사람이 하는 갓은 백전무패 아무것도볼것없는 나의미래 때문에 내 자신조차도 싫어지네 got a get it 더이상 너 그렇게 의미없이 살지마 got a hit h...
통일 돈돌라리
조금화(북한가수)
통일 돈돌라리* (*을 1번 반복) 해와 별이 빛나는 창밖을 보면서 통일을 기다리네 아~아! 에헤요 통일 돈돌라리 칠백만이 모두모여 통일 돈돌라리
북악산의 노래
Various Artists
노래 :
조금화
1 북북북악산 북악산이 솟아난 다다달밤이라 모두 나와 춤추자 오늘은 나의 생일 앙하라 좋다좋다 (후렴) 품바 품바 품바바 품바 품바 품바바 품바 품바 품바 품바바 춤을 추세 춤을 추세 학두루미 부러웁게 둥실이 둥실이 춤을 추자 춤을 춰 2 북북북악산 북악산의 철주꽃 다다달밤이라 활짝 피였네 이 얘들아 추자추자
배나무집에 경사났네
Various Artists
노래 :
조금화
1 종달새 노래하는 화창한 봄날 배나무집 령감네 경사가 났네 첫날옷을 고이 입고 수집어하며 새 며느리 사뿐사뿐 마당에 들어서네 여보여보 마누라 마누라 길을 내이소 신부방에 꽃방석을 어서 깔으소 (후렴) 령감님은 들며나며 어쩔줄 모르네 령강님은 들며나며 어쩔줄 모르네 령강님은 들며나며 어쩔줄을 모르네 2 뜨락또르
엄마 화띵
화띵
많았던 20대 그날에 그 사람 만나 결혼을 하게 돼 준비가 되지 않았었지만 축하하는 사람들 속에 엄마가 되었어 먹여주고 달래주고 왜 우냐고 나도 울고 밥 먹이다 하루 가고 잠재우다가 밤이-가 고 잠자는 게 소원이라며 그렇게 같이 울곤 했어 한 달 두 달 세 달 울고 웃다 보니 어느새 일 년 지나가고 굵어진 두 팔과 엉킨 머리 거울 속의 저 여자가 바로 나라니
처녀시절
어머니
가온
이리 산다는 어머니의 역정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돌아서면 내 머릿속에 지우개 더욱더 하얗게 불태우네 당신과 나의 멀어졌던 기억 이제는 당신과 나의 소중한 삶의 추억 I know 가슴으론 알겠는데 내 머리로는 Say no 가슴으론 느끼는데 하지못했던 말 사랑해요 어머니의 품은 내게 넓디 넓은 바다 파란 하늘을 비추듯 주름진 당신의 이마
처녀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