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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미워할 수 있게 조규천

[조규천 - 미워할 있게]..결비 이미 그대의 맘은 멀어져 가고 있어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너의 느낌을 느낄 있잖아.. 그대 그렇게 내가 너를 힘들게 한다면 이쯤에서 내가 떠날 밖에..

그건 널 위한 거야 조규천

언젠간 떠나려고 했던 걸 알아 이런 나의 곁에서 아무 약속 못한 나의 사랑에 지쳐 가고 있단 거야 너에 어깨 위로 쌓여가는 슬픔은 감싸주지 못했던 나인걸 언제나 네 곁에 있었던 나는 말 한마디 한 적 없었지만 그건 위한 거야 아무런 미래 조차 약속할 수도 없는데 잡을 없어 떠나가 내가

Sera 조규천

Sera 오늘 밤만은 나의 곁에 있어줘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를 만났던 날부터 쉽게 옆에 있어줄거라 말할 없는 그리고 언제나 넌 내게 견디기 힘든 말들 뿐 하지만 내게 화내 토라져 있는 니 모습에도 난 행복했어 Sera 오늘 밤만은 나의 곁에 있어줘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끝까지..

어쩔 수 없나봐 조규천

[조규천 - 어쩔 없나봐]..결비 그냥 웃을 밖에 없었어 너의 장난끼 어린 그 표정을 보면서 어젯밤 전화로 그렇게 다투다가 끈어지는 우린 어쩔 없나봐 조금 걱정스런 눈빛으로 넌 묻곤했지 우린 헤어지지 말자고 넌 모르겠지만 세상 무엇도 바꿀순 없어 우린 어쩔 없나 봐..

함께할 수 있는 그 아침을 조규천

어느날 그대가 내곁에 없을 때 알 있었죠 이 하루가 얼마나 긴지 언제나 그대는 내곁에 머물러 밝혀주었죠 희미했던 나의 길을 날 위해 많은 것들 버리지 말아요 그대의 소중했던 꿈들을 모두 난 지켜줄거야 * 사랑했던 그날들이 헛된 꿈이 아니라면 이제 내게 허락해줘요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할 있는 그 아침을..

함께 할 수 있는 그 아침을 조규천

어느날 그대가 내곁에 없을때 알수있었죠 이 하루가 얼마나 긴지 언제나 그대는 내곁에 머물러 밝혀주었죠 희미했던 나의 길을 날 위해 방긋거리지 말아요 그대의 소중했던 꿈들을 모두 난 지켜줄꺼야 사랑했던 그 날들이 헛된 꿈이 아니라며 이제 내게 허락해 줘요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할 있는 그 아침을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의 생일에 한다발

이 밤을 기다렸어 조규천

외로워 참 이상하지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갔어 꼭 껴안아 주고서 속삭일거야 이대로 영원히 너와 함께 생각해봐 나를 바라봐 내 눈속에 가득 고인 너의 모습 This is what I've wanted to do 이 밤을 기다렸어 영원히 간직하고픈 우리의 시간을 흘러가는 시간조차 이 순간에는 조금이라도 더 천천히 흐르고 있을거야 이제 넌 알

이대로 영원히 조규천

내곁에 잠들어 있는 그대의 모습은 하얀 천사처럼 아름다워 시간이 흐르지 않는 영원한 곳으로 그대와 둘이서 살고싶어 만약 그대 마음에 나를 떠나간다는 그런생각 있다면 난 견딜수 없어 그대와 함께 하는 이시간 난 누구보다 행복해 이대로 우리 영원히 시간이 흘러가도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줄 그대를 생각할때면 난 누구보다 행복해 우리 이대로 영원히 ...

함께할수있는그아침을 조규천 (조트리오)

어느 날 그대가 내곁에 없을때  알수 있었죠 이 하루가 얼마나 긴지 언제나 그대는 내곁에 머물러 밝혀주었죠 희미했던 나의 길을 날 위해 많은 것들 버리지 말아요 그대의 소중했던 꿈들을 모두 나 지켜 줄꺼야 워- 사랑했던 그 날들이 헛된 꿈이 아니라면 이제 내게 허락해줘요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할 있는 그 아침을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의 생일에

패러독스 비쥬

사랑하지 않아 착각일 뿐이야 네가 싫어 견딜 없어 한번도 사랑한 일이 없었다고 말해줘 믿어줄께 거짓말이라도 ** 함께한 시간 모두 거짓이라고 원치 않았던 추억이 너를 지치게 한다고 어떤 말이라도 그대 내 눈을 보며 말해줘 미련없이 떠날 있게 미워할 있게 된다면 지금 너의 눈물도 거짓이라고 믿을께 ** 서툰 눈빛으로 나를 속이려

사랑이라는 이유로 조규천, 조규찬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기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 주네 나의 눈물이 내 뒷모습으로 가득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눈 시간들을 위해

끝이 보인다 세드나

늘어지면서 어젯밤에 너와 헤어지고 나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봤어 언제부터 그랬던걸까 쓸쓸하게 느껴지며 네 맘에 더 이상 내가 없는 기분 변하지 않는 건 없다는 걸 알지만 그게 우리라곤 생각해본 적 없어 가끔 불쑥 튀어나오는 냉담한 너 잡힐 맘의 자락이 보이질 않아 끝이 보인다 우리 내게도 시간을 줄래 어려운 부탁하진 않을게

넌 아니? 곽은기 (은휼)

바라볼 때면 그리움보다 한 걸음 먼저 눈물이 흘러 멍하니 하늘만 봤어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도 오랜 운명이라 하기엔 너무도 시린 너의 이름을 내 가슴 깊이 새긴 날부터 넌 나를 숨쉬게 하는 의미였기에 나를 울릴 사람도 날 웃게 할 사람도 오직 너, 너 뿐이었는데 난 매일 기도해 너의 기억속에 잠시 머문 것 조차 짐이 된다면 오랜 내 사랑이

더잔인한 VELVETSTAR(벨벳스타)

이젠 말할게 욕심이라는 걸 그런 이기적인 왜 하필 이렇게 지쳐버리는지 알기 때문에 다 믿지 않겠다던 불안한 어둠속에 던져진 채 잊혀질 거라며 이해하지 말란 너였었기에 나완 상관없단 말 따윈 말아줘 그럴 없단 걸 알고 있을테니 이렇게 아무것도 말할 없다면 더 잔인한 말을 던져 미워할 있게 알고 있잖아 겁쟁이 같은 난 사라질 거란 걸 가까이 갈수록

미워할 이유를 찾으려 해 위은총

미워할 이유를 찾으려 해 사랑하지 않을 핑곌 만들려 해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이유들로 이제는 너를 미워해 보려 해 힘들지 않게 눈물 나지 않게 조금은 덜 아플 있게 너를 잊어볼 있게 언젠가 너를 추억하지 않게 아름답게 남기지 않게 다시 사랑하지 않게 힘들지 않게 눈물 나지 않게 조금은 덜 아플 있게 너를 잊어볼 있게 언젠가 너를 추억하지 않게

사랑하니까 이루

삶이 늘면 돌아올텐데 몇 자루면 안아줄텐데 하지만 넌 놓아줄거야 이제라도 아픈건 나 하나로 됐어 좀더 냉정한 얼굴을 하고 잔인한 웃음을 띠고 차갑게 안녕이라고 말해야 하지 끝없이 나를 부르고 힘없이 우는 뒤로 쉼없이 걷는 내 맘 모르길 끝내 지켜주고 싶었지만 초라한 내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어 차라리 날 미워할수 있게

사랑하니까 Eru(이루)

삶이 늘면 돌아올텐데 몇 자루면 안아줄텐데 하지만 넌 놓아줄거야 이제라도 아픈건 나 하나로 됐어 좀더 냉정한 얼굴을 하고 잔인한 웃음을 띠고 차갑게 안녕이라고 말해야 하지 끝없이 나를 부르고 힘없이 우는 뒤로 쉼없이 걷는 내 맘 모르길 끝내 지켜주고 싶었지만 초라한 내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어 차라리 날 미워할수 있게

사랑하니까 Eru

삶이 늘면 돌아올텐데 몇 자루면 안아줄텐데 하지만 넌 놓아줄거야 이제라도 아픈건 나 하나로 됐어 좀더 냉정한 얼굴을 하고 잔인한 웃음을 띠고 차갑게 안녕이라고 말해야 하지 끝없이 나를 부르고 힘없이 우는 뒤로 쉼없이 걷는 내 맘 모르길 끝내 지켜주고 싶었지만 초라한 내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어 차라리 날 미워할수 있게

소찬휘

이별을 먼저 말한 나지만 이러면 안되잖아 사실은 아닌 걸 알면서도 넌 기회라 생각했니 나의 연락은 피하면서도 나를 지켜보는 너 난 무엇도 할 수가 없잖아 니 벌이라해도 난 견딜텐데 혼자두지는 마 니가 이 세상에 없다면 좋겠어 내 가슴에 묻으면 좋겠어 다시는 내게 올 없다면 차라리 사라져 마지막 잔인한 니 모습 보여줘

소찬휘

이별을 먼저 말한 나지만 이러면 안되잖아 사실은 아닌 걸 알면서도 넌 기회라 생각했니 나의 연락은 피하면서도 나를 지켜보는 너 난 무엇도 할 수가 없잖아 니 벌이라해도 난 견딜텐데 혼자두지는 마 니가 이 세상에 없다면 좋겠어 내 가슴에 묻으면 좋겠어 다시는 내게 올 없다면 차라리 사라져 마지막 잔인한 니 모습 보여줘

필요한건 시간일뿐 강수지

어차피 사랑이란 언젠가는 혼자만의것인걸 익숙해지기까지 필요한건 시간일뿐 무책임한 눈물로 나를 더 힘들게 하지마 우습지 않니 너무 지금 우리 위로해야 하는건 내가 아냐 버려진건 바로 나인데 어울리지도 않는 한숨으로 달아나려 하지마 헤어짐을 선택한건 바로 너인데 잡아주길 원하는건 아니잖아 갑작스런 이별을 참아내려 웃고 있을뿐

필요한건 시간일뿐 강수지

어차피 사랑이란 언젠가는 혼자만의것인걸 익숙해지기까지 필요한건 시간일뿐 무책임한 눈물로 나를 더 힘들게 하지마 우습지 않니 너무 지금 우리 위로해야 하는건 내가 아냐 버려진건 바로 나인데 어울리지도 않는 한숨으로 달아나려 하지마 헤어짐을 선택한건 바로 너인데 잡아주길 원하는건 아니잖아 갑작스런 이별을 참아내려 웃고 있을뿐

즘마회저양 / Zenma會這樣 (어떻게) 이정현

어떻게 어떻게 사랑할 없는게 이렇게 힘든데 넌 아무렇지 않는 듯 어떻게 어떻게 미워할 있는게 이렇게 힘든데 넌 아무렇지 않는 듯 너 없이 아파도 날 위로 하지마 또 이렇게 또 말없이 또 많은 눈물을 왜 내게 준거야 위한 나였어 하지만 다시 그댄 올 없잖아 또 지쳐버린 내 모습 날 사랑할 없다며 나 돌아갈

가슴속에 한사람 씨야(SeeYa)

괜찮아 이젠 그래도 괜찮아 그럴 밖에 보낼 밖에 가던 발걸음 미안해 돌아서지만 내가 울고 있잖아 떠나가줘 고마웠다고 꼭 행복하라고 아주 흔한 말 한마디 못 하고 제발 돌아오라고 입 속에 메아리 쳐도 이젠 소용 없나봐 네가 떠나가잖아 정말 사랑한 사람 이젠 미워할 사람 내겐 너뿐이라서 다시 찾을 나인데

가슴속에 한사람 See Ya

*☆* See Ya *☆* ★가슴속의 한사람 (숙명 OST)★ 괜찮아 이젠 그래도 괜찮아 그럴 밖에 보낼 밖에 가던 발걸음 미안해 돌아서지만 내가 울고 있잖아 떠나가줘 고마웠다고 꼭 행복하라고 아주 흔한 말 한마디 못 하고 제발 돌아오라고 입 속에 메아리 쳐도 이젠 소용 없나봐 네가 떠나가잖아 정말 사랑한 사람 이젠 미워할

어떻게 이정현

어떻게 어떻게 사랑할 없는게 이렇게 힘든데 넌 아무렇지 않는 듯 어떻게 어떻게 미워할 있는게 이렇게 힘든데 넌 아무렇지 않는 듯 너 없이 아파도 날 위로 하지마 또 이렇게 또 말없이 또 많은 눈물을 왜 내게 준거야 위한 나였어 하지만 다시 그댄 올 없잖아 또 지쳐버린 내 모습 날 사랑할 없다며 나 돌아갈

못다한 이야기 윤, 조규천 (조트리오)

눈물을 감추며 뒤돌아 선 너를 달래지 못하고 바라만 보았지 고개 숙인 너의 가녀린 그 어깨를 감싸주지 못했던 나를 왜 용서했니 이제 와 불러봐도 넌 이제 없는데 눈이 시린 기억이 되살아 나면 아무 일도 못하고 그저 멍하니 서서 단 한번도 못 해준 사랑한다는 그 말만 입술에 맴돌다 흩어져 가네 가슴이 저미여 와 눈물만 나와 얼마나 더 울어야 네 마음 알 있는지

필요한 건 시간일뿐 강수지

사랑이란 언젠가는 혼자만에 것인걸 익숙해지기까지 필요한건 시간일뿐 무책임한 눈물로 나를 더 힘들게 하지마 우습지 않니 너무 지금 우리 위로해야 하는 건 내가 아냐 버려진 건 바로 나인데 어울리지도 않는 한숨으로 달아나려 하지마 헤어짐을 선택한 건 바로 너인데 잡아주길 원하는 건 아니잖아 갑작스런 이별을 참아내려 웃고 있을뿐

이 사랑은 더이상 못할 것 같아요 리디아 (Lydia)

아파서 너무 아파서 이 사랑은 더이상 못 할것 같아요 많이도 불렀던 그 이름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불러봅니다 혹시나 마음 약해질까 봐 모진 말들만 골라서 하는 나 차라리 미워할 있게 조금 더 아프더라도 아름다운 이별이라는건 없으니까 혹시나 후회해도 돌아갈 없도록 내 사랑, 이런 나를 이해해주길 돌아서 걸으며 흘린 눈물 두 볼에 흐른

이 사랑은 더이상 못할 것 같아요(꽃길만 걸어요 OST) 리디아

아파서 너무 아파서 이 사랑은 더이상 못 할것 같아요 많이도 불렀던 그 이름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불러봅니다 혹시나 마음 약해질까 봐 모진 말들만 골라서 하는 나 차라리 미워할 있게 조금 더 아프더라도 아름다운 이별이라는건 없으니까 혹시나 후회해도 돌아갈 없도록 내 사랑 이런 나를 이해해주길 돌아서 걸으며 흘린 눈물 두 볼에 흐른

멍청한 사랑 BIGBANG

못된 버릇처럼 또 생각이나 고된 삶에 지쳐 몇 번이나 떠올리다 웃고 그리움에 울고 난 지쳐버려 잠이들었지 너의 사랑 너무 힘이 든다고 거친 바람처럼 등을돌려버리고 모자랐던 이해 불투명한 미래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지 촉촉히 젖은 눈가에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지만 그대의 눈동자에 비친 모습은 내가 아닌 걸 다른사람인걸 baby

지울 수 없는 너 시내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사랑해 수없이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있는 그

지울 수 없는 너 시내(Sinae)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사랑해 수없이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잊어버려요 혜령

다시 새벽이 오고 말았죠 내 눈물이 마르기전에 이젠 잊으려고 눈을감으면 그대가 날 보죠 다시 화장을 고쳐보지만 내 눈물로 지워지네요 행복하라는 마지막 인사가 아픈 나를 울게 하네요 그대 모르길 바래요 이런 날 잊어버려요 이젠 차라리 그댈 미워할 있게 모두 다 지워버려요 마지막 그대 모습이 내 가슴의 못이 되었죠 바보같은

지울 수 없는 너メ。수정 시내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사랑해 수없이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지울 수 없는 너 (Inst.) 시내(Sinae)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사랑해 수없이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나의 노래 오메가3(Omega 3)

잃어버린 마음이야 아프지만 노래는 멈출 없어 사랑해도 이별해도 미워해도 내 맘 골짜기의 마른뼈처럼 흩어진채 무엇을 느낄 있나 그 무엇을 노래 할 있나 무대..

나의 노래 오메가쓰리

잃어버린 마음이야 아프지만 노래는 멈출 없어 사랑해도 이별해도 미워해도 내 맘 골짜기의 마른뼈 처럼 흩어진 채 무엇을 느낄 있나 그 무엇을 노래할수 할수 있나 무대 가장된 열정과 반짝거리는 눈동자 웃음 앞에서 나의 노래를 들려줘요 겁도 없이 외쳐대던 그 소리들을 들려줘요 앞만 보고 갈 있게 미워하라하네 미워할 없는 사람을 미래를 잃어버린 세상이야

우리 그만 헤어지자 (Feat. 박정민) 방하은

언제쯤이었을까 끝이라 생각한 게 사랑한다는 말이 더 이상은 나오지도 못하게 돼버렸어 쉽지는€않을 거야 너를 지운다는 게 바보처럼 전부 믿었었는데 이젠 너의€모든 게 다 거짓말 같아 우리 여기서 그만 헤어지자 사랑이란 게 이렇게 아픈 건 아닌 거잖아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가줘 잊을 있게 지난 추억들로 날 붙잡진 말아줘 너의 말 한마디가

멍청한사랑 빅뱅

못된 버릇처럼 또 생각이나 고된 삶에 지쳐 몇 번이나 떠올리다 웃고 그리움에 울고 난 지쳐버려 잠이들었지 너의 사랑 너무 힘이 든다고 거친 바람처럼 등을도려버리고 모자랐던 이해 불투명한 미래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지 촉촉이 젖은 눈가에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지만 그대의 눈동자의 비친 모습은 내가 아닌 걸 다른사람인걸 baby 안돼 거짓말은

필요한 건 시간일 뿐 (Acoustic Live Ver.) 강수지

따윈 필요 없어 어차피 사랑이란 언젠가는 혼자만의 것인 걸 익숙해지기까지 필요한 건 시간일 뿐 무책임한 눈물로 나를 더 힘들게 하지마 우습지 않니 너무 지금 우리 위로해야 하는 건 내가 아냐 버려진 건 바로 나인데 어울리지도 않는 한숨으로 달아나려 하지 마 헤어짐을 선택한 건 바로 너인데 잡아주길 원하는 건 아니잖아 갑작스런 이별을 참아내며 웃고 있을 뿐

필요한 건 시간일 뿐 (Acoustic Live Ver.) (Inst.) 강수지

따윈 필요 없어 어차피 사랑이란 언젠가는 혼자만의 것인 걸 익숙해지기까지 필요한 건 시간일 뿐 무책임한 눈물로 나를 더 힘들게 하지마 우습지 않니 너무 지금 우리 위로해야 하는 건 내가 아냐 버려진 건 바로 나인데 어울리지도 않는 한숨으로 달아나려 하지 마 헤어짐을 선택한 건 바로 너인데 잡아주길 원하는 건 아니잖아 갑작스런 이별을 참아내며 웃고 있을 뿐

이젠 유리상자

용서해줘 내가 했던 너의 아픈 기억 모두들 그땐 나도 잊고 싶었어 하지만 나를 그렇게도 시린 눈으로 바라보던 너의 표정을 지울 순 없었지 후회하니 이런 나를 미워할 없는 니맘을 언젠가 니가 입을 상처가 걱정돼 나를 미워하렴 나를 향한 작은 연민도 기억마저도 추억이 되기까지 이젠 모두 잊어 날 잊어줘 힘들진 몰라도 먼훗날 언젠가

이젠 박승화

용서해줘 내가 했던 너의 아픈 기억 모두를 그땐 나도 잊고 싶었어 하지만 나를 그렇게도 시린 눈으로 바라보던 너의 표정을 지울 순 없었지 후회하니 이런 나를 미워할 없는 니맘을 언젠가 니가 입을 상처가 걱정돼 나를 미워하렴 나를 향한 작은 연민도 기억마저도 추억이 되기까지 이젠 모두 잊어 날 잊어줘 힘들진 몰라도 먼훗날 언젠가

이젠 유리상자

용서해줘 내가 했던 너의 아픈 기억 모두들 그땐 나도 잊고 싶었어 하지만 나를 그렇게도 시린 눈으로 바라보던 너의 표정을 지울 순 없었지 후회하니 이런 나를 미워할 없는 니맘을 언젠가 니가 입을 상처가 걱정돼 나를 미워하렴 나를 향한 작은 연민도 기억마저도 추억이 되기까지 이젠 모두 잊어 날 잊어줘 힘들진 몰라도 먼훗날 언젠가

우리가 (歌) 유현상

여기가 마지막이란 걸 이미 알고 있어요 이제 걸은 만큼 되돌아 가야할 그 길이 너무 멀겠지요 이 세상을 살다가 다른 누군가 만나서 또 사랑하고 미워할 있게 된다면 당신과 닮은 사람일꺼에요 아니면 안되요 당신도 나와 생각이 같다면 또 우리가 다시 만나겠죠 이 세상을 살다가 다른 누군가 만나서 또 사랑하고 미워할 있게 된다면 당신과 닮은 사람일꺼에요 아니면

멍청한 사랑 BIGBANG (빅뱅)

못된 버릇처럼 또 생각이나 고된 삶에 지쳐 몇 번이나 떠올리다 웃고 그리움에 울고 난 지쳐버려 잠이 들었지 너의 사랑 너무 힘이 든다고 거친 바람처럼 등을 돌려 버리고 모자랐던 이해 불투명한 미래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지 촉촉히 젖은 눈가에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지만 그대의 눈동자의 비친 모습은 내가 아닌 걸 다른 사람인걸 baby 안돼 거짓말은 baby

내가 싫어졌다고 말해줘 이아영

이별에 익숙하지가 않아요 한참 애를 써도 잘 안 돼요 그대에게 준 내 마음이 꽤 많았나 봐요 그래서 아픈 거겠죠 잘 지내지 않았으면 해요 가끔은 내 생각에 슬퍼하길 바라요 내가 싫어졌다고 말해줘 너를 미워할 수라도 있게 맘이 너무 아파서 붙잡을 수도 없게 너를 너무 많이 사랑했던 내 탓을 하면 조금이라도 괜찮을까 밤새 눈물을 삼켜도

처음이별 한진

날 떠나신다면 미워할 있게 내게도 시간을 주세요 행복했던 추억 버릴 있게 이렇게라도 난 그대를 잡아야 해요.. 사랑하나로 살 있었죠 내인생의 저 하늘과 같던 그대를 잊어보려 생각할 없던 거죠 소용이 없죠 그댈 너무 원하고 있죠..

아픈데 좋아서 (Feat. $milli) 하이연 (Hiyeon)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공기처럼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 우린 아니란 걸 알면서 끝내야 한단 걸 알면서 너를 밀어내지 못하고 또 오늘도 난 아파 아파 아픈데 좋아서 넌 나빠 나빠 나쁜걸 알면서 너를 찾는지 날 더 아프게 해줘 차라리 미워할 있게 해달란 말야 아파 아파 아픈데 좋아서 넌 나빠 나빠 나쁜걸 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