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빠가 여기 왠일이세요 조규찬

이글거리는 태양아래로 붉게 타오른 이마와 깊게 패인 주름위엔 그대 미소가 흐르네 어떻게 웃어야만 행복해보일수가있까? 휘청이는 아가씨들이 날 신기한듯 바라보네 *내일은 또 누굴 만날까 사람들(그대들)고민 다써버린 무쓰가 필요해 (자동차엔 기름이 한가득) 내일을 위해 2.눈부시도록 반짝이는 검은 유리 자동차와 깊게 패인 눈거풀엔 진한 화장이 필요해요...

아빠가 여기 왠일이세요 조규찬

이글거리는 태양아래로 붉게 타오른 이마와 깊게 패인 주름위엔 그대 미소가 흐르네 어떻게 웃어야만 행복해보일수가있까? 휘청이는 아가씨들이 날 신기한듯 바라보네 *내일은 또 누굴 만날까 사람들(그대들)고민 다써버린 무쓰가 필요해 (자동차엔 기름이 한가득) 내일을 위해 2.눈부시도록 반짝이는 검은 유리 자동차와 깊게 패인 눈거풀엔 진한 화장이 필요해요...

아빠가 여기 왠일이세요? 조규찬

이글거리는 태양아래로 붉게 타오른 이마와 깊게 패인 주름위엔 그대 미소가 흐르네 어떻게 웃어야만 행복해보일수가있까? 휘청이는 아가씨들이 날 신기한듯 바라보네 *내일은 또 누굴 만날까 사람들(그대들)고민 다써버린 무쓰가 필요해 (자동차엔 기름이 한가득) 내일을 위해 2.눈부시도록 반짝이는 검은 유리 자동차와 깊게 패인 눈거풀엔 진한 화장이 필요해요 얘기...

아빠가 여기 웬일 이세요 조규찬

1 이글거리는 태양아래로 불게 타오른 이마와 깊게 패인 주금위엔 그대 미소가 흐르네 어떻게 웃어야만 행복해 보일 수 있을까 휘청이는 아가씨들이 날 신기한듯 바라보네 *내일은 또 누굴 만날까 사람들 고민(그대들) "다 써버린 모쓰가 필요해 내일을 위해" (자동차엔 기름을 한 가득) 2 눈부시도록 번쩍이는 검은 유리 자동차와 깊게 패인 눈꺼풀엔 진한 ...

넌 어떠니?!(feat. 유희열) 조규찬

너의 표정 언제나 살피지 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 같아 배고픈지 화난건 아닌지 난 항상 걱정돼 지금 넌 어떤지 니가 꿈꿔오던 멋진 영화속 주인공 될수는 없지만 화장기 없는 너의 얼굴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있다면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투덜대는 너를 바라보며 아빠가 된듯한

넌 어떠니?!(feat. 유희열) 조규찬

언제나 살피지 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 같아 배고픈지 화난 건 아닌지 난 항상 걱정돼 지금 넌 어떤지 네가 꿈꿔오던 멋진 영화 속 주인공 될 수는 없지만 화장기 없는 (너의 얼굴)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투덜대는 너를 바라보며 아빠가

마지막 선물 조규찬

길이야 아마 영원일지도 몰라 너에게만은 나 알리길 원했지만 어쩌면 가장 아픈건 너일거라는 걸 알기에 다 잊혀지기로 정했어 고마운 널 지켜주기 위해 더 행복할 수 있는 너를 위해 미치도록 사랑한 어쩌면 미운만큼 사랑했던 우리 왜 그리도 가두려 한건지 힘들게 했는지 이젠 자유로이 날아가 이젠 너 자신만을 위해 저 높이 나 여기

마지막 선물 조규찬

길이야 아마 영원일지도 몰라 너에게만은 나 알리길 원했지만 어쩌면 가장 아픈건 너일거라는 걸 알기에 다 잊혀지기로 정했어 고마운 널 지켜주기 위해 더 행복할 수 있는 너를 위해 미치도록 사랑한 어쩌면 미운만큼 사랑했던 우리 왜 그리도 가두려 한건지 힘들게 했는지 이젠 자유로이 날아가 이젠 너 자신만을 위해 저 높이 나 여기

중년 조규찬

살아가다 보니 어느새 여기 있네 나는 그대로인데 세상은 날 잊었네 이 밤 아무도 상관치 않는 어느 중년이 거리 위로 걸어 가 걸어 가 걸어 가 화려한 야경이 뜨거움이던 젊은 날처럼 날 비추네 살아가는 일은 자존심을 지워가 나는 스물인데 세상은 아니라네 이 밤 아무도 상관치 않는 어느 중년이 거리 위로 걸어 가 걸어 가 걸어 가

자전거 산책 조규찬

두 뺨을 스치는 부드러운 바람 나뭇잎 사이 부서지는 햇살 페달에 내려놓은 파란 운동화 널 향하는 내 마음은 랄랄라 설레 와 잠 못 이룬 긴 밤은 다 지나고 상큼한 아침이 여기 내 앞에 숨 돌릴 때도 됐어 재미없이 정신 없이 마음만 바빴어 너를 꼭 안아 주겠어 먼 여행길은 비록 아니지만 까짓 것 자전거에 올라타 엔니오 모리꼬네 로맨틱

Party 조규찬

파티는 끝났죠 잔을 비우고 싶다면 더 머물 수는 있겠지만 혼자인 게 싫어서라면 이 곳은 도움이 안 되죠 은은한 재즈 연주는 없죠 행복한 바텐더도 없죠 그대를 궁금해하던 호기심 많은 이들 악수를 청한 후 떠나가죠 사랑했던 사람이 떠오른다면 미칠 듯 그리운 맘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여긴 아니죠 하지만 나도 특별히 끝까지 여기 머물러

Party 조규찬

파티는 끝났죠 잔을 비우고 싶다면 더 머물 수는 있겠지만 혼자인 게 싫어서라면 이 곳은 도움이 안 되죠 은은한 재즈 연주는 없죠 행복한 바텐더도 없죠 그대를 궁금해하던 호기심 많은 이들 악수를 청한 후 떠나가죠 사랑했던 사람이 떠오른다면 미칠 듯 그리운 맘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여긴 아니죠 하지만 나도 특별히 끝까지 여기 머물러

Just Believe 조규찬

애를 쓰지만 간절하지만 너무 빠른 세상은 저만치 벌써 날 따돌리고 이리저리 밀려다니다 저문 날의 끝에 서서 말없이 노을을 봐 Just believe 저 먼 터널 끝에서 열릴 꿈 Just believe 고독의 이 시간을 견딜 꿈 여기 이렇게 다시 일어나 나아가 Just believe 그래 알아 내가 미련하다 말하려 하는 너의 그 의미심장한 미소 허락되지 않는

음악 조규찬

maker maker 시간에 새겨질 선율을 시간에 새겨질 화음을 시간에 새겨질 리듬을 어찌 만드셨나요 다른 버전의 내가 존재하는 곳 다른 버전의 구름이 흐르는 곳 다른 버전의 기린이 달리는 곳 다른 버전의 그 시간 위에도 넌 외로운 생을 기록하며 위로하며 있겠지 저 광활한 곳 셀 수 없는 별들 닿을 수 없는 어느 시간에 우린 함께일까 죽음이란 무엇인걸까 내가 여기

달라진 건 없지만 조규찬

왜인지는 모르겠어 수화기를 들고있어 아무데도 걸 곳없이 난데없는 미국여자 신호음을 뚫고 나와 날 재촉해 'Please call again' 고등학교 동창녀석 오늘따라 데이트 있고 시계같은 내 삐삐는 잠만 자네 우-우-우-우 난 깨달았지 이제는 정말 혼자가 되버린 걸 달라진 건 없지만 같을 수도 없는 날 사람들은 흘러가고 나도 여기 흘러가고

마지막선물(100%) 조규찬

여행가는 길이야 아마 영원일지도 몰라 너에게만은 나 알리길 원했지만 어쩌면 가장 아픈 건 너일 거라는 걸 알기에 다 잊혀지기로 정했어 고마운 널 지켜주기 위해 더 행복할 수 있는 너를 위해 # 미치도록 사랑한 어쩌면 미운 만큼 사랑했던 우리 왜 그리도 가두려 한 건지 힘들게 했는지 이젠 자유로이 날아가 이젠 너 자신만을 위해 저 높이 나 여기

마지막 선물 조규찬

여행가는 길이야 아마 영원일지도 몰라 너에게만은 나 알리길 원했지만 어쩌면 가장 아픈 건 너일 거라는 걸 알기에 다 잊혀지기로 정했어 고마운 널 지켜주기 위해 더 행복할 수 있는 너를 위해 **미치도록 사랑한 어쩌면 미운 만큼 사랑했던 우리 왜 그리도 가두려 한 건지 힘들게 했는지 이젠 자유로이 날아가 이젠 너 자신만을 위해 저 높이 나 여기

마지막 선물 조규찬

길이야 아마 영원일지도 몰라 너에게만은 나 알리길 원했지만 어쩌면 가장 아픈 건 너일 거라는 걸 알기에 다 잊혀지기로 정했어 고마운 널 지켜주기 위해 더 행복할 수 있는 너를 위해 **미치도록 사랑한 어쩌면 미운 만큼 사랑했던 우리 왜 그리도 가두려 한 건지 힘들게 했는지 이젠 자유로이 날아가 이젠 너 자신만을 위해 저 높이 나 여기

상어 조규찬

나뒹구는 소문 참 쉬운 손가락질들 굶주린 저 파란 작살 나는 여기 바다 당신들은 거기 땅위에 만드신이 뜻대로 살았으면 해 가축을 키워 먹는 사람들 그들이 날 잔인하다고 해 영화를 만들어 비명을 질러 바다는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 자신에겐 관대한 저 어리석은 정의 누가 눌굴 심판해 이 위선덩어리들 나의 본능이 미운 저 생각하는

상어(feat. Bonner) 조규찬

나뒹구는 소문 참 쉬운 손가락질들 굶주린 저 파란 작살 나는 여기 바다 당신들은 거기 땅위에 만드신이 뜻대로 살았으면 해 가축을 키워 먹는 사람들 그들이 날 잔인하다고 해 영화를 만들어 비명을 질러 바다는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 자신에겐 관대한 저 어리석은 정의 누가 눌굴 심판해 이 위선덩어리들 나의 본능이 미운 저 생각하는

상어 조규찬

나뒹구는 소문 참 쉬운 손가락질들 굶주린 저 파란 작살 나는 여기 바다 당신들은 거기 땅위에 만드신이 뜻대로 살았으면 해 가축을 키워 먹는 사람들 그들이 날 잔인하다고 해 영화를 만들어 비명을 질러 바다는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 자신에겐 관대한 저 어리석은 정의 누가 눌굴 심판해 이 위선덩어리들 나의 본능이 미운 저

Dream Coast 조규찬

Dream Coast 바닐라 향기의 바다 천천히 나는 흰 새들 따뜻한 모래와 달콤한 칵테일 지친 날 안아줘 널 또 그리며 여기 서 있어 따사로운 햇살 아래로 해먹(hammock)에 드리운 시원한 그늘에 너와 함께 있다면 노을 오렌지 빛 하늘 널 데려와 주길 밤 산책도 좋겠어 널 처음 내 품에 안던 그 날 날 안아 주던

어른 조규찬

어른 하늘처럼 비운 아무 계획 필요없던 나이 세상앞에 비로소 깨어 다 자란 이후 말로 내가 아닌 날 만들고 입은 탐욕이 가리킨 길을 가며 해맑던 눈빛엔 날카로운 가시넝쿨 숲 뒤엉켜 높은 섬을 쌓아 검은 이리같은 이기심 나의 이마에 세례내린 정해진 미움 나를 여기까지 키웠어 나는 이미 강을 건넜어 잔인한 망각의 강이 여기

어른 조규찬

하늘처럼 비운 아무 계획 필요없던 나이 세상앞에 비로소 깨어 다 자란 이후 말로 내가 아닌 날 만들고 입은 탐욕이 가리킨 길을 가며 해맑던 눈빛엔 날카로운 가시넝쿨 숲 뒤엉켜 높은 섬을 쌓아 검은 이리같은 이기심 나의 이마에 세례내린 정해진 미움 나를 여기까지 키웠어 나는 이미 강을 건넜어 잔인한 망각의 강이 여기 날 데려다 놨지 이세상에

넌 어떠니?! 조규찬,유희열

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같아 배고픈지 화난건 아닌지 난 항상 걱정돼 지금 넌 어떠니 니가 꿈꿔오던 멋진 영화속 주인공 될 수는 없지만 화장기 없는 (너의 얼굴)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있다면 워~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있다면 워~ 그건 나야 투덜대는 너를 바라보며 아빠가

조규찬 난 그댈 보면서

난 그댈 보면서 많은 걸 잊을 수 있지.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 다가와 그대를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워 지는 건 나만의 그대가 될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처럼 들여주오 그 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Thank you for saving my life (Duet with Brian Mcknight) 조규찬

탈출, 내 속의 악마들로부터의 구원 당신이 내가 이길 수 있다고 말했을 때 처럼요 Then you showed me What life should be like Cause I have you Right here by my side 그때 당신은 내게 보여주었죠 삶이란 어때야 하는 것인지를 왜냐하면 내가 당신을 바로 여기

매일 더 사랑스러운 그대 (Feat. 화나(Fana)) 조규찬/조규찬

외출하려고 옷을 갈아입던 그대 말하지 이젠 맞는 옷이 하나 없다고 다이어트를 아무리 해도 날씬해 지지 않아 \"오빠 솔직히 그렇지 나 정말 살 많이 쪘지\" 울상인 my babe 생활이 그대 모습을 바꿔 가지만 내겐 변함없는 my muse 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 덤벙대는 내 곁을 항상 지켜준 아름다운 시간 위에 서있는 지금의 그대가 세상 누구보다도...

마지막 선물 - 조규찬 뉴논스톱 OST

여행가는 길이야 아마 영원일지도 몰라 너에게만은 나 알리길 원했지만 어쩌면 가장 아픈 건 너일 거라는 걸 알기에 다 잊혀지기로 정했어 고마운 널 지켜주기 위해 더 행복할 수 있는 너를 위해 **미치도록 사랑한 어쩌면 미운 만큼 사랑했던 우리 왜 그리도 가두려 한 건지 힘들게 했는지 이젠 자유로이 날아가 이젠 너 자신만을 위해 저 높이 나 여기

kiss 조규찬

사실 떨려와요 두 뺨을 스친 달콤한 숨결 나 서툴겠지만 내 맘을 드려요 오직 당신에게만 알고 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그댈 만나기 전엔 항상 혼자였죠 외로움이 선물한 그대 Kiss 나의 맘을 열어 그댈 느끼고 싶어 두눈 감죠 my love Midnight 둘만을 위한 달빛이 예쁘네요 그대처럼 알고 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그댈 만...

조규찬

기가막힌 timing 별이 예쁜 밤이 너의 맘이 떠난 순간될 줄야 하루하루 fighting 그리움에 갇힌 넌 타인일 뿐이라는 되내임 나를 향한 whitel lie 이젠 나의 맘이 널 다신 원치 않을 거라고 더 이상은 없어 울부짖는 난 누구보다 높이 행복하고 말거라고 It`s Monday 굳은 다짐 Tuesday 나 널 잊고 말겠어 Wenesday ...

잠이 늘었어 조규찬

영화를 보고 싶어 졌어 친구가 보고 싶어 졌어 거울 속 날 피하지 않게 됐어 잠이 늘었어 커피의 향기를 즐기며 어여쁜 여인에 반하고 멋있게 날 꾸며 보고 싶어져 웃음이 늘어 운동이 좋아 아침을 기다려 가능하면 밥은 거르지 않으려 해 너의 사진에 무표정 해 졌어 슬프지 않은 내 모습이 보여 커피의 향기를 즐기며 어여쁜 여인에 반하고 멋있게 날 꾸며...

babybaby 조규찬

이런 나를 상상할 수 없겠죠 차갑기만 했던 사람이 세상 모든게 의미없는 것처럼 사진 한장에 웃고 우는 모습 그대 없는 내가 나을것 같다며 지쳐 떠나버린 그대 이젠 나 없이도 행복할텐데 해마다 오는 그대의 날엔 그댈 너무 보고싶은걸 *baby baby baby 기억하나요 baby my baby 언제나 걷던 그길로 그대 와주면 돼요 오늘이 내게는 오랜 ...

네모의 꿈 조규찬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근심도 못한채로 그냥 숨...

Melody 조규찬

거리를 걸을 때면 나도 몰래 뒤돌아보는 습관이 생겨버렸어 우연히라도 널 보게 될까 봐 자꾸 그러나 봐 그런 내 모습이 우스워질 땐 고개를 저으며 나 자신에게 묻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냐고 뭘 원하느냐고 Melody 처음 만난 그곳에 흐르던 harmony 구름처럼 가슴 속 맴도는 melody 어제보다 선명한 입맞춤의 기억 잊으려 할수록 감미로운 ...

비가 조규찬

아직 나에겐 너무도 벅찬 걸 너를 잊고서 살아간다는 건 이제 아무런 희망도 내겐 없어 하루하루가 내 숨을 빼앗아 가 그리움의 비가 그치지 않아 어딘가 날 숨겨줄 곳이 필요해 끝이 없는 널 향한 내 사랑도 나를 찾을 수 없게 많은 기대 널 괴롭힌 헛된 기대 나를 쓰러뜨린 되찾기엔 너무 멀어진 감당할 수 없는 아픔만이 우릴 위해 선택했던 멋진 이별 난 ...

믿어지지 않는 얘기 조규찬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다가올 수 있는지 믿을 수 없어 내 옆에...

Thank you for saving my life(조규찬 한글 솔로) 조규찬

영원히 끝도 없는 어둠속에 갇힌 죽음보다 절망적인 외로움 홀로 견뎌내기엔 너무도 깊은 아픔 그런 내게 넌 다가왔어 그 꿈 속에 기대어 쉬라고 *다시 사랑할 이유인 너 야윈 내 맘에 안식인 너 다시 난 사랑하겠어 내 처음이 돼줘 내 생명이 돼줘 thanl you for saving my life 널 믿겠어 너하나만 위해 살겠어 그런 날 받아주길 이...

6집Nostalgia 조규찬

반주곡입니다

서울하늘 조규찬

오늘은 서울하늘이 외로워 음 외로워 눈 감으면 내 손끝에 그대 체온이 느껴지네 담담한 인사를 하고서 그렇게 전활 끊었지만 이틀이란 시간이 이렇게 길 줄은 난 몰랐어 지금 난 그대 미소를 생각해 음 생각해 재미없는 얘기에도 웃어주던 널 떠올리며 운명을 느끼게 된다는 너의 얘길 실감하며 그대가 선물 해 준 액자 속 웃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네

CF 조규찬

내가 널 다섯번 볼동안 너의 남자친구는 아마 겨우 한두번쯤 만나는게 고직일테고 늦은 새벽까지 잔 기울이며 얘기하던 MT때도 넌 분명히 내 앞에서 너의 꿈을 얘기 했는데... 다른 여잘 만나도 넌 너무 반가워하고 다른 남잘 만나는 널 보며 난 한숨짓고 (남자와 여잔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when harry met sally란 영화속 얘길...

멜로디 조규찬

거리를 걸을 때면 나도 몰래 뒤돌아보는 습관이 생겨버렸어 우연히라도 널 보게 될까 봐 자꾸 그러나 봐 그런 내 모습이 우스워질 땐 고개를 저으며 나 자신에게 묻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냐고 뭘 원하느냐고 Melody 처음 만난 그곳에 흐르던 harmony 구름처럼 가슴 속 맴도는 melody 어제보다 선명한 입맞춤의 기억 잊으려 할수록 감미로운 ...

Morning 조규찬

Every Morning 옅은 Yearning 달콤한 하루의 첫 씬 커튼 사이 아카시아 향기 잠의 여운을 달래고 코-트 주머니 속 강아지닮은 부드러운 햇살 나를 감싸오고 있-는 그대로 날 사랑해주는 고마운 사랑 오늘도 좋은 날 Oh my darlin' Am I dreaming 그댄 나의 멜로디 나뭇잎 새 햇빛무늬 내 방안에 내리고 요-트 위의 휴...

애인 있어요 조규찬

아직도 넌 혼자 인거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 사람 있다면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엇죠 그 사람 나만 볼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 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걸...

말해줄께 조규찬

말해 줄께 왜 내가 널 떠나가는지 그리 깊지 않았던 너의 눈빛 #생각해 봐 왜 네게 눈물 보였겠니 그렇게도 사랑을 원했다면 너는 왜 그렇게 웃음 짓니 내가 아닌 사람에게 이젠 너를 잊을꺼야 이젠 너를 떠날거야 너는 왜 그렇게 웃음 짓니 내가 아닌 사람에게 이젠 너를 잊을꺼야 이젠 너를 떠날거야 그래 내게 설명해줘 무엇이 우리를 멀어지게 했는지 난 바...

April Song (With April`s Mom) 조규찬

여린 꽃잎 조약돌 비눗방울 떠오르는 풍선 물보라에 피어난 무지개 너로 인해 보이는 것들 산타클로스 네버랜드 과자동산 변신하는 로봇 소년이 된 피노키오의 꿈 너로 인해 믿을 수 있게 된 것들 어디서나 언제나 너의 곁에 함께 있어줄게 저 넓은 하늘처럼 저 맑은 별빛처럼 너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Da la la la 연의 비행 불꽃놀이 달의 표정...

I Love You 조규찬

향기로운 바람에 나 눈을 감았어 널 떠올리면서 난 너와 함께 걸었던 그 나무 사잇길 그 향기같아서 아득히 멀리 그대의 약속이 다시 시작될 것 같아 내겐 아직 낯설기만 하는지 혼자 걸어가는 반쪽의 거리 I love you 행복했던 기억이 날 다시 일으켜줘 I love you 넌 정말 괜찮은지 나 없이 항상 너는 말했지 내 곁에 있으면 나른하다고 네 어깨...

Baby Baby 조규찬

이런 나를 상상할 수 없겠죠 차갑기만 했던 사람이 이 세상 모두가 의미없는 것처럼 사진 한장에 웃고 우는 모습~ 그대없는 내가 나을것 같다며 지쳐 떠나버린 그대 (baby) Ooh 이젠 나 없이도 행복할텐데 해마다 오는 그대의 날엔 그댈 너무 보고 싶은 걸 baby baby baby 기억하나요 baby my baby 언제나 걷던 그 길로 그대 와주면 ...

Melody 조규찬

거리를 걸을 때면 나도 몰래 뒤돌아보는 습관이 생겨버렸어 우연히라도 널 보게 될까봐 자꾸 그러나봐 그런 내 모습이 우스워질땐 고개를 저으며 나 자신에게 묻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냐고 뭘 원하느냐고 melody 처음 만난 그곳에 흐르던 harmony 구름처럼 가슴속 맴도는 melody 어제보다 선명한 입맞춤의 기억 잊으려 할수록 감미로운 잠에서 깨어...

Aubrey (힐스테이트-멜로편 배경음악) 조규찬

And Aubrey was her name, A not so very ordinary girl or name But who's to blame For a love that wouldn't bloom For the hearts That never played in tune, Like a lovely melody That everyone can s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