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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어려운 말 조규찬 (Jo Kyu Chan)

왜 사랑이라 하는지 왜 다시 이별을 하는지 마음 알 수 없는 마음 사랑은 어려운 얘기 넌 풀기 어려운 미스테리 사라지지 않는 히스토리 왜 만나게 된 건지 왜 지울 수 없는 건지 어느 밤 낮은 숨소리로 우는 널 봤어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보였던 너의 얼굴 위로 흐르는 눈물 일어나 또 다시 외로움 앞에 맞설 수 있도록 조금 먼 곳에서

사랑, 그 어려운 말 조규찬

왜 사랑이라 하는지 왜 다시 이별을 하는지 마음 알 수 없는 마음 사랑은 어려운 얘기 넌 풀기 어려운 미스테리 사라지지 않는 히스토리 왜 만나게 된 건지 왜 지울 수 없는 건지 어느 밤 낮은 숨소리로 우는 널 봤어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보였던 너의 얼굴 위로 흐르는 눈물 일어나 또 다시 외로움 앞에 맞설 수 있도록 조금 먼 곳에서

사랑, 그 어려운 말 (최고의결혼ost) 조규찬

왜 사랑이라 하는지 왜 다시 이별을 하는지 마음 알 수 없는 마음 사랑은 어려운 얘기 넌 풀기 어려운 미스테리 사라지지 않는 히스토리 왜 만나게 된 건지 왜 지울 수 없는 건지 어느 밤 낮은 숨소리로 우는 널 봤어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보였던 너의 얼굴 위로 흐르는 눈물 일어나 또 다시 외로움 앞에 맞설 수 있도록 조금 먼 곳에서

사랑, 그 어려운 말 (MR) 조규찬

왜 사랑이라 하는지 왜 다시 이별을 하는지 마음 알 수 없는 마음 사랑은 어려운 얘기 넌 풀기 어려운 미스테리 사라지지 않는 히스토리 왜 만나게 된 건지 왜 지울 수 없는 건지 어느 밤 낮은 숨소리로 우는 널 봤어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보였던 너의 얼굴 위로 흐르는 눈물 일어나 또 다시 외로움 앞에 맞설 수 있도록 조금 먼 곳에서 너를 지켜보는 날 이해해

어려운 말 (Feat. 스윗 소로우) 조규찬

Now I just realized You're my kind 내겐 어려운 want you to be my woman 간직해 온 맘 You're my kind 내곁에 언제나 머물러줘 너무 어려운 한마디 보고 싶어 라는 짧은 행여 부담스런 말이 될까봐 조심조심 널 살피지 Now I just realized You're my kind

어려운 말 (feat. Sweet Sorrow) 조규찬

Now I just realized You\'re my kind 내겐 어려운 want you to be my woman 간직해 온 맘 You\'re my kind 내곁에 언제나 머물러줘 너무 어려운 한마디 보고 싶어 라는 짧은 행여 부담스런 말이 될까봐 조심조심 널 살피지 Now I just realized You\'re my

어려운 말 (Featuring Sweet Sorrow) 조규찬

Now I just realized You\'re my kind 내겐 어려운 want you to be my woman 간직해 온 맘 You\'re my kind 내곁에 언제나 머물러줘 너무 어려운 한마디 보고 싶어 라는 짧은 행여 부담스런 말이 될까봐 조심조심 널 살피지 Now I just realized You\'re my

Chan`s swing 조규찬

너무도 커다랗게 그려져 버린 낯익은 얼굴 손끝에 닿는 미소 달빛에 물든 눈빛 우리함께 걷던 날처럼 내 방안으로 어둠을 걷고 흐르는 밤 너무도 커다랗게 그려져있는 행복한 날들 책장 한 귀퉁이 먼지쌓인 일기 아주 오래된 얘기처럼 그저 그렇게 무뎌진 웃음 지니고 있을 뿐 내 안에 들진않았네 긴 삶의 언저리 어디쯤에서 오늘을 돌아보게 될까 쉼없이 맴도는 ...

Chan Chan Chan 김정태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 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수 없다는 사랑을 할수 없다는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Chan Chan Chan 김정태?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 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수 없다는 사랑을 할수 없다는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Chan Chan Chan 김정태 [배우]

찬찬찬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 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 수 없다는 사랑을 할 수 없다는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Chan Chan Chan 김정태 (배우)

찬찬찬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 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 수 없다는 사랑을 할 수 없다는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Uneasy KyU

스무 살 땐 서른 살이 참 멀어 보였는데 정신 차려보니 스무 살보다 서른이 더 가깝네 전역할 땐 이십 대 중반이 코앞이라 했는데 이젠 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 도대체가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른지 계속 버려도 포기할 게 너무 많아 한 살만 더 어렸다면 다 잘 될 것 같은데 분명 이거 작년에도 했던 같은데 오늘도 왜 어제와 다른 것이 없을까 Uneasy

Uneasy (Inst.) KyU

스무 살 땐 서른 살이 참 멀어 보였는데 정신 차려보니 스무 살보다 서른이 더 가깝네 전역할 땐 이십 대 중반이 코앞이라 했는데 이젠 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 도대체가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른지 계속 버려도 포기할 게 너무 많아 한 살만 더 어렸다면 다 잘 될 것 같은데 분명 이거 작년에도 했던 같은데 오늘도 왜 어제와 다른 것이 없을까 Uneasy

Chan Chan Chan(찬찬찬) 김정태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 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수 없다는 사랑을 할수 없다는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빨강머리 작은 새 Cho Kyu Chan

비쳐오는 아침이 오면 정신 없이 바쁘게 일하는 빨강머리 작은 새 하늘 위 조그만 날개를 펼쳐 이 세상 모두 다 보려는 것만 같아 가끔씩 내 창에 날아와 노래하며 재잘대다가 쑥스럽게 내 모습 바라 본 빨강머리 작은 새 조금씩 조금씩 내 맘에 작은 가지 가져다 놓고 밤이 되면 그속에 잠드는 빨강머리 작은 새 내 맘 가득 조그만 날개를 펼쳐 내 사랑

믿어지지 않는 얘기 Cho Kyu Chan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시간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보다 떨어져 있던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는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시간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보다 떨어져 있던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눈빛

추억#1 Cho Kyu Chan

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 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바라본 하얀 구름을 잊을 수 있을까 수 많은 사람과 햇살 향기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거날던 하얀 거리를 잊을 수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눈물 뒷모습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그대와 바라본

기억하는 지 Cho Kyu Chan

오랫동안 잊고 지내온 내 어린 시절의 골목길을 조금은 떨리는 맘으로 다시 찾아 보았을때 날 안아주기엔 너무 작은 녹색 대문집 앞 나무 아랜 날 닮은 개구장이 녀석 물끄러미 날 보았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버린 옛날들의 기억들이 하나둘씩 다가 와 잊었던 꿈들로 되돌아 가게해 예전의 나를 너는 기억하는지 너와 나 함께 뛰놀던 곳 항상 울먹이는 너를 향해

CF Cho Kyu Chan

내가 널 다섯번 볼동안 너의 남자친구는 아마 겨우 한두번쯤 만나는게 고작일테고 늦은 새벽까지 잔 기울이며 얘기하던 MT때도 넌 분명히 내 앞에서 너의 꿈을 얘기 했는데 다른 여잘 만나도 넌 너무 반가워하고 다른 남잘 만나는 널 보며 난 한숨짓고 언제라도 널 볼 수 있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난 언제나 여느 시선 속에 머물 수 밖에 늦은 밤까지 잔 기울이며

따뜻했던 커피조차도 Cho Kyu Chan

따뜻했던 커피조차도 식어버린 건 따로따로 걷고 있다는 걸 느끼는 건 포기 포기해 네가 쫓던 볼품 없는 시간들을 멍청히 서 있기만 한 자리를 항상 기다리는 것이 내겐 행복이었지만 이젠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너의 작은 웃음마저도 따뜻했던 시선조차도 식어버린 건 따로따로 웃고 있다는 걸 느끼는 건 포기 포기해 네가 쫓던 볼품 없는 시간들을 멍청히 서 있기만 한

歸鄕 Cho Kyu Chan

다행이네요 이제라도 우릴 만났으니 꽤 오래됐나 봐요 혼자였나 봐요 까맣게 굳은 이 영혼을 좀 봐요 시든 사랑도 있네요 다행이네요 이제라도 우릴 만났으니 먼저 눈물부터 지워야겠죠 깨끗이 처음 심어 놓았던 사랑의 씨앗 살려야죠 가장 심각한 상처인 외로움 그리움 더 이상은 없게 해요 좀 더 신중했어야 해요 외로움을 심을 때 이 처참한 아이는

난 그댈 보면서 (feat. 이소라) Cho Kyu Chan

더욱 그리워지는 걸~~나만의 그대가 될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 처 럼 들여주오 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사막을 걸어온 네온사인 (feat. 김민규 In 델리스파이스) Cho Kyu Chan

그대의 등 뒤에 서서 한참을 난 소리쳤고 그대는 무얼 듣는 지 난 공허한 소리에 갇혀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 그대가 웃고 있을 때 절벽에 난 서 있었고 힘겹게 돌아본 내겐 난 아무도 보이지 않아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 언젠가 날 볼 때 새겨진 눈빛 이젠

Drive Cho Kyu Chan

많은 질문들 달을 그리는 바다의 파도가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곁을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도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담담해졌어 빈틈없는 계획과 숨막히는 약속에 날 내버려 두면 좋겠어 날 가두고 있는 문과 문과 문 요람을 잃은 아기의 눈물이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리움 Cho Kyu Chan

그만큼 더 깊어지는 그리움 그대는 나에게 살아감의 기쁨을 알게 해줬지만 이젠 영원히 되돌릴 수 없는 이 절망을 남겨 뒀지 이미 멀어진 그대에겐 난 그저 낯선 사람일뿐 아름다울수록 더 쓰라린 우리의 기억 You were my everything 날이 갈수록 난 야위어가 그대를 보고 싶은데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거라고 위로했지만 어느새 눈물속에

발라드는 모두 거짓말이다 (트라이앵글 OST Part.3)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내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내 안엔 온통 너만 너 하나만 더 선명히 남는 걸

발라드는 모두 거짓말이다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내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내

발라드는 모두 거짓말이다 [트라이앵글 OST Part.3]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내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내

발라드는 모두 거짓말이다(트라이앵글 OST Part.3)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내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내 안엔 온통 너만 너 하나만 더 선명히 남는 걸

발라드는 모두 거짓말이다 (트라이앵글ost)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내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내

발라드는 거짓말이다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내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내 안엔 온통 너만 너 하나만 더 선명히

발라드는 모두 거짓말이다 [\'14 트라이앵글ost ]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내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내

발라드는거짓말이다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내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내 안엔 온통 너만 너 하나만 더 선명히 남는 걸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조규찬

언젠가 마주할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의 서른 네 해가 내게 가르친 지혜란다 나 역시도 말대로 행하기엔 제법 어려운 현실임을 잘 알지만 그럴수록 자신을 더 믿어 주기를 잘못은 인정함이 용기임을 알기를 약자 앞에 한없이 약해지길 부당한 힘 앞에 한없는 강자이길 훈계하려는 건 아니야 '단지' 느낀 걸 나누고 싶은 맘뿐야 아빤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조규찬

언젠가 마주할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의 서른 네 해가 내게 가르친 지혜란다 나 역시도 말대로 행하기엔 제법 어려운 현실임을 잘 알지만 그럴수록 자신을 더 믿어 주기를 잘못은 인정함이 용기임을 알기를 약자 앞에 한없이 약해지길 부당한 힘 앞에 한없는 강자이길 훈계하려는 건 아니야 '단지' 느낀 걸 나누고 싶은 맘뿐야 아빤

[7집] 08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조규찬

언젠가 마주할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의 서른 네 해가 내게 가르친 지혜란다 나 역시도 말대로 행하기엔 제법 어려운 현실임을 잘 알지만 그럴수록 자신을 더 믿어 주기를 잘못은 인정함이 용기를 알기를 약자 앞에 한없이 약해지길 부당한 힘 앖엔 한없는 강자이길 훈계하려는 건 아니야 '단지' 느낀 걸 나누고 싶은 맘 뿐야 아빤

무지개 Cho Kyu Chan

창백한 아침 햇살이 동산을 맴돌 때나무 위에 새들도 구름마다 흐르네 우집 앞엔 친구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도 모르는 기쁨이 내 몸을 감싸네 한여름 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모습에 살며시 미소를 띄어 보내고 뒷산 위에 무지개가 가득히 떠오를 때면 가도 가도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따라 갔었죠 워 예한여름 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모습에 ...

소중한 너 (feat. As one) Cho Kyu Chan

너무나 투명한 너의 하얀 미소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너의 하얀 뺨에 눈물 흐를때면 나는 네게 사랑을 주고 싶어서 너의 모습 그릴때마다 넌 항상 내게 웃음 주었지 내마음 널 사랑하고 싶은거야 나의 마음 너에게만 주고싶어 소중한 너 잊을수는 없을꺼야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릴께 내사랑아 너무나 가득한 너의 슬픈 향기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너의 뒷모...

충고 한마디 할까? Cho Kyu Chan

요즘 너무 힘이 든다는 너의 하소연을 들었지걱정하는 척했었지만 사실 난 담담했었어일년전에도, 열달전에도 바로 지금도같은 표정과 같은 목소리로 넌 너의 힘겨움을 얘기해그렇게 확인이 필요하니 너는 피해자라는 내 인정이이제는 누구와 헤어진건지 착각하기까지 해 이번엔 누구였니?You always play N whine about your little brea...

My Love Will Be True - 말해줄게 (feat. Evonne) Cho Kyu Chan

These are my words you're never supposed to hear from me at all that I'm just another one standing by you Praying to the stars to become someone special to you I've been waiting for so long for you...

서울하늘 2002 (feat. 곽윤찬) Cho Kyu Chan

오늘은 서울하늘이 외로워 음 외로워 눈 감으면 내 손끝에 그대 체온이 느껴지네 담담한 인사를 하고서 그렇게 전활 끊었지만 이틀이란 시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지 지금 난 그대 미소를 생각해 음 생각해 재미없는 얘기에도 웃어주던 널 떠올리며 운명을 느끼게 된다는 너의 얘길 실감하며 그대가 선물했던 액자 속 웃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네 -

Kiss (feat. Hey) Cho Kyu Chan

사실 떨려와요 두 뺨을 스친 달콤한 숨결 나 서툴겠지만 내 맘을 드려요 오직 당신에게만 알고 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그댈 만나기 전엔 항상 혼자였죠 외로움이 선물한 그대 kiss 나의 맘을 열어 그댈 느끼고 싶어 두 눈 감죠 my love midnight 둘만을 위한 달빛이 예쁘네요 그대처럼 믿어요 내 처음을 함께 한 그대 사랑보다 더 큰 ...

You've Got A Friend (Cover) Cho Kyu Chan

When you`re downand troubledand you needa loving careand nothingnothing is going rightClose your eyesand think of meand soon I will be thereto brighten up even yourdarkest nightsYou just call out m...

사랑하기 때문에 Cho Kyu Chan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 곁을 떠나가던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넌 어떠니?! (feat. 유희열) Cho Kyu Chan

너의 표정 언제나 살피지 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 같아 배고픈지 화난 건 아닌지 난 항상 걱정돼 지금 넌 어떤지 니가 꿈꿔오던 멋진 영화 속 주인공 될 수는 없지만 화장기 없는 너의 얼굴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투덜대는 너를 바라보면 아빠가 된 듯한 꼭 그런 ...

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깨물었다 Cho Kyu Chan

널 만나는 동안 넌 세번이나 날 배신했어 완벽하다 잘 속여왔다 넌 믿겠지만 다 알고있어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게 될 이 노랜 (이노랜)너에게 조금은 충격일꺼야 그렇지만 이미 모든것이 달라진걸 변한걸서로 인정해야만 해야해 다른이의 체취를 난 이미 난 예전부터 느꼈지만 지켜만 봤어 니가 먼저 아파하며 털어놓길 널 만나는 동안 넌 세번이나 날 배신했어 완...

상어 (feat. Bonner) Cho Kyu Chan

나뒹구는 소문 참 쉬운 손가락질들굶주린 저 파란 작살나는 여기 바다 당신들은 거기 땅위에만드신이 뜻대로 살았으면 해가축을 키워 먹는 사람들그들이 날 잔인하다고 해영화를 만들어 비명을 질러바다는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자신에겐 관대한 저 어리석은 정의누가 눌굴 심판해 이 위선덩어리들나의 본능이 미운 저 생각하는 본능들누가누굴 심판해 이 ...

권태기에 즈음하여 Cho Kyu Chan

그땐 왜 그렇게 하품만 하품만 연거푸 나왔는지 오후내 참을수록 커지는 내입을 급기야 들킨거지 Ooh no baby 변명 같겠지만 다 듣고 있었어 뭐라도 기억할 수 있어 너의 복잡한 문제를 섣불리 난 판단할 수 없어 듣고 있기만 했던 거야 아무런 말도 (듣지 못했고) 아무런 표정 (볼 수 없었고) 아무런 위로 (받지 못했고) 아쉬움 없는 (인사였다며) ...

Too Much Heaven (feat. 조규천) Cho Kyu Chan

Nobody gets too muchheaven no moreIt's much harder to come byI'm waiting in lineNobody gets too muchlove anymoreIt's as high as a mountainAnd harder to climbOh you and me girlGot a lot of love in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