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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또 영원히 조규만

가사 몰라요!!

언제나 또 영원히 조규만

그대의 손끝에 닿을 수 있길 나 볼 수 있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발 끝에 입 맞추기를 잡을 수 없음에 더 귀한 그대이기에 난 더 소중해 단 한 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없는 내 삶에 마지막이길 너무나 원하죠 그대 작은 몸짓 하나에 난 웃고 그렇게 슬프겠죠 언제나

언제나 또 영원히。。♬ 조규만

닿을 수 있길- 나 볼 수 있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발 끝에 입 맞추기를 잡을 수 없음에 더 귀한 그대이기에 난 더 소중해 단 한 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없는 내 삶에 마지막이길 너무나 원하죠 그대 작은 몸짓 하나에 난 웃고 그렇게 슬프겠죠 언제나

언제나 또 영원히(듀엣: 이태원) 조규만

그대 작은 몸짓 바다에 나는 .. 그렇게 슬프겠죠 언제나 영원히... 나 함께 하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옆에서 한없이 원하고 바라던 그 기억 뒤에 그대의 말끝에 입맞추기를 잡을 수 없으면 돌리던 기억 그대의 희망 더 소중해.... 단 한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없는 내 삶의 마지막이길 너무나 아마도..

언제나 또 영원히 (Duet. 이태원) 조규만

곁으로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손끝에 닿을 수 있길 나 볼 수 있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발끝에 입맞추기를 잡을 수 없음에 더 귀한 그대이기에 난 더 소중해 단 한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없는 내 삶에 마지막이길 너무나 원하죠 그대 작은 몸짓 하나에 난 웃고 그렇게 슬프겠죠 언제나

언제나 또 영원히 (Duet 이태원) 조규만

나..영원히..널..잊지못해...

언제나 또 영원히 Duet with 이태원 조규만

그대의 손끝에 닿을 수 있길 나 볼 수 있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발 끝에 입 맞추기를 잡을 수 없음에 더 귀한 그대이기에 난 더 소중해 단 한 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없는 내 삶에 마지막이길 너무나 원하죠 그대 작은 몸짓 하나에 난 웃고 그렇게 슬프겠죠 언제나

언제나 또 영원히 (duet with 이필원) 조규만

꿈이었기에 그대의 손끝에 닿을 수 있길- 나 볼 수 있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발 끝에 입 맞추기를 잡을 수 없음에 더 귀한 그대이기에 난 더 소중해 단 한 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없는 내 삶에 마지막이길 너무나 원하죠 그대 작은 몸짓 하나에 난 웃고 그렇게 슬프겠죠 언제나

언제나 그대곁에 조규만

나의 나약함들을 너의 눈 속에 비춰진 끝없는 이기심을 말없이 간직한 너에게 난 감사해 함께 웃던 나날들 우리의 수많은 애기들 너무나 소중하게 말 없이 간직한 너를 위해 기도해 언제나 *말 한적 없지만 느낄 수 있어너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 고 있음을 내 부족함을 나의 모자람을 감싸 안아준 널 위 한 나 임을 뒤돌아봐 먼 훗날 우리 살아온 길을 자랑스럽

너 혹시 아니? (Feat. 한충완) 조규만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날 흔들어 논 그 음성 술 한 잔 마신 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한 듯 늘어논 그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게 난 항상 긴 휴식이 되고 싶었지 널 위해 준비해 둔 많은 얘긴 언제나 불안한 듯 늘어논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널 위로하기엔 더 할 수 없는 난 이런 거 밖에는 해줄게 없어

너 혹시 아니? 조규만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날 흔들어 논 그 음성 술 한 잔 마신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한 듯 늘어논 그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게 난 항상 긴 휴식이 되고 싶었지 널 위해 준비해 둔 많은 얘긴 언제나 불안한 듯 늘어 논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널 위로하기엔 더 할 수 없는 난 이런거 밖에는 해줄게 없어 널 위해

돌아온 날 위해 조규만

널 버릴 수 있다고 말하는 내게 애써 웃음 지어 주던 널 잊지 못해 미련 없다고 말한 건 날 위한 너의 마지막 배려인 것을 알지 못했지 때론 날 너무 잘 알고 있는 너를 보기가 힘겨워 벗어나려 했던 날 이해할 수 있겠니 이젠 멀어져 가는 우리의 많은 날 돌이킬 수 없는 걸 아쉬워하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잘 해줄텐데 아무리 다짐을 해도

언제나 우린 함께 조규만

늘 쉼없는 너의 관심속에 오늘도 난 하루를 마치고 이끌려가듯 너를 향해 마음을 열어가는 나의 시간들 비온뒤 개인 하늘처럼 상큼한 너의 그 미소들은 언제나내게 힘을 주는 거란걸 넌 알고 있니 뭐라고 표현할 순 없지만 자꾸만 난 내게 빠져드는 것 같아 조금씩 다가와서 모든 걸 잃어가던 날 다시한번 찾게 해 햇살 가득한 날 함께하던 우리의 다정스런 모습들...

언제나 그대 곁에 조규만

언제나 그대 곁에 나의 나약함들은 너의 눈속에 비춰진 그런 내 이기심을 말없이 지켜본 너에겐 난 감사해 함께 했던 나날들 우리에 수많은 얘기들 너무나 소중하게 말없이 간직한 나를 위해 기도해 언제나 말한적 없지만 느낄수 있어 넌 아마 나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음을 내 부족함을 나의 모자람을 감싸안아준 널위한 나임을 뒤돌아봐 많은 날

언제나 그대 곁에 조규만

나의 나약함들을 너의 눈 속에 비춰진 끝없는 이기심을 말없이 지켜본 너에게 난 감사해 함께 웃던 나날들 우리의 수 많은 얘기들 너무나 소중하게 말없이 간직한 너를 위해 기도해 언제나 말한적 없지만 느낄 수 있어 너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음을 내 부족함을 나의 모자람을 감싸 안아준 널 위한 나임을 뒤돌아봐 먼 훗날 우리 살아온

그냥 지나치는 날들 조규만

멀어지는 저 하늘 보며 사라지는 불빛 속으로 숱한 얘기들 속에 머물던 그 시간들 이리 저리 거릴 둘러봐도 언제나 바쁜 사람들 어둠 깔린 거리에 남겨진 나의 텅빈 시간들 언제나 그냥 지나치는 날들 같은 웃음소리 속에 지금 내게 사라지는 내일을 시작하는 설레임 문틈으로 살며시 스며드는 작은 오후 그늘 속으로 숱한 진실들 속에 헤매던 그 시간들

하얀 겨울 조규만

나....영원히....널...잊지못해

선인장 조규만

/영원히..널..잊지못해..

Shy Girl 조규만

없었어 내게 맘을 빼앗겼던건 아무렇지도 않은척해도 너의 볼이 붉게 물들어 모른척하던 나의 모습에 너는 당황하고 있었지 세련된 너의 작은 얼굴이 금방이라도 울것 같아 순수한 너의 그 모습 너무 매력적인 걸 가식적인 나의 맘을 자꾸만 부끄럽게만 해 언제까지 shy shy shy 수줍은 너의 shy shy shy 모습 간직 해 언제나

그대 웃는 모습엔 평화가 보이고 조규만

그대 웃는 모습엔 평화가 보이고 그대 말을 하는 모습엔 자유가 느껴져 언제나 서로 이해하려는 모습 아름다워 나 몰래 웃음 새어 나오지 내가 웃는 모습엔 무엇이 보일까 내가 말을 하는 모습엔 믿음이 있을까 언제나 서로 사랑하려는 모습 아름다워 나 몰래 웃음 새어 나오겠지 난 노래하리라 이 세상에서는 머뭇거리면 안 된다고 난 기도하리라 모든

행복할 뿐야 조규만

사랑이 묻어나는 얘기를 언제나 노래할 수 있는 우리들은 언제까지나 행복할뿐야.. 그 어떤기쁨도 대신할 순 없어 우리들의 노래소리를...

내 힘겹던 날 조규만

내 힘겹던 날 긴 어둠 속으로 다 흩어져가고 넌 내게 말했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라고 가슴속에 묻어둔 알 수 없는 슬픔 이슬처럼 내려와 강물 되어 흘러가네 (빗물처럼 내려와 흰눈 되어 쌓여가네) 난 알아 내게 남아있는 그대 향한 그리움 표현할 순 없겠지만 먼 훗날 그대 다시 만나 애기할 수 있다면 나 영원히 그댈 따르리 시간이 갈수록 깊어져 가는

내 힘겹던 날 조규만

내 힘겹던 날-조규만) 내 힘겹던 날 긴 어둠 속으로 다 흩어져가고 넌 내게 말했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라고 가슴속에 묻어둔 알 수 없는 슬픔 이슬처럼 내려와 강물 되어 흘러가네 (빗물처럼 내려와 흰눈 되어 쌓여가네) 난 알아 내게 남아있는 그대 향한 그리움 표현할 순 없겠지만 먼 훗날 그대 다시 만나 애기할 수 있다면 나 영원히 그댈 따르리

그때 그녀는 (나를 원했던 걸까?) 조규만

어디라도 그녈 안고 달아나 버리고 싶은 나였지만 지금(그녀는) 이제(그녀는) 내가 필요 없을 만큼 행복해져 있을까 (내 삶의) 어느(순간에) 그녈 다시 만나도 난 그녈 사랑할텐데 아무것도 아니던 날 가장 특별하게 만든 사람 없을꺼야 그녀만큼 순수한 그런 마음을 나눌 사람 내 삶의 모든걸 그녀는 바꿔 놨기에 그녀를 난 잊을 수 없어 영원히

돌아온 날 위해 -ost from SBS드라마 사랑해 사랑해 조규만

있다고 말하는 내게 애써 웃음 지어 주던 널 잊지 못해 미련 없다고 말한 건 날 위한 너의 마지막 배려인 것을 알지 못했지 때론 날 너무 잘 알고 있는 너를 견디기 힘들어 벗어나려 했던 날 이해할 수 있겠니 이젠 멀어져 가는 우리의 많은 날 돌이킬 수 없는 걸 아쉬워하지 또다시 만날 수 있다면 잘 해줄텐데 아무리 다짐을 해도 소용이 없네 때론 언제나

그때 그녀는 (나를 원했던걸까?) 조규만

만나도 난 그녈 사랑할텐데 워~ 아무것도 아니던 날 가장 특별하게 만든 사람 없을거야 그녀만큼 순수한 그런 마음을 나눌 사람 워~ 지금 (그녀는) 이제 (그녀는) 내가 필요없을 만큼 행복해져 있을까 (내 삶의)어느~ (순간에)그녈 다시 만나도 난 그녈 사랑할텐데~ 내 삶의 모든걸 그녀는 바꿔놨기에 그녀를 난 잊을 수 없어 영원히

그때 그녀는 (나를 원했던걸까?) 조규만

만나도 난 그녈 사랑할텐데 워~ 아무것도 아니던 날 가장 특별하게 만든 사람 없을거야 그녀만큼 순수한 그런 마음을 나눌 사람 워~ 지금 (그녀는) 이제 (그녀는) 내가 필요없을 만큼 행복해져 있을까 (내 삶의)어느~ (순간에)그녈 다시 만나도 난 그녈 사랑할텐데~ 내 삶의 모든걸 그녀는 바꿔놨기에 그녀를 난 잊을 수 없어 영원히

그때 그녀는 조규만

필요없을 만큼 행복해져있을까 내 삶의 없는 순간의 그녈 다시 만나도 난 그녈 사랑할텐데 아무것도 아니던 나 가장 특별하게 만든 사람 없을꺼야 그녀 만큼 순수한 그런 마음을 나눌 사람 지금 그녀는 이제 그녀는 내가 필요없을 만큼 행복해져있을까 내삶에 없는 순간에 그녈 다시 만나도 난 그녈 사랑할텐데 내삶의 모든걸 그녀는 바꿔 놨기에 그녀를 난 잊을 수 없어 영원히

좋아하나? 알 수 없어! 조규만

온종일 생각해도 알 수 없네 언제나 보고 싶어 열일곱 소녀처럼 알 수 없네 수줍은 이 내 마음을 우연히 마주쳐도 먼 하늘만 괜시리 쳐다보고 지나쳐 가는 모습 바라보면 괜시리 웃음만 흠뻑 하고 싶은 그 얘기들 그냥 깜빡 잊어 먹고 주고 싶던 편지들도 매일 책상에 쌓여 가네 아름답게 간직하고 싶은 나의 마음은 어린 아이처럼 자꾸 흔들리고 그대

널 사랑했었다(스트링버전) 조규만

언젠 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지어 내게... 언젠 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널 사랑했었다 (Dry Version) 조규만

널 보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조규만 너 혹시 아니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떠나는 듯 그 음성 술 한잔 마신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하게 늘어놓은 그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겐 나 항상 긴 휴식이 되고싶었지 널 위해 준비해둔 많은 얘기한자락 불안하게 늘어놓은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널 위로하기엔 더할 수 없는 나 이런 것 밖에는 해줄 수 없어 널 위해 나는... 너에게 ...

널 사랑했었다 (String Version) 조규만

언젠가 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 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내게...

널 사랑했었다 조규만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 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지어 내게... 말 한마디 따뜻하게 못한 날 지켜본 것 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남겨진 날만큼 아프겠지 매일.. 사랑했다...

널 사랑했었다 (string version) 조규만

널 보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말 한 마디 따뜻하게 못한 날 지켜 본 것만으로

널 사랑했었다 (String ver.) 조규만

널 보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말 한 마디 따뜻하게 못한 날 지켜 본 것만으로

널 사랑했었다 (dry version) 조규만

널 보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말 한 마디 따뜻하게 못한 날 지켜 본 것만으로

낮잠자는 하루 조규만

입에 문 담배 연기가 조그만 내 방안에 가득 차 있네 엄마의 귀에 익은 잔소리에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고 친구와 어제 한 약속 시간도 희미한 기억으로 사라지는데 에헤 에헤 에헤 멀어지는 하늘 끝에는 친구의 모습 보여 아무리 불러 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꿈속의 약속 의미 없는 하루를 지나 해는

다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 뿐야 많이 외로웠던 거니 그동안 (많이 지쳐있던거야 그동안 자꾸)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에 아픈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 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

다줄거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

다 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남은...

다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

다 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

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난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보아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수는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수는 없지만 정말 너무 보고 싶어요 듣고싶어...

해바라기 조규만

무뎌져가 이미 내겐 그렇게 날 속여도 안 되는 걸 익숙해져 가는 내가 싫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널 그려 널 보면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행복했던 시간으로 데려가 눈물짓던 순간도 서롤 감싸던 그 기억들속으로 웃고 있는 내 모습에 놀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날버려 내 안에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살아있다 느꼈었던 난 이제 반이 되어 버렸어 채우려 ...

다 줄거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

다줄거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남...

조규만-보고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정...

우리 산책할까요 조규만

그대 혹시 아직 저녁 먹지 않았다면, 나올래요? 괜찮은 식당하나 봐뒀죠. 아,집근처에 새로생긴 카페하나 있어요. 그대와 둘이서 꼭 한번쯤 가고 싶었어요. 편한옷차림 화장도 하지말고 나와요. 그래야 나도 내 모습 부끄럽지 않겠죠. 요즘 거리를 걷기엔 좋은 바람불어와요. 시간이 된다면 커피를 들고 우리 산책할까요? 내일 하루도 회색빛에 건조한 일상에...

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댈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순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정말 너무 보고 싶어요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