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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대 곁에 조규만

언제나 그대 곁에 나의 나약함들은 너의 눈속에 비춰진 그런 내 이기심을 말없이 지켜본 너에겐 난 감사해 함께 했던 나날들 우리에 수많은 얘기들 너무나 소중하게 말없이 간직한 나를 위해 기도해 언제나 말한적 없지만 느낄수 있어 넌 아마 나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음을 내 부족함을 나의 모자람을 감싸안아준 널위한 나임을 뒤돌아봐 많은 날

언제나 그대 곁에 조규만

나의 나약함들을 너의 눈 속에 비춰진 끝없는 이기심을 말없이 지켜본 너에게 난 감사해 함께 웃던 나날들 우리의 수 많은 얘기들 너무나 소중하게 말없이 간직한 너를 위해 기도해 언제나 말한적 없지만 느낄 수 있어 너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음을 내 부족함을 나의 모자람을 감싸 안아준 널 위한 나임을 뒤돌아봐 먼 훗날 우리 살아온

언제나 또 영원히 조규만

나 갈 수 있기를 바람에 날리는 작은 꽃잎 되어 그대 곁으로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손끝에 닿을 수 있길 나 볼 수 있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발 끝에 입 맞추기를 잡을 수 없음에 더 귀한 그대이기에 난 더 소중해 단 한 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언제나 또 영원히 (Duet. 이태원) 조규만

나 갈 수 있기를 바람에 날리는 작은 꽃잎 되어 그대 곁으로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손끝에 닿을 수 있길 나 볼 수 있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발끝에 입맞추기를 잡을 수 없음에 더 귀한 그대이기에 난 더 소중해 단 한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없는 내 삶에 마지막이길 너무나 원하죠

언제나 또 영원히。。♬ 조규만

나 갈 수 있기를 바람에 날리는 작은 꽃잎 되어 그대 곁으로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손끝에 닿을 수 있길- 나 볼 수 있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발 끝에 입 맞추기를 잡을 수 없음에 더 귀한 그대이기에 난 더 소중해 단 한 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언제나 또 영원히 (duet with 이필원) 조규만

나 갈 수 있기를 바람에 날리는 작은 꽃잎 되어 그대 곁으로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손끝에 닿을 수 있길- 나 볼 수 있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발 끝에 입 맞추기를 잡을 수 없음에 더 귀한 그대이기에 난 더 소중해 단 한 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없는

언제나 또 영원히(듀엣: 이태원) 조규만

그대 작은 몸짓 바다에 나는 또.. 그렇게 슬프겠죠 언제나 영원히... 나 함께 하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옆에서 한없이 원하고 바라던 그 기억 뒤에 그대의 말끝에 입맞추기를 잡을 수 없으면 돌리던 기억 그대의 희망 더 소중해.... 단 한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없는 내 삶의 마지막이길 너무나 아마도..

언제나 또 영원히 Duet with 이태원 조규만

나 갈 수 있기를 바람에 날리는 작은 꽃잎 되어 그대 곁으로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손끝에 닿을 수 있길 나 볼 수 있기를 늘 곁에 머무는 그림자가 되어 그대 모습을 한없이 원하고 바랬던 꿈이었기에 그대의 발 끝에 입 맞추기를 잡을 수 없음에 더 귀한 그대이기에 난 더 소중해 단 한 번 사랑이라 해도 다시 올 수

언제나 그대곁에 조규만

나의 나약함들을 너의 눈 속에 비춰진 끝없는 이기심을 말없이 간직한 너에게 난 감사해 함께 웃던 나날들 우리의 수많은 애기들 너무나 소중하게 말 없이 간직한 너를 위해 기도해 언제나 *말 한적 없지만 느낄 수 있어너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 고 있음을 내 부족함을 나의 모자람을 감싸 안아준 널 위 한 나 임을 뒤돌아봐 먼 훗날 우리 살아온 길을 자랑스럽

그대 웃는 모습엔 평화가 보이고 조규만

그대 웃는 모습엔 평화가 보이고 그대 말을 하는 모습엔 자유가 느껴져 언제나 서로 이해하려는 모습 아름다워 나 몰래 웃음 새어 나오지 내가 웃는 모습엔 무엇이 보일까 내가 말을 하는 모습엔 믿음이 있을까 언제나 서로 사랑하려는 모습 아름다워 나 몰래 웃음 새어 나오겠지 난 노래하리라 이 세상에서는 머뭇거리면 안 된다고 난 기도하리라 모든

좋아하나? 알 수 없어! 조규만

온종일 생각해도 알 수 없네 언제나 보고 싶어 열일곱 소녀처럼 알 수 없네 수줍은 이 내 마음을 우연히 마주쳐도 먼 하늘만 괜시리 쳐다보고 지나쳐 가는 모습 바라보면 괜시리 웃음만 흠뻑 하고 싶은 그 얘기들 그냥 깜빡 잊어 먹고 주고 싶던 편지들도 매일 책상에 쌓여 가네 아름답게 간직하고 싶은 나의 마음은 어린 아이처럼 자꾸 흔들리고 그대

언제나 우린 함께 조규만

늘 쉼없는 너의 관심속에 오늘도 난 하루를 마치고 이끌려가듯 너를 향해 마음을 열어가는 나의 시간들 비온뒤 개인 하늘처럼 상큼한 너의 그 미소들은 언제나내게 힘을 주는 거란걸 넌 알고 있니 뭐라고 표현할 순 없지만 자꾸만 난 내게 빠져드는 것 같아 조금씩 다가와서 모든 걸 잃어가던 날 다시한번 찾게 해 햇살 가득한 날 함께하던 우리의 다정스런 모습들...

언제나 또 영원히 조규만

가사 몰라요!!

그냥 지나치는 날들 조규만

멀어지는 저 하늘 보며 사라지는 불빛 속으로 숱한 얘기들 속에 머물던 그 시간들 이리 저리 거릴 둘러봐도 언제나 바쁜 사람들 어둠 깔린 거리에 남겨진 나의 텅빈 시간들 언제나 그냥 지나치는 날들 같은 웃음소리 속에 지금 내게 사라지는 내일을 시작하는 설레임 문틈으로 살며시 스며드는 작은 오후 그늘 속으로 숱한 진실들 속에 헤매던 그 시간들

Shy Girl 조규만

없었어 내게 맘을 빼앗겼던건 아무렇지도 않은척해도 너의 볼이 붉게 물들어 모른척하던 나의 모습에 너는 당황하고 있었지 세련된 너의 작은 얼굴이 금방이라도 울것 같아 순수한 너의 그 모습 너무 매력적인 걸 가식적인 나의 맘을 자꾸만 부끄럽게만 해 언제까지 shy shy shy 수줍은 너의 shy shy shy 모습 간직 해 언제나

그대 내 곁에 윤현석

그대곁에 Composed by 조규만 Written by 조규만 Arranged by 조규만 Guitar 이근형 Bass 이태윤 Drums 강수호 Keyboards 황세준 Chorus 노영주, 윤현석 Mastered at Precision studio.

그대 나만의 향기 조규만

싸늘한 눈빛 담은 여윈 술잔에 아직 남아 있는 취한 얘기 소리 늘어진 머리카락 쓸어 넘기며 고개 들어 어둠 내린 거리를 보네 흩어진 불빛 속에 거리는 이슬에 잠겨 갈길 없는 발걸음 부서진 음악 속에 사람들 물결에 잠겨 이젠 불러 보네 아무 것도 볼 수는 없지만 그댄 나만의 향기 잊으려 애써도 날아드는 그댄 나만의 향기 흩어진 불빛 속에...

언제나 또 영원히 (Duet 이태원) 조규만

나..영원히..널..잊지못해...

약속 .. 조규만

시간은 두 손에 쥔 연기들처럼 흩어져가고 아무 말 없이 흐르던 저강은 내게 기다리라 말을 하는데 믿었죠 그대 약속 언제까지나 함께하자던 그대 두 눈에 맺혔던 눈물은 아직 내 눈가에 그대로인데 기억하나요 떨리는 그 입술로 우리 사랑 영원할 수 있다 말했죠 그대여 혹시 잊으셨나요 내게 온다던 함께 하자던 약속 그대여 혹시 아픈

내 힘겹던 날 조규만

내 힘겹던 날 긴 어둠 속으로 다 흩어져가고 넌 내게 말했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라고 가슴속에 묻어둔 알 수 없는 슬픔 이슬처럼 내려와 강물 되어 흘러가네 (빗물처럼 내려와 흰눈 되어 쌓여가네) 난 알아 내게 남아있는 그대 향한 그리움 표현할 순 없겠지만 먼 훗날 그대 다시 만나 애기할 수 있다면 나 영원히 그댈 따르리 시간이 갈수록 깊어져 가는

내 힘겹던 날 조규만

내 힘겹던 날-조규만) 내 힘겹던 날 긴 어둠 속으로 다 흩어져가고 넌 내게 말했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라고 가슴속에 묻어둔 알 수 없는 슬픔 이슬처럼 내려와 강물 되어 흘러가네 (빗물처럼 내려와 흰눈 되어 쌓여가네) 난 알아 내게 남아있는 그대 향한 그리움 표현할 순 없겠지만 먼 훗날 그대 다시 만나 애기할 수 있다면 나 영원히 그댈 따르리

약속 조규만

시간을 두 손에 쥐어 연기들처럼 흩어져 가고 아무 말 없이 흐르던 저 강은 내게 기다리라 말을 하는데 믿었죠 그대 약속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대 두 눈에 맺혔던 눈물은 아직 내 눈가에 그대로인데~ 기억하나요~ 떨리는 그 입술로 우리사랑 영원 할 수있다 말했죠 그대여 혹시 잊으셨나요 내게 온 다던 함께하자던 약속~

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난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보아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수는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수는 없지만 정말 너무 보고 싶어요

조규만-보고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보고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보구싶어요 조규만

노래 :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보고 싶어요..(100%정확)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보고싶어요 ( 검증완료 100% 정확)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보아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하던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행복할 뿐야 조규만

사랑이 묻어나는 얘기를 언제나 노래할 수 있는 우리들은 언제까지나 행복할뿐야.. 그 어떤기쁨도 대신할 순 없어 우리들의 노래소리를...

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약속 조규만

약속 시간은 두손에 쥔 연기들처럼 흩어져가고 아무말없이 흐르던 저 강은 내게 기다리란 말을 하는데 믿었죠 그대약속 언제까지나 함께하자던 그대 두눈에 맺혔던 눈물은 아직 내 눈가에 그대로인데 기억하나요 떨리는 내입술로 우리 사랑 영원할수 있다 말했죠 그대여 혹시 잊으셨나요 내게 온다던 함께 하자던 약속...

기차타고 조규만

시원한 바람 곁에 다가와 그대의 머리 결을 날리고 날으는 새들처럼 가볍게 내 맘도 날아가네 어설픈 나의 사랑 노래로 그대의 입가에는 미소가 끝없는 하늘처럼 파랗게 내 맘도 미소짓네 너무나도 나른한 날엔 기차에 몸을 싣고서 어디론가 음 떠나가요 나도 모르게 살며시 부르는 노래 소리에 그대의 작은 입가엔 커다란 웃음이 너무나도 나른한 날엔

매일 난.. (Orch Ver.) 조규만

있었어 소리쳐 드댈 부르고 싶지만 내 맘 들킬 것 같아 돌아보는 그댈 볼 수 없었어 그냥 가지 그랬어 바보처럼 멍하니 한참동안 너를 볼 수 있도록 긴 그리움 속에서 너를 더 그릴 수 있게 사랑한단 그 말 자꾸만 귓가에 들려와 나를 데리고 가네 우리 함께했던 날들로 수많은 추억 속으로 웃어줄걸 그랬어 행복하길 바라던 그대

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댈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순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댈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순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보고싶어요 조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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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요 (100%정확)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 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댈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 보아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너 혹시 아니? (Feat. 한충완) 조규만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또 날 흔들어 논 그 음성 술 한 잔 마신 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한 듯 늘어논 그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게 난 항상 긴 휴식이 되고 싶었지 널 위해 준비해 둔 많은 얘긴 언제나 불안한 듯 늘어논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널 위로하기엔 더 할 수 없는 난 이런 거 밖에는 해줄게 없어

돌아온 날 위해 -ost from SBS드라마 사랑해 사랑해 조규만

있다고 말하는 내게 애써 웃음 지어 주던 널 잊지 못해 미련 없다고 말한 건 날 위한 너의 마지막 배려인 것을 알지 못했지 때론 날 너무 잘 알고 있는 너를 견디기 힘들어 벗어나려 했던 날 이해할 수 있겠니 이젠 멀어져 가는 우리의 많은 날 돌이킬 수 없는 걸 아쉬워하지 또다시 만날 수 있다면 잘 해줄텐데 아무리 다짐을 해도 소용이 없네 때론 언제나

우리 산책할까요 조규만

그대 혹시 아직 저녁 먹지 않았다면, 나올래요? 괜찮은 식당하나 봐뒀죠. 아,집근처에 새로생긴 카페하나 있어요. 그대와 둘이서 꼭 한번쯤 가고 싶었어요. 편한옷차림 화장도 하지말고 나와요. 그래야 나도 내 모습 부끄럽지 않겠죠. 요즘 거리를 걷기엔 좋은 바람불어와요. 시간이 된다면 커피를 들고 우리 산책할까요?

너 혹시 아니? 조규만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또 날 흔들어 논 그 음성 술 한 잔 마신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한 듯 늘어논 그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게 난 항상 긴 휴식이 되고 싶었지 널 위해 준비해 둔 많은 얘긴 언제나 불안한 듯 늘어 논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널 위로하기엔 더 할 수 없는 난 이런거 밖에는 해줄게 없어 널 위해

우리 산책할까요? 조규만

그대 혹시 아직 저녁먹지 않았다면 나올래요? 괜찮은 식당 하나 봐뒀죠 집근처에 새로 생긴 까페 하나 있어요 그대와 둘이서 꼭 한번쯤 가고 싶었어요 편한 옷차림 화장도 하지말고 나와요 그래야 나도 내 모습 부끄럽지 않겠죠 요즘 거리는 걷기엔 좋은 바람 불어와요 시간이 된다면 커필 들고 우리 산책할까요?

후회 조규만

난 모든걸갔고있다 생각했었지 그대의 소중함을 알고난 후에 오늘 모든걸 이해한다 생각했었지 그대의 알수없던 그 바램들도 하진만 너 떠난후에 남겨진건 많은 후에들뿐 나만을 생각했던많은 나날들 이제다시돌리킬수없겠지 웃음띤 그대 눈빛도 그렇게 숨갔봤던 우리에 아름다운 지난날에 얘기들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아니라했지

돌아온 날 위해 조규만

보기가 힘겨워 벗어나려 했던 날 이해할 수 있겠니 이젠 멀어져 가는 우리의 많은 날 돌이킬 수 없는 걸 아쉬워하지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잘 해줄텐데 아무리 다짐을 해도 소용이 없네 때론 날 너무 잘 알고 있는 너를 보기가 힘겨워 벗어나려 했던 날 이해할 수 있겠니 이젠 멀어져 가는 우리의 많은 날 돌이킬 수 없는 걸 아쉬워하지 때론 언제나

다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 뿐야 많이 외로웠던 거니 그동안 (많이 지쳐있던거야 그동안 자꾸)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에 아픈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 날들을 서로가

오늘따라 조규만

보고파 미소띤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보고 싶어 이렇게 외로운 날엔 내 사랑하는 그녀를 보고파 미소띤 눈빛이 아름다운 그녀를 보고 싶어 (오늘따라 왠지 길게) 늘어진 나의 그림자가 초라해 언젠가 들어봤던 시카고의 짧고 조용한 노래 소리처럼 잊혀지는 건 싫어서 (전화를 걸어보네) 소중한 그녀에게 으음 하지만 지난 날들의 기억만이 내 곁에

조규만 너 혹시 아니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떠나는 듯 그 음성 술 한잔 마신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하게 늘어놓은 그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겐 나 항상 긴 휴식이 되고싶었지 널 위해 준비해둔 많은 얘기한자락 불안하게 늘어놓은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널 위로하기엔 더할 수 없는 나 이런 것 밖에는 해줄 수 없어 널 위해 나는... 너에게 ...

다 줄꺼야 (Acoustic Version)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다줄거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다 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