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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했었다 조규만

놓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며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그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 ** ** 못한 날 *** 하나로 그걸로 된거야 너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널 사랑했었다 조규만

보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히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며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또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 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지어 내게...

널 사랑했었다(스트링버전) 조규만

보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히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며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또 언젠 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지어 내게...

널 사랑했었다(Dry ver.) 조규만

놓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며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그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너하나도 잘해 지 못한 날 지켜준 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너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널 사랑했었다 (Dry Version) 조규만

보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또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또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널 사랑했었다 (String Version) 조규만

(바이올린연주) 보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또 언젠가 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 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내게...

널 사랑했었다 (string version) 조규만

보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또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말 한 마디 따뜻하게 못한 날 지켜 본 것만으로

널 사랑했었다 (String ver.) 조규만

보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또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말 한 마디 따뜻하게 못한 날 지켜 본 것만으로

널 사랑했었다 (dry version) 조규만

보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또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날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말 한 마디 따뜻하게 못한 날 지켜 본 것만으로

조규만 너 혹시 아니

늘 그랬지 너에겐 나 항상 긴 휴식이 되고싶었지 위해 준비해둔 많은 얘기한자락 불안하게 늘어놓은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위로하기엔 더할 수 없는 나 이런 것 밖에는 해줄 수 없어 위해 나는...

널 마지막 보던 날 조규만

잠든 깨울 수 없었어.

너 혹시 아니? (Feat. 한충완) 조규만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또 날 흔들어 논 그 음성 술 한 잔 마신 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한 듯 늘어논 그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게 난 항상 긴 휴식이 되고 싶었지 위해 준비해 둔 많은 얘긴 언제나 불안한 듯 늘어논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위로하기엔 더 할 수 없는 난 이런 거 밖에는 해줄게 없어

너 혹시 아니? 조규만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또 날 흔들어 논 그 음성 술 한 잔 마신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한 듯 늘어논 그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게 난 항상 긴 휴식이 되고 싶었지 위해 준비해 둔 많은 얘긴 언제나 불안한 듯 늘어 논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위로하기엔 더 할 수 없는 난 이런거 밖에는 해줄게 없어 위해

그게 나인 걸 (Inst.) 조규만

아무의미 없는 것처럼 그렇게 웃어 넘겼지 나에게 너는 짐일 뿐이야 아무리 다짐 해 봐도 헤어져 지내 보자는 그 말에 잘 지낼 수 있을 것처럼 그렇게 웃음 보였지 너에게 나는 아무 의미도 없단 걸 알 수 있도록 뒤 돌아 보지는 마 술 취한 밤 전활 걸어 너의 안부를 물어보는 내 모습이 그게 나는 두려울 뿐이야 단 한번 우연이라도 본다면 한참동안 난 길을 잃은

해바라기 조규만

무뎌져가 이미 내겐 그렇게 날 속여도 안 되는 걸 익숙해져 가는 내가 싫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그려 보면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행복했던 시간으로 데려가 눈물짓던 순간도 서롤 감싸던 그 기억들속으로 웃고 있는 내 모습에 놀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날버려 내 안에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살아있다 느꼈었던 난 이제 반이 되어 버렸어

돌아온 날 위해 -ost from SBS드라마 사랑해 사랑해 조규만

버릴 수 있다고 말하는 내게 애써 웃음 지어 주던 잊지 못해 미련 없다고 말한 건 날 위한 너의 마지막 배려인 것을 알지 못했지 때론 날 너무 잘 알고 있는 너를 견디기 힘들어 벗어나려 했던 날 이해할 수 있겠니 이젠 멀어져 가는 우리의 많은 날 돌이킬 수 없는 걸 아쉬워하지 또다시 만날 수 있다면 잘 해줄텐데 아무리 다짐을 해도 소용이

돌아온 날 위해 조규만

버릴 수 있다고 말하는 내게 애써 웃음 지어 주던 잊지 못해 미련 없다고 말한 건 날 위한 너의 마지막 배려인 것을 알지 못했지 때론 날 너무 잘 알고 있는 너를 보기가 힘겨워 벗어나려 했던 날 이해할 수 있겠니 이젠 멀어져 가는 우리의 많은 날 돌이킬 수 없는 걸 아쉬워하지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잘 해줄텐데 아무리 다짐을 해도

다다다 조규만

내가 알고 있는 건 내가 믿고 있는건 향한 나의 마음뿐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건 서로가 소중해져가고 있기 때문에 내가 믿고 있는건 네가 알고 있는건 향한 나의 사랑뿐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건 서로가 익숙해져 가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너는나를 향해 조금더 많은걸 원했었지만 우리는 항상 서로 다른 길로 이제는

하얀 겨울 조규만

나....영원히.......잊지못해

언제나 또 영원히 (Duet 이태원) 조규만

나..영원히....잊지못해...

선인장 조규만

/영원히....잊지못해..

다다다 조규만

내가 알고 있는 건 내가 믿고 있는건 향한 나의 마음뿐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건 서로가 소중해져가고 있기 때문에 내가 믿고 있는건 네가 알고 있는건 향한 나의 사랑뿐 워~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건 서로가 익숙해져 가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너는나를 향해 조금더 많은걸 원했었지만

너와 함께 조규만

매일같은 곳에 가면 너를 볼 수 있었지 길게 늘어진 머리결 나의 맘을 모두 빼앗겼어 애써 숨기려고 해도 내 입가엔 미소가 나도 모르게 찾고 있었지 길을 잃은 어린아이처럼 너에게 많은걸 바라진 않아 그냥 지켜볼 뿐이지 하지만 나를 위해 조금씩만 너의 얘길 들려줘 너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햇살 가득했던 오후를 멋진 음악이 흐를때면 그냥 난

조규만

가자 우리 함께 가자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부르는 소릴 들어봐 진실을 찾아 헤맨 젊으날 거짓 없었던 푸른 날들 속으로 갖고 싶던 너무나 품고 싶던 그 꿈을 향해 자유를 찾아 난 가리 저 거친 세상 벗삼아서 언젠가 닿을 수 있는 그 곳에 좋겠어 나 가는 길이 함께라면 그게 너라면 난 외롭지 않을 거야 난 가리 저 거친 파도 헤치고서

언제나 그대곁에 조규만

나의 나약함들을 너의 눈 속에 비춰진 끝없는 이기심을 말없이 간직한 너에게 난 감사해 함께 웃던 나날들 우리의 수많은 애기들 너무나 소중하게 말 없이 간직한 너를 위해 기도해 언제나 *말 한적 없지만 느낄 수 있어너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 고 있음을 내 부족함을 나의 모자람을 감싸 안아준 위 한 나 임을 뒤돌아봐 먼 훗날 우리 살아온 길을 자랑스럽

언제나 그대 곁에 조규만

나의 나약함들을 너의 눈 속에 비춰진 끝없는 이기심을 말없이 지켜본 너에게 난 감사해 함께 웃던 나날들 우리의 수 많은 얘기들 너무나 소중하게 말없이 간직한 너를 위해 기도해 언제나 말한적 없지만 느낄 수 있어 너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음을 내 부족함을 나의 모자람을 감싸 안아준 위한 나임을 뒤돌아봐 먼 훗날 우리 살아온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조규만

바보 같은 내 지난날 한 마디 만으로 다 이해할 수 있게 다시 너를 볼 수 있다면 매일 말하고 싶어 그저 너였다고 바랄 수 있는 게 사치 같아 나에게 너는 물으면 넌 아니었다 할게 미안한 마음에 가끔 넌 내게 물었었지 진짜 좋아한 게 아니라 그냥 넌 외로웠다고 아닌 걸 알지만 네가 편안하다면 나를 그냥 놓을 수 있게 모진 말하지 않게

사랑했었다 황가람

사랑했었다 사랑했었다 너를 내 전부인 너를 사랑했었다 보내줘야해 이젠 내 곁을 떠나버린 잊고 살아야하는데 네가 보고싶어 내가 많이도 사랑했던 잊지 않을게 눈부시게 아름답던 너와 나의 모습들을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떠나지 않을거야 네가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잖아 오늘도 이렇게 나는 아파 니가 보고싶어 길어진 하루 허전한 마음

사랑했었다 이홍기&유회승

잊지 마 잊지 마 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 울지 마 울지 마 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 사랑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이제 두 번 다시 너에게 해줄 수 없는 말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많이 사랑했었다 하지 마 하지 마 추억도

사랑했었다 이홍기 , 유회승 (N.Flying)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많이?사랑했었다? 하지 마 하지 마 추억도 하지 마 아픈 내 가슴아? 미워해 미워해 이젠 미워해 너를 잊으려면 이럴 수밖에 없으니까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사랑했었다 이영현, 박민혜 (빅마마)

잊지 마 잊지 마 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 울지 마 울지 마 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 사랑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이제 두 번 다시 너에게 해줄 수 없는 말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많이 사랑했었다 하지 마 하지 마 추억도 하지 마 아픈 내

사랑했었다 휴이 (Huie)

차가워진 바람이 코 끝에 내려앉으면 너와의 기억 따스했던 네 품 시간이 갈수록 커지는 그리움 너를 너무 사랑했나봐 행여 우연히라도 너를 마주치게되면 나는 그대로 주저앉을지 몰라 사랑했었다 참 많이도 사랑했었다 가장 예뻤던 내 빛나던 시절 너를 만나 행복했었다 그게 너라서 기억해 주겠니 넌 내겐 전부였다 시리도록 가슴이 차갑게 내려앉으면 너라는 계절 또 나를

사랑했었다 Storysong

순간 너와의 시작, 찬란했던 날 차안에서 처음 만난 우리 햇살 아래 네 미소가 눈부셨지 우리의 첫 대화, 너무나도 뜨거워 일주일 후 투닥대는 소리만 커져가 너의 말 한마디에 심장이 멎을 것 같아 하지만 이젠 단어 하나에도 마음이 멀어져 넌 나의 전부였는데, 이젠 무뎌진 감정의 끝자락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던 우리의 리듬, 이젠 깨져버린 멜로디 사랑해

다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 뿐야 많이 외로웠던 거니 그동안 (많이 지쳐있던거야 그동안 자꾸)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에 아픈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 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

다줄거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

다 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남은...

다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

다 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

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난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보아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수는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수는 없지만 정말 너무 보고 싶어요 듣고싶어...

다 줄거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

다줄거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남...

조규만-보고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정...

우리 산책할까요 조규만

그대 혹시 아직 저녁 먹지 않았다면, 나올래요? 괜찮은 식당하나 봐뒀죠. 아,집근처에 새로생긴 카페하나 있어요. 그대와 둘이서 꼭 한번쯤 가고 싶었어요. 편한옷차림 화장도 하지말고 나와요. 그래야 나도 내 모습 부끄럽지 않겠죠. 요즘 거리를 걷기엔 좋은 바람불어와요. 시간이 된다면 커피를 들고 우리 산책할까요? 내일 하루도 회색빛에 건조한 일상에...

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댈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순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정말 너무 보고 싶어요 듣...

다 줄거야 (Theme From '이브의 모든 것')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 걸 감사할뿐야 고마울 뿐야 많이 외로웠던 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에 아픈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 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

우리 산책할까요? 조규만

그대 혹시 아직 저녁먹지 않았다면 나올래요? 괜찮은 식당 하나 봐뒀죠 집근처에 새로 생긴 까페 하나 있어요 그대와 둘이서 꼭 한번쯤 가고 싶었어요 편한 옷차림 화장도 하지말고 나와요 그래야 나도 내 모습 부끄럽지 않겠죠 요즘 거리는 걷기엔 좋은 바람 불어와요 시간이 된다면 커필 들고 우리 산책할까요? 내일 하루도 회색빛의 건조한 일상...

언제나 우린 함께 조규만

늘 쉼없는 너의 관심속에 오늘도 난 하루를 마치고 이끌려가듯 너를 향해 마음을 열어가는 나의 시간들 비온뒤 개인 하늘처럼 상큼한 너의 그 미소들은 언제나내게 힘을 주는 거란걸 넌 알고 있니 뭐라고 표현할 순 없지만 자꾸만 난 내게 빠져드는 것 같아 조금씩 다가와서 모든 걸 잃어가던 날 다시한번 찾게 해 햇살 가득한 날 함께하던 우리의 다정스런 모습들...

다 줄꺼야 (SEQ Version)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위어 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울어 눈물속에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 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다 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 사랑 살기든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

그때 그녀는 (나를 원했던 걸까?) 조규만

그때(그녀는) 그날(그녀는) 나를 원했던 것일까 내가 잡아 주기를 (헤어진) 지금(지금도) 우리 마지막 그날을 지워낼 수가 없어 받을 수가 난 없었어 그녀가 털어 논 그 마음을 그때에 난 그녈 위해 해줄 수 없는 게 더 많았지 어디라도 그녈 안고 달아나 버리고 싶은 나였지만 지금(그녀는) 이제(그녀는) 내가 필요 없을 만큼 행복해져 있을까 (내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