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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마지막 보던 날 조규만

잠든 깨울 수 없었어.

돌아온 날 위해 -ost from SBS드라마 사랑해 사랑해 조규만

버릴 수 있다고 말하는 내게 애써 웃음 지어 주던 잊지 못해 미련 없다고 말한 건 위한 너의 마지막 배려인 것을 알지 못했지 때론 너무 잘 알고 있는 너를 견디기 힘들어 벗어나려 했던 이해할 수 있겠니 이젠 멀어져 가는 우리의 많은 돌이킬 수 없는 걸 아쉬워하지 또다시 만날 수 있다면 잘 해줄텐데 아무리 다짐을 해도 소용이

돌아온 날 위해 조규만

버릴 수 있다고 말하는 내게 애써 웃음 지어 주던 잊지 못해 미련 없다고 말한 건 위한 너의 마지막 배려인 것을 알지 못했지 때론 너무 잘 알고 있는 너를 보기가 힘겨워 벗어나려 했던 이해할 수 있겠니 이젠 멀어져 가는 우리의 많은 돌이킬 수 없는 걸 아쉬워하지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잘 해줄텐데 아무리 다짐을 해도

언제나 우린 함께 조규만

늘 쉼없는 너의 관심속에 오늘도 난 하루를 마치고 이끌려가듯 너를 향해 마음을 열어가는 나의 시간들 비온뒤 개인 하늘처럼 상큼한 너의 그 미소들은 언제나내게 힘을 주는 거란걸 넌 알고 있니 뭐라고 표현할 순 없지만 자꾸만 난 내게 빠져드는 것 같아 조금씩 다가와서 모든 걸 잃어가던 다시한번 찾게 해 햇살 가득한 함께하던 우리의 다정스런 모습들을

널 사랑했었다 조규만

놓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며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그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 ** ** 못한 *** 하나로 그걸로 된거야 너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그때 그녀는 (나를 원했던걸까?) 조규만

그때 (그녀는) 그날 (그녀는) 나를 원했던것일까 내가 잡아주기를 (헤어진)지금~ (지금도) 우리 마지막 그날을 지워낼 수가 없어 워워 받을 수가 난 없었어 그녀가 털어논 그 마음을 그때에 난 그녈 위해 해줄 수 없는게 더 많았지 어디라도 그녀를 안고 달아나버리고 싶은 나였지만 워~ 지금 (그녀는) 이제 (그녀는) 내가 필요없을

그때 그녀는 (나를 원했던걸까?) 조규만

그때 (그녀는) 그날 (그녀는) 나를 원했던것일까 내가 잡아주기를 (헤어진)지금~ (지금도) 우리 마지막 그날을 지워낼 수가 없어 워워 받을 수가 난 없었어 그녀가 털어논 그 마음을 그때에 난 그녈 위해 해줄 수 없는게 더 많았지 어디라도 그녀를 안고 달아나버리고 싶은 나였지만 워~ 지금 (그녀는) 이제 (그녀는) 내가 필요없을

가장 가까운 곳에 조규만

어색한 웃음 이젠 짓지마 나도 많이 힘들어 마지막 이라면 너를 다시 내품에 안겠지만 내자신 보다 사랑한데도 이젠 소용없겠지 내게는 너무 가까운 그런 사람의 여인인 너 눈물보다 가까운 현실을 넘어서는 그런 사랑까지는 나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내남은 삶의 모든것은 네게 주면 너만은 난 너만을 지킬줄 알았어 너없이 다시 사랑한데도 나는 너를 포기한게

가장 가까운 곳에 조규만

어색한 웃음 이젠 짓지마 나도 많이 힘들어 마지막 이라면 너를 다시 내품에 안겠지만 내자신 보다 사랑한데도 이젠 소용없겠지 내게는 너무 가까운 그런 사람의 여인인 너 눈물보다 가까운 현실을 넘어서는 그런 사랑까지는 나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내남은 삶의 모든것은 네게 주면 너만은 난 너만을 지킬줄 알았어 너없이 다시 사랑한데도 나는 너를 포기한게

널 사랑했었다 조규만

보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히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며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또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주지 못한 지켜준 것 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지어 내게...

조규만 너 혹시 아니

늘 그랬지 너에겐 나 항상 긴 휴식이 되고싶었지 위해 준비해둔 많은 얘기한자락 불안하게 늘어놓은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위로하기엔 더할 수 없는 나 이런 것 밖에는 해줄 수 없어 위해 나는...

널 사랑했었다(Dry ver.) 조규만

놓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며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그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너하나도 잘해 지 못한 지켜준 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너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널 사랑했었다 (Dry Version) 조규만

보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또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또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널 사랑했었다 (String Version) 조규만

(바이올린연주) 보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또 언젠가 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지켜준 것 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내게...

널 사랑했었다(스트링버전) 조규만

보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히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며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또 언젠 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주지 못한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지어 내게...

그때 그녀는 (나를 원했던 걸까?) 조규만

그때(그녀는) 그날(그녀는) 나를 원했던 것일까 내가 잡아 주기를 (헤어진) 지금(지금도) 우리 마지막 그날을 지워낼 수가 없어 받을 수가 난 없었어 그녀가 털어 논 그 마음을 그때에 난 그녈 위해 해줄 수 없는 게 더 많았지 어디라도 그녈 안고 달아나 버리고 싶은 나였지만 지금(그녀는) 이제(그녀는) 내가 필요 없을 만큼 행복해져 있을까

널 사랑했었다 (string version) 조규만

보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또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말 한 마디 따뜻하게 못한 지켜 본 것만으로

널 사랑했었다 (String ver.) 조규만

보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또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말 한 마디 따뜻하게 못한 지켜 본 것만으로

널 사랑했었다 (dry version) 조규만

보았다 난 그랬다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린다 또 언젠가처럼 그냥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말 한 마디 따뜻하게 못한 지켜 본 것만으로

해바라기 조규만

무뎌져가 이미 내겐 그렇게 속여도 안 되는 걸 익숙해져 가는 내가 싫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그려 보면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행복했던 시간으로 데려가 눈물짓던 순간도 서롤 감싸던 그 기억들속으로 웃고 있는 내 모습에 놀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날버려 내 안에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살아있다 느꼈었던 난 이제 반이 되어 버렸어

너 혹시 아니? (Feat. 한충완) 조규만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또 흔들어 논 그 음성 술 한 잔 마신 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한 듯 늘어논 그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게 난 항상 긴 휴식이 되고 싶었지 위해 준비해 둔 많은 얘긴 언제나 불안한 듯 늘어논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위로하기엔 더 할 수 없는 난 이런 거 밖에는 해줄게 없어

너 혹시 아니? 조규만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또 흔들어 논 그 음성 술 한 잔 마신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한 듯 늘어논 그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게 난 항상 긴 휴식이 되고 싶었지 위해 준비해 둔 많은 얘긴 언제나 불안한 듯 늘어 논 내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위로하기엔 더 할 수 없는 난 이런거 밖에는 해줄게 없어 위해

마지막 사랑 박기영

마지막 사랑 작사 조규만 작곡 조규만 편곡 조규만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보지 못했던거야.

마지막 사랑 박기영

마지막 사랑 작사 조규만 작곡 조규만 편곡 조규만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보지 못했던거야.

그때 그녀는 조규만

그때 그녀는 그날 그녀는 나는 원했던 것일까 내가 잡아 주기를 헤어진 지금 지금도 우리 마지막 그날은 지워낼수가 없어 받을수가 난 없었어 그녀가 털어놓은 그 마음을 그 때의난 그녈 위해 해줄수 없는게 더 많았지 어디라도 그녀를 안고 따라가버리고 싶은 나였지만 지금 그녀는 이제 그녀는 내가 필요없을 만큼 행복해져있을까 내 삶의 없는 순간의 그녈 다시 만나도 난

마지막 사랑 박 기영

마지막 사랑 박기영 앨범 : 박기영 2집 마지막 사랑 작사 조규만   작곡 조규만   편곡 조규만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마지막 사랑* 박 기영

마지막 사랑 박기영 앨범 : 박기영 2집 마지막 사랑 작사 조규만   작곡 조규만   편곡 조규만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그게 나인 걸 (Inst.) 조규만

아무의미 없는 것처럼 그렇게 웃어 넘겼지 나에게 너는 짐일 뿐이야 아무리 다짐 해 봐도 헤어져 지내 보자는 그 말에 잘 지낼 수 있을 것처럼 그렇게 웃음 보였지 너에게 나는 아무 의미도 없단 걸 알 수 있도록 뒤 돌아 보지는 마 술 취한 밤 전활 걸어 너의 안부를 물어보는 내 모습이 그게 나는 두려울 뿐이야 단 한번 우연이라도 본다면 한참동안 난 길을 잃은

언제나 그대곁에 조규만

나의 나약함들을 너의 눈 속에 비춰진 끝없는 이기심을 말없이 간직한 너에게 난 감사해 함께 웃던 나날들 우리의 수많은 애기들 너무나 소중하게 말 없이 간직한 너를 위해 기도해 언제나 *말 한적 없지만 느낄 수 있어너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 고 있음을 내 부족함을 나의 모자람을 감싸 안아준 위 한 나 임을 뒤돌아봐 먼 훗날 우리 살아온 길을 자랑스럽

너와 함께 조규만

매일같은 곳에 가면 너를 볼 수 있었지 길게 늘어진 머리결 나의 맘을 모두 빼앗겼어 애써 숨기려고 해도 내 입가엔 미소가 나도 모르게 찾고 있었지 길을 잃은 어린아이처럼 너에게 많은걸 바라진 않아 그냥 지켜볼 뿐이지 하지만 나를 위해 조금씩만 너의 얘길 들려줘 너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햇살 가득했던 오후를 멋진 음악이 흐를때면 그냥 난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조규만

넌 항상 말했지 너는 너무 모른다고 다 아는 척 맨날 똑같은 대답만 늘어놓은다고 그때는 몰랐지 그게 너를 아프게 한 걸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바보 같은 내 지난날 한 마디 만으로 다 이해할 수 있게 다시 너를 볼 수 있다면 매일 말하고 싶어 그저 너였다고 바랄 수 있는 게 사치 같아 나에게 너는 물으면 넌 아니었다 할게 미안한 마음에 가끔

마지막 사랑 박기영

작사 조규만, 작곡 조규만, 편곡 조규만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보지 못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있는 너를 봐 어디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7년간의 사랑 조규만

된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아직 나를 좋아하나 괜히 돌려 말했죠 알아요 우우우 서로 가장 순수했었던 그때 그런 사랑 다시 할 수 없다는 걸 추억으로 남을뿐 가끔씩 차가운 그앨 느낄때도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요구할 수 없다는 걸 잘 알죠 나 이제 결혼해 그 애의 말듣고 한참을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죠 그리고 울었죠 그 애 마지막

내 힘겹던 날 조규만

내 힘겹던 -조규만) 내 힘겹던 긴 어둠 속으로 다 흩어져가고 넌 내게 말했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라고 가슴속에 묻어둔 알 수 없는 슬픔 이슬처럼 내려와 강물 되어 흘러가네 (빗물처럼 내려와 흰눈 되어 쌓여가네) 난 알아 내게 남아있는 그대 향한 그리움 표현할 순 없겠지만 먼 훗날 그대 다시 만나 애기할 수 있다면 나 영원히 그댈 따르리

내 힘겹던 날 조규만

내 힘겹던 긴 어둠 속으로 다 흩어져가고 넌 내게 말했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라고 가슴속에 묻어둔 알 수 없는 슬픔 이슬처럼 내려와 강물 되어 흘러가네 (빗물처럼 내려와 흰눈 되어 쌓여가네) 난 알아 내게 남아있는 그대 향한 그리움 표현할 순 없겠지만 먼 훗날 그대 다시 만나 애기할 수 있다면 나 영원히 그댈 따르리 시간이 갈수록 깊어져 가는

다다다 조규만

내가 알고 있는 건 내가 믿고 있는건 향한 나의 마음뿐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건 서로가 소중해져가고 있기 때문에 내가 믿고 있는건 네가 알고 있는건 향한 나의 사랑뿐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건 서로가 익숙해져 가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너는나를 향해 조금더 많은걸 원했었지만 우리는 항상 서로 다른 길로 이제는

하얀 겨울 조규만

나....영원히.......잊지못해

언제나 또 영원히 (Duet 이태원) 조규만

나..영원히....잊지못해...

선인장 조규만

/영원히....잊지못해..

나 가라시면(깔끔,정확) 조규만

<나 가라시면> 다 잊었나요 그런가요 말해요 원했던 만큼 미움도 커졋나요 나 가라시면 그럴게요 말해요 사랑한 만큼 아픔도 커져 가나요 용서해요 잘할수 있죠 예전에 나는 없는거죠 용기가 안나나요 다시 받아줄 나를 봐요 눈에 익었던 내 모습 이젠 싫은가요 허락이 안되나요

나 가라시면 조규만

다 잊었나요~ 그런가요~ 말해요~ 원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나요~ 나 가라시면 그럴께요~ 말해요~ 사랑한 만큼 아픔도 커져갔나요~ 용서해요~ 잘 할수있죠~ 예전에 나는 없는거죠~ 용기가 안 되나요~ 다시 받아 줄..

다다다 조규만

내가 알고 있는 건 내가 믿고 있는건 향한 나의 마음뿐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건 서로가 소중해져가고 있기 때문에 내가 믿고 있는건 네가 알고 있는건 향한 나의 사랑뿐 워~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건 서로가 익숙해져 가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너는나를 향해 조금더 많은걸 원했었지만

나 가라시면 조규만

다 잊었나요 그런가요 말해요 원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나요 나 가라시면 그럴게요 말해요 사랑한 만큼 아픔도 커져 가나요 용서해요 잘 할 수 있죠 예전에 나는 없는 거죠 용기가 안 나나요 다시 받아줄 나를 봐요 눈에 익었던 내 모습 이젠 싫은가요 허락이 안 되나요 그댈 버렸었던 내가 다 그런 거죠 잔인하죠 사랑은 그댈

조규만-보고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댈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순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보고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보고 싶어요 조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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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싶어요 조규만

노래 :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보고 싶어요..(100%정확) 조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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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 검증완료 100% 정확) 조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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