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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밤 조국과 청춘

한 길 가는 사람들이 달빛아래 마주 앉아 곤한 맘을 부둥키며 지새우는 우정의 어깨걸며 웃음속에 주고받는 술잔으로 우리맘이 애국으로 번져간다 친구야 사람아~ 사람아~ 살갗같은 내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내 몸같은 동지들아~ 거센 바람 마른 벌판 번져가는 불길 되어 이 한밤을 대낮처러 활활 태워 보자꾸나..

조국과 청춘 Unknown

1.나는 해방된 조국 청년이다 생명도 귀중하다 찬란한 내일의 희망도 귀중하다 그러나 나의 생명 나의 희망 나의 행복 그것은 조국의 운명보다 귀중치않다 2.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 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있으랴

녹슬은 해방구 조국과 청춘

조국 해방을 위해 온 겨울 산을 헤매이던 나의 동지 그대들의 죽어가던 그 , 그 해 겨울 그해 철쭉은 겨울에 피었지 동지들 흘린 피로(피었지) 앞서간 죽은 저편에 해방의 산마루로 피었지 그해 우린 춥지 않았어 동지들 체온으로 산천이 추위에 떨면 투쟁의 함성 더욱 뜨겁게 산 넘어 가지 위로 초승달 뜨면 멀~리 고향생각 밤을 지새고 수많은

아버지와 통닭 한마리 조국과 청춘

<아버지와 통닭 한마리> 두달 만에 아버지가 오셨네 단칸 셋방 우리집에 빚쟁이에 쫓겨다니시다 몰래 찾아 드셨다네 팔다 남은 통--닭 한마리 사들고 온 아버지 마-음 기름에 찌든 통닭여도 난 좋기만 하더라 통닭집 기름이 상했을까 그날 나는 아-팠어 작은 방 흔드는 신음 소리에 아버지 가슴은 무너지고 어쩔까나 어쩔까나 내 자식에게

우산 | 조국과 청춘 선과영

여름날굵은 빗방울 내리면어느 처마 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달려올 그대의 머리 위활짝 두 팔 벌려 그 비 막아줄 나가을날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머리 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당신을 위해 내 몸을 펼칠 나이 비 다 개고 맑은 세상 오면깊은 신장 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다시 어려운 날 오면 누군가의 머리 위에내 몸을 펼쳐 가려줄 꿈을...

우산 조국과 청춘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위 활짝 두팔 벌려 그 비 막아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 위에 책을 얹고 걸러올 당신을 위해 내몸을 펼칠 나 이 비 다 개고 밝은 세상 오면 깊은 신장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 다시 어려운 날 오면 누군가의 머리위에 내 몸을 펼...

새세대 청춘송가 조국과 청춘

내가 철들어 간다는 것이 제한몸의 평안을 위해 세상을 적당히 길드는 거라면 내결코 철들지 않겠다 오직 사랑과 믿음만으로 굳게 닫힌 가슴열어내고 벗들을 위하며 서로를 빛내며 끝까지함께하리라 모진 시련의 세월들이 깊은 상처로 흘러가도 변치 않으리 우리들의 빛나는 청춘의 기상 우리가는 이 결의 한생ㅇ르 누구하나 알아안주어도 언제나 묵묵히 신명을 다바쳐 제...

조국과 청춘

비가 오는 소리에 젖어드는 거리를 바라보니 아련히 또 들려오는 외침소리 설레이던 가슴을 잃게 했던 한 맺힌 기억들이 하염없이 고동치며 떠오르네 감은 두 눈에 벅찬 눈물도 잡은 어깨에 흐른 그 빗줄기도 함께 흘리던 피땀 다 뺏겨 버린 길에 검은 눈동자 붉게 타오르네 비야 내려라 한껏 내려라 나의 불타는 심장을 적셔다오 다시 씻겨질 온 몸 가득히 움켜 ...

내 눈물에 고인 하늘 조국과 청춘

내 눈물에 고인 하늘 시리도록 푸르른 하늘위에다 그냥 맑은 그림 하나 그리려 했지만 떠오른 것 먼저 간 벗들의 얼굴 내 눈물에 고인 하늘 *눈물로 떨어지면 지워지겠지 깜빡이지 않고 그냥 이대로 언제나 네 곁에 있어줄게 바람에 실려온 너의 목소리 내 사랑 나의 영혼들이여 기억해주오 나 결코 잊지 않음을 내 눈물 속에 고인 푸르른 하늘 그 위에 머무...

강철은 따로 없다 2 조국과 청춘

우리 모두는 무쇠같은 존재 무르지 않고 굳지않는 강철은 따로 없다 온몸으로 부딫쳐 깨어지면 무쇠가 빛나는 강철이된다 *반복 강철의 모습을 보았는가 그는 열광으로 들떠있는 쇠소리가 아니요 투쟁의 용광로에서 다듬어지고 우르이는넉넉한 열린가슴 작은 싸움도 온몸의 열의로 부딪쳐 큰싸움 빛나는 길로 나아가는 사람 우리모두는 무쇠라오 강철은 따로...

언제까지나 조국과 청춘

아무도 잊지 않았지 소중한 청춘을 다해 온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고 우리 작은 용기 그 작은 노래로 사랑함을 알고 이렇게 큰 힘 됨을 알게 하는 사람들 지금 이 자리에 *세월이 흘러 멀어져간 시간들 그 마음 다시 모아 이세상 끌어갈 큰 줄을 엮으리 **세월 속엔 우리 모습 변하여도 그 노래 잊지 않으리니 새로운 세상들 앞에 선 우리 변치 않고 노...

가자 철마야 조국과 청춘

1.가자 철마야 죽은자 모두- 자갈 되어다-진-걸 이몸으로 침묵을 놓으마- 그뒤에 빛나는 헤일을-읽고-- 천둥처럼 큰기적 소리로 잠든 이름 깨우며 거침없이 달려-간다 갈라져 살아 온- 우리 모두를- 싣-고- 가자 철마야 저 압록강-까-지 기다림의 눈물이 강이 - 된 - 곳 - 으로 ---- 네가 가는역 마다 다시 만난이의 눈물이 - 기쁨의강 이되-어...

들꽃의 전설 조국과 청춘

한송이로 피면 작고 흔한 들꽃일 뿐 꽃 피고 또 져도 누구 하나 돌아보지 않네 하지만 무리지어 피어나면 그 언덕을 뒤덮고 그 향기를 세상에 날리는 꽃 혼자서는 거대한 세상의 노예일 뿐 지쳐 쓰러져도 누구 하나 돌아보지 않네 하지만 하나로 뭉쳐 일어셔면 온 세상을 뒤엎고 이 세상의 주인이 되는 우리들 피어나라 우리의 체념과 안락 그 두터운 껍질을 ...

자! 우리 가볼까 조국과 청춘

우리들 아주 어릴적에는 한가지씩 자신들의 꿈을 가졌지만 커가면서 우리들은 조그만 자신을 잃고말았지 *그렇게 지나가는 사람들 누가 있는지 의식하지 못하고 다함께 살아가는 것이 나에겐 어색한 바램이되고 그 뜨겁던 거리에서 함께 외치던 목소리들은 다시 기억하고 나의 가슴으로 느껴보고 워~워~ **자 우리 다함께 이길을 떠나가보자 언제나 사람들 이길을 잘...

봄은 언제나 찾아오고 조국과 청춘

아주 화창한 봄날에 설레임만 가득했던 그때 여기저기 기웃기웃 그렇게 시작한 나의 대학생활 이제 또 봄날은 왔고 내가 꿈꿔오던 자유와 희망이 넘쳐나는 대학은 어디에 있는걸까 언제나 똑같은 교실안과 읽을 것이 없는 학교 도서관 하나씩 문을 닫는 서점과 날마다 늘어가는 카페들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나와 함께 시작한 많은 친구들 이젠 서로 다른 관...

우정의 밤 조국과청춘

한길 가는 사람들이 달빛 아래 마주 앉아 곤한 맘을 부둥키며 지새우는 우정의 어깨걸며 웃음속에 주고 받는 술잔으로 우리 맘이 애국으로 번저간다 친구야 사람아 사람아 살갗같은 내 사람아 사람아 아 사람아 내 몸같은 동지들아 거센 바람 마른 벌판 번져가는 불길 되어 이 한 밤을 대낮처럼 활활 태워보자꾸나 사람아 사람아 살갗같은 내 사람아

넘어져라부딪혀라 조국과 청춘 4집

넘어진다고 괴로워마라 부딪힌다고 괴로워마라 넘어지고 부딪히는게 좌절의 끝은 아니지 더 단단한 내가 되는 시작일 뿐이지 쉽사리 깨어지는 흔한 돌들보다 더 이상 깨어지지 않는 차돌 그렇지 살아야지 고통은 삶의 다듬이질 넘어져라 부딪혀라 다시 한번 힘차게 쉽사리 깨어지는 흔한 돌들보다 더이상 깨어지지 않는 차돌 그렇게 살아야지 고통은 삶의 다듬이질 넘...

졸업 조국과 청춘 4집

그런 날이 또 올까 사랑하고 방황하고 졸음 쏟아지던 도서관도 이젠 그리워질까 바람따라 타오르고 바람따라 흔들리던 그 시절 지나 이제는 어디로든 가야하지 사람들속에 이름도 없이 묻히진 않을까 세월따라 꿈도 잊고 그러게나 이들진 말아야지 내 인생이 이대로 정해진 건 아니지 언젠가 나도 갈림길을 만날테고 그 때도 기억해야지 내 젊은 시절 높은 꿈을......

조국과 청춘2 조국과청춘

다시 우뚝서리라 힘찬 역사 투쟁의 길에 절망과 좌절의 아픔 이제 털어버리고 항일의 함성 저 멀리 내 가슴 고동친다 자주통일의 찬란한 역사위에 청춘의 피가 흐른다 역사는 말하리라 당당한 우리의 길 하나 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다시 우뚝서리라 분단조국의 상처보다 뼈아픈 고통있으랴 조국의 찬란한 내일이 그대에 있다 백만청년학도여 역사는 말하리라 당당한...

조국과 청춘1 조국과청춘

나는 해방된 조선의 청년이다 생명도 귀중한 청년이다 찬란한 내일의 희망도 소중하다 그러나 나에겐 조국이 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조국을 위해 바친 청춘보다 더 귀중한 생명 어디있으랴 나는 해방된 조선의 청년이다 생명도 귀중한 청년이다 찬란한 내일의 희망도 소중하다 그러나 나에겐 조국이 있다

조국과 더불어 희망새

1.가을도 저물어 찬바람 분다 분단으로 고통받는 우리 동포들 그 누가 광야에서 무얼해주랴 일어나라 대장부야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2.사나이 이세상에 한번 태어나 나하나의 안락을 찾다가 말랴 누구냐 이강산을 지켜나갈자 일어나라 청춘들아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청춘 Slow Baby

슬픈 슬픈 날 그댄 천장만 바라보고 슬픈 슬픈 날 그대 넘어오는 햇살에 깨어 그대는 내게 선물이 아닌 슬픔 그대는 내게 슬픔도 아닌 선물 그대는 내게 선물이 아닌 슬픔 그대는 내게 슬픔도 아닌 선물 슬픈 슬픈 날 슬픈 슬픈 너와 나 슬픈 슬픈 날 슬픈 슬픈 날 슬픈 슬픈 너와 나 슬픈 슬픈 너와 나 슬픈 슬픈

청춘서울 정하윤

오늘도 서울은 청춘 종로 길을 명동 길을 걸어 보면 추억의 길 내 청춘이 숨을 쉬던 곳 뜨거운 맥박이 뛴다 종로 서점 앞에 서서 첫 사랑을 기다리던 우리들의 젊은 날이여 오늘도 서울은 청춘 내일도 서울은 청춘 신촌 길은 우정의 길 타는 가슴 젊은 날에 막걸리 잔 서로 나누며 우리의 꿈도 깊어 갔다 광화문은 그 날 처럼 푸른 꿈이

노 브레이크 도윤걸

세상엔 아름다운 사랑 쉽지 않은 것도 사랑 어차피 우리 이별도 아픔도 남아 있겠지만 오늘도 나는 달려간다 내 안의 상처 비워낸다 쓸데 없는 근심 떨쳐 버리고 나 웃어 버릴 거야 그래 나 이젠 다신 울지 않아 승리의 여신 언제나 내 편이다 인생은 화끈하게 노 브레이크 당신과 함께라면 남자답게 노 브레이크 사랑과 우정의 축배 쫄지 말고 당당하게 폼 나게 사는 거야

이길 가다보면 새내기기념음반

이길 가다보면(3:31) 김정환 글 이번준 곡 조국과 청춘 노래 험한 산길 오르다보면 거칠은 숲속길 헤매기도 하지만, 가시덤불 먼저 헤치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고, 험한 산길 오르다보면 내리막길 만나 주저도 하지만, 그 길은 끝내 지름길로 이어이어져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네. 저 산길 험하다고 주저앉아 있으리요.

청춘 이강일

말하지 않았던 자꾸 날 불러내던 그대의 목소리 당신과 걷고 싶어 끝나지 않을 세계 끝없는 저 길로 시간을 거슬러 시간을 거슬러 시간을 거슬러 널 볼 수 있다면 허튼 숲을 헤매네. 허튼 숲을 헤매네.

청춘 이무하

너 청춘의 때 아름답던 날이 문득 그렇게 지나가기 전에 난 아무 낙이 없다 할때 가깝기 전에 널 기다리는 이 있음을 기억하라 저 하늘 해와 달과 별들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해 기울어 어둠이 찾아오면 곧 문은 닫히고 거리엔 사람들 갈 길 몰라 헤매이네 그대 늦도록 잠 못들고 고단한 몸 뒤척일 때 누군가 다가와 나지막히 속삭이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희망새

1.가을도 저물어 찬바람 분다 분단으로 고통받는 우리 동포들 그 누가 광야에서 무얼해주랴 일어나라 대장부야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2.사나이 이세상에 한번 태어나 나하나의 안락을 찾다가 말랴 누구냐 이강산을 지켜나갈자 일어나라 청춘들아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우정의 Piano 신귀공자 OST

25 가사가지고 장난하지 맙시다...........

우정의 Theme 신귀공자 OST

25 디~~~~~~~~ 지~~~~~~~~ 까~~~~~~~~~~

우정의 이름으로 Ref

지금의 내 가슴엔 또다른 모습으로 나를 닮은 니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된거야 숨을 쉬는 것처럼 항상 내 곁에 있기에 니 소중함을 난 너무 쉽게 잊었어 서로의 달랐던 꿈을 위해서 잠시 너를 떠나가지만 언제까지 날 믿어줄 수 있겠니 *걱정마 친구야 세상이 우릴 속인다해도 저 하늘 걸고 지킬거야 난 너와의 우정을 기억해 주겠니 네 앞에 있을 조그만 고통도...

우정의 이름으로 R. EF

지금의 내 가슴엔 또다른 모습으로 나를 닮은 니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된거야 숨을 쉬는 것처럼 항상 내 곁에 있기에 니 소중함을 난 너무 쉽게 잊었어 서로의 달랐던 꿈을 위해서 잠시 너를 떠나 가지만 언제까지 날 믿어줄 수 있겠니 걱정마 친구야 세상이 우릴 속인다해도 저 하늘 걸고 지킬거야 난 너와의 우정을 기억해 주겠니 네 앞에 있을 조그만 고통도 ...

우정의 이름으로... Ref

지금의 내 가슴엔 또다른 모습으로 나를 닮은 니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된거야 숨을 쉬는 것처럼 항상 내 곁에 있기에 니 소중함을 난 너무 쉽게 잊었어 서로의 달랐던 꿈을 위해서 잠시 너를 떠나 가지만 언제까지 날 믿어줄 수 있겠니 걱정마 친구야 세상이 우릴 속인다해도 저 하늘 걸고 지킬거야 난 너와의 우정을 기억해 주겠니 네 앞에 있을 조그만 고통도 나...

우정의 이름으로 R.ef

지금의 내 가슴엔또다른 모습으로 나를 닮은 니가 있다는걸 깨달게 된거야 숨쉬는 것 처럼 항상 내곁에 있기에 니 소중함을 난 너무쉽게 잊었오 서로의 달랐던 꿈을 위해서 잠시 너를 떠나가지만 언제 까지 날믿어줄수 있겠니 걱정마 친구야 세상이 우릴속인다해도 저 하늘 걸고 지킬거야 나 너와의 우정을 기억해 주겠니 네 앞에 있을 조그만 고통도 나에게는 커다란...

우정의 노래 아로싱어즈

소리높여 외쳐라 하늘이 떠나가게 손에 손을 맞~잡고서 다함께 노래 부르세 (차!) 잔을 가득 채워서 축배를 높이 드세 여기 다시 모인 친구 정다운 나의 친구여 우정을 위하여 우리 다 함께 이 잔을 드세나 사랑을 위하여 우리다함께 이잔을 드세나 미래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이잔을 드세나 운명의 여신은 우리 웃으며 반기리라

우정의 노래 아가페 남성 합창단

소리높여 외쳐라 하늘이 떠나가게 손에 손을 맞~잡고서 다함께 노래 부르세 (차!) 잔을 가득 채워서 축배를 높이 드세 여기 다시 모인 친구 정다운 나의 친구여 우정을 위하여 우리 다 함께 이 잔을 드세나 사랑을 위하여 우리다함께 이잔을 드세나 미래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이잔을 드세나 운명의 여신은 우리 웃으며 반기리라

우정의 이별 유연실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Love You 나 오늘 너의 생일파티에서 축하노랠 불러줘야 겠다고 생각했어 그러면 내 앞의 그 누군가가 눈부신 촛불 앞에 내 친구와 마주보고 있었네 이럴 순 없는거야 너만 좋다면 난 떠날거야 난 너의 타인이 되어줄게 그 마음을 가지려든 네 자신없어 난 떠날거야 우정의

우정의 서약 키케이

운동장에서 뛰놀던 날들 함께 나눈 순수한 시간 서로의 꿈을 이야기하며 미래를 그리던 우리들 시험 앞에서의 긴장감 서로 응원하며 버텨낸 날들 밤새 이야기 나누던 순간 우리의 마음은 하나였지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 마음 깊이 새겨져 있어 우정의 서약은 영원히 변치 않을 거야 졸업식 날의 눈물 서로 다른 길을 떠나며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며 우린 강하게 웃었지 시간이

요즘 청춘 스텔라장 (Stella Jang)

캄캄하고 어두웠던 나의 길에도 희망조차 흔들리는 날에도 보석처럼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처럼 반짝이는 그런 날 올 거야 딱히 기댈 곳도 말할 곳도 없는 이 오 스스로 위로 하네 눈물 나게 외로운 이 나 빼고 행복해 보여 다들 행복해 보여 음 좋은 날이 오기는 할까 사랑도 너무 어려워 먹고 사는 것도 참 힘들어 요즘 청춘 너무

요즘 청춘 스텔라장

캄캄하고 어두웠던 나의 길에도 희망조차 흔들리는 날에도 보석처럼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처럼 반짝이는 그런 날 올 거야 딱히 기댈 곳도 말할 곳도 없는 이 오 스스로 위로 하네 눈물 나게 외로운 이 나 빼고 행복해 보여 다들 행복해 보여 음 좋은 날이 오기는 할까 사랑도 너무 어려워 먹고 사는 것도 참 힘들어 요즘 청춘 너무

요즘 청춘 한올

캄캄하고 어두웠던 나의 길에도 희망조차 흔들리는 날에도 보석처럼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처럼 반짝이는 그런 날 올 거야 딱히 기댈 곳도 말할 곳도 없는 이 오 스스로 위로 하네 눈물 나게 외로운 이 나 빼고 행복해 보여 다들 행복해 보여 음 좋은 날이 오기는 할까 사랑도 너무 어려워 먹고 사는 것도 참 힘들어 요즘 청춘 너무

청춘 부르스 이미자

청춘 부르스 - 이미자 아~ 님이시어 아~ 님이시어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나일락 꽃잎이 창밖에 날려도 행여나 님이신가 카네이션 꺾어들고 나가 보건만 오늘도 하늘엔 오늘도 하늘엔 별빛만 곱네 간주중 아~ 님이시어 아~ 님이시어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물제비 날개에 봄 노래 감기며 가신 님 오시는가 꽃다발 받쳐들고

청춘 부르스 옥두옥

아 임이시어 아 임이시어 어디로 가셨나요 어디로 가셨나요 나일락 꽃잎이 창 밖에 날려도 행여나 임이신가 카네션 꺾어 들고 나가 보건만 오늘도 하늘엔 오늘도 하늘엔 별 빛만 우네 아 임이시어 아 임이시어 어디로 가셨나요 어디로 가셨나요 물제비 나래에 옛 노래 잠기어 가신 임 오시는가 꽃다발 받쳐 들고 나가 보건만 봄 버들 하늘 하늘 봄 버들 하늘 하늘

맨발의 청춘 최희준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맨발의 청춘 최희준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맨발의 청춘 최희준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내 청춘 이수진

바람처럼 달려온 당신 내 마음을 훔쳐버리고 사랑 찾아 헤매이던 안개 되어 어둠을 떠 도네 살아온 세월만큼 청춘이 가고 서러움만 가슴에 남아 아까운 내 청춘 저 하늘 별이 되어 내 임 찾아 다시 오리라 바람처럼 달려온 당신 내 마음을 훔쳐버리고 사랑 찾아 헤매이던 안개 되어 어둠을 떠 도네 살아온 세월만큼 청춘이 가고 서러움만

내 청춘 정원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꽃다운 청춘 박창오

내 설움 짜내는 가을 피리 소리 다시는 안 찾겠다 맹세 하면서 밤이면 잊지 않고 찾고 싶으니 내 어이 가신 님을 원망 않겠소 가실 때 하신 말씀 귓전에 새로웁고 작별의 눈물 흔적 젖은 그대로 나홀로 저 달보고 님만 찾으니 쌍쌍이 얼이 보고 샘도 많았소

맨발의 청춘 조문근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라 외롭고 슬프면 하늘만 바라보면서 맨발로 걸어왔네 사나이 험한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