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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나무,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 분명 이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 수 ...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 수 없어...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 해가 기울어 가고 풀벌레 노래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 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 곳엔 어느 별도 살 수 없...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친구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수 없어 떠나버...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 해가 기울어 가고 풀벌레 노래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 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 곳엔 어느 별도 살 수 없...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친구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수 없어 떠나버...

하늘,바다,나무,별 이야기.. 조관우

제목 하늘 바다 나무 별이야기 가수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하늘 바다 나무 별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 수 없어...

나무 조관우

부는 바람결에 한가로이춤을 추고 있는 나뭇가지 푸르던 날에 모습은 이젠 어디에도 없지만 쉴 곳 찾아 날아 들어온 어린새의 노랫 소리는 한 걸음 더 앞에 다가온 봄날을 느끼게해 세상 가득 햇살이 비춰 잠든 나를 깨우면 숨겨져 있던 내 비밀이 다시 또 푸른 잎새 가득 희망의 향기를 띄우고 하늘 보다 높은 꿈을 키우리 오 그대는 나의 쉴 곳 변하지 안는 사랑처럼

별의 이야기 Crost Ensemble

날 보며 살짝 올라간 입술 사이로 나지막한 목소리 귓가에 속삭여 길가엔 나무 그늘과 매미 소리 지나간 바람 소리 사사라락 사사라락 집에 가는 길 위로 꼭 잡은 손 향긋한 풀내음 이어진 그림자 두울 시간이 흐르고 내 기억도 흘러 추억 사이로 스며든 밤 빛나는 별아 내 곁을 지켜 주세요 달빛이 그대를 데려갔지만 기다려 너를 늘

별의 바다 로첸 (ROCHEN)

하늘 위로 떠다니는 별들이 떨어지길 바라며 기도했어 매일 생각했던 그 소원은 그 짧은 순간에 빛났었지 기억나 우리가 마주친 그날에 닿진 않아도 기억나 그때 우리 너와 나를 새기고 영원히 빛났음 해 Just keep swimming all day 저 넓은 밤에 잠겨 숨 쉬어도 돼 Just keep swimming all day 내 안에 수많은 밤을 적어 보내

겨울 이야기 조관우

내겐 잊혀지지 않는 겨울얘기가~ 있어~~ 그 얘기속엔 두 여인이 나오고~~ 추억의 노래가 흐르는 카페도~ 있고 아직도 나~ 널 사랑하고 모두 들떠 있던 축제의~ 그 날~ 그녀가 날 이끈 그~ 곳엔 아주 작고 어린 소녀가 날~ 보며 메~리 크리스마스 웃고 있었네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 있지 않지만 하얀...

겨울 이야기 조관우

내겐 잊혀지지 않는 겨울얘기가 있어 그 얘기속엔 두 여인이 나오고 추억의 노래가 흐르는 Cafe도 있고 아직도 나는 널 사랑하고 모두 뜰 떠 있던 축제의 그날 그녀가 날 이끈 그곳엔 아주 작고 어린 소녀가 날 보며 Merry-Christmas 웃고 있었네 *기억하나요 우리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 있지...

겨울 이야기 조관우

내겐 잊혀지지 않는 겨울얘기가~ 있어~~ 그 얘기속엔 두 여인이 나오고~~ 추억의 노래가 흐르는 카페도~ 있고 아직도 나~ 널 사랑하고 모두 들떠 있던 축제의~ 그 날~ 그녀가 날 이끈 그~ 곳엔 아주 작고 어린 소녀가 날~ 보며 메~리 크리스마스 웃고 있었네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 있지 않지만 하얀...

별의 노래 키케이

하늘 높이 빛나는 별 우리의 꿈을 담아 거친 바람 속에서 우리의 길을 찾아 함께 걸어가는 우리 빛나는 별을 따라서 별의 노래를 부르자 우리의 목소리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함께 만들어가자 끝없는 밤하늘 아래 우린 멈추지 않아 서로의 손을 잡고서 영원히 빛날 거야 별의 노래일 거야 별의 노래 부름을 따라서 별의 노래를 부르자 우리의 목소리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나의 옛날 이야기 조관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날에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아스려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수가 없어요. 이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

나무 이야기 한세영

하늘 맞닿은 호숫가 한 편에 키 작은 버드나무 하나 포르르르 햇빛이 내려와 가지 끝을 어루만지네 잎새 하나 나지 않는 맨 가지가 너무도 추워 보여 포근하고 따스하게 해님 이불 살며시 덮어 주네 푸른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호수 위로 내려와 앉으면 물속에 가지 끝 살짝 내려뜨려 달콤한 솜사탕 만드네 ​잎새 하나 돋아나온 여린 가지 너무도 애처로워 포근하고 은은하게

그때가 그리워 전희경

지친 나를 위로할 행복한 이야기 (행복한 이야기) 동화 속 행복한 이야기 푸른 하늘 푸른 바다 푸른 나무 싱그럽고 달콤한 아름다운 공주와 왕자 사랑 이야기 나도 그 주인공이 되어 행복했지 (행복했지) 신나게 놀던 어린아이 그때가 그리워 모든 게 꿈처럼 이뤄지던 세계 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어요 머릿속에 그려진 새로운 이야기 알콩달콩한 나의 이야기 파랑새가

별의 이야기 불꽃심장(Shinjou Hanabi)

Instrumental

별의 편지 보리(Bori)

Whispers from the sidewalk cracks 돌멩이도 나에게 속삭여 발끝에 부딪혀 오는 무언가 그 속에 담긴 작은 이야기 보이지 않던 빛의 자국들 발밑에서 반짝여 나를 부르고 잊고 있던 소리들이 내게 하나씩 말을 걸어와 조용히 Signs and lines 빛나는 밤 느리게 닿아 너와 나 흐르는 밤 feelin' free 작은 숨결 함께해 stay

꿈을 꾸는 나무 꿈을 꾸는 나무

나 살던 곳 항상 나누던 길가에 나무는 서있었네 이발엔 구드러 되고 새들이 한바탕 울다 가고 나무는 얘기하고 나무는 노래하네 나 알지 못했던 먼 옛날 얘기와 나 알지 못하는 먼 훗날 얘기들 나무는 하늘 되고 바람 되고 구름이 되고 새가 되고 산이 되고 바다 그리고 또 내가 되고 아무 욕심도 없이 미움도 없이 쉴 곳도 쉬어도 넘치는 사랑은 나무는 하늘 되고 바람

호수에 비친 오로라 문채원, 김서아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호수에 비친 오로라 오다경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호수에 비친 오로라 노윤슬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겨울 이야기 - 조관우 플래티넘 크리스마스

겨울이야기 - 조관우 내겐 잊혀지지 않는 겨울얘기가 있어 그 얘기속엔 두 연인이 나오고 추억의 노래가 흐르는 cafe도 있고 아직도 난 널 사랑하고 모두 들떠있던 축제의 그날 그녀가 날 이끈 그곳엔 아주 작고 어린 소녀가 날보며 merry christmas 웃고 있었네 기억하나요 우리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엇도

겨울 이야기 (조관우) 겨울노래

내겐 잊혀지지 않는 겨울얘기가 있어 그얘긴 속엔 두 여인이 나오고~ 오오 추억에 노래가 흐르는 카페도 있고 아직도 나 널 사랑하고~ 모두 들떠있던 축제에 그날 그녀가 날 이끈 그곳엔~~ 아주 작고 어린소녀가 날 보며 메리크리스마스 웃고 있었네 (후렴) 기억 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있진 않지만 하얀 눈내리던 ...

겨울 이야기 (조관우) 뮤직페이스

내겐 잊혀지지 않는 겨울얘기가 있어그 얘기속엔 두 여인이 나오고추억의 노래가 흐르는 카페도 있고아직도 난 널 사랑하고모두 들떠있던 축제의 그 날그녀가 날 이끈 그 곳엔아주 작고 어린 소녀가 날 보며메리크리스마스 웃고 있었네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이젠 무엇도 남아있진 않지만하얀 눈 내리던그 날의 입맞춤을 기억해요너를 가지려던...

이렇게 살다가 다 자연스럽지 않게 될까 이스트코스트

미래엔 내 손에 전자지갑이 들어가고 로봇 눈으로 대체되어 나는 죽지 않고 살게 될까 하늘은 가짜 구름 동물은 없어지고 로봇을 키우며 아픔 없이 살게 될까 내가 사는 미래 내가 사는 지구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 자연스러운 것들 우리 사는 세상 나무 바다 하늘 숲속 건조한 사막과 추운 북극 저마다 이유가 있을 텐데 과거에 자연은 고통 없이 살았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풍등 조관우

작별에 순간 우리가 헤어질 때 저 바다 별들도 울고 있었어요 잘가란 말조차 전하지도 못한 채 아득히 먼 길 그댄 떠나갔죠 그대 찾아 밤하늘 날아오르는 풍등 가는 곳이 어딘지 나는 알 수 없어요 다시 한 번 사랑한다고 말하면 돌아올까 그대 찾아 밤하늘 날아오르는 풍등 닿을 곳이 어딘지 나는 알 수 없어요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요

Pray For you 조관우

어둠이 내린 하늘에 네가 찾아 온듯해 작지만 밝게 빛나는 너를 닮은 빛을 보고 있어 Everyday Everywhere 너와 함께 있어 Everyday Everything 내 기억 속에 Everyday Every time 네가 있는 Everyday 푸른 하늘 위로 다신 아프지 않게 마음 편히 쉴 수 있길 Pray for you 먼

별의 노래 Neons

소녀들의 꿈 속으로 노래 부르며 나는 멋진 얘기들을 밤 새워 하고 싶어 그리움만 쌓이네 꿈을 꾸는 소년들의 용감한 미소와 파도 아래 감춰진 우리 약속의 비밀은 별빛처럼 반짝이네 밤 바다 밤 바람에 취해 저 별들을 보며 난 눈을 감았네 참 고운 빛 어둠 속의 달콤한 키스 서로를 다시 찾겠다는 그 어떤 약속은 아쉬움에 쌓이네 눈물 젖은 소녀들의 어색한 미소와 파도

사랑했으므로 조관우

이별이 옵니다 영원한 사랑은 없기 때문이죠 이별했으므로 눈물이 납니다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죠 함께할 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걸 숨쉴 수 있는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걸 사랑할 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사랑했으므로 (Dance Ver.) 조관우

이별이 옵니다 영원한 사랑은 없기 때문이죠 이별했으므로 눈물이 납니다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죠 함께할 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걸 숨쉴 수 있는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걸 사랑할 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깊은밤 이아진

깊은 밤 바다 위에 까만 하늘 바라보며 별들의 말소리에 숨죽여 귀 기울인다 깊은 밤 바다 위에 비춰진 별빛보며 수없이 반짝이는 별들을 세어본다 차라리 꿈이라면 좋았을 텐데 겨우 내어 불러보는 그리운 이름 아 - 숨죽이며 말 못 한 그 이야기 아 - 그리워도 묻어버린 이야기 깊은 밤 바다 위에 까만 하늘 바라보며 별들의 말소리에 숨죽여 귀 기울인다 아 -

사랑했으므로 조관우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줄 수 있다죠 함께할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 걸 숨쉴 수 있는 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 걸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사랑할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사랑했으므로 조관우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줄 수 있다죠 함께할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 걸 숨쉴 수 있는 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 걸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사랑할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사랑했으므로 (Dance Version) 조관우

사랑은 없기 때문이죠 이별했으므로 눈물이 납니다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죠 함께할 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 할거라고 생각 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 걸 숨 쉴 수 있는 걸 지나 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 걸 사랑할 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 갈거라고 다짐 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사랑했음으로 조관우

때문이죠 이별했으므로 눈물이 납니다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죠 함께 할 땐 그대 없인 아무 것도 못 할 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 걸 숨 쉴 수 있는 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 걸 사랑할 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 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 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엄마 아빠는 나에게 송유미

엄마아빠는 나에게 하늘이자 바다 햇님이자 나무 언제 어디서나 내 생각하시는 엄마아빠의 맘 느낄 수 있죠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속상하고 화나는 일도 많지만 내 이야기 들어 주시는 엄마 아빠 계셔서 난 행복합니다 엄마 아빠 웃어보세요 그 미소가 내 맘의 씨앗 되죠 햇님보다 빛나는 그 미소 캄캄했던 내 맘도 밝게 만들어주죠 엄마아빠는 나에게 하늘이자

별의 동화 파란

순수하고 가슴 찡한 그런 사랑을 파란 연못 속에 소원을 빌며 던진 동전 그리고 밤이 되면 그 동전은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된다는 이야기 하지만 현실 속에선 동전은 별이 될순 없었지만 착한 하늘과 별들이 연못에 하늘을 비춰 마치 동전이 별이 된것 처럼 밤하늘에 아름답게 빛날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그런 동화같은 이야기(사랑해) 여러분에게 그런 순수한

가을의 이야기 우서비

붉게 물들어가는 산 아래 차가운 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네 나무 잎들이 춤을 추듯 떨어지고 가을은 내 마음 속으로 스며들어 고요한 이 순간, 모든 게 멈춘 듯해 바람 속에 담긴 이야기들 내게 전해지네 가을 산을 바라보며 흩어지는 내 생각도 물들어가 저 멀리 떨어지는 잎사귀처럼 가벼워진 마음이 자유롭게 날아가~ 나무 끝에 남아 있는 작은 잎 하나 마지막 순간까지

별의 이야기 (feat.조예서) 이윤경

혼자라 외롭지 않은지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서슬프지 않은지 어두움이 두렵진 않은지아무 소리 조차 들리지 않아 쓸쓸하지 않냐고 하지만 아주 멀리서 나를 항해 비춰주는 빛비록 소리 낼 수 없지만너의 두 눈 속에 스며 반짝이는 나만의 언어로 알려줄거야 어둠에 힘들어 서러워 울지마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빛이 있어이제는 내가 널 환희 비춰줄테니누군가 그랬던것처...

응답하라 2055 (Feat. 늘해랑리틀싱어즈) 신용빈

조금만 기다려요 2055 오늘로 바꿔 볼게요 물을 아끼고 물건도 아끼고 물론 쓰레기도 줄여야지 조금만 기다려요 2055 우리가 바꿔 볼게요 나무 심어 저 하늘 높이 푸른 바다 푸른 지구 더 푸르게 땅은 자꾸자꾸 뜨거워 바닷속도 사막이 됐어요 목은 마르고 숨은 쉴 수 없어 우린 어떻게 하나요?

오른쪽 풍경 왼쪽 풍경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발길 닿는 대로 또 떠난다 바라본다 내 눈에 보이는 야자수 나무가 아름답다 바다 햇빛 또 야자수 나무 보건소를 지나 버스 정류장 다시 유턴 돌아간다 세상 풍경을 다시 바라본다 오른쪽 풍경 커피집 하늘 나무 바다 참 예쁘다 다시 유턴 야자수 나무와 햇빛 그리고 바다 또 야자수 나무와 보건소가 보이는 오른쪽 풍경 다시 유턴 왼쪽 풍경 다르게 새롭게

별의 길 문하윤

문득 밤 하늘을 보다 그대 만나던 날이 떠올라 달빛 가득 담고 있던 그대 이제 닿기 어렵겠지만 이 노랠 빌어 붙잡을 게 이젠 전할 수 없지만 이별하던 날에 머무는 내가 한심해 보이겠지만 나는 그댈 잃고 싶지 않아 저 하늘 별을 따라가다 보면 달이 뜨겠지 저 하늘 별의 길을 따라 그대에게 가는 길 작은 별 추억하나 찾아 그대에게 찾아가 그동안 하지 못한 말을

고래 자전거 정태일

난 작고 약해 보여도 내 두 발로 달려가네 길 좁고 험해 보여도 굽이치듯 춤을 추네 성난 듯 달리는 자동차 굳은 듯 차가운 길 무거운 하늘 아래 풍경들이 그대로 멈춘듯해도 달려 가벼운 걸음 동그란 다리 불어오는 바람 달려 이 길은 바다 내 안의 바다 헤엄치는 자전거 무심한 잿빛 도시 고함치듯 소란한 경적 화려한 얼굴 뒤에 그늘이 시리게 서늘하여도 달려 춤추는

하얀 하늘 아래 세라(SeraH)

파도 소리가 흔드는 바닷가에 너와 나 함께 앉아 물결 따라 춤추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Sunny Day 우리 둘만의 이야기 함께한 순간이 기억돼 햇살 속에서 노래하며 우리의 장면을 떠올려 모래 위에 우리 발자국이 기억으로 남을 거야 바람에 실려 오는 노래처럼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거야 하얀 하늘 아래 너와 나 높이 떠올라 행복한 날들 파란 바다 위에

지구 지켜 - OH MY EARTH 오마이어스

하늘바다 산 지켜지켜 나무 꽃 별 구름 지켜지켜 지구지켜 지켜지켜 우리모두 지켜지켜

별의 시 N.EX.T

어둡고 무거운 저 하늘 어느 구석에조차 별은 눈에 띄지 않고 있지만 사라진 것은 아니야 희망은 몹시 수줍은 별 구름 뒤에만 떠서 간절한 소원을 가진 이조차 눈을 감아야만 보이네 내 마음의 그림 안에선 언제나 하늘 가득 별이 빛나고 바람의 노래를 보면은 구름의 춤이 들려 하늘의 별이 하나 둘씩 사라져 가는 것은 땅위 사람들이 흘린 눈물이

초록별 이야기 (Piano ver.) 백솔

흰 구름 파도처럼 부서지는 하늘 그 곳이 한없이 넓은 바다 같아서 해도 달도 노닐다 잠이 드는 곳 꿈만 같아라 푸르른 우리들 세상 반짝반짝 반딧불 속삭이는 숲 속에서 꿈과 희망의 노래를 불러요 아름다운 초록별 지구 이야기 흰 파도 솜털처럼 떠다니는 바다 그 곳이 티 없이 맑은 하늘 같아서 꽃도 새도 흥겨워 춤을 추는 곳 꿈만 같아라 해맑은 우리들 세상 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