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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자 우리 져니

나 예전 같지 않은 니 모습에 상처 받았고 변해버린 너의 마음 떠올리며 눈물 지었어 하지만 변해버린 건 니가 아냐 나도 똑같았었던 거야 이제서야 깨달은 날 이해해줄 수 있니 나 널 다신 잃지 않아 변함없이 사랑한다고 나 널 다신 의심치 않아 예전으로 돌아가자 우리 우리 우리 돌아가자 나 표현하지 않는 니 모습에 불안했었고 변해버린 너의 말투 표정 모두 서운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사이 져니

손 놓으면 툭 끊길 듯 위태롭던 우리 모습 질척거리던 기나긴 연애도 끝이 났어 손 놓으니 툭 우린 끊겼고 힘없는 추억도 툭 떨어져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사이 이미 끝났었던 손 놓으면 툭 끊길 듯 휘청거리던 우리 모습 당연하다는 듯 찾아온 이별 가을처럼 손 놓으니 툭 우린 끊겼고 힘없는 추억도 툭 떨어져 끝나지 않을 것

시간이 멈춰 져니

왠지 오늘은 늘 밝던 니 표정이 점점 점점 더 어두워져 헤어지잔 그 한마디 갑작스런 너의 말에 갑자기 하늘이 흐려져 뚝뚝뚝 떨어진 눈물 빗물 속에 날 쏙 감추고 차가운 니 말투 빗물이 되어 흘러내린다 이젠 시간이 흘러 지나가버린 우리 추억 빗물이 되어 뚝 떨어진다 시간이 멈춰 니 말도 멈춰 이제 그만 흐르는 빌 멈춰줘 왠지

언제부터 져니

햇살 머금은 카페 테라스에 둘이 마주 앉아 금방 스르르르 녹아버릴 듯 달콤해 가만히 나를 바라보죠 눈이 부셔 살짝 눈을 감아요 언제부터 우리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된거죠 언제부터인지 그건 상관없어요 사랑한단 말 그 말 이젠 알 것 같아요 살며시 다가와 살며시 커져가는 나의 맘을 사랑을 속삭여요 달콤한 초콜릿 솜사탕 라떼처럼 언제부터

되돌이표 (With 권민주) 져니

숨이 잘 안 쉬어져요 그대는 내 마음 알고 있는지 딱 한번 뒤돌아보면 보일 텐데 야속하게 돌아보질 않네요 그대는 날 쉽게도 잊었겠죠 나만 혼자 이렇게 아파하고 있네요 한번만 뒤돌아봐줘요 딱 한번이면 되는 걸요 보고만 있어도 우리 둘 실없게 웃던 그 때로 난 하루에 수백 번 그 때를 돌아보는데 돌아보질 않는 그댈 미워할 수도 난 없는데 어떡하죠 이렇게 멀었던가요

또 어느새 져니

어느새 내 옆으로 다가와 너무 다른 우리 둘인데 멀게만 느껴졌던 그 시간들이 무색해져버렸죠 어느새 내 가슴 깊숙이 들어온 그대 관심 없는 듯 무심히 대했죠 점점 커져가는 내 마음을 들킬까봐 그대는 이런 내 맘 알까요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눈에 밟히죠 또 어느새 온통 그대로 가득 차 잊어보려 지워보려고 애를 써 봐도 또 어느새 온통

Faithfully 져니

Highway run Into the midnight sun Wheels go round and round You're on my mind Restless hearts Sleep alone tonight Sendin' all my love Along the wire They say that the road Ain't no place to start...

그 봄날 (feat. 권민주) 져니

어느 봄 꽃씨처럼 불어온 그대 내 어깰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던 너 Woo love 스르르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Woo love 따사로운 햇빛을 기억해 난 기억해 난 네게 하나 물었지 그 봄날처럼 날 사랑하냐고 입아프다는 너의 대답 서운해 그 봄날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그 봄날 따뜻한 우릴 기억해줘 넌 내게 하나 물었지 굳이 말해야 그 맘을 아냐고 ...

여름이 오는 소리 져니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괜히 콩닥콩닥 가슴이 뛰어 살랑살랑 산들바람 불어와 내 맘에도 불어와 천천히 다가와줘 Darling 조심스레 살짜 쿵 Hoo 서둘러 다가옴 놀랄지도 몰라 Falling Slowly Slow down 벚꽃이 지고 여름이 오는 소리 들려 봄이 지나간 자리엔 여름이 오는 소리 Summer Sweet Summer 너와 함께면 좋아 ...

그저 가는대로 져니

아무도 없는 집 방안에 앉아 그저 핸드폰만 바라보다 누구도 목적도 없이 문득 떠나고 싶어 버스타고 전철타고 기차를 타고 어느 곳이든 그저 가는대로 바람 따라 들길 따라 해안선 따라 Woo 울적하고 외로울 때 따분할 때는 그저 가는대로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몰라 헤매어도 질척거려도 다 괜찮아 무엇도 아무 것도 손에 안 잡혀 그저 핸드폰만 바라보다 ...

보면 볼수록 져니

오늘 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놀라지 말고 잘 들어줘 천천히 Slow 너와 둘이 발을 맞춰 걸을 때면 괜히 두근대 너와 눈이 마주칠 땐 심장이 터질듯해 손잡고 거닐면 온 세상이 멈춘듯해 보면 볼수록 니가 너무 좋은걸 I think I love you 달콤한 꿈속에 빠져든 것만 같아 보면 볼수록 니가 나는 너무나 좋은걸 첨 너를 봤을 땐 별...

그 봄날 져니

어느 봄 꽃씨처럼 불어온 그대 내 어깰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던 너 Woo love 스르르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Woo love 따사로운 햇빛을 기억해 난 기억해 난 네게 하나 물었지 그 봄날처럼 날 사랑하냐고 입아프다는 너의 대답 서운해 그 봄날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그 봄날 따뜻한 우릴 기억해줘 넌 내게 하나 물었지 굳이 말해야 그 맘을 아냐고 ...

그봄날 져니

어느 봄 꽃씨처럼 불어온 그대 내 어깰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던 너 Woo love 스르르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Woo love 따사로운 햇빛을 기억해 난 기억해 난 네게 하나 물었지 그 봄날처럼 날 사랑하냐고 입아프다는 너의 대답 서운해 그 봄날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그 봄날 따뜻한 우릴 기억해줘 넌 내게 하나 물었지 굳이 말해야 그 맘을 아냐고 ...

너에게 닿기를 져니

집 앞을 한참 서성여니가 너무 보고 싶어우연히 걷다가 마주친 척혼자 연습을 해Woo 사실은 할 말이 있어Woo 오늘은 말하고 싶어나 한참을 망설였던 말I like you just as you are조금 오래전부터너를 내 맘에 담았어 Woo설레는 내 마음까지모두 너에게 닿기를 Woo오늘은 전할래내 앞에 니가 다가와떨리는 내 마음 알까발걸음 다시 돌리려 ...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 져니

지난 기억 가슴속에 묻었던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던수많은 것들이 쏟아지네괜찮은 척 해왔던모든 것들이 hoo괜찮은 것만 같았던나의 하루들이 hoo하나하나 모여들어잠 못 들게 하네다들 어떻게 잠들었을까모두가 잠든 밤괜찮은 척 해왔던모든 것들이 hoo괜찮다 수없이건넸던 그 말들이구름 한 점 없이무수한 별빛 쏟아지는그런 밤을 원했지만썰렁해 덩그러니 별 하나지난...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 (Piano Ver.) 져니

지난 기억 가슴속에 묻었던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던수많은 것들이 쏟아지네괜찮은 척 해왔던모든 것들이 hoo괜찮은 것만 같았던나의 하루들이 hoo하나하나 모여들어잠 못 들게 하네다들 어떻게 잠들었을까모두가 잠든 밤괜찮은 척 해왔던모든 것들이 hoo괜찮다 수없이건넸던 그 말들이구름 한 점 없이무수한 별빛 쏟아지는그런 밤을 원했지만썰렁해 덩그러니 별 하나지난...

Blow It Up (Feat. 황소희) 져니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나는 누구인지조차 잃어버린걸 어릴적 크던 꿈 한없이 작아져만 가는데 난 모르고있어 끝없이 펼쳐진 저 바다처럼 찬란했던 기억 저편에 묻어버린걸 잊혀진 내 맘을 파랗게 물들일 수 있을까지루했던 Daily life 모두 다 지워버려 남아있는 모든 것을 Blow it up 반복되는 Daily life 모두 다 날려버려 흔적조차 지워 ...

어린 아이처럼 (Feat. Chocho) 져니

지금 어디 있을까 그때 그곳엔 지금 내가 없을까 갈 곳 잃은 난 어린 아이처럼 서 있는데바보처럼 아직도 혼자 널 기다리고 있어따뜻한 인사 난 차갑게 외면했었지그땐 알지 못했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단걸아픈 기억을 도려내려해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어갈 곳 잃은 난 어린 아이처럼 이렇게바보처럼 아직도 그 자리에 혼자 서 있어바보처럼 아직도 혼자 널 기다리고...

다가온다 (Feat. 장지유) 져니

니가 다가온다 내게 가까이 다가온다설레이는 내 맘 들킬까겁이 나서 애써 외면한다커져버린 내 맘 너는 알리 없겠지만멈춰버린 시계처럼 혼자 멈춰서있다너를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선명하게 다가와지우려고 할수록 니 얼굴이 자꾸 떠올라 내게 다가온다네게 다가간다 너는 점점 더 멀어진다용기냈던 내 맘 모른채 아무렇지 않게 돌아선다숨겨왔던 내 마음을 너에게 전할 수...

보면 볼수록 (Inst.) 져니

오늘 꼭 너에게하고 싶은 말이 있어놀라지 말고 잘 들어줘천천히 Slow너와 둘이 발을 맞춰걸을 때면 괜히 두근대너와 눈이 마주칠 땐심장이 터질 듯해손잡고 거닐면온 세상이 멈춘 듯해보면 볼수록 니가 너무 좋은걸I think I love you달콤한 꿈속에 빠져든 것만 같아보면 볼수록 니가나는 너무나 좋은걸첨 너를 봤을 땐별 다를 거 없었는데자꾸 보니 왠...

돌아가자 엠닥터

돌아가자 지금 이 길이면 늦지 않았어 우리 돌아가자 예전처럼 똑같을 순 없지만 내가 더 잘할게 돌아가자 지금 그 사람 너한테 아니야 널 행복하게 못해 봐 지금 수척해진 니 얼굴 더 힘들기전에 돌아가자 거기서 그만울고 Come back in to my arms 이제 여기서 끝내 그 때문에 아픈 니가 너 때문에 우는 내가 너무 안쓰럽잖아

돌아가자 엠닥터(M.Doctor)

돌아가자 지금 이 길이면 늦지 않았어 우리 돌아가자 예전처럼 똑같을 순 없지만 내가 더 잘할게 돌아가자 지금 그 사람 너한테 아니야 널 행복하게 못해 봐 지금 수척해진 니 얼굴 더 힘들기전에 돌아가자 거기서 그만울고 Come back in to my arms 이제 여기서 끝내 그 때문에 아픈 니가 너 때문에 우는 내가 너무 안쓰럽잖아

돌아가자 이현

[이현 - 돌아가자]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그저 별일 아닌듯 널 보내고, 좋았던 기억 자꾸만 떠올라 깊은 한숨만.. 미안하단 말할걸.. 이렇게도 힘겨울 줄 알았다면 모두다 그대로 인데 후회만 하고 있는 내가 너무 싫다..

돌아가자 문명진

미안해 하지만 여기까지야 더는 안되 너의 상처도 계속 흐르는 너의 그 눈물도 어루만져 줄 수 더는 닦아줄 수 없는 날 용서해 아파도 여기서 끝내자 다 지워버리자 처음으로 되돌아 가자 너와 나, 이렇게 아픈 우리가 서로를 모르고서 살아갈 수 있던 그 때로 이 순간부터 멀어지자 이제부터 하루씩 반대로 지워버리자 먼 훗날 우리

돌아가자 문명진/문명진

사랑했던 만큼 미안해 하지만 여기까지야 더는 안돼 너의 상처도 계속 흐르는 너의 그 눈물도 어루만져줄 수 더는 닦아줄 수 없는 날 용서해 아파도 여기서 끝내자 다 지워버리자 처음으로 되돌아 가자 너와 나 이렇게 아픈 우리가 서로를 모르고서 살아갈 수 있던 그때로 이 순간부터 멀어지자 이제부터 하루씩 반대로 지워버리자 먼 훗날 우리

돌아가자 문명진最

미안해 하지만 여기까지야 더는 안되 너의 상처도 계속 흐르는 너의 그 눈물도 어루만져 줄 수 더는 닦아줄 수 없는 날 용서해 아파도 여기서 끝내자 다 지워버리자 처음으로 되돌아 가자 너와 나, 이렇게 아픈 우리가 서로를 모르고서 살아갈 수 있던 그 때로 이 순간부터 멀어지자 이제부터 하루씩 반대로 지워버리자 먼 훗날 우리

돌아가자 이병찬

서툰 사랑의 순간 그날들이 쌓여서 오늘을 만들었고 지나쳐간 시간이 너무 멀리 갔다면 내가 모두 모아갈 테니 다시 그때로 혹시 한 번쯤 너도 옛 기억들과 함께 여기에서 서성이진 않을까 넌 어때 네 기억 속에도 여전히 그때가 남아있니 너도 나와 같다면 같은 마음이라면 지난 기억 속에서 망설이고 있다면 다시 시작하는 일 쉽진 않겠지만 지난 사랑과는 다를 거야 우리

그때로 돌아가자 이승철

그 어떤 이별의 인사가 슬프지 않을 수 있겠어 우리 서로 몰랐던 그 때로 다시 가서 만나지 말자 그러자 나 그 땐 말 걸지 않을게 너도 내게 미소 보이지마 사랑에 빠질 것 같으면 더 조심 서로 외면하자 그러자 그 때로 돌아가자 그 때로 돌아가자 아픔도 눈물도 모르던 우리 그 날 그 철없던 날로 그 때로 그 때로 돌아가면 약속은 잊지 말자

그때로 돌아가자 이승철

그 어떤 이별의 인사가 슬프지 않을 수 있겠어 우리 서로 몰랐던 그 때로 다시 가서 만나지 말자 그러자 나 그 땐 말 걸지 않을게 너도 내게 미소 보이지마 사랑에 빠질 것 같으면 더 조심 서로 외면하자 그러자 그 때로 돌아가자 그 때로 돌아가자 아픔도 눈물도 모르던 우리 그 날 그 철없던 날로 그 때로 그 때로 돌아가면 약속은 잊지

미래로 돌아가자 Eluphant

VERSE1) 우리 사귀고나서부터 쭉 생각해왔어 안절부절 못할 정도로 니가 이뻐서 나는 죽겠더라고 어서 커서는 날 여보라고 불러주면 좋겠다 우리 둘 닮은 애가 스티비원더 노래 맞춰서 춤춘다고 생각해봐 Isnt she lovely? 강아지도 키울까? 아침에는 커피 내가 대령할께 일주일에 한번? 아니 일곱번 외식도 내가 데려갈께 사치안해도돼.

돌아가자 최도은

돌아가자 내 자라 살아온 공단으로 짓누름과 멸시만이 가득 찬 그 곳에 돌아가자 내 꿈과 사랑을 키워온 곳 동지들의 함성이 살아있는 그 곳에 척박한 공장에 노동의 기쁨을 채우고 절망의 공단에 희망의 불꽃을 사르며 붉디붉은 새벽 햇살되어 어둠을 가르리

돌아가자 스윙스(Swings)

?아침 7시 어두운 방 12월 초 몇 시간 전 난 완전 너무 많던 잔을 상 치우는 bar tender 마냥 쭉쭉 비웠어 지금 머린 터져 얼음통에 다 붓잖아 아까 내가 그 얼음통 서른 다 돼 가 숙취와 날라 젊음도 모두의 무덤은 저 앞에 있지 내 걸음도 느려진 이유가 분명해 나는 겁먹고 있다는 것 이게 철든다는 의미 내 옛 사고방식과 삶은 내게 시비를 ...

돌아가자 원 펀치

토라져 돌아눕는 너의 어깨 가는 목 사이로 따스한 바람 불어주면 다시 웃곤 하던 그 방으로 다시 돌아가자 그 밤으로 다시 돌아가자 밤이 새도록 창문 넘어 네 이름 부르며 용서를 구한 나를 위해 눈물 흘려 주던 그 방으로 다시 돌아가자 그 밤으로 다시 돌아가자 이제는 모든 길이 그 방으로 향해 이제는 모든 길이 그 밤으로

돌아가자 원 펀치(One Punch)

토라져 돌아눕는 너의 어깨 가는 목 사이로 따스한 바람 불어주면 다시 웃곤 하던 그 방으로 다시 돌아가자 그 밤으로 다시 돌아가자 밤이 새도록 창문 넘어 네 이름 부르며 용서를 구한 나를 위해 눈물 흘려 주던 그 방으로 다시 돌아가자 그 밤으로 다시 돌아가자 후렴) 이제는 모든 길이 그 방으로 향해 이제는 모든 길이 그

돌아가자 민중가요모음

돌아가자 내 자라 살아온 공간으로 짓무름과 멸시만이 가득한 그곳에 돌아가자 내 꿈과 사랑을 키워온 곳 동지들의 함성이 살아있는 그곳에 척박한 공장에 노동의 기쁨을 채우고 절망의 공간에 희망의 불꽃을 사르며 붉디붉은새벽햇살되어 어둠을 가르리 돌아가자 내 꿈과 사랑을 키워온 곳 동지들의 함성이 살아있는 그 곳에 척박한 공장에 노동의 기쁨을 채우고

돌아가자 스윙스

?아침 7시 어두운 방 12월 초 몇 시간 전 난 완전 너무 많던 잔을 상 치우는 bar tender 마냥 쭉쭉 비웠어 지금 머린 터져 얼음통에 다 붓잖아 아까 내가 그 얼음통 서른 다 돼 가 숙취와 날라 젊음도 모두의 무덤은 저 앞에 있지 내 걸음도 느려진 이유가 분명해 나는 겁먹고 있다는 것 이게 철든다는 의미 내 옛 사고방식과 삶은 내게 시비를 ...

돌아가자 원 펀치(One Punch)

토라져 돌아눕는 너의 어깨 가는 목 사이로 따스한 바람 불어주면 다시 웃곤 하던 그 방으로 다시 돌아가자 그 밤으로 다시 돌아가자 밤이 새도록 창문 넘어 네 이름 부르며 용서를 구한 나를 위해 눈물 흘려 주던 그 방으로 다시 돌아가자 그 밤으로 다시 돌아가자 이제는 모든 길이 그 방으로 향해 이제는 모든 길이 그 밤으로

돌아가자 핸즈(Hands) (feat. 강찬)

부끄러운 나의 모습 익숙해 질때에 마음 없는 예배드릴 때 사랑없는 고백을 드릴 때에 믿음의 눈을 들어 보라 주님의 얼굴 비추시리 믿음의 눈을 들어 보라 주님의 얼굴 비추시리 돌아가자 돌아가자 약속된 회복을 허락하시리라 살리시고 일으키시리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완악해진 나의 마음 더 단단해질때 회개하지 않는 교만함 주님없이 매일을 살아갈

돌아가자 이영훈

나는 당신 생각하다 하루가 다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또 이렇게 밤 지새우네 망설이며 주저하던 순간들 네게 다 주지 못한 마음 이렇게 또 남아서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 차라리 다 사라져 버리면 좋겠네 이제 나는 정말 아무렇지 않으니 돌아가자 익숙한 저 언덕 너머 혹시 내가 문득 그리워진대도 돌아가자 길었던 꿈의 반대편으로 어찌하든 흘러가는

돌아가자 CHEEZE (치즈)

어려웠지 넌 어렴풋이 늘 지친 얼굴인걸 모르겠지 쓸쓸한 듯 웃고 괜찮다 내뱉고선 잠이 든다 맞아 난 잘 몰라 네가 얼마나 아팠었는지 알고 싶었지만 그냥 네 옆에 있을게 이 작은 방 앞에서 기다릴게 꼭꼭 숨어버린 너의 눈물을 기다릴게 그래 괜찮아 늦어도 돼 그 동안 외롭던 길 이제는 나랑 손잡고 돌아가자 이대로

돌아가자 백예린 (Yerin Baek)

나는 당신 생각하다 하루가 다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또 이렇게 밤 지새우네 망설이며 주저하던 순간들 네게 다 주지 못한 마음 이렇게 또 남아서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 차라리 다 사라져 버리면 좋겠네 이제 나는 정말 아무렇지 않으니 돌아가자 익숙한 저 언덕 너머 혹시 내가 문득 그리워진대도 돌아가자 길었던 꿈의 반대편으로 어찌하든

돌아가자 이영훈 [인디]

나는 당신 생각하다 하루가 다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또 이렇게 밤 지새우네 망설이며 주저하던 순간들 네게 다 주지 못한 마음 이렇게 또 남아서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 차라리 다 사라져 버리면 좋겠네 이제 나는 정말 아무렇지 않으니 돌아가자 익숙한 저 언덕 너머 혹시 내가 문득 그리워진대도 돌아가자 길었던 꿈의 반대편으로 어찌하든

돌아가자 원펀치(Onepunch)

톨아져 돌아 눕는 너의 어깨 가는 목 사이로 따스한 바람 불어 주면 다시 웃곤 하던 그방으로 다시 돌아 가자 그방으로 다시 돌아 가자 밤이 새도록 창문 넘어 내 이름 부르며 용서를 구한 나를 위해 눈물 흘려 주던 그방으로 다시 돌아 가자 그방으로 다시 돌아 가자 이제는 모는 길이 그 방으로 향해 이제는 모든 길이 그 방으로 향해 세상의 모든 길이 그...

돌아가자 원펀치

토라져 돌아누운 너의 어깨 가는 목 사이로 따스한 바람 불어주면 다시 웃곤 하던 그 방으로 다시 돌아가자 그 밤으로 다시 돌아가자 밤이 새도록 창문 너머 네 이름 부르며 용서를 구한 나를 위해 눈물 흘려 주던 그 방으로 다시 돌아가자 그 밤으로 다시 돌아가자 이제는 모든 길이 그 방으로 향해 이제는 모든 길이 그 밤으로 향해 세상의 모든 길이 그 밤으로 향해

돌아가자 The Boxer

토라져 돌아 눕는 너의 어깨 가는 목 사이로따스한 바람 불어 주면 다시 웃곤 하던그방으로 다시 돌아 가자그방으로 다시 돌아 가자밤이 새도록 창문 넘어 내 이름 부르며용서를 구한 나를 위해 눈물 흘려 주던그방으로 다시 돌아 가자그방으로 다시 돌아 가자이제는 모는 길이 그 방으로 향해이제는 모든 길이 그 방으로 향해세상의 모든 길이 그 방으로 향해여전히 ...

돌아가자 엉클파카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 있는지나는 무얼 하는지 잘하고 있는 건지고민했던 순간들 잊지 못하고힘들었던 그때 맘은 잊혀져가고그땐 나에겐 너무 힘들었는데이제야 조금 나 알 것 같은데잠시 멈춰 서서 돌아보고 싶어 내가 어딨는지잘하고 있는지 지금 이대로 정말 후회 없는지그땐 나에겐 너무 힘들었는데이제야 조금 나 알 것 같은데잠시 멈춰 서서 돌아보고 싶어 내가 어딨...

주께 돌아가자 HORA

오라 우리가 주께 돌아가자 오라 우리 모두 주앞에 나가 그가 나를 일으키시며 새 소망 주시네 새벽 빛과 같이 비추는 주의 영광을 보네 주님의 임재와 자비 온땅에 내리는 비와 환한 햇살처럼 우리에게 임하실때 주님의 인내와 긍휼 다 함 없는 주의 사랑 이제 나 엎드려 주를 경배하리라 주님의 임재와 자비 온땅에 내리는 비와 환한 햇살처럼 우리에게 임하실때 주님의

물 좀 주소 스트레칭 져니

물 물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 마르오 물 좀 주소 물은 사랑이요 나의 목을 간질며 놀리면서 밖에 보내네 난 가겠소 난 가겠소 저 언덕 위 넘어 가겠소 여행 도중에 처녀 만나 본다면 난 살겠소 같이 살겠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 마르요 물 좀 주소 그 비만 온다면 나는 다시 일어나리 아 그러나 비는 안 오나

집나간 개 스트레칭 져니

집나간 개야 어디를 향햐가고 있니 집나간 개야 주인은 어디가고 없니 집나간 개야 추위에 배고프지 않니 집나간 개야 주인을 원망하지 말아라 집나간 개야 어디를 향햐가고 있니 집나간 개야 주인은 어디가고 없니 집나간 개야 추위에 배고프지 않니 집나간 개야 끝까지 죽지말고 살아 남아라.

060 스트레칭 져니

두고보자 이자식아 밥먹지마라. 옛말에 틀린 말이 하나 업단다. 도저히 못 참겠다 예쁜 몸매들 척추타고 내려오는 짜릿한 전율 못 참겠다 빌어먹을 학생식당밥 염병할 노릇 일새 그릇 좀 봐라. 목욕하고 나왔더니 뒷골이 땡겨 지난 밤 060 섹스 파트너 식목일은 국경일이 아니겠느냐. 추석에는 남녀노소 집에 가는데. 설날에는 나도 몰래 비열한 행위 공휴일은 나랑 아무 상관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