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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곡 제화미

흘러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수있겠소 죽어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제 더 이상 바라볼수 없소 그들에게 나 달려가겠소 영원한 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 나 놓을수 없는 십자가 생명을 구할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두고 가겠소 주님 가신 그 길처럼 단 한번 만이라도 아버지위해 ...

사명 제화미

주님이 홀로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

누군가 널 위하여 제화미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 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우리의 마음이 지쳐 있을때에 갈보리 십자가를 기억합니다 주님은 우리 외로움을 아시고 내 마음에 기쁨 주시리

우물가의 여인처럼 제화미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 하신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것과 난 비길수 없네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제화미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

왜 슬퍼하느냐 제화미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 이라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제화미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들어 주를보라 네 모든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이름 부르는 모든자는 힘 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제화미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수 있기를 나의 온 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

사모곡 태진아

앞산 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씨야

♬ 미련일까요 그댈 향한 마음 서러워 난 눈물이 나요 혼자라는 게 쓸쓸하네요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이별 때문에 가슴이 저려요 얼마나 아파해야 나 괜찮아질까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가지말란 말도 못한 그 사람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네요 이미 멀어진 사람 그대여 ♬ 바람 불어와 내 머릴 넘기며 그대 손길이 생각나요 술에 취하면 그대 생각에 가슴치...

사모곡 태진아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

사모곡 씨야(SeeYa)

미련일까요 그댈 향한 마음 서러워 난 눈물이 나요 혼자라는 게 쓸쓸하네요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이별 때문에 가슴이 저려요 얼마나 아파해야 나 괜찮아질까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가지말란 말도 못한 그 사람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네요 이미 멀어진 사람 그대여 바람 불어와 내 머릴 넘기며 그대 손길이 생각나요 술에 취하면 그대 생각에 가슴치고 후회했어...

사모곡 태진아

앞~산~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삼-베~적-삼~ 기-워-입-고-살으시다~ 소쩍~새-울음따라-하늘가신-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한~밤을~지~샙-니~다~ 무~명~치마~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사모곡 태진아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주병선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동방현주

흘러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 수 있겠소 죽어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제 더 이상 바라볼 수 없소 그들에게 나 달려가겠소 영원한 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 나 놓을 수 없는 십자가 생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두고 가겠소 주님 가신 그 길처럼 단 한번만이라도 아버지...

사모곡 강철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손호영

앞산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배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사모곡 김영임

*** 사모곡 *** 민승아 1.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 2.

사모곡 See Ya

사모곡 작곡 조영수 작사 안영민 편곡 조영수 미련일까요 그댈 향한 마음 서러워 난 눈물이 나요 혼자라는게 쓸쓸하네요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이별 때문에 가슴이 저려요 얼마나 아파해야 나 괜찮아 질까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가지말란 말도 못한 그 사람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네요 이미 멀어진 사람 그대여 바람 불어와 내 머릴 넘기면

사모곡 조아애

1. 앞산 노~오을질~이일때 까~`아아지 호미 짜루~우 벗~어엇을~을 삼~암아 화전~`어언밭 일~일구시고~오 흙에 살~알던 어~어어머~어~어니 땀에 찌든 삼~암베~에에 적삼~암 기워~어워 입고 살으시~이다 소~호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어머~허어님 그~흐으 모~오~오오습 그~흐으리워~어워서 이 한`밤을~을 지~히샙~엠니~이이~이다 ,,,,,,,2...

사모곡 김혜연

앞산 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유성은

?앞산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 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 말고 그 무...

사모곡 신웅

1.앞~하압산 노을`질`때 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2. 무~후우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

사모곡 양진수.오혜경

앞산 노을질~때 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 처럼 선녀 처럼 ...

사모곡 백승태

앞 산 노을 질때까지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주중> 무명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 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

사모곡 양지은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이제는 눈물 말...

사모곡 송대관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께 빌고빌어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

사모곡 김연숙

앞산노을 질때까진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메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 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최장봉

1.앞`산 노을질~이히때 까지 호미 자루~우우 벗`(츨)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호 흙에 살던 어머니(님)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어어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흐을 지샙니다 ,,,,,,,,,2.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흐을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에신...

사모곡 홍지윤

그리운 가슴으로 정을 재우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한을 달래네 고운님 멀리 두고 헤이는 마음 청운의 뜻 이루기를 빌고 있기에 눈물도 한숨도 남 몰래 감추고 연모하는 순정 담아 불러보는 사모곡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는데 그 옛날 서린한이 왜이리 젖어드나 고운님 지극 정성 태산이 되어 아름다이 피워 올린 사랑이기에 꿈에도 못 잊어서 가슴만

사모곡 유지나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아 아아아 아아아 무명 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사모곡 Various Artists

?앞산 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은가은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이제는 눈물 ...

사모곡 최수호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 신 어머님 이제는 ...

사모곡 박윤경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윤민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김종섭

흘러 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 수 있겠소? 죽어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제 더 이상 바라 볼 수 없소 그들에게 나 달려 가겠소? 영원한 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 나 놓을 수 없는 십자가? 생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 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주고 가겠소 주님 가신 그 길처럼? 단 ...

사모곡 시몬과 데레사

흘러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수있겠소 죽어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제 더이상 바라볼수 없소 그들에게 나 달려가겠소 영원한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 나 놓을수 없는 십자가 생명을 구할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두고 가겠소 주님가신 그 길처럼 단 한번만 이라도 아버지위해 아낌없이...

사모곡 박원영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배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어 학 처럼 선녀 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었을 바치리까 자나...

사모곡 김지원

그리운 가슴으로 정을 채우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한을 달래네 고운 님 멀리 두고 헤이는 마 청운의 꿈 이루기를 빌고 있기에 눈물도 한숨도 남 몰래 감추고 연모하는 충정 담아 불러보는 사모곡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는데 그 옛날 서린 한이 왜 이리 젖어드나 고운 님 지극 정성 태산이 되어 아름답게 피어 올린 사랑이기에 꿈에도 못 잊어서 가슴만

사모곡 김수영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박윤초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김유경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박진석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장춘화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서주경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고려가요 연주단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김성환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김진국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