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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지 못한 말 제이제이케이(JJK)

흘러내린 눈물도 이제는 no more 못 지켜낸 약속도 이제는 no more 상처를 준 기억도 이제는 no more 전하지 못한 말들도 이제는 No HO! 그러니깐 자식 새끼 괜히 키운다는 말이 맞긴해. 그렇다고 나의 미래를 모두 맡긴 애가 되긴 싫어. So I be rockin' and 이쁜 여친 하고는 몇일 동안이나 통화 중.

전하지 못한 말 JJK

먹고도 철은 무겁기만해 A yo 난해한 가사는 잘해도 미안해 한마디 안해 나란 애한테 실망해 I'm sorry mom 난 왜 또 헛소리만 들려준걸까 소위 말하는 불효자란 소리만 하지말아줘 My soul is crying 흘러내린 눈물도 이제는 no more 못 지켜낸 약속도 이제는 no more 상처를 준 기억도 이제는 no more 전하지

쉼터 제이제이케이(JJK)

"그 어떤 고난도 이겨내야한단다"란 간단한 . 이쯤 되면 나는 단 하나의 Dynamite. 흑 속의 백. 그러면 백이면 백, 명백히 백 속에는 흑. 이 개소리는 즉, 평화로울 때가 제일 불안정한 때. 실은 놀음 보다 공부가 더 간절한데. 너도 잘 알면서도 저절로 그런건 NO! 이젠 기본이라는 영어도 "아임 파인 땡큐 앤 유?"

원한다면 제이제이케이(JJK)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다 원해. 내가 가질 수 없던것, I want it all. I want it all. 원한다면 움직여, 불길에 휩싸인듯. MOVE. Verse 1] 삶이란 싸움터에 나간 Warriors. 검지 않아도 노예 처럼 일 했던이여. 언성을 높일 때가 왔어. Yeah, It`s about time. 한 인간으로의 완성.

Makes The Way 제이제이케이(JJK)

들리지 못한 데모 CD. 좌절의 벼랑 끝에서 날 지켜준 ADV. 누가 누구랑 친해서 누가 뭘 해주고 다 Fuck! I'm sick and tired of this game. 내 빽은 바로 주님이니.. 알려줄께. 단 한명이라도 외롭고 춥게 진정 혼자 일어난 사람이 있다면 나를 낮출께. But I know.

왕처럼 주인처럼 제이제이케이(JJK)

다만, 우리가 왕 처럼 걷고 주인 처럼 할 때 다시 움직일 멈춰버린 시계. 무관의 왕. 조용히 고개 숙인, 혼란의 틈에 늘 고요했던 이 곳의 주인. 꿈꾸는 자여. 내 혀의 독을 죽인, 무감각적인, 병들고 화려한 이 도시의 주인.

전쟁 제이제이케이(JJK)

눈을 감고 입을 맞추고 하나가 되고파 좀 손을 잡고 창문을 닫고 난 널 힘껏 안고 넌 역시 난 또 눈물을 닦고 Critical Critical Critical Critical 잘 들어 침착해 그만 떨어 할 있어 날 좀 봐 고갤 들어 이런게 사랑이던 불같은 연애이던 확실한 건 지금 내 속이 끓어 뭔진 모르지만 문제가 많아 안심해 니탓은

Put It On 제이제이케이(JJK)

난 그냥 JJK. Movement는 당연하고 Soul Company, Bigdeal, 한량사, 붓다베이비, 뭐 난 아무것도 아냐. I got no Deal.. 굳이 말하자면, 난 Angdrevile. 동료들의 백업? P-flow 해체했지. 여친하고는 Break Up! 사랑노래 다 뺐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난 불운의 MC!

대화 (faet. Maslo) 제이제이케이(JJK)

JJK 대화 (Feat. Maslo) 이 곡은 수록된 10곡 중에 한곡 내 나름의 십일조 날 살리신 그 분께 돌아가는 4분 12초 그치만 난 두려워 이제와 그 분을 찾는 내 자신이 좀 부끄러워 무서운게 사실이죠 '그는 길이요, 또 진리요, 곧 생명이로다.' 알면서도 외면했지 내가 대체 왜 변했지?

원 (faet. Csp,Redbear,La`deap,Joyrain) 제이제이케이(JJK)

JJK] 별의 별 것들을 많이 봤지. 죽일 놈의 븅신 새끼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말이많아. 자꾸 씨부렁 대기는. 백이면 백, 전부 Fucker. 개기는 새끼는 모두 섞어 배틀을 떠. 좀 무섭거든 개그나해. 좀 웃겼거든. 어떤 놈은 다 적어놓고 이런게 freestyle이래. 또 어떤 놈은 "난 당신보다 못하지만.." 이지랄이네.

빛나는 이야기 제이제이케이(JJK)

Verse 1] Yeah, I'm here, baby. 밤 놀음의 도깨비. 낮과 밤의 대비 만큼이나 흑 백이 분명한 이 Game이 난 익숙해. 늘 Tape이 늘어진 듯한 대사들이 나오는 술에 데인 입. Maybe, 아마도, 몇 분 뒤엔 내 입이 니 입술 위에 있을테고 너와 나는 내일이 어색해지겠지만, 이미 땅을 떠난 배 위. 니가 겉 옷을 벗으면 날...

비공식적 기록 제이제이케이(JJK)

시간을 역행해 날 기억해내. 내 힘으로 캐낸 Rhyme으로 어떻게 내 인생을 구축해내야 할까? Game에 입문은 조성빈 EP. 감사의 뜻으로 소개시켜준 JNPB. 그들은 현재 Brown Beat. 그리고 이건 J.Clacci Beat. 이쯤이었지. 계획을 시작했던 첫번째 CD. 이때 난 이미 고시원 인생 in 홍대 city. 그리고 만나게된 MOVEM...

그 누가 날 대표하는가 (feat. Double K) 제이제이케이(JJK)

이 rhyme이 마지막 한마디 말인것 처럼 나 랩할게 내가 랩할때는 좀 괴팍해 경상도애답게 숨은 거칠고 내 얼굴은 새빨게 근데 이놈의 힙합 game은 할말은못해 반면에 내간은 배밖에 The Show?UMF?뭐가 다른지 대답해 도는 현실 앞에 MC들은 웃고있어 더 해맑게 under를 듣는 애들은 네이버 지식인보다도 해박해 그래봤자 공연볼때 전부다 손들은...

360도 제이제이케이(JJK)

?난 그리워 I miss that 길바닥 Rap 막 파닥대는 손바닥들 약간 딱해 보이는 후진 Hoodie 나 무지 구린 티 돈 없어 그럴 수 밖에 자 돌자 360도 우린 오늘 다 육식동물 씹고 씹고 또 씹고 하다보면 춤 추고싶고 아 그리워 날것이 Yeah I miss that raw shit J with no shade 색안경 벗고 놀면 한 두어 시간...

머리 위로 ADV (Feat. 제이제이케이) 나타스(Natas)

Intro - JJK] Yeah! Oh! Portfolio #2! 2탄이야 씨발놈아! 뭐 이런거 크 Verse 1 - Natas] 뜨겁던 이판에 물을 끼얹어 놨어 다 뭘듣고 판단해?

Put Your Hands Down (Feat. Innovator) JJK

Take a deep look 꽁한것들의 공간 좁디 좁은 합리란 뒷 문 풍선들은 실바람에도 흔들릴 뿐 진실을 가릴 만큼 사각을 막은 분비물 무너진 기준 역대 병신력 최대치 이런 광경은 전대미문 산건 입 뿐 이쁜 해줄 기분 안서는 이 분위기 2010 힙합 입문 Rhyme 지난 10년 동안의 논제 이 논쟁은 뫼비우스의 띠 언덕 위 노을 진 풍경처럼 늘 UMC

쉼터 JJK

Let's go 오늘도 다 똑같이 돌아 또 로또나 해볼까 돈만 줘 난 뭐라도 할 거라고 몰라도 한참 몰라 놀아도 할 때는 한다고 제발 누가 좀 날 도와줘 삶이란 고난도의 Game으로 부터 도망도 떠나고파도 용기가 없어 그 어떤 고난도 이겨내야 한단다란 간단한 이쯤 되면 나는 단 하나의 Dynamite 흑 속의 백 그러면 백이면 백

원한다면 JJK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다 원해. 내가 가질 수 없던것, I want it all. I want it all. 원한다면 움직여, 불길에 휩싸인듯. MOVE. Verse 2] 이건 2009년 랩퍼들의 랩이 아닌 Map. 비현실적인 Verse가 아닌 삶의 지도. Fact.

Makes The Way JJK

달궈진 무대 이곳을 꿈꾼 친구들의 시체를 밟고 올라와 본 이 뻔한 힙합 Scene 중엔 진짜 배기를 갖다 배끼는 가짜 랩퍼들 뿐 그들의 객기를 따라가는 새끼들 깨져버린 부푼 꿈 자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나 갖가지 노래를 배경으로 깔아 Movement라면 전부 무조건 좋다나 밀림 닷컴 노래 같다면 무조건 좆까라 이건 아닌거 같은데 들리지 못한

ºn°ø½AAu ±a·I II JJK

Huck.P형의 위로 한마디, `아직 작년보다 못한 올해는 없었잖아.` 이젠 P형의 스냅백에는 Hilite. 그렇다고 10년이 사라지진 않아. 사라진 경우도 있지. Soul Disconnected.

벼랑끝에서 (Feat. JJK) 피플랜트

yo p plant JJK Rhyme Flow 그런거 다 신경쓰기에는 할말이 너무 많아 아는 말은 Mother Fucker You know what I'm saying 이거 두개 전부 다들 같은 말을 뱉어 LA NY 왠 듀렉 머리 깍은 아이는 다들 WEST SIDE 좀 그만 두게 이태원 영어 백날 써봤자 너도 가는 군대 잘 들어봐

벼랑끝에서 (feat. JJK) 피플랜트 (P.Plant)

쏴보지도 못한 총, 펴보지도 못한 마리화나, 가보지도 못한 LA, 발음 구린 영어로 말이많아. 흑인, 백인, Philpinoes, 유태인, 혼혈아 까지 많이 만나봤다만 Club가의 태닝 제대로 해서 까매진 여자 얘기는 홍대에서 처음 들었어. 노동자한테나 갖다대긴..God Damn it, man..

야임마 JJK

안 해도 돼 걱정 안 해도 돼 난 내 자리가 좋아 겁내지 마 난 행복해 비밀인데 사실 내 눈에는 은하를 담아놨지 덕분에 내리쬐는 햇살 따스한 바닥 온기 향기 너면 충분해 넌 참 이상한 아이였어 넌 하루 종일 소리 내며 시끄럽게 굴면서 내가 조금 보챌 때는 날 미워하곤 했지 그땐 되게 섭섭했는데 뭐 내가 이해했지 왜냐면 넌 외로워

왕처럼 주인처럼 JJK

다만, 우리가 왕 처럼 걷고 주인 처럼 할 때 다시 움직일 멈춰버린 시계. 무관의 왕. 조용히 고개 숙인, 혼란의 틈에 늘 고요했던 이 곳의 주인. 꿈꾸는 자여. 내 혀의 독을 죽인, 무감각적인, 병들고 화려한 이 도시의 주인

전하지 못한 말 황현준

황현준..전하지 못한 이별을 예감 했던 날 조용한 cafe에 마주 앉아 아무 하지 못한 채 우린 그렇게 추억이 되었지 숨이 멎고 심장이 멈춘 듯 아파 차마 너에게 전하지 못 한말 난 아직 사랑한단 날 떠나가지 말란 항상 널 기다린단 내게로 돌아오란 . .

꿈 꾸는 자의 거리 JJK

./ 그는 꿈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채/ 이 길거리에 도착해 시간을 쫓아내./ 16마디 가량의 절규가 끝날 때 그는 고백해./ "잃어 버릴 까봐 놓지를 못하네.

전하지 못한 말 JTL

1. 습관처럼 오늘도 일어나.. 어김없이 모니터를 켜고 밤새 신문기사를 읽어 혹시 지금 그녀도 온라인에 있을까.. 그런 기대를 또 해보지만.. 오늘도 그녀는 보이지를 않아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끝내 오늘도 나 말하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R)내안에 나는 하루하루가 온통 네 생각으로 가득차 있...

전하지 못한 말 The Papers

어두운 방안에 앉아 반복된 하루를 보내 홀로 걸어갈 날들의 한숨 뒤엔 깊게 새겨진 너와의 기억 익숙한 거리를 걷네 지친 걸음이 닿는 곳 부는 바람에 스미던 너의 온기 아직 내 안에 살고 있구나 함께했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은데 바보처럼 늘 마음만 앞서 나를 향해 웃던 너를 안고 보고 싶었다 말하고 싶은데 시간이 우릴 지운 것 같아서 ...

전하지 못한 말 The Papers(더 페이퍼)

어두운 방안에 앉아 반복된 하루를 보내 홀로 걸어갈 날들의 한숨 뒤엔 깊게 새겨진 너와의 기억 익숙한 거리를 걷네 지친 걸음이 닿는 곳 부는 바람에 스미던 너의 온기 아직 내 안에 살고 있구나 함께했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은데 바보처럼 늘 마음만 앞서 나를 향해 웃던 너를 안고 보고 싶었다 말하고 싶은데 시간이 우릴 지운 것 같아서 ...

전하지 못한 말 리희 (Ryhee)

이른 새벽 모두가 잠든 시간 나에게만 멈춰져버린 시간 내 귀에 맴도는 너의 차가운 그 미안해 여기까진 가봐 하나둘씩 맞춰지는 조각들 허무하게 끝나버린 우리들 거짓말일꺼야 애써 부정해봤지만 미안해 날 외면하는 너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했던 니가 어느새 날 멀리에서 바라본다 영원을 약속한다고 말해줬던 니가 어느새 날 떠나가

전하지 못한 말 리희

이른 새벽 모두가 잠든 시간 나에게만 멈춰져버린 시간 내 귀에 맴도는 너의 차가운 그 미안해 여기까진 가봐 하나둘씩 맞춰지는 조각들 허무하게 끝나버린 우리들 거짓말일꺼야 애써 부정해봤지만 미안해 날 외면하는 너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했던 니가 어느새 날 멀리에서 바라본다 영원을 약속한다고 말해줬던 니가 어느새 날 떠나가

전하지 못한 말 데일로그 (Dailog)

높게 뻗은 하늘 아래엔 그대 모습만 보이네요 멍하니 바라보던 내 모습이 초라했어요 곱게 자른 단발머리에 감춰져 있는 그대 미소 눈부시게 빛났죠 그 모습 기억해요 혹시 아나요 그댄 내 마음 그곳에 닿을 수 없겠죠 혹시 아나요 그대에게 전하지 못한 당신을 참 좋아했어요 그때 전하지 못한 그댈 마주하던 거리에 겨울지나 꽃이 필 때면

전하지 못한 말 김대연

나 밖에 모르던 내가 너 밖에 모르게 되고 이렇게 남들처럼 누군가 기다리게 되고 널 알게 된 날부터 그리워하게 되고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됐어 너를 만나게 돼서 다행이야 너와 사랑에 빠져 다행이야 사랑하게 됐다는 이 오늘도 전하지 못했지만 널 사랑한 날부터 용기내고 싶어도 아무 말도 못하는 내가 싫어 너를 만나게 돼서

전하지 못한 말 단비

Instrumental

전하지 못한 말 제이티엘(JTL)

하루하루가 온통 네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 이런게 아마도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너를 사랑하나봐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그녀의 친구들 술자리로 나가보지만 그녀의 모습 역시 오늘도 보이질 않아 이런 내맘 알고 있는지 혹시 무슨일이 생긴걸까 다음주엔 볼수있을까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끝내 나 오늘도 말하지 못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전하지 못한 말 오두영

끝없는 그대 파란 하늘을 날아포근한 구름 위에나의 마음을 담아까마득한 시간을 지나여전한 내 마음지칠 줄 모르고 녹슬 줄 모르고낯선 벅차 오름을그대도 느끼나요나의 깊은 떨림이네게 전해 지기를부족하지만 용길 내고백해 볼게요이런 날 안아 주는그댈 그려 보는 나다시 바램으로 끝나는 오늘낯선 벅차 오름을그대도 느끼나요나의 깊은 떨림이네게 전해 지기를부족하지만 ...

전하지 못한 말 유승민

다시 걸어본다 향해본다 다시 빛나는 날 위해 You fall in the dark 네가 혼자라고 생각할 때 이 어두운 길을 내가 환히 밝게 빛을 비춰줄게 너무 힘들고 때론 지칠 때 내 옆으로 와서 기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그저 잠시 쉬었다 가면 돼 I’ve found myself 나의 고단했던 하루들아 아무것도 못했던 그 시절의 나에게 해주지 못한

전하지 못한 말 송수민

많은 사람들 속에 그 속에서 눈에 띄어 보여 네가 가끔 보이지 않아 네가 좋아했었던 너의 향기를 쫓으며 널 또 찾는 걸 고갤 돌려 네 생각 해 우연히 너의 동네를 지나갈 때면 어느새 또 네 얼굴 자꾸 떠오르는 날 하루하루 네 생각만 나는 걸 너를 보고 싶다고 전하지 못했던 용기 내 네게 전하고 싶었는데 너는 알고 있을까 내 기다림 끝에 네 앞에 이렇게

전하지 못한 말 와일드애니멀

Hey you 또 바꾸네 날 또 속이려하네 난 더 이상 안 넘어가 너의 장난에 Hey you 차가워진 모습 난 또 많은 생각에 나도 모르게 이상해져 Yeh yeh yeh yeh 그 무엇이 날 힘들게 했어도 좀 시원하게 넘어 가보자고 그 뒤에 내게 따라오는 행복을 찾아서 떠나 네게 돌아가지 말자고 진심이야 처음에 말했잖아 난 널 love you 똑같았어 너

7:30AM JJK

'자기는 이해 못해' 내가 늘 듣는 . 뭐, 틀린 말도 아니지. 붕 뜨는 마음을 어거지로 잡고 있는 아침. 출근을 하는 넌 고민하고 있어. '나는 누군가' 저 구름 같은 기억들을 헤집어봐도 일한 기억 밖에 없는 너의 인생은 파도. 넌 삶을 사랑할 줄 알고 독립적이며 강하게 걷지만 지쳤단걸 알어. 성격 이상한 사수에 사고만 치는 동료.

Old Romance JJK

나 옛날부터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되나 문득 아무 뜻 없이 니가 생각날 때가 있 창문 틈 들리는 빗소리마냥 들뜬 내 마음을 잘 아는 듯 지난 상처가 아물 듯한 미소를 보여 주곤 했지 아무튼 이런 하려고 널 부른 건 아니야 늘 뜸 들이는걸 싫어했던 나지만 누구든지 솔직해질 땐 시간이 필요해 이해해 줄 수 있지 내가

Put It On JJK

따르는 조금은 남다른 그 가는 길을 가는 꿈 꾸며 걷는 자들 난 이 노래를 기억해 아는 사람은 Say Hey 이건 그냥 또 다른 신세한탄 Song 니네들도 그렇겠지만 난 꿈을 꾸지 존경하는 랩퍼 옆에 내 자신을 두지 주말 밤마다 공연하고 누가 봐도 잘나가고 매일 이런 상상 속에다가 나를 묻지 근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난 그냥 JJK

전쟁 JJK

있어. 날 좀 봐. 고갤 들어. 이런게 사랑이던, 불 같은 연애이던, 확실한건 지금 내 속이 끓어. 뭔진 모르지만 문제가 많아. 안심해. 니 탓은 아냐. 내 죄가 많아. 다만 이 전쟁 같은 만남, 견디기 힘들 뿐. 우린 한 몸 같아도, 마음은 이등분. 뭔 말인지 알아? 매일 같은 싸움, 버릇 같은 헤어짐.

넌 몰라 (Feat. Bigtone) JJK

특히나 없이 나의 품에 네 얼굴을 묻을 때. 두 눈 가득 졸음을 머금을 때, '미안해'라는 말을 꺼내는게 서투를 때, 넌 진짜 니가 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다고. 특히나 쬐끄만게 자꾸만 내 머리 쓰다듬을 때. '좋아!'라고 외치는 눈. 갈 때면 '싫어!' '그래도 가야지-' 집 보낼 땐 곤욕을 치러. 아랫입술 깨무는 버릇.

Thank you, summer II (Feat. Satbyeol) JJK

입으로 소리쳐 학벌 연봉 집안 키나 나이 불 끄면 다 안 보이는 것들 Kill the light Light light The night is young 어린 밤에 어른 놀이 날이 저물어도 선명히 보여 Body line 부탁이니 오늘 밤의 난 잊어 난 내일 너의 실패담에 웃을걸 알아 매일 또 평생 놀릴거야 고마워 말아 안이나 밖이나 난리가 나 노래 나오는데

그 누가 날 대표하는가 (Feat. Double K) JJK

영웅은 모두 은둔하고 난 늘 한숨뿐 가슴을 지피던 불 꺼지는걸까 요즘 MC는 편해 살살눈치 살펴해 그 누가 날 대표해 who u 별 희한한 놈들까지 내는 앨범 지네는 벌떼 데려다 피쳐링 쓰고 put ur hands up 신기한게 하나있어 어째서 그렇게 뻔한 style로 랩해도 인정받는지 now step uh 냉철하게 판단해 했던

충돌완화 JJK

이래 봬도 난 괜찮아 임마 Yeah I\'m OK 결이가 움직이지 미언이가 미소 짓지 그럼 난 아무렇지도 않아 난 행복해 준비가 덜 된 놈들 턱시도를 입어 몇 년 뒤 흰 드레스 던지며 외쳐 Give up 넌 많이 참았고 더 참긴 싫어 더 참아주면 호구가 된다 싶어 What You ain\'t ready 넌 준비가 안 됐지 너의

계단형 발전 (Feat. 권썩, UMC) JJK

like 도미노 인기를 얻고자 한다면 넌 떼돈을 들이고 광고로 좆같이 만들고도 돈 때려붓는 홍보로 매일 같이 바깥으로 TV 예능 속으로 행사로 학벌로 외모로 스캔들 따위의 이슈로 없으면 지어내세요 구라빨로 조작으로 블로그에 병신 인증을 하세요 특유의 허세로 하지만 팬들이 지켜줘요 남의 집 귀한 딸들이죠 한국놈이 분명한데 우리

Give & Take (Feat. Zico) JJK

난 ADV Leader, JJK. 날 미리 믿어. 현인은 날 이미 믿어. 적은 다 일일히 밀어 내며 가. 어딜 디밀어. 반면, 자, 이미 길 잃어 버린 자여, 이 긴 길 위로 올라와. 1 밀리미터 남짓 남은듯한 Goal. 확실히 보여, 노모. 마지막 남은 Toll 비, 얼마든내. But No more. 큰 그림 그리지, 난.

열망의 단어 JJK

아무리 멀어도 근방에 득봤다는 친구 따라 금방이라도 확 떠날 수 있게 사는게 대박 치는 법. Sweet thang! 날 살려 줄 그를 위해 날 죽이지. 동앗줄 타려고 알랑방구 뀌지. 자유롭기 위해 난 지금 묶이지. 바닥 치고 난 미간을 구기지. $Chi-Ching$ 소리에 민감한 두 귀지만 실은 우리 모두가 느끼지, 악취가 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