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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faet. Maslo) 제이제이케이(JJK)

JJK 대화 (Feat. Maslo) 이 곡은 수록된 10곡 중에 한곡 내 나름의 십일조 날 살리신 그 분께 돌아가는 4분 12초 그치만 난 두려워 이제와 그 분을 찾는 내 자신이 좀 부끄러워 무서운게 사실이죠 '그는 길이요, 또 진리요, 곧 생명이로다.' 알면서도 외면했지 내가 대체 왜 변했지?

대화 (faet. Maslo) JJK

JJK) 이 곡은 수록된 10곡 중에 한 곡 내 나름의 십일조 날 살리신 그 분께 돌아가는 4분 12초 그치만 난 두려워 이제와 그 분을 찾는 내 자신이 좀 부끄러워 무서운게 사실이죠 그는 길이요, 또 진리요, 곧 생명이로다 알면서도 외면했지 내가 대체 왜 변했지?

대화 (Feat. Maslo) JJK

이 곡은 수록된 10곡 중에 한곡 내 나름의 십일조 날 살리신 그 분께 돌아가는 4분 12초 그치만 난 두려워 이제와 그 분을 찾는 내 자신이 좀 부끄러워 무서운게 사실이죠 그는 길이요 또 진리요 곧 생명이로다 알면서도 외면했지 내가 대체 왜 변했지 나이롱신자 그게 나였어 애초에 신앙심 따위는 없었을지도 이런 날 벌하실까 내 믿음은 얕은 물 흔들리는 ...

원 (faet. Csp,Redbear,La`deap,Joyrain) 제이제이케이(JJK)

JJK] 별의 별 것들을 많이 봤지. 죽일 놈의 븅신 새끼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말이많아. 자꾸 씨부렁 대기는. 백이면 백, 전부 Fucker. 개기는 새끼는 모두 섞어 배틀을 떠. 좀 무섭거든 개그나해. 좀 웃겼거든. 어떤 놈은 다 적어놓고 이런게 freestyle이래. 또 어떤 놈은 "난 당신보다 못하지만.." 이지랄이네.

전쟁 제이제이케이(JJK)

눈을 감고 입을 맞추고 하나가 되고파 좀 손을 잡고 창문을 닫고 난 널 힘껏 안고 넌 역시 난 또 눈물을 닦고 Critical Critical Critical Critical 잘 들어 침착해 그만 떨어 할 말 있어 날 좀 봐 고갤 들어 이런게 사랑이던 불같은 연애이던 확실한 건 지금 내 속이 끓어 뭔진 모르지만 문제가 많아 안심해 니탓은 아니야 내...

전하지 못한 말 제이제이케이(JJK)

판사, 변호사, 검사, 목사, 전도사, 장사꾼 또는 결혼하지도 않은 놈 따위의 새끼라도 한 10대, 20대, 그 쯤이면 집에서 도망 갈라고 막 반항도 하고 막 발악도 하고 말도 아냐. 반토막 나버린 부모님 허리는 Rhyme에 대한 논란에 비해 뭣도 아니었고 아무것도 몰랐던 놈들이 보란듯이 Flow 만으로 잘살거라고 오만으로 꽉차 헛소리만 나불거렸지. ...

쉼터 제이제이케이(JJK)

Yeah JJK a-yo, That's my name. 이름이 왜 필요해. 어제, 오늘, 또 내일 너나 나나 살아 남아 만나지 못한 성공을 따랐잖아. 어짜피 다 똑같아. 어딜가도 어둠이 짙어. 어리다고 믿고 싶어. 억지라도 부리고 싶어. 어디있을까. 나만의 쉼터. 난 떠나고 싶어! 나만의 쉼 터! 난 떠나고 싶어!

Makes The Way 제이제이케이(JJK)

각종 Rap Battle 그리고 길거리 Freestyle.. 내 뱉은 Rhyme들의 처음이 대뜸 기억이나. 아마 열 일곱 때쯤? 5천원 짜리 Mic, 엄마 스타킹으로 만든 팝스크린. I was like 힙합의 틀에 갇힌 노예. 틈만나면 Rhyme. 어쨌든 6년이 지났어. 대구 부터 서울로. 여전히 동료 없이 Solo. 누가 미리 깔아준 선로 따윈 없이...

빛나는 이야기 제이제이케이(JJK)

Verse 1] Yeah, I'm here, baby. 밤 놀음의 도깨비. 낮과 밤의 대비 만큼이나 흑 백이 분명한 이 Game이 난 익숙해. 늘 Tape이 늘어진 듯한 대사들이 나오는 술에 데인 입. Maybe, 아마도, 몇 분 뒤엔 내 입이 니 입술 위에 있을테고 너와 나는 내일이 어색해지겠지만, 이미 땅을 떠난 배 위. 니가 겉 옷을 벗으면 날...

Put It On 제이제이케이(JJK)

난 그냥 JJK. Movement는 당연하고 Soul Company, Bigdeal, 한량사, 붓다베이비, 뭐 난 아무것도 아냐. I got no Deal.. 굳이 말하자면, 난 Angdrevile. 동료들의 백업? P-flow 해체했지. 여친하고는 Break Up! 사랑노래 다 뺐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난 불운의 MC!

비공식적 기록 제이제이케이(JJK)

시간을 역행해 날 기억해내. 내 힘으로 캐낸 Rhyme으로 어떻게 내 인생을 구축해내야 할까? Game에 입문은 조성빈 EP. 감사의 뜻으로 소개시켜준 JNPB. 그들은 현재 Brown Beat. 그리고 이건 J.Clacci Beat. 이쯤이었지. 계획을 시작했던 첫번째 CD. 이때 난 이미 고시원 인생 in 홍대 city. 그리고 만나게된 MOVEM...

그 누가 날 대표하는가 (feat. Double K) 제이제이케이(JJK)

이 rhyme이 마지막 한마디 말인것 처럼 나 랩할게 내가 랩할때는 좀 괴팍해 경상도애답게 숨은 거칠고 내 얼굴은 새빨게 근데 이놈의 힙합 game은 할말은못해 반면에 내간은 배밖에 The Show?UMF?뭐가 다른지 대답해 도는 현실 앞에 MC들은 웃고있어 더 해맑게 under를 듣는 애들은 네이버 지식인보다도 해박해 그래봤자 공연볼때 전부다 손들은...

원한다면 제이제이케이(JJK)

Hook] I want it.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다 원해. 내가 가질 수 없던것, I want it all. I want it all. 원한다면 움직여, 불길에 휩싸인듯. MOVE. Verse 1] 삶이란 싸움터에 나간 Warriors. 검지 않아도 노예 처럼 일 했던이여. 언성을 높일 때가 왔어. Yeah, It`s about time. 한 ...

360도 제이제이케이(JJK)

?난 그리워 I miss that 길바닥 Rap 막 파닥대는 손바닥들 약간 딱해 보이는 후진 Hoodie 나 무지 구린 티 돈 없어 그럴 수 밖에 자 돌자 360도 우린 오늘 다 육식동물 씹고 씹고 또 씹고 하다보면 춤 추고싶고 아 그리워 날것이 Yeah I miss that raw shit J with no shade 색안경 벗고 놀면 한 두어 시간...

왕처럼 주인처럼 제이제이케이(JJK)

무관의 왕. 조용히 고개 숙인, 혼란의 틈에 늘 고요했던 이 곳의 주인. 내 혀의 독을 죽인, 무감각적인, 병들고 화려한 이 도시의 주인. 조용히 고개 숙인, 혼란의 틈에 늘 고요했던 이 곳의 주인. 내 혀의 독을 죽인, 무감각적인, 병들고 화려한 이 도시의 주인. 수 많은 왕들의 시대. But I See No One. 교만들의 지배 아래 사라...

돌아갈 수 있다면 (faet. 각나그네,도끼) JJK

JJK] 내가 시간을 돌릴 수 있다쳐. 그러면 난 당장에 엄마 아빠를 만나고 이혼하지 말라고 말할래. 모든걸 갖춘 Harlem이었던 우리 집은 안떠날래. 미국? 절대로 안갈래. 난 한국에서 살래. Yo, 나도 가서 공연 할래. 신촌의 Masterplan. 누가 알아? 나도 주석 처럼 될지. "Yes, I'm the man!"

오답 (Feat. JJK) 매슬로(Maslo)

17.오답(Feat.JJK) Produced by Maslo Sampling & Arranged by JJK Written by Maslo,JJK Maslo> Remember back to the city 난 rapping 고삐리 비린 비리가 판쳐, 미리 준비해 더 필히 말이 빨라 can I catch it?

오답 maslo,jjk

Maslo> Remember back to the city 난 rapping 고삐리 비린 비리가 판쳐, 미리 준비해 더 필히 말이 빨라 can I catch it?

머리 위로 ADV (Feat. 제이제이케이) 나타스(Natas)

Intro - JJK] Yeah! Oh! Portfolio #2! 2탄이야 씨발놈아! 뭐 이런거 크 Verse 1 - Natas] 뜨겁던 이판에 물을 끼얹어 놨어 다 뭘듣고 판단해?

ºn°ø½AAu ±a·I II JJK

이상한건 아직 `대화`를 듣는 사람은 많어. `왕처럼`이 나왔을 때는 다들 망작이라며 욕 했지만 지금껏 낸 것 중 가장 많이 팔았어. 나는 `이 달의 신인`도, `올해의 앨범`도 선정되어 본적 없지만 꾸준히 내년도 랩하고 있을 걸 알아.

가라앉은 도시 JJK

yeah 실리와 큰 돈의 세계 도시의 배경은 모노톤 전깃줄은 하늘을 갈랐고 이야기는 온통 무엇이 날 먹여줄건지 또는 얘기 해도 뭐 통 답이 안나오는 욕설이 섞인 소리들이 보통의 대화 내용 우릴 애워 싼 담배 연기 매연 늘 구라가 판치니 진실도 목을 매요 Dead man walking like Resident Evil 죽은 마음으로 걷는

Show (Skit) 아웃사이더

E-Sens, Simon Dominic, Kebee, Infinite Flow, DJ Wreckx, LEO KK(Leo Kekoa), 거리의 시인들, Virus, 가리온, 화나, MC haNsAi, Uptown, Double K, Buga Kingz, X-Teen, Paloalto, CSP, The Quiett, Jerry.K, MC K, 조PD, JJK

꿈VS현실 Maslo

Maslo> What up my dog!! 무작정 미룰 뻔한 외로운 길을 걸었지 뭘 어찌할 바를 몰랐지. 난 어느 집 앞에 도착해 막 떨었지만 버럭 집합이라 외치는 버러지. 오로지 맞 받아치는 걸 억지로 보는 널 음침한 골짜기로 보냈지. 매일 아침마다 날 가만히 못두는 넌 미친선생이였지, 넌센스 what?

Mr.Kim Maslo

확실한 이득권 챙겨야해 yeah Maslo that I got this show 우리가 모든걸 다 책임질께 wat

maslo

Than 바로 잘라 나 갑작스래변해 번쩍한순간에 또 깜짝 더 바짝붙어봤자 내 버리는 저 타짜 Maslo 뭐 부터 먼져 만질까 나 고민되 참 요즘 도시마다 바쁜 하루도 다 소비못한체로 나 팬촉 끄트 머릴 갈기며 공책 노틀 한장두장 체워갈때 다시 맨 첨 그때 먹은의지와 그대로인사진.

시한부 Maslo

Verse 1> 그것은 말도 많고, 또 탈도 많던 소문. 알고 말고 할 것도 없이 바로 귓가를 스치는 순간 얼어붙어 버렸어, 정말로 말로만 듣던 것들이 현실이 돼. 그 간의 노력들은 물거품이 되고, 외쳤던 꿈들은 모두다가 허풍. 이대로 무너져 버린 채 고개를 숙이며 날 책망하던 자신을 또 바라보며 체념해 도대체 뭐가 잘못 된 실수라며 절대 내버려두지만...

It\'s You Maslo

Song>선아 그대만 바라보는 내 시선을 봐요. 지금 어디에서 오는 길인가요. MY LOVE 어떤가요? 난 좋아요. 그대와 함께라면.. Bridge 1> It\'s you. 넌 내게 하나뿐인 존재였네, 기준을 넘어선 사랑의 신부 I need you, 다 말도 안 돼. 나 홀로인 세상. 어둠뿐인 곳 돼버리고는 말았겠지. Verse 1> 새침 떼는 아...

그 누가 날 대표하는가 (Feat. Double K) JJK

rhyme이 마지막 한마디 말인것처럼 나 랩할게 내가 랩할때는 좀 괴팍해 경상도 애답게 숨은 거칠고 내 얼굴은 새빨개 근데 이놈의 힙합 game은 할말은 못해 반면에 내 간은 배 밖에 The Show why when A why 뭐가 다른지 대답해 도는 현실 앞에 MC들은 웃고있어 더 해맑게 under를 듣는 애들은 네이버 지식인보다도 해박해 그래봤자 ...

Put It On JJK

따르는 조금은 남다른 그 가는 길을 가는 꿈 꾸며 걷는 자들 난 이 노래를 기억해 아는 사람은 Say Hey 이건 그냥 또 다른 신세한탄 Song 니네들도 그렇겠지만 난 꿈을 꾸지 존경하는 랩퍼 옆에 내 자신을 두지 주말 밤마다 공연하고 누가 봐도 잘나가고 매일 이런 상상 속에다가 나를 묻지 근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난 그냥 JJK

비공식적 기록 JJK

시간을 역행해 날 기억해내 내 힘으로 캐낸 Rhyme으로 어떻게 내 인생을 구축해내야 할까 Game에 입문은 조성빈 EP 감사의 뜻으로 소개시켜준 JNPB 그들은 현재 Brown Beat 그리고 이건 J Clacci Beat 이쯤이었지 계획을 시작했던 첫번째 CD 이때 난 이미 고시원 인생 in 홍대 city 그리고 만나게된 M O V E M E N ...

알고 싶지 않아 JJK

?내 아내의 남편 내 아들의 아버지 늘 주위를 살펴 위협은 없는지 돈은 모든 문제의 뿌리 문제는 열매도 돈이고 서른은 제철이라 난 언제나 바쁘지 허나 지쳐 피로가 쌓여 시침에 찔려 그럼 분 단위로 뛰어가며 임하는 이 marathon 책임에 대한 부담이 모래주머니처럼 달려 아들로서의 의무감은 덤 그놈의 돈은 도통 잡혀있질 않아 무덤덤히 대하려 해도 내년...

돌아갈 수 있다면 (Feat. 각나그네, 도끼) JJK

Produced by JJK JJK] 내가 시간을 돌릴 수 있다쳐. 그러면 난 당장에 엄마 아빠를 만나고 이혼하지 말라고 말할래. 모든걸 갖춘 Harlem이었던 우리 집은 안떠날래. 미국? 절대로 안갈래. 난 한국에서 살래. Yo, 나도 가서 공연 할래. 신촌의 Masterplan. 누가 알아? 나도 주석 처럼 될지.

욕하려면 욕해 (Feat. South Paw) JJK

Mic Check 대중이란 사람들은 들은채 만채 잔챙이들은 또 시끄러 이 잔치에 온 관객들은 다 알겠지 모두 같이해 What the fuck did you say What the fuck did you say What the fuck did you say 욕하려면 욕해 난 내 좆대로 사는게 족해 A yo Check ii 랩하는 새끼 JJK

전쟁 JJK

Hook] 눈을 감고 입을 맞추고, 하나가 되고파 두 손을 잡고, 창문을 닫고, 난 널 힘껏 안고, 넌 역시나 또 눈물을 닦고. Critical. Critical. Critical. Situation is- Critical. Critical. Critical. Situation is- Verse 1] 잘 들어. 침착해. 그만 떨어. 할 말 ...

전하지 못한 말 JJK

판사 변호사 검사 목사 전도사 장사꾼 또는 결혼하지도 않은 놈 따위의 새끼라도 한 10대 20대 그 쯤이면 집에서 도망 갈라고 막 반항도 하고 막 발악도 하고 말도 아냐 반토막 나버린 부모님 허리는 Rhyme에 대한 논란에 비해 뭣도 아니었고 아무것도 몰랐던 놈들이 보란듯이 Flow 만으로 잘살거라고 오만으로 꽉차 헛소리만 나불거렸지 But you s...

원한다면 JJK

Verse 1] 삶이란 싸움터에 나간 Warriors. 검지 않아도 노예 처럼 일 했던이여. 언성을 높일 때가 왔어. Yeah, It's about time. 한 인간으로의 완성. 대가의 반은 땀. 탄생과 죽음의 선택권을 줘. 리더로 태어나 부자로 죽게. The World is Yours. 지겨운 이 짓거리. 지폐 앞에서 늘 찢겨진 내 ...

도착 후 JJK

안녕. Ladies and gentleman. 나야, J. 내일은 체념해. 막차는 갔고, 넌 막 날 만났고, 쾌락이 널 찾고. 알콜 대령해. 난 잘 못 마셔도 오늘은 마실래. 한잔에 빨개져도 축배는 맛있네. 환영해줄래? 손 흔들어줘. 이 분위기에도 Hater는 있어. 아쉽네. 아, 몰라. 다 놀아. 뭔 상관이야. 짝을 골라. 난 골랐고, 나와 함께...

원 (Feat. Csp, Redbear, La`deap, Joyrain) JJK

눈 뜨자마자 먼저 찾는건 내 담배 날 해롭게 만든다며 모두가 계속 반대 마치 힙합 달마시안이 되고 싶은 애처럼 날 애처롭게 바라만보고 개처럼 또 두들겼지 부끄러웠니 내가 불러제낀 가사가 니 생활과 너무 똑같잖아 근데 씨발 같잖아 가짜와 진짜 구분하는 법 믿지마 날 욕하고 모욕한 니 부족한 철학 좆까 이 씬에 MC수가 백이면 진짜 MC는 1Percent...

쉼터 JJK

진리는 니 무덤은 니가 파라 새파란 나의 젊은 나이에 왠 말이냐만 이에 어린 아이의 마음이라면 날 이해 할 수 밖에 없어 다들 안이해 빨리 뛰어가게 어서 예전엔 안이랬는데 나도 이젠 어른인듯해 자꾸만 또 눈 앞에서 어른거리는 Pay 때문에 stage 위에서 할머니 Say HEY HEY HEY 내가 흑인이면 돈이 바로 KKK Yeah JJK

Makes The Way JJK

각종 Rap Battle 그리고 길거리 Freestyle 내 뱉은 Rhyme들의 처음이 대뜸 기억이나 아마 열 일곱 때쯤 5천원 짜리 Mic 엄마 스타킹으로 만든 팝스크린 I was like 힙합의 틀에 갇힌 노예 틈만나면 Rhyme 어쨌든 6년이 지났어 대구 부터 서울로 여전히 동료 없이 Solo 누가 미리 깔아준 선로 따윈 없이 모든걸 내 손으로 ...

THANK YOU, SUMMER (Feat. Rico) JJK

Thank you, summer. 여름아, 고마워. See-through 나시티와 핫팬츠. 나 원, 눈을 둘 때가 없네. 낙원이 되는 서교, 동교, 연남, 상수, 망원. 메머드 커피 자몽에이드, 핸인핸의 ch, ch, chese burger. 양손에 들고서 걷고 싶은 거리를 걸어. Heel 보다는 J. 부인은 \"He got game\". 난 Leb...

올바른 연애법 JJK

Verse 1] 참 안타깝지만 시간은 흘러가./ 지금의 주위를 둘러봐./ 그리고 귀 기울여봐./ 우리를 울려왔던 진솔한 사랑의 소리는 사라지고/ 가식의 굴레를 굴려가. Now this song is about- 젊은 이들의 껍데기 밖에 남지 않은 연애. 어, 그래!/ 니들 다 포함돼- 그니깐 한번 들어줄래?/ 정확한 증거와 근거, 그리고 형들한테...

결 (feat. 랑쑈 Of Bubble Sisters) JJK

너의 엄마와 난 너의 엄마와 난 아니, 네 엄마와 아빠는 너와의 첫 만남을 기대하며 생기지도 않은 너의 이름을 짓고 있어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를 닮은 널 그리고 있어 넌 날 닮아 날 괴롭히겠지만 엄마를 닮아 난 행복하겠지 다들 네가 나타나면 고생 시작이라는데, 아빠는 네가 아들이건 딸이건 너의 바보가 될 예정이라서 고생도 모르고 널 달랠 거...

깨어진 JJK

할퀴거나 긁히긴 쉬워도 아물기까진 꽤 오래 걸리지 상처 준 이가 강해보여도 인내한 자가 더 강한 법이지 눈물 고여도 아물고 나을 때 까지 기다리길 난 니가 얼마나 강한지 알아도 너가 모른다면 그냥 just stay with me 내가 너의 옆에 내가 너의 옆에 있다는걸 기억해 내가 너의 옆에 상처는 더 옅게 후회는 뿌옇게 네 과거를 열고 내가 너의 옆...

360도 JJK

?난 그리워 I miss that 길바닥 Rap 막 파닥대는 손바닥들 약간 딱해 보이는 후진 Hoodie 나 무지 구린 티 돈 없어 그럴 수 밖에 자 돌자 360도 우린 오늘 다 육식동물 씹고 씹고 또 씹고 하다보면 춤 추고싶고 아 그리워 날것이 Yeah I miss that raw shit J with no shade 색안경 벗고 놀면 한 두어 시간...

어디로 가야해 JJK

Verse 1] 지금 내가 타고 달리고 있는 이 영혼의 마차/ 현실 속의 시간과의 마찰.로 생겨난/ 냉정한 이 불 꽃은 내 솟구치는/ 패기를 패배로 밀어 붙여 Oh/ 또 다시금 난 묻혀가/ 난 미쳐가. 내가 비쳐왔던 진실이/ 조그만 한 발걸음 디디기.도/ 허락 해주지도 않다니, Shit/ 현실이 이러니 난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 거지?/...

고결한 충돌 (Feat. Soulman, Morra) JJK

?난 주님의 아들 아버지의 보물 어머니의 자랑 두 분의 역사의 산물 내가 닮은 또는 나를 닮은 가족들의 희망의 일부 내가 물려받은 모든 지혜와 기회 재능과 육신의 건강과 신앙 역경을 이겨내는 인내 이제 이 감사함을 이어가는 것이 나의 몫 난 최씨와 고씨의 아들 최고의 피가 내려 Get\'em boy 어린 동생을 업고 밤새도록 읽어내린 책 일찍이 이 나...

니가 모른척한 힙합 이야기 JJK

애들이 MC란 두 글자를 이름 앞에 둘때 부터 생겨난거 같아, 기억해?/ 요즘에 한창 지겹게/ 써내려지던 백수 가사들 처럼 그때는/ 개나 소나 다 이름앞에 MC를 붙였었지. 문제는/ 그와 동시에 프로들의 솜씨에 달라붙은 이들의 리듬엔 지금에/ 잘나가는 이름의 이야기들이 들리니 몹시 내/ 음악에 대한 매달림은 매사 허사. 노상 이곳에 종사한 내...

투쟁담 JJK

Verse 1] 내 왼손엔 Mic. 무대 위엔 Light. 내 목엔 넥타이를 졸라 맨듯해. 그때 올라온 아이. 의외로 평범한 Type. 난생 처음 보는 타인을 욕해야만 하는 Time. "너 존나 못생겼다. 니 오늘 옷 입은 Style 또한 좆 구리다. 어..내가 랩을 한다" "이게 실력의 차이. 니 엄마는 배 속에 쌓인 똥보다 못한걸 낳았군. 그냥 ...

JJK

Verse 1] 언제 어디서 부터 어긋났지? 기억이 안나. 조촐하게 나마 아이의 생일상을 차리며 난 마음을 잡아. 결국 도마 위로 떨어진 눈물. 생각이 많아. 나도 서운한건 많은데.. 쪼들리는 사정 앞에 가진건 작은데.. 이야기를 꺼내면 애 아빠는 짜증내. 애한테 안들리게 소리치지 말고 말을 해. 박수. 박수. 미소 지으며 박수. 소원 빌고 촛불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