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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길은 제이든

(Verse 1) 아득한 길 끝에 빛이 보여도 그 길이 멀어 한숨이 나겠지만 넘어져도 괜찮아, 일어나 보면 또 한 걸음 꿈에 다가가 있을 거야 (Pre-Chorus) 길이 막힐 때도 포기 말아 너를 믿고 한 걸음 내디뎌 봐 네 안의 힘은 끝없이 커져가 오늘도 넌 어제보다 강해질 거야 (Chorus) 끝까지 나아가, 멈추지 마 너의 길은 너만의 빛으로 가득해

너의 기억속에 살아 제이든

(Verse 1) 너와 함께했던 그 시간들 아직도 내 맘속에 머물러 멀리 떠난 네 모습조차 이젠 희미해져 가지만 (Pre-Chorus)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내게는 잊혀지지 않아 지나간 추억 속에 갇힌 채 난 여전히 널 찾아 헤매 (Chorus) 너의 기억이 날 붙잡아 시간이 흘러도 난 잊지 못해 어디선가 네가 웃을 것만 같아 내 맘속엔 여전히 네가

시간이 지나가도 제이든

또다시 널 떠올리며 조용히 눈을 감아, 아직도 가슴 한켠에 너의 숨결이 남아. 시간이 지나가도 그대 향기는 그대로, 왜 이리도 아픈지 내 맘은 모르겠어. 끝내 잊지 못해, 너의 그 따뜻한 미소, 내 맘 깊이 새겨진 추억 속의 우리 둘. 멀어진 길 위에서 나 홀로 서성이다, 문득 내게 속삭였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넌 충분히 아름다워 제이든

너는 이미 충분히 빛나 아무도 모르는 너만의 이야기 그 끝엔 네가 있을 거야 그 길의 끝에서 너를 만나 조용히 웃으며 말할 거야 네가 걸어온 모든 순간이 결국 너를 만들어준다고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 헤매던 시간도 의미 있어 그 길의 끝에서 마주할 너 넌 충분히 아름다워 누구도 대신할 수 없기에 네가 가야 할 그 길 위엔 수많은 물음표가 떠 있지만 답은 너의

우리는 빛이 되어 제이든

(Verse 1)어둠이 내려와도 우린 두렵지 않아서로의 손을 잡고 빛을 만들어 가작은 불빛 하나가 모여 큰 빛이 돼세상에 퍼져가는 우리의 꿈(Chorus)우리는 빛이 되어, 세상을 밝혀가서로의 마음 속에 따뜻한 빛을 담아어디든 닿을 수 있어, 함께라면이 세상 끝까지, 우린 빛나리(Verse 2)눈물 가득한 날에도 우린 웃을 수 있어너와 내가 함께라면 ...

지나간 시간, 흘러간 추억 제이든

여전히 울고있나요지금도 못 잊은건 아니죠벌써 일년이네요그대가 홀로 보낸 그 밤이어쩔수없던 우리의 선택을너무 슬퍼 마요그대 잘못은 하나 없는걸요받기만한 아픔 깊게 박혀있지만 간직할게요 내가 지나간 추억을지나버린 시간 이젠 흘러가버린 추억 그만 놓아줘요얼마나 버티고 얼마나 버텨야그대가 괜찮아질까요보는 나도 이렇게 힘드네요우린 영원 할 줄 알았죠 이별이 찾...

알아요 나도 제이든

잘 지내나요그대와 헤어지고 난 후난 몇 달 동안 참 힘들었어요그날 밤 우리가 이별 한 날함께했던 거리들을 애써 외면하고서아무렇지 않은 듯 천천히 떠나고 있죠그래요 난 사실 그 이후로 몇 번이고 찾아가서성였어요 그냥 조금 보고싶어서알아요 나도내가 참 못났다는 걸그래도 잠시 이렇게 천천히 놓아주려해요그대가 아직 보고 싶으니이젠 괜찮아요시간이 흘러 무뎌지네...

그냥 웃어 넘겨 제이든

(Verse 1)우산 챙겼는데, 하늘은 맑고미리 예약한 영화는 벌써 끝났어커피를 흘려 옷에 얼룩이 졌네이 정도면 하루가 꼬인 건가 싶어(Pre-Chorus)근데 뭐 어때, 다 사소한 일이지인생에서 이런 건 그냥 지나가는 바람크게 신경 쓰지 말고, 한 번 웃어보자내일은 또 다른 날일 테니까(Chorus)작은 일엔 웃어, 크게 문제 될 것 없어넘어져도 다...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테니까 제이든

오늘도 네 생각에 잠 못 들었어문득 우리 함께했던 날들이 떠올라웃고 떠들던 순간들이 아프게 스쳐가이젠 그리움이 되어버렸어하지만 괜찮아, 조금씩 나아질 거야모든 감정이 사라지진 않겠지만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더 편해질 거야나도 알고 있어, 다 괜찮아질 거야다 지나갈 거야, 지금의 아픔도조금만 버티면 언젠가 미소 지을 수 있어너와의 기억도 언젠가 빛이 바래겠...

그대의 미소 제이든

어느새 잊을 거라 믿었지만그대의 모습은 남아 있네요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아내 안에 깊이 새겨진 그대여멀어진 발걸음 따라 걷다 보면그대의 흔적이 다시 떠올라지우려 애써도 남아 있는 마음이오늘도 그대를 부르고 있죠내 안에 남은 그대, 아직도 선명해그대의 미소가 내게 다가와요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여전히 그대를 놓지 못하네요내 안에 남은 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JD'eun (제이든)

끝나버린 방에 난 우두커니 앉아 너를 떠올려 그래 나는 역시 혼자인 게 어울려 네가 그 남자와 있다는 걸 알기에 난 전화기를 들었다가 놨지 내 맘속에는 온통 네 가 묻어서 이런 고민 따위에는 무뎌져 지금 넌 어디 있을까 궁금해지네 난 네 페북의 담벼락을 둘러보지 내 생각에 넌 홍대나 가로수길 카페 에 있을 것 같아 그래 내 말이 맞네 행복하게 웃고 있는 너의

SING OF YOUR LUV 제이든 (JaydeN)

햇살보다 밝은 너 바라보고 싶어 나너만 원한다는 말 믿기 어렵겠지만너란 공기를 느껴 숨을 쉬고 있어 나보이지 않는대도I see you baby내 삶의 단 하나의 소원 널 향한 내 맘의 노래난 절대 포기 할 수 없어 세상이 날 밀어내도I can sing of your loveSing of your love Sing of your loveCan't for...

Round&Round (Feat. 제이든) 챈이

On vacationSummer NightCrush on youCall me anytimeYou can play with meBut It’s not me next to youI've tried to run away run away run away from youI killed the man for youI've tried to run away run ...

양재천 (Feat. BeThere) 제이든 (Groove N Soul)

걷는 양재천 나들이 모르겠어 아무리 생각해도 내게는 너무 낯선 두눈을 마주하는 미소 말 안해도 나른해져 너랑 있으면 자꾸만 드는 생각 don’t wanna let it go 아랫배는 쓰라려 초점은 마구 흔들려 내 심장은 우사인 그 누구도 못 말려 멀찍이 뛰어나가는 나의 상상력에 김치국 한사발 Genie in the bottle 이런저런 드는 생각 어느새 너의

너의 모습 한상우

길잃은 새가 울고있어요 너무 슬퍼보여 나도 울어요 둥지를 찾아 헤매이는데 높은 나무들이 길을 막아요 나의 길은 어디에 나의 길은 어디에 길잃은 새가 울고있어요 너무 슬퍼보여 나도 울어요 엄마라도 곁에 있다면 길을 찾을 수 있을텐데 낯선 나뭇가지들만이 나를 부르는 것 같아 나의 길은 어디에 또 어디로 갈까나 둥지를 찾아 헤매이는데 높은 나무들이 길을 막아요 엄마라도

꽃 너에게 두 아저씨

널 처음 만난 날 꽃이라 생각했어 혼자 피어 힘들어도 조금만 있어줘 봄 바람이 널 흔들어 향길 뿌리면 너의 길은 예쁜 꽃들로 가득할 거야 널 처음 만난 건 꿈이라 생각했어 혼자 있어 힘이 들면 내게도 말해줘 바람에게 말해볼게 낮에 오라고 그럼 너의 길은 예쁜 꽃들로 가득할 거야 너의 길은 예쁜 꽃들로 가득 필 거야

그깟팔자 (Cover Ver.) 김태혁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짜라짜라라라라 한세상) (우~)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우~우~)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하~)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가는 길이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그깟팔자 (MR) 진성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짜라짜라라라라 한세상) (우~)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우~우~)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하~)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가는 길이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그깟팔자 (Cover ver.) 홍정민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짜라짜라라라라 한세상) (우~)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우~우~)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하~)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가는 길이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그깟팔자 진성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짜라짜라라라라 한세상) (우~)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우~우~)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하~)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코러스: 가는 길이 너의

Home 피아 (PIA)

오래 머물지 않을 건 알았지만 지친 내 어깨를 항상 다독여 주던 너의 손길 그 손길에 난 뒤돌아서 울어 버렸네 잊었던 기억을 손꼽아 보던 두미도 나무 그늘 아래서 흘러가는 하늘을 보며 무너져 버렸네 떠나 온 길을 본 그 날에 돌아가는 길은 가깝게 느껴지네 떠나 온 그날 난 알았네 집으로 가는 길은 멀지만은 않다는 것을 노을 너머 눈부시는 햇살에 기댄 마음을

너에게로 가는 길 BPM

널 보고 첫 눈에 반했어 그런적 처음이었었지 영화에 나오는 일들이 나에게 다가온거야 하지만 넌 애인이 있어 아직은 말 못했어 네 맘을 혼란하게 하는 그런 남자는 되기 싫어 오랜 시간 기다릴거야 그 남자랑 끝날때까지 그 다음에 고백하고 사랑을 얻고 말거야 아직 너에게로 가는 길은 멀지만 난 항상 기다릴 수가 있어 내 사랑은 끄떡 없어 널 위해 준비할게

이 길은 어디로 전찬준

저기 지나가는 구름 저기 지나가는 바람 다시 지나가는 사람 또 지나가는 시간 모두다 그렇게 지나 결국 어디로 가는지 나에게는 그 누구도 대답해 주질 않네 갑작스럽게 떠났던 너도 아무 대답 없지 그렇게 지나간 너의 그 뒷모습만이 이 길은 어디로 이어진 길일까 이대로 가보면 그 끝엔 니가 있을런지 나는 그 자리에 서서

흑기사 백송현

너를 또 보내고 돌아 오는 길은 멀어 너를 또 만나러 가는 길은 가까워 언제나 내 곁에 니가 있길 바래왔어 오늘도 널 보러 가는 마음에 들떠 하루가 이틀이 지나도 널 보는 마음은 즐거워 너만이 내 곁에 있으면 난 좋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 넌 내게 행복의 의미야 나는 너를 위해 뭐든 할게 힘들고 지칠 때면 내가 너의 든든한 흑기사가

혜진아 기대해 송기대 & 류의미

시작한다 하나 둘 셋 날 부르던 너의 모습이 이젠 나의 의미가 되어 부족해도 이 모습 바라봐 주길 지금 이 순간도 또 앞으로도 부를 이 노래 함께하는 길은 빛날 거야 기대해 oh love 난 너의 의미가 되어 줄게 힘이 되어 줄게 oh love 난 너의 햇살이 되어 줄게 유월이 봄처럼 지금 이 순간도 또 앞으로도 부를

Haihm 어쩌면 우린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할수없지 크게 숨을 쉬고그 가슴에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용서해 너를 남겨둔 채로 떠나갈 수 없어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용서해 너를 남겨둔 채로 떠나갈 수 없어 더 이상 너의 손을 잡을 수 없다면

무비스타 버벌 진트

너의 꿈은 반짝이는 Movie star 하지만 지금 넌 거리의 많고 많은 삐에로 뿐이야 고개 들어봐 저기 Shining Star 이제 네가 갈 길은 저만큼이나 멀리있단다 널 보고 웃고 있잖니 고개 들어봐 바라봐 Shining Star Umm 이제 너도 웃잖니 그 누구도 너같진 않아 Movie Star 너의 꿈은 반짝이는 Movie Star

무비스타 버벌진트

너의 꿈은 반짝이는 Movie star 하지만 지금 넌 거리의 많고 많은 삐에로 뿐이야 고개 들어봐 저기 Shining Star 이제 네가 갈 길은 저만큼이나 멀리있단다 널 보고 웃고 있잖니 고개 들어봐 바라봐 Shining Star Umm 이제 너도 웃잖니 그 누구도 너같진 않아 Movie Star 너의 꿈은 반짝이는 Movie Star 하지만 지금 넌 거리의

그깟팔자 (Cover Ver.) 양연희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 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 마라 다 같은 한세상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 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울창한 가지

좀 전에 쇼걸

좀 전에 노래 쇼걸 ┃ 작사/작곡 쇼걸 좀 전에 니가 했던 말 난 그 말이 믿겨지지 않아 만날듯 말듯 애매한 우리 사이 이제는 다시 시작해 서로에게 아픔만을 주었던 지난 세월이 생각나 언제나 우린 함께 하고 있었지만 우릴 갈라놓던 작은 벽 그 벽을 올라가 너의 마음을 보고 그 벽을 걸으며 너의 집으로 가는데 강산이 일곱 번이나 변했다해도

무비스타 버벌진트(Verbal Jint)

너의 꿈은 반짝이는 Movie star. 하지만 지금 넌 거리의 많고 많은 삐에로 뿐이야. 고개 들어봐 저기 Shining Star. 이제 네가 갈 길은 저만큼이나 멀리있단다. 널 보고 웃고 있잖니. 고개 들어봐, 바라봐. Shining Star. Umm. 이제 너도 웃잖니. 그 누구도 너같진 않아, Movie Star.

너의 미래에게 (Feat. 잉꼬) 아로

불이 꺼지고 어두워진 이 거리 너는 울고있어 불이 꺼지고 보이지가 않는 지금 너는 어디있니 두려워 마 괜찮을거야 니가 걸을 그 길은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싶은건 너의 옆에서 함께 걸을거야 난 너의 그 빛나는 미래에 함께 하고 싶어 두려워 마 빛이 날거야 함께 걸을 그 길은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싶은건 너의 옆에서 함께 걸을거야 난 너의 그 빛나는 미래에 함께

누구든 똑같지 않아 황시연

어떤 말로도 대신 너의 아픔을 표현할 수가 있니 지칠만큼 힘들었잖아 지금 아픔이 너를 지금 이 시간 통해 너를 빛나게 할 거야 눈부신 너의 미래 펼쳐질 너의 꿈들 누구든 똑같지 않아 같을 순 없어 니가 원하는 그 길은 지금은 부족하지만 꽃 피는 그날까지 지금처럼 괜찮아 앞이 보이지 않아 걷기 힘들기도 해 시간이 지나고 보면 미소질 날

미아 에델 라인클랑 (Edel Reinklang)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 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 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미아 (팬텀싱어 올스타전 2021) Edel Reinklang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 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 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Feat. 이은상) 멜로우위크

너의 손을 붙잡고 나란히 걸으며 함께 나선 길 나지막한 언덕과 따뜻한 햇살에 기대 웃었지 조금씩 먼저 앞서나가는 너를 따라갈 수 없어 걸음은 엉키고 너의 뒷모습에 할 수 있는 건 쉬어 가자 거기 잠시 멈춰 봐 우리 함께 만든 이 길은 조금 더 남았어 나는 더 걷고 싶어 잠시 쉬어 가는 동안에 주위를 둘러 봐 아직 끝나지 않은 길 천천히

길 (Feat. 이은상)* 멜로우위크

너의 손을 붙잡고 나란히 걸으며 함께 나선 길 나지막한 언덕과 따뜻한 햇살에 기대 웃었지 조금씩 먼저 앞서나가는 너를 따라갈 수 없어 걸음은 엉키고 너의 뒷모습에 할 수 있는 건 쉬어 가자 거기 잠시 멈춰 봐 우리 함께 만든 이 길은 조금 더 남았어 나는 더 걷고 싶어 잠시 쉬어가는 동안에 주위를 둘러 봐 아직 끝나지 않은 길

길 (feat. 이은상) 멜로우 위크

너의 손을 붙잡고 나란히 걸으며 함께 나선 길 나지막한 언덕과 따뜻한 햇살에 기대 웃었지 조금씩 먼저 앞서나가는 너를 따라갈 수 없어 걸음은 엉키고 너의 뒷모습에 할 수 있는 건 쉬어 가자 거기 잠시 멈춰 봐 우리 함께 만든 이 길은 조금 더 남았어 나는 더 걷고 싶어 잠시 쉬어가는 동안에 주위를 둘러 봐 아직 끝나지 않은 길

너의 표정 박지원

말을 안해도 알 수 있어 너의 표정이 말하는 걸~~ 왜 그러는지 무슨 문제인지~~ 나를 피하는걸 워 이제는 내가 싫어진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묻지 않겠어 말할 필요없어~~ 너를 믿으니까~ 이제 끝나려 하나 함께 걸어온 이 길은 그저 내게 미안해~ 아무 말 못하는 것만 같아 워 떠나고 싶을 땐 말하렴 그냥 내가 먼저

너의 표정 박지원

말을 안해도 알 수 있어 너의 표정이 말하는 걸~~ 왜 그러는지 무슨 문제인지~~ 나를 피하는걸 워 이제는 내가 싫어진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묻지 않겠어 말할 필요없어~~ 너를 믿으니까~ 이제 끝나려 하나 함께 걸어온 이 길은 그저 내게 미안해~ 아무 말 못하는 것만 같아 워 떠나고 싶을 땐 말하렴 그냥 내가 먼저

처음 만나던 그 날이 쿠마

처음 너와 만나던 그 날이 생각나 환하게 웃음지며 나에게 다가와 말걸어 주던 너 그런 너를 이제 내게서 보내야 하나봐 어쩌다 이런 상황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보내야겠지 널 보러 가는 길이 발걸음이 너무 무거워 널 보러 가는 길은 항상 즐거웠었는데 마지막 너의 모습 벌써부터 아른거려 아직 헤어진 것도 아닌데 벌써 헤어진 것처럼 처음 너와 만나던 그 날이 생각나

그날이 생각나 코쿠

처음 너와 만나던 그 날이 생각나 환하게 웃음지며 나에게 다가와 말 걸어 주던 너 그런 너를 이제 내게서 보내야 하나봐 어쩌다 이런 상황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보내야겠지 널 보러 가는 길이 발걸음이 너무 무거워 널 보러 가는 길은 항상 즐거웠었는데 마지막 너의 모습 벌써부터 아른거려 아직 헤어진것도 아닌데 벌써 헤어진

어쩌면 우린 하임 (Haihm)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나에게 (2022 Remastered) 박창근

어디까지 왔는지 어디쯤 헤매었는지 우후 난 알 수 없지만 이 길을 멈출 수 없네 너의 웃음소리가 들려 나의 발걸음은 느려져 우후 너에게로 가는 그 길은 하 아직 멀었다고 무얼 기다려 왔는지 무얼 기대했는지 우후 나의 어리석음은 오늘은 멈춰질까 음 음 우후 나의 이런 방황은 내일도 이어질까 음 길은 좁아지기도 때론 바다가 되기도

미아 (迷兒) 박 정현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미아 (迷兒) 이은미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 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 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 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미아 (迷兒) 이은미 (Lee Eun Mi)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 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 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 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미아 (좋은 건 크게 듣는 거야! 축음기) 천단비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 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 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미아 박장현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 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은 계속된다 윤상

길은 다시 이어진다. 또 한참을 걸었다. 거미줄처럼 뒤얽혀 있다. 넌 보이지 않는다. 어딘가 낮이 익었다. 이곳은 요컨대 지금 난 길을 잃었다. 길가에 앉아서 숨돌릴 시간이 필요하다. 푯말들이 쓰러져 있다. 아마 오래 전부터 체념이 버려져 있다. 곳곳에 요컨대 내가 처음은 아니다. 길은 이어진다. 체념을 하나 더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