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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선비들 의로운 죽음 제상철, 메트오페라합창단

가난에 찌든 저기 초라한 선비들 그들의 눈동자는 빛나고 있네. 저 눈빛 속에 떠오르는 그리운 선비들 오래 전 곳 순흥의 일 살아난다. 순흥! 아, 사라진 이름이여! 반역의 땅. 불타버린 마을. 지워진 이름. 순흥. 불쌍한 왕. 버려진 왕. 누가 기억하나. 단종! 의로움 지키려 한 또 한 사람. 금성대군! 가시울타리 속에 갇혀있었네.

우리 사또 재판 구경 제상철, 메트오페라합창단

가요 가요 구경가요. 풍기 땅 재판구경 먼데까지 소문나서 사람들이 구름 같네. 억울한 일 풀어주고 나쁜 일엔 벌을 준다. 통쾌하고 시원하다. 우리 사또 재판구경. 가요 가요 구경가요. 우리 사또 재판 구경. 가요 가요 구경가요. 오늘은 또 어떤 구경. 고얀 놈. 힘센 놈이 약한 애를 괴롭히네. 저리 가, 나쁜 녀석. 사또님께 이를 거야. 이생원. 동생...

우리는 죽계천의 선비들 제상철 외 3명

우리가 잔치를 망쳤죠 한잔만 하고 가지 바쁜 일 없잖아 한그릇만 먹고 가지 급한 일 없잖아 그럴 분위기가 아니네 선비들 말해 주겠나 그대들이 향교에 가지 않는 이유 우리 모두 같은 이유 길에 오가는 사람들 시끄럽고 모두 과거 준비로 바쁘죠 잘난 양반들의 사랑방 하지만 책이 많은 건 부럽죠. 그러나 책을 보는 사람은 없죠. 그래서 그대들은 공부를 그쳤나?

불멸의 혼 살아나네 이준석, 메트오페라합창단

세상 어려울 때 선비들 일어나리라. 굽히지 않는 마음 여기 있노라. 저 하늘 아래 혼을 불살라 어두운 세상을 밝혀주리라 세상 어려울 때 선비들 일어나리라. 변하지 않는 마음 여기 있노라. 푸른 불꽃 어둠을 물리쳐 불멸의 혼 살아나네.

의로운 선비들 숲을 이루도록 조선오페라단

아니 얼굴은 그 때 그 어르신 꿈속의 만남이었나. 천 년의 사람이여. 선비의 길 말해준 큰 선비 안향. 의로움 아는 선비들 혼을 불살라 사람다움 묻는 자 그댈 그리워하네. 사람을 품고 살리는 소백산 푸른 땅 의로운 선비들 숲을 이루도록 하늘이여 도우소서. 하늘이여 도우소서. 의로움 아는 선비들 혼을 불살라 사람다움 묻는 자 그댈 그리워하네.

서원을 짓자 제상철 외 4명

구름 같은 선비들 어디로 갔나. 우연일까 운명일까. 나 이곳에 서 있는 건. 들꽃이 피고 지는 어딘가 옛 선비들 걸어간 길. 여물어가는 씨앗 품고 선 저 들꽃을 보라. 선비는 작은 들꽃 같은 집을 짓는다. 아, 이런. 바위일까? 아니. 바위가 아니야. 이것은 절에서 쓰던 물건인 듯. 돈 좀 되겠는데. 보물이야!

차가운 죽음 앞에 이석란, 메트오페라합창단

차가운 죽음을 앞에 두고 절대 눈물을 보이지 말라 그 뜨거운 눈물 눈물 절대 누가 함께 흘리지 않으리니거기 옳고 그름 너머 너는 절대 혼자 아니리니 뜨거운 불이 타오를 때절대 미련 남는 후회 말라너의 영혼이 날개가 되어 높이 함께 높이 함께 날으리니거기 옳고 그름 너머 너는 절대 혼자 아니리니쓸쓸한 거리를 얼어붙은 저 사람들을 보네. 오! 주여 저들을...

불러라 불러 (태평가) 메트오페라합창단

불러라 불러. 태평가를. 너도나도 불러라. 열어라 열어. 문을 열어라. 대문 활짝 열고 복을 받아라. 새로 오신 우리 원님 선정을 베푸시니 풍기사람 복을 받네. 은덕을 입네. 이리보고 저리 봐도 풍기군수 제일이요. 풍기사람 복을 받네. 살판났네. 불러라 불러. 태평가를. 너도나도 불러라. 복 받을라오. 복을 받을라오. 에헤야 좋다 좋구나.

아무 걱정 말지니 메트오페라합창단

Alma Redemptoris Materquae pervia coeli porta maneset stella marisSi me amas, Serva me. O! MariaDomine deduc me in via mea. O! MariaConverte tuos oculos, O! MariaO! Salutaris hostiaAb imo pectoreNo...

사랑, 그 이름 하나로 (Choral-remaster) 메트오페라합창단

사랑은 희생과 눈물을 제물 삼으니한사람을 이토록 사랑하는 일이심장을 찌르는 죄 짓는 일이 되지 않도록사랑으로사랑으로 인해내 사랑으로 인해당신이 아프지 않도록 눈물짓지 않도록쓰린 가슴 지어 뜯지 않도록내 사랑으로 인해사랑 그 이름 하나로침묵 속에 용서를 더하고어둠 속에 위로를 심어내 사랑으로 인해진실 된 순간으로 돌아가도록눈물짓지 않도록혼자만 남겨지지 ...

최신자의 죽음 풀린개

최신자의 죽음 저 멀리 가네. 모두다 잊고. 지워진 저편의 넋이 그리운 여명이 되어. 달이 밝으면 해가 지면 긴 바람 맞으며 나라의 넋은 타오르는데. 고달픈 인생에 썩어진 이념들 바로잡고 싶던 영혼들이 저 멀리 날라가네.

죽계천의 선비들 김동원, 김종표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으며 용기 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의롭지 않은 부귀는 뜬구름과 같노라. 군자는 도를 얻지 못할까 걱정할 뿐 먹을 것을 얻고자 궁리하지 않는다.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베개 하고 살아도 즐거움이 있다네.공부하는 즐거움에 배고픔도 잊고 깨우치는 기쁨에 근심을 잊네.공부하는 즐거움에 배고...

내 영광의 하나님 어노인팅

주의 이름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 강한 성 주의 이름은 의로운 자들의 피할 망대 내 두려운 날에 주님께 달려가리 의로우신 주 항상 계셔 나 두렵지 않네 내 영광의 하나님 오직 주 이름만 높임 받으소서 찬양 받으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높임 받으소서 찬양 받으소서 주님 주의 이름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 강한 성 주의

우릴 사용하소서 호산나 싱어즈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 하네 주의 교회를 향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 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땅의 희망 교회를 교회되게 예밸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모두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구원의 빛이 시온에서 (시편 14편) 나비잠 프로젝트

어두운 세상, 주를 외면하나 주님의 눈은 우리를 보시네 선을 행하는 자, 찾기 어려워도 의로운 세대에 주님 함께하시네 구원의 빛이 시온에서 오리라 주님만이 우리의 피난처 되시네 기뻐하라, 주의 백성 모두 여호와께서 우리를 돌이키시네 거짓된 길에 많은 서 있어도 주님의 진리 변함없으시네 가난한 자를 주가 품으시며 고난 속에서 우리를 구하시네 구원의 빛이 시온에서

그 때도 사는 건 고달프고 이준석, 김동원

흰 옷 입은 선비들 흰 구름처럼 모여서 진리를 찾아 학문에 빠져 들었네. 그때도 사는 건 고달프고 사람들은 어리석었지. 물가에는 젊은 선비들 책 읽는 소리 그칠 줄 몰랐네. 그때도 사는 건 고달프고 사람들은 어리석었지. 지금은 길을 잃은 가난한 선비들이 헤매고 있을 뿐. 글 읽는 소리는 끊어졌습니다. 내 귀엔 아직도 그 소리가 쟁쟁하네.

성령이여 사도신경프로젝트

예수의 증인들은 기억하라 그가 다시 사셨음을 부활의 영광을 받으시고 아버지 우편에 계실 동안 그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 우리 안에 늘 계셔서 예수의 말씀과 능력을 늘 기억나게 하시네 성령이여 주의 희생과 죽음 완전한 사랑의 제사를 매 순간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자녀들은 기억하라 예수가 어떤 분인지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사 땅의 고통 다 겪으셨네 그 이름으로

세대를 잇는 바람 우서비

신라 땅에 뿌리 내린 이름 강인한 기상으로 전설을 열고 유리왕 아래 새롭게 빛난 성씨 깊이 새겨진 우리의 시작 이름도 숨결도, 세월을 넘어 깊게 흐르는 강처럼 이어져 우리의 뿌리엔 빛이 서려 영원히 지켜갈, 그 이름의 영광 간관 정종은의 의로운 목소리 직언을 삼키고 유배의 길 떠나 후손 정의경, 영일로 자리를 잡아 호장이 되어 지킨, 그 땅의 이름 이름도

서원의 첫날 제상철 외 2명

하늘이 사람을 낳아, 사람은 하늘에 묻네.사람다움의 향기를, 높고 푸른 뜻을.하늘이 사람을 낳아, 사람은 하늘에 묻네.몸을 바르게 마음을 맑게 우리는 배운다. 하늘의 뜻.푸른 소나무 숲을 이루고 맑은 물 흐르는 죽계천 움직이지 않는 바위 위에 선비들이 서원을 세운다. 아침에는 아이들 가르치고 저녁에는 채마 밭에 물을 주네.땀 흘려 하루 일을 마치고 옛...

그 위에 내가 서리라 (Feat. 임미정) 일천번제

몸의 소망이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구주의 언약을 믿고 내 소망 더욱 크리라 몸의 소망이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구주의 언약을 믿고 내 소망 더욱 크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구주의 의로운 반석 위에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몸의 소망이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구주의 언약을 믿고 내 소망 더욱

죽음 오션로드

1. 낯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 돌아 올 수 없다는 절망 속에 인간의 나약함을 느끼지만 어쨌든 나도 같이 갈 꺼야 ** 네가 뭘 하든지 무슨 생각 하든지 어떻게 말 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 2. 선택할 수 없다는 외로움과 선명해져 만 가는 시간 속에 이길 수 없는 피로를 느끼지만 어쨌든 이제 때가 된 거야 ** (repeat) 3. 낯선 곳으로 ...

죽음 메이데이

죽음 1. 4.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너의 죽음보다도 어떤 슬픔보다도 살마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2. 텔레비전에서는 그저 스쳐지나고 모두 잘못됐으니 보고만 있으라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모두 잊을거라고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3.

죽음 KAMA

우리 마지막으로 저 먼곳을 향해 떠나가 알수 없는 곳으로 이젠 그리운 기억이 숨쉬는 날 보고있는듯 내안의 수많은 표정들 세상의 모든추억은 무뎌진 가슴 그 한편에 묻고 난 끝이 어딘지 알수없는 하얀어둠속으로 걸어가네 함께했던 시간들 때론 외로웠던 시간들 이젠 다시 하늘로 흘러 나의 옛꿈과 함께 하네 문득 생각이 나는 어릴적 엄마의 자장가소...

죽음 메이데이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너의 죽음보다도 어떤 슬픔보다도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텔레비전에서는 그저 스쳐지나고 모두 잘못됐으니 보고만 있으라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모두 잊을거라고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우리를 죽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죽어야만 하는지 왜 살아가고 있는지 사람들...

죽음 카마(Kama)

죽음 - 카마 우리 마지막으로 저 먼 곳을 향해 떠나가 알 수 없는 곳으로 이젠 그리운 기억이 숨쉬는 날 보고 있는 듯 내 안에 수많은 표정들 세상의 모든 추억은 무뎌진 가슴 그 한편에 묻고 난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하얀 어둠속으로 걸어가네 함께했던 시간들 때론 외로웠던 시간들 이제 다시 하늘로 흘러 나의 옛 꿈과 함께 하네

죽음 Oceanroad

낯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돌아 올 수 없다는 절망속에인간의 나약함을 느끼지만어쨌든 나도 같이 갈꺼야네가 뭘 하든지 무슨 생각 하든지어떻게 말 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선택할 수 없다는 외로움과선명해져만 가는 시간속에이길수 없는 피로를 느끼지만어쨌든 이제 때가 된거야네가 뭘 하든지 무슨 생각 하든지어떻게 말 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낯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돌...

죽음 윤영배

작은 새 하나가 내게 다가와 길을 잃었다고 잠시 내 어깨에 기대 알수없는 얘긴 너무 슬프게 내대신 새가 된 친구의 영혼이 되어 가슴엔 커다란 침묵이 무거운 한숨만 허공에 흩어지네 떠나려 날개를 펼치며 바람을 일으켜 내머릴 흐트리네

죽음 메이데이(Mayday)

1.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너의 죽음보다도 어떤 슬픔보다도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2. 텔레비젼에서는 그저 스쳐 지나고 모두 잘못됐으니 보고만 있으라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모두 잊을거라고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3. 우리를 죽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죽어...

죽음 KAMA (카마)

우리 마지막으로저 먼곳을 향해 떠나가알수 없는 곳으로 이젠그리운 기억이 숨쉬는날 보고 있는듯내 안에 수많은 표정들세상의 모든 추억은무뎌진 가슴 그 한편에 묻고난 끝이 어딘지 알수없는하얀 어둠속으로 걸어가네함께했던 시간들때론 외로웠던 시간들이제 다시 하늘로 흘러나의 옛 꿈과 함께 하네문득 생각이 나는어릴적 엄마의 자장가소리포근히 내게 다가와그 때처럼 편...

죽음 HughGo

아니겠지만 개인 가족 나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아파 불행한 일이 아픈 일이 죽음의 파도가 덮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지 사고사 과로사 암 같은 거 피해 가보자 운동 검진 Good Food 영양제 섭취 죽음이 피해만 가는 사랑과 걱정 난 죽기 전에 나를 위해 음성과 글로 남길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볼래 Deep sleep 공허해 Empty 가족의 죽음

오!주여! 노여워 마옵소서 (Feat. 김의철&윤선애) 의로운 해

내 작은 그릇이 못내 넘침을 오 주여 노여워 마시옵소서 저 험한 세상 풍랑이는 곳에 떠돌아 다니다 흙으로 돌아가는 날 노여워 마소서 내 어둔 마음이 빛을 모름을 오 주여 노여워 마시옵소서 저 캄캄한 어둠 속을 헤매이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날 노여워 마소서 죄 많은 몸이 살고 있음을 오 주여 노여워 마시옵소서 뉘우침 없는 죄인들이 방황하다가

동굴속의 죽음 튠업

사람이란게 참으로 간사하다는걸 느낀단다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인지 아님 정말 세상 살이가 힘이들어서 인지 내가 우리 아가를 잠지 있고 살았나보다 지금은 2001년도 란다 우리아이가 세상에 빛을 보는날이 2001년 1월 24일인데 지금쯤 엄마와 함께라면 넌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겠지 병원문을 밖차고 나가고 싶었어 세상에 어는 엄마가

이유없는 죽음 LLK

무덤앞에 나는 바래 나의 RAP에 이제 편히 쉬길 바래 영문도 모른채 죽어가는 영혼들 시대에 흐름에 잊혀져 간 시간들 탐욕에 노예가 되어버린 인간들 더러운 세상속에 잠들어간 영혼을 잊지마 모든것은 시간이 다 해결한단 생각 배부른 돼지 사치다 민중의 지팡이의 날아간 총알들에 너무나도 비참한 시커먼 어둠속에 추락한 어린양들의 피맺힌 한을 풀어줄 날을 위해

동굴속의 죽음 Tune Up (튠업)

사람이란 게 참으로 간사하다는 걸 느낀단다 좌책감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인지 아님 정말로 세상살이가 힘이 들어서인지 내가 우리 아기를 잠시 잊고 살았나보다 지금은 2001년도란다 우리 아이가 세상에 빛을 보는 날이 2001년 1월 24일인데 지금 쯤 엄마와 함께하면 넌 세상에 나을 준비를 하고 하고 있겠지 병원문을 박차고 나가고 싶었어

온신 초교 교가 (MR2) Various Artists

높이 솟은 구름산 푸른 하늘에 찬란하게 서있는 평화 원 동산 오곡풍년 해마다 우리의 강산 향기롭고 새로운 배움터라네 아 아름답다 무궁화 동산 씩씩하고 의로운 대한의 아들딸 바르게 자라나는 우리 온신교 힘써 힘써 배우며 힘을 길러서 열심으로 일하며 몸을 튼튼히 길이길이 빛내리 내일의 용사 우리나라 지켜줄 새싹이라네 아 아름답다 무궁화 동산 씩씩하고 의로운

온신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높이 솟은 구름산 푸른 하늘에 찬란하게 서있는 평화 원 동산 오곡풍년 해마다 우리의 강산 향기롭고 새로운 배움터라네 아 아름답다 무궁화 동산 씩씩하고 의로운 대한의 아들딸 바르게 자라나는 우리 온신교 힘써 힘써 배우며 힘을 길러서 열심으로 일하며 몸을 튼튼히 길이길이 빛내리 내일의 용사 우리나라 지켜줄 새싹이라네 아 아름답다 무궁화 동산 씩씩하고 의로운

이 땅 뜰맿

왔다가 가는 것이 땅의 삶인가 지었던 살림살이 뜻에 담아 주려나 있다가 없는 것이 땅의 삶인가 지내던 살림살이 갈고 닦아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땅의 삶이여 떴다가 지는 것이 땅의 삶인가 지켰던 살림살이 땀에 씻어 주려나 찼다가 비는 것이 땅의 삶인가 지녔던 살림살이 고이 물려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사랑..죽음 kc해성

메아리처럼 돌아와 주기만했던 니목소리 들리지않고 이별의 음성만이 비수가되어 나의온몸에박혀 찢기는 고통을 소리내 질러도보고 ~순간이 현실이 아니라고 신에게 울부짖어 제발~ /다시 내게 돌아와달라고 두손모아 바라고바라며 너를/ 하늘에서 볼수있을까 너를만졌던 육체를던지고/ 외로운영혼이 되네 hook) 한사람이 한사람을

이 땅 윤일산

왔다가 가는 것이 땅의 삶인가 지었던 살림살이 뜻에 담아 주려나 있다가 없는 것이 땅의 삶인가 지내던 살림살이 갈고 닦아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땅의 삶이여 떴다가 지는 것이 땅의 삶인가 지켰던 살림살이 땀에 씻어 주려나 찼다가 비는 것이 땅의 삶인가 지녔던 살림살이 고이 물려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땅의 삶이여

ICHTHUS Banzo, Nagg Rock The P

마음엔 물고기 모양 하늘에 그려진 고향 땅의 나그네 땅의 나그네 언젠가 돌아갈 본향 마음엔 물고기 모양 하늘에 그려진 고향 땅의 나그네 땅의 나그네 언젠가 돌아갈 본향 마음엔 물고기 모양 하늘에 그려진 고향 땅의 나그네 땅의 나그네 언젠가 돌아갈 본향 마음엔 물고기 모양 하늘에 그려진 고향 땅의 나그네 땅의 나그네 언젠가 돌아갈

이 땅의 소망 브라운 워십

나를 일꾼 삼으시고 매일 새 힘 부어주시니 소망 간직하면 온전히 알게 되리 땅의 소망 땅의 소망 우리를 통해 교회가 교회되리 주의 나라 곧 보게 되리 그 나라 그 권세 그 영광 영원 영원히 땅의 소망 희미해 보일지라도 부르심 따라 약속 따라 소망 간직하면 온전히 알게 되리 땅의 소망 땅의 소망 우리를 통해 교회가 교회되리 주의 나라

이 땅의 끝에서 120성령의 사람들

땅의 끝에서 주 이름 부를 때? 그 때? 우리 주 오시리? 열방의 끝에서 주 얼굴 뵈올 때? 그 때? 우리 주 오시리?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능력을? 받으소서? 예배하네? 찬양하네? 경배하네? 우리 왕께 영광 영광? 영광? 열방의 끝에서 주 얼굴 뵈올 때? 그 때? 우리 주 오시리?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능력을?

이 땅의 사랑을 김홍조

☆ Whatever They Say ☆(믹키) Girl, don"t listen to what they say, They can"t stand to see Together. Come on Listen (영웅) Baby girl, 그댄 나의 행운이죠 그 많은 사람 중 날 가장 닮은 그녀를 (시아) 하지만 사람들은 우리 끝나기만을 바라죠 Oh 이게 ...

이 땅의 순례자 얼반필그림스뮤직 (Urban Pilgrims Music)

오직 말씀으로 오직 믿음으로가능케 하시는 주님 앞에 모여모두 하나 되어 주 얼굴 구하여주의 성령으로 타오르게 하소서우리의 기도 속히 들으사상한 영혼과 몸과 마음을고쳐 주소서 채워 주소서 주의 사랑으로오직 말씀으로 오직 믿음으로가능케 하시는 주님 앞에 모여모두 하나 되어 주 얼굴 구하여주의 성령으로 타오르게 하소서우리의 기도 속히 들으사상한 영혼과 몸과...

우리들의 죽음 정태춘

우리가 세상에서 배운 가장 예쁜 말로 마지막 인사를 해야겠어 엄마, 아빠... 엄마, 아빠... 이제, 안녕... 안녕..."

우리들의 죽음 정태춘

우리들의 죽음 작사.작곡.노래 정태춘 "맞벌이 영세 서민 부부가 방문을 잠그고 일은 나간 사이, 지하 셋방에서 불이나 방안에서 놀던 어린 자녀들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질식해 숨졌다.

전능의 주 얼굴 구하며(We will seek your face, Almighty God) ANM

전능의 주 얼굴 구하며 땅위에 주의 이름앞에 부흥의 불을 주소서 모든 영광 주를 알게 되니(알게 되니) 능력의 길을 주 예수 주에 이름 높이리리 하늘 땅에 기도할때 땅의 꽃이소서 능력의 피는 주 예수 주에 이름 높이리리 하늘 땅에 기도할때 땅의 꽃이 소서 땅의 꽃이 소서 우리 생명 다할때까지 주만 바라보며 달려가리 눈물로 씨

세일즈맨의 죽음 DJ처리

(이동갈비) 참말로 법보단 주먹이 먼저라더니 어딜 가든 힘센 놈이 더하더라구 (조지부시) 그 자식은 지가 한 짓은 사과도 안 하고 땅이 지 구역이라고 빡빡 우기기까지 하는 것이야 (고이즈미) 으미 열받는 거 정말로 오늘은 내 생애 겁나게 굴욕적인 날이 돼 버렸다 (이치로) 참말로 인생 살기가 힘든갑소 남들은 자식 교육까지 다들 강남으로 이사간다던디

Ending 브라운 워십

대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주 예수의 나라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주 예수의 나라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주 예수의 나라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땅의 소망 땅의 소망 우리를 통해 교회가 교회되리 땅의 소망 땅의 소망 우리를 통해 교회가 교회되리 땅의 소망 땅의

화평케 되리 마커스

평안 주시는 주님 그 은혜 찬양 세상 가운데 흘러가리라 하늘로부터 내려온 기쁜 소식 전하리 우리를 통하여 화평케 하리라 땅의 평화 땅의 평화 하늘의 기쁨 하늘의 기쁨 주님의 영광 주님의 영광 높여 찬양해 높여 찬양해 세상을 향해 세상을 향해 나아가리라 나아가리라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이뤄지리 할렐루야 화평케 되리 평안 주시는 주님 그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