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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러 가는 날 (Feat. 임한별) 제넥스

널 볼때면 심장이 콩닥콩닥 널 만날땐 최대한 청순한 여자 같이~ 친구로 지내기엔 너무 왔어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아침이 밝아와 거울의 바라봐 평소완 다른 밝은 나나 말야 진짜 이런 느낌

만나러 가는 날 (Feat. 임한별) 제넥스(Xanacs)

널 볼때면 심장이 콩닥콩닥 널 만날땐 최대한 청순한 여자 같이~ 친구로 지내기엔 너무 왔어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아침이 밝아와 거울의 바라봐 평소완 다른 밝은 나나 말야 진짜 이런 느낌

만나러 가는 날 제넥스

널 볼때면 심장이 콩닥콩닥 널 만날땐 최대한 청순한 여자 같이~ 친구로 지내기엔 너무 왔어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아침이 밝아와 거울의 바라봐 평소완 다른 밝은 나나 말야 진짜 이런 느낌

만나러 가는 날 제넥스(Xanacs)

널 볼때면 심장이 콩닥콩닥 널 만날땐 최대한 청순한 여자 같이~ 친구로 지내기엔 너무 왔어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아침이 밝아와 거울의 바라봐 평소완 다른 밝은 나나 말야 진짜 이런 느낌

미친듯이 (Maddest) 제넥스

넌 TV 에서 본적없는 Drama 새로울테지 아마 유지할 수 없어 Poker face 마치 너는 얼음 같아서 모 아님 도 betting 얼음 땡 love is a game 헷갈리게 해 알아차린 뒤 받은 시선도 너가 딱 들어오는 순간 느껴지는 feeling 눈을 맞춘채 건넨 귓속말 let's go dance shall we dance?

고백하러 가는 길 임한별

하얀 겨울의 자락 끝 소복이 쌓인 널 걷다 괜히 나 웃게 돼 그래야 됐던 것처럼 붙어버린 너와 나의 사이 참 신기한 일이야 어느 우연처럼 내게 나타난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넌 내게 운명이었던 거야 오늘 나 너에게 고백할래 남자답게 내 맘 다 전할게 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을 따다 너에게 줄게 약속할게 영원하자 우리 기억나니

오늘 헤어졌어요 (Feat. 다나카(TANAKA)) 임한별

우리 둘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 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알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 봐요 역시 아닌가 봐요 얼마나 더 울어야 제대로 사랑할까요 귓가엔 심장소리 크게 울리고 지운 니 번호 지울수록 더욱 또렷해지고 언제부터 어디부터 멀어진 건지 분명히 어제까진

이별하러 가는 길 임한별

이별하러 가는 길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 애써 웃는 척 해 사실 나는 누구보다 아픈 중인데 많은 날이 지나면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다시 또 살아가면서 누군갈 사랑하면서 그렇게 이별하러 가는 길 참 맑기도 하다 널 떼러 가는 길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맞이할 이별에 많이 힘들지 몰라 미안해 다신 사랑 안 한단 거짓말 뒤로 우는 널 남긴 채 나

이별하러 가는 길.mp3 임한별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 애써 웃는 척 해 사실 나는 누구보다 아픈 중인데 많은 날이 지나면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다시 또 살아가면서 누군갈 사랑하면서 그렇게 이별하러 가는 길 참 맑기도 하다 널 떼러 가는 길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맞이할 이별에 많이 힘들지 몰라 미안해 다신 사랑 안 한단 거짓말 뒤로 우는 널 남긴 채

With me 제넥스

앞으로가 한걸음 걷다 보면 늘 같이 걷는 너와 du du du ru du걱정은마 니가 늘 내 곁이면 멈추지 않아 난 너의 wannabe gonna beDreams come true with me Dreams come true with me너의 마음이 나에게 늘 향하고 있다는걸 이제는 알았어 나의 심장은널 위해서라면 한순간도 못 멈춰 나 힘든시간 버텨 ...

057. 임한별 - 이별하러 가는 길.mp3 임한별

이별하러 가는 길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 애써 웃는 척 해 사실 나는 누구보다 아픈 중인데 많은 날이 지나면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다시 또 살아가면서 누군갈 사랑하면서 그렇게 이별하러 가는 길 참 맑기도 하다 널 떼러 가는 길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맞이할 이별에 많이 힘들지 몰라 미안해 다신 사랑 안 한단 거짓말 뒤로 우는 널 남긴 채 나

오월의 어느 봄날 (Feat. 첸(CHEN)) 임한별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널 만나면 내 얘길 해 줄 거야 많이 아팠다고 힘들었다고 그때의 내가 서툰 사랑의 추억도 가져가 너도 나만큼 힘들기를 원해 떠나가 어떻게 사랑할까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오월의 어느 봄날 괜히 더 따뜻한

오월의 어느 봄날 (Feat. 첸 (Chen))  임한별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널 만나면 내 얘길 해 줄 거야 많이 아팠다고 힘들었다고 그때의 내가 서툰 사랑의 추억도 가져가 너도 나만큼 힘들기를 원해 떠나가 어떻게 사랑할까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오월의 어느 봄날 괜히 더 따뜻한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임한별

이미 마음 정해버린 너의 대답에 아무 말 못 하던 끝까지 바보 같던 내가 싫어 멍하니 있다가도 전화벨이 울리면 네 목소리가 들릴 것 같아 어떡할까 너를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나랑 있으면 어떤 불편도 괜찮은 줄만 알았어 다급히 네 맘을 붙잡으려 해도 이미 마음 정해버린 너의 대답에 아무 말 못 하던 끝까지 바보 같던 내가 싫어

099. 임한별 - 오월의 어느 봄날 (Feat. 첸(CHEN)).mp3 임한별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널 만나면 내 얘길 해 줄 거야 많이 아팠다고 힘들었다고 그때의 내가 서툰 사랑의 추억도 가져가 너도 나만큼 힘들기를 원해 떠나가 어떻게 사랑할까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오월의 어느 봄날 괜히 더 따뜻한

다 좋으니까 임한별

너를 만나면 시간이 멈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세상 모든 건 그대로 멈춰 움직이는 건 너에게 가는 사랑 누군지도 모르는 그 사람에게 어떻게 맘 간 거냐고 물어보면 아무 이유 없는 거라 말할게 난 다 좋으니까 그냥 좋으니까 끝이 없는 시작을 시작한다 많이 서툴러 처음이라서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 사랑 누군지도 모르는 그 사람에게 어떻게

다 좋으니까 .. 임한별

너를 만나면 시간이 멈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세상 모든 건 그대로 멈춰 움직이는 건 너에게 가는 사랑 누군지도 모르는 그 사람에게 어떻게 맘 간 거냐고 물어보면 아무 이유 없는 거라 말할게 난 다 좋으니까 그냥 좋으니까 끝이 없는 시작을 시작한다 많이 서툴러 처음이라서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 사랑 누군지도 모르는 그 사람에게 어떻게

다 좋으니까 .. 임한별

너를 만나면 시간이 멈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세상 모든 건 그대로 멈춰 움직이는 건 너에게 가는 사랑 누군지도 모르는 그 사람에게 어떻게 맘 간 거냐고 물어보면 아무 이유 없는 거라 말할게 난 다 좋으니까 그냥 좋으니까 끝이 없는 시작을 시작한다 많이 서툴러 처음이라서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 사랑 누군지도 모르는 그 사람에게 어떻게

우주소년단 (feat. 임한별) 이루펀트

지구본 중심축 나의 배역 간섭하지 마 서프라이즈, 필요 없는 재연 이제 중심으로 돌 시간이야 차렷 I\'m the creator. 누가 타일러? 왜 어딘가를 향해 맴돌려고만 해 Come on in 시스템 아닌 내 중심 안에 톱니, 도우미, 꼬리가 될 순 없어 You know me?

모든 날, 모든 순간 (Every day, Every Moment) 임한별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 힘든 시간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너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 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 모든 순간 함께해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 나를 보는 네 눈빛은 꿈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그 모든

이 노래가 뭐라고 임한별

이 노래가 뭐라고 그렇게 불렀을까 음정 박자 하나도 맞지 않아도 뭐가 그리 좋았을까 매일 밤 불러주던 흔한 하루가 참 그립다 이 노래가 뭐라고 널 다시 불러올까 겨우 잊어낸 지 한 일년 됐을까 넌 갔고 나만 남았어 그 자리 그 시간에 대체 어디 갔니 돌아와 줘 이 노랜 위해 불러주는 노래 어쩌면 한 번도 꺼내지 못했었던 사실은 아직도

인연 임한별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 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댈 보고 싶은 만큼 후회는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 임한별

사랑해서는 안 되는 게 있어 가지려 해도 안 되는걸 그만하라는 멈추라는 말은 이미 내게는 늦었나 봐 나 혼자 시작한 사랑이 아니기를 숨 쉬듯 이렇게 손 모아 빌잖아 사랑하면 안 되는 그 사람 그 사람 그대죠 가슴에다 숨겨둔 이 말도 못 꺼내지만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그대를 안고서 사랑한다고 하고 싶은 말할 수 있을까 내 마음을

별 (Inst.) 임한별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 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이 가득 채워 주네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 있는 나를 어루만지는 내 맘속에 가득 담은 눈물 닦아 주네요 많이 아파하지 마 꼭 안은 채 다독여주며 잘 자라 위로해 주네요 걷지 못할 만큼 힘에 겨워 아파 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한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혼술하고 싶은 밤 임한별

[00:18.70]위로받고 싶은 내겐 말해도 돼 [00:26.20]위로받고 싶은 내겐 기대도 돼 [00:33.30]비에 섞인 음악 소리에 [00:37.20]혼자 젖은 새벽 감성에 [00:41.00]때론 너무 지치고 때론 너무 지쳐서 [00:45.10]가끔 아주 가끔 [00:48.90]혼술하고 싶은 밤 전화해 [00:52.60]혼자 있고 싶은

편지 - 임한별 임한별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동안

편지 임한별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동안

별들 중에서 임한별

다행이야 너라서 내 앞에 니가 있어서 이 광활한 우주 저 별들 중에서 널 만났으니 사랑해 사랑해 참 고마워 보잘것없는 나에게 와줘서 실수투성이였던 무너질 듯 휘청거리던 나를 안아주었지 사랑해 사랑해 니 모든 게 너를 만난 후 꿈처럼 맴돌아 니가 어디있든 나는 너를 느낄 수 있어 지금 부는 바람도 너일테니 너를 알아본 순간 모든

안녕, 오늘의 그대에게 임한별

안녕 오늘의 그대에게 듣지 못할 인사를 해요 안녕 우리 마지막에 했던 그 말 그보다 더 슬픈 인사를 눈을 뜨면 자꾸 생각나 아파하는 마음마저 조금 좋아서 문득 떠오를 때 미소 짓는 게 아파할 시간이 더 길어졌음을 느껴 아주 많이 사랑했던 나의 그대를 조금 늦었지만 이제는 떠나보내려 해요 잠시라도 그대 사랑했었다면 서로 사랑했던 기억을

결혼해 줄래요? (Inst) 임한별

처음부터 말하고 싶었죠 그대 앞에 선 오래전 그날부터요 매일 사랑을 물어도 매번 똑같은 대답할게요 어느 같이 갔던 바다만큼 그댈 사랑해요 더 좋은 곳 보여주고 더 좋은 걸 주고 싶은 맘으로 한순간도 허투루 살지 않아요 나를 자랑하게 만들 테니까 나랑 결혼해 줄래요?

결혼해 줄래요? 임한별

처음부터 말하고 싶었죠 그대 앞에 선 오래 전 그 날부터요 매일 사랑을 물어도 매번 똑같은 대답할게요 어느 같이 갔던 바다만큼 그댈 사랑해 더 좋은 곳 보여주고 더 좋은 걸 주고 싶은 맘으로 한 순간도 허투루 살지 않아요 나를 자랑하게 만들테니까 나랑 결혼해 줄래요?

그대만의 노래 임한별

나는 꽃이 피는 마치 여기가 천국 같아 천사를 닮은 그대 때문에 그래 시린 겨울 지나 불어온 봄바람을 어루만지며 산책을 하는 것처럼 별의 길을 걸어서 이곳에 생명을 내려주렴 아무도 없던 시간 속에서 홀로 외롭던 나를 안아준 그대가 고마워서 어떤 말로 표현 못 해서 힘껏 모아 나의 노래를 불러줄 거야 그대만의 노래를 거치른 비에 쓴 파도에 못내 멍이 든

불꽃처럼 임한별

바람 불던 창밖을 보면 바람 사이로 님 오시네 잊는다면서 저 멀리 간 님 내가 보고파 오시는가 오 진정 이별 후에야 사랑은 다시 피어나나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던 당신에 목소리 들려오네 이제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 마 외로움도 슬픔도 이제는 안녕 거센 바람 불어도 꺼지지 않는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 되리라 오 진정 이별 후에야 사랑은

좋은 사랑이었다 임한별

좋은 사랑이었다 아직도 괴롭히는걸 보니 그땐 미처 몰랐다 좋았던 만큼 더 힘들거란걸 한 순간도 버릴게 없던 기억 모아보니 무거워 이젠 꺼내볼때면 미소짓다가도 넣어둘때면 꼭 눈물이 나 나쁜 이별은 없다 적어도 우린 후회없이 모든걸 줬으니 너에게도 내가 좋은 사랑이었다면 그냥 그걸로 됐어 우리 둘만 알수 있었던 말들 이젠 혼자 삼키고

별 ('20 앨리스 OST) 임한별

꿈에서마저 널 그리다 깨어날까 봐 난 두려워져 우리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추억만큼만 내 곁에 있어줘 조금은 가까이 멀리에서도 그리워한 만큼 나를 기억해 줘 시간이 또 지나가도 오래도록 머무는 이 자리 그대만의 향기가 남겨져 영원할 수 있는 간절한 바람도 지금도 바라보고 있어 곁에 있어도 그리워지는 널 조금은 가까이 멀리에서도

임한별

꿈에서마저 널 그리다 깨어날까 봐 난 두려워져 우리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추억만큼만 내 곁에 있어줘 조금은 가까이 멀리에서도 그리워한 만큼 나를 기억해 줘 시간이 또 지나가도 오래도록 머무는 이 자리 그대만의 향기가 남겨져 영원할 수 있는 간절한 바람도 지금도 바라보고 있어 곁에 있어도 그리워지는 널 조금은 가까이 멀리에서도

왈칵 임한별

아무 생각 않고 싶어서 한참을 이렇게 멍하니 바라보다 왈칵 쏟아지는 눈물도 지워내지 못한 미안한 마음만 남았어 그 어떤 빛도 찾아 볼 수 없는 무채색의 날들 후회 해본 적 없는데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아 그 어떤 변명을 해도 다시 돌릴 순 없지만 사랑했던 기억에 너를 떠올리다 더는 보이지 않아 덜컥 겁이 나기도 했어 얼마나 더 힘들어야

미치게 임한별

보고 미뤘던 청소를 하고 이제 자연스레 널 잊어보려 했는데 아무도 없던 때처럼 나를 바꿔보아도 불을 끌 때면 네가 찾아와 참 힘들다 내가 참 슬프다 내가 사랑했던 날들을 자꾸 모른 척 하는 게 미치게 네가 보고 싶다 미치게 너를 안고 싶다 너를 이 못난 가슴에 몰래 묻고 사는데 오늘은 미치게 네가 보고 싶다 어쩌면

이별하고 나서야 깨달았어 임한별

그래서 당장에라도 이대로 기울어 쓰러질 듯한 나를 잡아줄 수 있는 사람 너뿐이란 걸 이제 알았어 이런 말 하려고 불러냈단 게 이해 안 돼 고개를 젓는 너에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하지 못한 말 할게 죽어도 난 너와는 못 헤어져 이별하고 나서 다 후회됐어 내 잘못이니까 니가 떠난 그 이유는 그래 나일 테니까 그래서 늘 미안한 그 마음에 눈물 훔쳤던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임한별

미안해 참 많이 고마웠어 미련 갖는 일, 그런 일 없을 거야 정말 매번 져주려 했던 너에게 기어코 이겨보려 애썼던 순간도 너를 필요 없어 했던 밤도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넌 모르지 내 맘이 어떤지 계속 사랑해보려 애를 썼어 내가 다 미안해 도망치는 내가 밉겠지만 나는 후련한 거 같아 여기까지만 해 기다리면은 안 돼 잘 들어

이유 임한별

없어 난 All because of you 그냥 모든 이유가 너야 아무 생각을 안 해도 너만 생각나는 이유 굳이 소리로 내지 않아도 어디서든 다 보일 테니 오래전부터 아껴온 나의 마음은 나 태어난 이유 숨을 쉬는 이유 네가 부르면 떨리던 이유 모든 답을 알겠어 어서 말해줘 너도 내 마음과 똑같다면 이 노래가 끝나갈 때 너도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Inst.) 임한별

수가 없는걸 사랑하지 않았어 미안해 참 많이 고마웠어 미련 갖는 일, 그런 일 없을 거야 정말 매번 져주려 했던 너에게 기어코 이겨보려 애썼던 순간도 너를 필요 없어 했던 밤도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넌 모르지 내 맘이 어떤지 계속 사랑해보려 애를 썼어 내가 다 미안해 도망치는 내가 밉겠지만 나는 후련한 거 같아 여기까지만 해 기다리면은 안 돼 잘 들어

편지 - 임한별 먼데이 키즈(Monday Kiz)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동안

편지 - 임한별 먼데이 키즈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동안

편지 - 임한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동안

편지 - 임한별 먼데이키즈(Monday Kiz)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동안

사랑 이딴 거 임한별

소박했던 추억 뭘 먹을까 고르는 너의 집중하던 두 눈 그런 사소한 네 모습 아직 내 눈엔 선명한데 너는 나빴어 끝까지 못됐어 네 맘 떠난 것도 모른 채 나만 사랑했잖아 안돼 나 이대론 못해 그냥 못 보내 말도 안돼 잠깐 우리 힘든 거잖아 끝내 널 잡았다면 놓지 않았다면 다시 첨으로 되돌아갔을까 난 사랑 이딴 게 뭐라고 하루 종일

편지 (임한별) 먼데이 키즈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동안

안녕,기타 (Feat. 임한별) 배치기

떠날 거라 했던 말 때가 된 거 같아 이젠 하고 싶지 않아 원망 이기적인걸 알고 있지만 뱉어 난 니 눈물도 와 닿지가 않아 내 속은 다 엉망 무언가 되고 싶던 난 무언가가 되었고 그 다음 길을 잃어 자꾸만 이젠 멈춰 자 그만 다 부서 지고 남은 자그마한 나 You were a star 매일 밤 생각하지 가장 밝게 빛나던 그날에 두고 온

오월의 어느 봄날 (Feat. 첸(CHEN)) [방송용] 임한별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널 만나면 내 얘길 해 줄 거야 많이 아팠다고 힘들었다고 그때의 내가 서툰 사랑의 추억도 가져가 너도 나만큼 힘들기를 원해 떠나가 어떻게 사랑할까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오월의 어느 봄날 괜히 더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