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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두걸음 (밴드 바크하우스 리드보컬) 정홍일, Dony

그때 우리 사랑은 한때 우리 추억은 나를 나를 살게한 전부 였는데 지금 우리 이별은 내 모든걸 무너지게 해 너만 사랑한 나란 사람을 이렇게 아프게 하니 나는 살아도 사는게 아냐 너없는 하루는 의미가 없어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너를 사랑한 시간이 잊혀질까 다시 태어나 너를 만나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한걸음 두걸음 너를 만나러

한걸음 두걸음 - 정홍일 (밴드 바크하우스 리드보컬) 정홍일, Dony

그때 우리 사랑은 한때 우리 추억은 나를 나를 살게한 전부 였는데 지금 우리 이별은 내 모든걸 무너지게 해 너만 사랑한 나란 사람을 이렇게 아프게 하니 나는 살아도 사는게 아냐 너없는 하루는 의미가 없어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너를 사랑한 시간이 잊혀질까 다시 태어나 너를 만나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한걸음 두걸음 너를 만나러

한걸음 두걸음 팀,Dony

그때 우리 사랑은 한때 우리 추억은 나를 나를 살게한 전부 였는데 지금 우리 이별은 내 모든걸 무너지게 해 너만 사랑한 나란 사람을 이렇게 아프게 하니 나는 살아도 사는게 아냐 너없는 하루는 의미가 없어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너를 사랑한 시간이 잊혀질까 다시 태어나 너를 만나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한걸음 두걸음 너를 만나러

못다핀 꽃 한송이 정홍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

못다핀 꽃 한송이 (싱어게인 29호) 정홍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

와인 정홍일

많이 아팠었어 긴 호흡에도 가라앉지 않아 지독한 그리움을 앓게 한 날 울린 사랑 너였어 가끔씩 만났지 서로가 다른 연인에게 묶여있는 지금도 마음 속에는 너를 인정하는 나 네 앞에 서면 또 울어 한 번 파놓았던 아픈 사랑은 갈수록 더 깊어지는 것 이제 다 잊도록 우리 조금만 노력해 다신 와선 안 될 길을 오지 마 작은 희망도 버려 미칠 것 같아 마지막이...

말리꽃 정홍일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네 ...

해야 정홍일

어둠 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 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 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아무도 없는 뜰...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정홍일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

그대는 어디에 정홍일

지금도 기억 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엔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 보며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아직도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Maria 정홍일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두려워 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우 절대 멈추지마 멈춰버린 심장 전체가 걷잡을 수 없이 뛰어와 멈춰버린 심장 전체가 걷잡을 수 없이 뛰어와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두려워 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우 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 저 흰 구름 끝까지 날아 Mar...

별다를 것 없던 내가 정홍일

별다를 것 없던 내가 가끔 대단해 보여 짧은 순간이지만 세상에 우뚝선 느낌이야 새로울 것 없던 내가 가끔 멋져 보여 그리 길지 않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아 실망스러운 일들이 가끔 많았었지만 항상 길지 않았어 그래서 기분이 좋아 별다를 것 없던 하루 주위를 둘러보니 알 수 있을것 같아 세상은 다르지 않아 가끔 지쳐 갈때면 하늘 한 번 쳐다보고 가끔 우울 ...

모난 돌멩이 정홍일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라 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는게 어디 오늘뿐이랴 길바닥 이리저리 구르는 돌멩이처럼 상처투성이 오늘도 갈 길을 가네 난 모난 돌멩이 멈추지 않아 우후우후 굴러간다 돌멩이 우후우후 모난곳은 많아도 우후우후 굴러간다 돌멩이 내일은 어디로 길잃고 쓰러져도 다시 또 일어나 한 번 사는 목숨 두려워 하지마 때론 나완 상관없는 일이지만 걱정할 필요...

손에 닿지 않는 기억 정홍일

어떤 하루는 견디기엔 너무도 버거운 날도 있었지 또 어떤 하루는 설명할 수 없이 마음이 벅차오른 날도 있었지 기억 하나도 버릴 게 없다고 느껴져 그럼에도 내 안엔 나로 가득 차서 또 손에 닿지 않는 기억은 깊은 맘의 자리에 남아 더이상 담아낼 수 없음은 자꾸 희미해져가는 추억이 내겐 너무 큰 의미이기에 또 어떤 하루는 감당할 수 없이 눈물이 차오른 날...

Days In The Dark 정홍일

어두웠던 어둠 속 과거 빛이 닿지 않던 그곳 앞은 보이지 않고 갈 수도 없이 두려움에 떨던 그때 나를 보던 너의 시선 그 미소를 잊을 수 없어 But, I didn’t give up, did not stop until this day All the time that I spent in the shadows finding the answer I’ve g...

환영 정홍일

참던 눈물 뚝뚝 한참 흘리는 전화기 너머로 느껴진 목소리가 왠지 괜히 듣기 좋아서 힘없이 들린 똑똑 노크 소리가 꼭 내 곁에서 영원히 함께 할 거란 행복 할 거란 고백 인 것 같아서 차마 아무 말도 못하고 난 웃기만 했어 너를 울린 그 사람을 난 더 고마워 했어 I don't make you cry I don't make you alone 매일 눈물 ...

그늘 정홍일

가난한 마음 끝에 지쳐갈 때면 아담한 어깨를 빌려줘 고단한 하루 끝에 쓰러질 때면 소리없이 잠시만 안아줘 사는게 온통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다 포기하게 될까 두려워 내일은 조금 나을거라 믿어봐도 뻔한 하루가 될까 두려워 긴 절망 그 끝에 다 무너질 때 언제든 잠시 쉴 수 있는 그늘처럼 무거운 삶에 초조해진 표정까지 숨길 수 있는 그늘처럼 참다 참다 또...

감사해 정홍일

참아보라고 기다리라고모난 말들로 널 다그치고그 길고 긴 날 나를 지켜준아름다운 널 모른 체하고매일 바쁘다는 뻔한 핑계로너를 너무 외롭게 했어좀 더 참아줘 좀 더 기다려멍청한 말로 널 아프게 하고지치고 힘든 나를 이해하라는너무 이기적인 모진 내 말에너의 하루가 얼마나 지치고힘든 날 이었을지 그거 하나 모르고더 참아내 봐 (더 참아 내볼게) 더 기다려 봐...

고백 정홍일

한 아름 꽃을 준비해 그래 바로 오늘너에게 고백 할 거야 두 손이 떨려와환하게 웃는 니모습 you're so beautiful너무나 사랑스러운 lady어떻게 내 맘 전할까 네가 알아줄까오늘 난 고백 할 거야 심장이 떨려와수줍게 웃는 너의 모습이 내 맘을 설레이게 해 우~예~빛나는 널 꼭 닮은 미소에내 마음 숨길 순 없어 워~I wanna hold yo...

Fly Far Away 정홍일

내가 사랑했었던 것, 기억했던 모든 것내가 사랑했었던 것, 기억했던 모든 것 사는 것이란 어둠속에 숨어있는 한 줄기 빛을 찾아 떠나가는 여행보이지 않던 희미한 안개 속에서한 줄기 빛을 보며 걸어왔던 시간이 거침 속에도 변함없는 발걸음이푸른 영혼 찾아 떠나가는 여행짊어진 삶의 무게 거뜬히 이겨 낼 때면한 줄기 빛이 커지네(Fly away)내가 사랑했었던...

이 노래가 정홍일

키 작은 하늘 아래 어느덧 훌쩍 자란 너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동화 속 빛나는 날의 이야기 무지개 저 너머로 행복을 찾던 조그만 넌항상 그래왔듯노래로 기쁨을 주며 이렇게 노래했지도레미파 시도레미나의 가슴에 닿은 멜로디기억할게 너의 아름다운어린 시절의 노래꿈 찾아 떠나가며희망을 찾은 조그만 넌그때부터였을까미소로 기쁨을 주며 이렇게 노래했어도레미파 시...

회상 정홍일

깊고 드넓은 호수에노를 저어 저 멀리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물결 따라 흘러 바람에 묻은 향기나의 눈가에 남아어디를 보는지 몰라도아련해진 기억하지만 갈 길은 멀고깊은 안개 속 희미한보이지 않는 작은 두려움 때문일까밝아 오는 아침 해를따뜻함으로 안아잊을 수 있다는 기대로하루 또 하루를하지만 갈 길은 먼데어지러운 미로 속에찾을 수 없는 오랜 그리움 때문일까내...

하늘을 달리다 정홍일

두근거렸지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쫒고있었고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그게 나의 구원이었어마른하늘을 달려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영원토록 달려갈거야내가 ...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정홍일

참 고마운 사람내 삶 속에 들어온 사람어떤 말을 하여도부족한 사람 그대입니다참 소중한 사람내 가슴에 스며든 사람가끔 눈물이라도 나는그대 있어 행복합니다사는 동안 볼 수 있어서느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그대 아픔마저 내껀 걸요그대는 그 자리에 있어주면 돼요참 소중한 사람내 가슴에 스며든 사람가끔 눈물이라도 나는그대 있어 행복합니다사는 동안 볼 수 ...

한걸음 두걸음 - 이동욱 이동욱,Dony

그때 우리 사랑은 한때 우리 추억은 나를 나를 살게한 전부 였는데 지금 우리 이별은 내 모든걸 무너지게 해 너만 사랑한 나란 사람을 이렇게 아프게 하니 나는 살아도 사는게 아냐 너없는 하루는 의미가 없어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너를 사랑한 시간이 잊혀질까 다시 태어나 너를 만나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한걸음 두걸음 너를 만나러

한걸음 두걸음 - 팀 (TIM) 팀,Dony

그때 우리 사랑은 한때 우리 추억은 나를 나를 살게한 전부 였는데 지금 우리 이별은 내 모든걸 무너지게 해 너만 사랑한 나란 사람을 이렇게 아프게 하니 나는 살아도 사는게 아냐 너없는 하루는 의미가 없어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너를 사랑한 시간이 잊혀질까 다시 태어나 너를 만나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한걸음 두걸음 너를 만나러

한걸음 두걸음 - 조현민 (히든싱어 임창정편 우승자) 조현민,Dony

그때 우리 사랑은 한때 우리 추억은 나를 나를 살게한 전부 였는데 지금 우리 이별은 내 모든걸 무너지게 해 너만 사랑한 나란 사람을 이렇게 아프게 하니 나는 살아도 사는게 아냐 너없는 하루는 의미가 없어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너를 사랑한 시간이 잊혀질까 다시 태어나 너를 만나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한걸음 두걸음 너를 만나러

SUNSET (feat. 정홍일) 최영길

저녁노을 바라보다가떠오르는 지난날들아쉬움 들 모두 모두 워바람에 흩날리네노을빛에 물든 발자국닿을 수 없었던 꿈들불어오는 찬 바람만이내 몸을 감싸네 흠길었던 여정에 남긴 발자국들노래로 새겨진 순간귓가에 스치는 기타 소리와 함께들려오는 선율들 워어어아름다운 나의 기억들구름 위로 던지면 워어나의 추억들이붉게 물들어 가네 워우 워우 워우~ 예에~길었던 여정에...

워커홀릭 윤종신 & 정홍일

주위에서 요즘 나를 보며 걱정을 해 쉬지 않고 일만 하는 나의 요즘 하루하루 정말 시간이 빨리 가 돈도 제법 벌리는 듯해 그렇게 하기 싫었던 일들이 내게 가장 큰 위로와 힘이 돼 집에 갈 때 네 생각이 날 때가 문제야 멍하니 차창 밖 퍼져가는 불빛들 다행히도 지친 몸은 날 어느새 잠들게 해 줘 눈을 뜨면 기계적으로 나가 맡은 일을 척척 해내...

워커홀릭 윤종신, 정홍일

주위에서 요즘 나를 보며 걱정을 해 쉬지 않고 일만 하는 나의 요즘 하루하루 정말 시간이 빨리 가 돈도 제법 벌리는 듯해 그렇게 하기 싫었던 일들이 내게 가장 큰 위로와 힘이 돼 집에 갈 때 네 생각이 날 때가 문제야 멍하니 차창 밖 퍼져가는 불빛들 다행히도 지친 몸은 날 어느새 잠들게 해 줘 눈을 뜨면 기계적으로 나가 맡은 일을 척척 해내 버린다 놀...

금지된 사랑 김경호 & 정홍일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용서할 그 날이 올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

인연 이선희 & 정홍일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

어른의 노래 (From 영화 ‘브로큰’) 황상준, 정홍일

덮여 있는 책들 속에오래 전 얘기처럼 가끔 펼쳐봐춤을 추듯 너와 함께세상을 뒹굴던 그날답이 없는 문제로밤을 꼬박 새고본 적 없는 내일도다 가진 듯 했어세상을 어른으로 사는 게가끔은 너무 힘이 들 때면나는 너를 부르지친구란 이름으로 살아온 그날들을너와 함께 할 때면우린 아직 어린애 같아괜찮다고 잘했다고아직은 그런대로 잘 살고 있다고지친 나를 다독이며오늘...

4월 그리고 사랑 (Feat. 이은애) 유니파이 밴드

꽃잎이 예쁘게 피어나고 우리의 봄날도 시작되죠 하늘의 어여쁜 구름위에 우리의 (추억을 만들어가요 ) - 여유롭게 따스한 그~대의 손을 잡고 한걸음 두걸음 걸을 때면 세상모든것~ 이 아름다워 사랑을 사랑을 느끼죠. 사~랑 한다 말해주세요 나만 바라본다 말해주세요 따듯한 그대 (품에 안기면 ) 좀더 따듯하게 사랑을 사랑을 느끼죠

한걸음 두걸음 팀(Tim)

그때 우리 사랑은 한때 우리 추억은 나를 나를 살게한 전부 였는데 지금 우리 이별은 내 모든걸 무너지게 해 너만 사랑한 나란 사람을 이렇게 아프게 하니 나는 살아도 사는게 아냐 너없는 하루는 의미가 없어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너를 사랑한 시간이 잊혀질까 다시 태어나 너를 만나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한걸음 두걸음 너를 만나러

한걸음 두걸음 박민규

그때 우리 사랑은 한때 우리 추억은 나를 나를 살게한 전부 였는데 지금 우리 이별은 내 모든걸 무너지게 해 너만 사랑한 나란 사람을 이렇게 아프게 하니 나는 살아도 사는게 아냐 너없는 하루는 의미가 없어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너를 사랑한 시간이 잊혀질까 다시 태어나 너를 만나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한걸음 두걸음 너를 만나러

한걸음 두걸음 송푸름

똑딱 초침소리 똑딱 빠르게만 들려 나 맞춰 걸어 갈때쯤에 넌 없었던거야 그래 그랬나봐 우리시선이 다른 곳을 봐 서로가 당연해졌어 나만 보던 너의눈빛 잊혀져만가 너만보던 내 모습도 사라져가 한걸음 두걸음 우리는 그렇게 멀어졌어 어느새 난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조금씩 우리 멀어졌던거야 익숙했나봐 너의 모든게 남겨진 낯선 하루야

한걸음 두걸음 사랑나무(Love Tree)

한걸을 두걸음 골목길 걸을 때? 들려오는 찬양 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우리주님 네온 십자가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사랑 알 수가 없어 기쁜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난 항상 흥에 겨워요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난 항상 사랑할래요?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한걸음 산다라박

한걸음 한걸음 그대와 한걸음 가깝지도 멀지도 않는 기억은 지나면 아름다워지고 잊혀질때쯤 다시 조금 뒤쳐지면 그대 옷자락을 잡고서 두걸음 세걸음 더 뛰어가고 조금 내가 앞서가면 그대의 발폭 맞춰 걷죠 난 아직 그대와 한걸음 조금 뒤쳐지면 그대 옷자락을 잡고서 두걸음 세걸음 더 뛰어가고 조금 내가 앞서가면 그대의 발폭 맞춰 걷죠 난 아직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박장현

내 삶은 어디론가 흘러가네 이 길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가끔은 멈춰서 하늘을 보네 숨을 쉬는 하루가 길어져 나 아주 가끔씩 긴 호흡을 힘들게 해 다시 힘을 내어 걸어보자 또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살아가는 순간에도 항상 두려워서 뒷 걸음 칠까봐 용기를 내던 그때 그 기억이나 아파했던 순간에도 문득 떠올랐던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였을까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박장현 (VROMANCE)

내 삶은 어디론가 흘러가네 이 길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가끔은 멈춰서 하늘을 보네 숨을 쉬는 하루가 길어져 나 아주 가끔씩 긴 호흡을 힘들게 해 다시 힘을 내어 걸어보자 또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살아가는 순간에도 항상 두려워서 뒷 걸음 칠까봐 용기를 내던 그때 그 기억이나 아파했던 순간에도 문득 떠올랐던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였을까

못다핀 꽃 한송이 싱어게인 29호 가수 정홍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

한걸음 어게인

한걸음 잘지냈나요 좋아보여요 오랜만이죠 그날이후로 한번쯤은 꼭 만나고 싶었죠 어떻게 사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오늘은 웃네요 추억이 됐나요 차갑게 헤어진 그날을 벌써 잊었나요 마음이 안좋아서 서둘러 인사하고 돌아서는 내눈엔 눈물이..

한걸음 Again

잘지냈나요 좋아보여요 오랜만이죠 그 날 이후로 한번쯤은 꼭 만나고 싶었죠 어떻게 사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오늘은 웃네요 추억이 됐나요 차갑게 헤어진 그날은 벌써 잊었나요 마음이 안좋아서 서둘러 인사하고 돌아서는 내 눈엔 눈물이 한걸음 내가 먼저 다가가면 두걸음 그댄 멀어지려고 하니까 다시 한걸음 물러나면 돌아봐줄까봐 떠날수도 내 곁에 둘 수도 없는 그대인걸요

그림자 따라 조동진

한걸음 두걸음 걸어가본다 한걸음 두걸음 내 그림자따라 그림자가 나인가 내가 그림잔가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보다가 한걸음 두걸음 걸어가본다 한걸음 두걸음 내 그림자따라 내 그림자따라

그림자 따라 조동진

한걸음 두걸음 걸어가본다 한걸음 두걸음 내 그림자따라 그림자가 나인가 내가 그림잔가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보다가 한걸음 두걸음 걸어가본다 한걸음 두걸음 내 그림자따라 내 그림자따라

한걸음 브라운 아이즈(Brown Eyes)

music by 윤건 / lyrics by 윤건,조현경 / arranged by 윤건 / guitar by 함춘호 / b.guitar by 이태윤 / string by 심상원 한걸음 두걸음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 널 바라만 보는 걸 어제도 오늘도 그렇게 니 전화만 기다려 한참을 기다려 이젠 여전히 니 맘에 닿지못한 이 노래가 메아리처럼 되돌아와도

걸음마 이젠어린이동요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네걸음 힘차게 한걸음 두걸음 우리아기 잘한다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네걸음 힘차게 한걸음 두걸음 우리아기 잘한다 엄마는 오른손 아빠는 왼손을 잡아줘요 우리아기 씩씩하게 걸어갈수 있도록

한걸음 브라운 아이즈

한걸음 두걸음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 널 바라만 보는 걸 어제도 오늘도 그렇게 니 전화만 기다려 한참을 기다려 이젠 여전히 니 맘에 닿지못한 이 노래가 메아리처럼 되돌아와도 나의 노래는 언제나 널 위한 선물 내 맘을 울렸던 그 멜로디 오늘도 그저 웃으며 노래 부르네 한걸음 뒤에서 멀어지는 널 보며 한걸음 두걸음 조금씩 멀어져만

아장아장 걸음마 김나영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네걸음 힘차게 한걸음 두걸음 우리아기 잘한다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네걸음 힘차게 한걸음 두걸음 우리아기 잘한다 엄마는 오른손 아빠는 왼손을 잡아줘요 우리아기 씩씩하게 걸어갈수 있도록 엄마는 오른손 아빠는 왼손을 잡아줘요 우리아기 씩씩하게 걸어갈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