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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정혜련

혹시나 혹시나 해도 역시 역시 역시나 그대 나 말고 누가 있나봐 나 혼자만 사랑했나봐 나 모르는 비밀이 또 있었나봐 설마 설마 그럴리 없겠지 그대 지금 어디서 꿈을 꾸나봐 나를 정말 잊으려나봐 나 이렇게 바보로 만들어놓고 돌아서면 정말 곤란해 혹시 혹시 하지만 역시 역시 그대는 그럴 리 없겠지 혹시나 혹시나 해도 역시 역시 역시나 그대 나 말고

애련(愛戀) 정혜련

이별의 술잔일 줄 알면서도 단숨에 비워버리고 그 고운 눈망울 굴리면서 취한 척 하던 사람 무지개 빛 고운 꿈을 가슴에 묻어둔 채로 헤어지기 아쉬워서 가던 길 다시 갔지 그러나 어느 날 말없이 그 사람 떠나고 혼자 남아 쓸쓸한 가슴 달랠 길 없어 애만 태우네 영원히 사랑한다 그 한 마디 내 마음 앗아버리고 별처럼 초롱한 눈망울이 그렇게 곱던 사람 호젓한...

비오는날의 까페 정혜련

불빛마저 희미한 비 오는 날의 까페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눈동자가 젖어있네 짧았던 여행도 이제는 끝나고 따로 따로 가야 한다네 사랑의 말들을 다 잊어버린 채 침묵 속에 시간만 가네 언제 다시 만날까 안타까운 일분 일초 이별이 다가오는 비 오는 날의 까페 음악이 흐느끼는 비 오는 날의 까페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눈동자가 젖어있네 짧았던 여행도 이제는 끝...

잘못써진 시나리오 정혜련

너는 너는 내 곁으로 돌아올 수 없는 사람 나는 나는 너 없이는 행복할 수 없는 사람 우리들의 이야기는 잘못 써진 잘못 써진 시나리오 아 너와 나의 쓸쓸한 두 가슴에 연기 같은 추억만 연기 같은 추억만 남기고 말았네 너는 너는 나의 곁을 안개처럼 스친 사람 나는 나는 너 하나를 가슴 깊이 묻은 사람 어긋났던 그 인연은 잘못 써진 잘못 써진 시나리오 아...

물결이 지운 사연 정혜련

한 줄기 바람 불어와 파도를 일게 하지만 잡은 손 힘을 주고 다짐한 넌 지금 곁에 없구나 임자 없는 모래 위에 남겨둔 사연 저 물결이 지워버리고 어디선가 네 목소리 들리는 듯 허전한데 외로이 울고 가는 저 물새 내 마음을 울리고 마네 수평선 아득한 곳에 옛 꿈이 새로워져도 내 가슴 깊은 곳에 사는 너 잊을 순 정말 없구나 임자 없는 모래 위에 적어둔 ...

메아리 정혜련

너무나 가슴 아픈 이별이라 눈물이야 나겠지만 남이 되어 떠나버린 그 사람을 나는 어이 잊지 못하나 길을 떠난 철새들도 때가 되면은 보금자리 찾아오고 비바람에 지는 꽃도 봄이 오면 다시 피는데 가고 없는 내 사랑은 불러봐도 대답 없고 메아리만 되돌아오네 너무나 믿어왔던 사랑이라 가슴이야 아프겠지 그렇지만 남이 되어 떠났는데 나는 어이 잊지 못하나 모든 ...

눈물로 시작된 사랑 정혜련

이제는 남남이 되어 마지막 인사를 했네 잊으면 된다지만 이 눈물은 어찌 하나 사랑할 때 둘이서 흘린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라 하지만 혼자 남아 서러워지면 또 눈물을 흘려야 하나 우리는 처음부터 그렇게 눈물로 시작된 사랑 한 마디 말도 못한 채 그 사람 보내 버리고 타는 듯 빈 가슴은 그리움의 강이 되네 사랑할 때 둘이서 흘린 눈물은 기쁨의...

애상 정혜련

이별이 서러워서 울먹이다가 뒤돌아 보았지만 너는 없구나 그리움 한 자락을 내 가슴 빈자리에 채워놓고서 가버린 네가 네가 너무 밉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너의 이름을 떨리는 목소리로 다시 또 한 번 그리움 한 자락을 내 가슴 빈자리에 채워놓고서 가버린 네가 네가 너무 밉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너의 이름을 떨리는 목소리로 다시 또 한 번

애련 (愛戀) 정혜련

이별의 술잔일 줄 알면서도 단숨에 비워버리고그 고운 눈망울 굴리면서 취한 척 하던 사람무지개 빛 고운 꿈을 가슴에 묻어둔 채로헤어지기 아쉬워서 가던 길 다시 갔지그러나 어느 날 말 없이 그 사람 떠나고 혼자 남아쓸쓸한 가슴 달랠 길 없어애만 태우네영원히 사랑한다 그 한 마디내 마음 앗아버리고별처럼 초롱한 눈망울이그렇게 곱던 사람호젓한 길 걸을 때면 두...

비오는 날의 카페 정혜련

불빛마저 희미한 비 오는 날의 까페마주 앉은 두 사람의 눈동자가 젖어있네짧았던 여행도 이제는 끝나고 따로 따로 가야 한다네사랑의 말들을 다 잊어버린 채 침묵 속에 시간만 가네언제 다시 만날까안타까운 일 분 일 초이별이 다가오는 비 오는 날의 까페음악이 흐느끼는 비 오는 날의 까페마주 앉은 두 사람의 눈동자가 젖어있네짧았던 여행도 이제는 끝나고따로 따로...

혹시나 서우영

여느때와 같이 노랠 불러줘요 그 흔하고 또 예쁜 사랑노래 좀 듣기 싫은 음치라고 그래도 다 같이 부른다면 겁이 없지 여느때와 같이 노랠 불러줘요 신경쓰는 사람별로 없으니 조금 머리써 돈이 되게 만들어 히트하는 외국노래 가깝게 **아~ 아~ 밤이 너무 길어져 아~ 아~ 그녀가 돌아올까 혹시 혹시 혹시 혹시 혹시 혹시 혹시 혹시~~나** 여느때와 같...

&***혹시나***& 정서현

내 손을 마주잡고 내눈을 바라보면서 돌아 올테니 기다리라던 그 말 혹시 잊으셨나요 이렇게 세월 세월 가는데 이렇게도 가슴 타는데 그리워져서 보고 싶어서 우는 가슴 달래가면서 온다던 그 약속 세월에 묻어두고 바보가 되어 갑니다 바람만 불어도 혹시나 님 일까 까치발로 기다립니다 내 손을 마주잡고 내눈을 바라보면서 돌아 올테니 기다리라던

혹시나 정서현

내 손을 마주 잡고 내 눈을 바라보면서 돌아올테니 기다리라던 그 말 혹시 잊으셨나요 이렇게 세월 세월 가는데 이렇게도 가슴 타는데 그리워져서 보고싶어서 우는 가슴 달래가면서 온다던 그 약속 세월에 묻어두고 바보가 되어갑니다 바람만 불어도 혹시나 님일까 까치발로 기다립니다 내 손을 마주 잡고 내 눈을 바라보면서 돌아올테니 기다리라던 그 말 혹시 잊으셨나요 이렇게

혹시나 자운

다른 사람 만나야 할까 널 잊을 지도 모르잖아 안될 마음을 먹더라도 너를 잊는게 먼저니까 아닌 줄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결국엔 남기고 말았어 어쩌자고 그랬던 걸까 그에게 무슨 잘못 있길래 미안하다는 말도 못해 울기만 했어 바보같이 사랑은 주는 만큼 받을 순 없나 아직도 이렇게 너에게 주는데 사랑은 받는 만큼 줄 수는 없나

혹시나 역시나 박진유

한 때는 그래도 진심이었을꺼라고 그렇지 않고선 말이 안된다고 몇 번 씩이나 너를 이해 해보려 해 하지만 이젠 더이상 널 믿지 않아 애매한 너의 눈웃음 속지 않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너란 여잔 Oh No 누가 뭐라하던 오직 너 뿐 이었는데 너의 눈웃음 더는 믿을 수가 없어 혹시나가 역시나지 니가 역시 그렇지 뭐 널 믿은 내가 바보지 누가 뭐라하던 오직 너 뿐

혹시나 하고 임엘린

혹시나 하고 돌려봤던 시간들 이젠 나 없이 괜찮을거라는 네 말에 결말은 뻔하기만 했어 나를 잊은거야 우리 함께 하자 했던 그 약속 모두 잊어버린걸까 너는 나 없이도 잘 살 수 있길 나 없이 행복할 수 있길 이제 떠나가는거야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이젠 볼 수 없대도 혹시나 하고 눌러 봐 차가워진 너의 그 거짓말 baby 네가 나를 떠나서 더 차가워질 것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추혁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강한눈빛 내게로 왔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내 눈빛만 바라보았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마법처럼 끌려들었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바람처럼 나를 흔드네 그래그래그래 나에게 바람처럼 나를 흔드네 찾아왔어 다가왔어 따스한 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그여자가 그여자였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만남 이별 부질이없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지난일은 지난일이야

만약에 내가 혹시나 오지은과 늑대들

너를 알게 된 그 다음 날 부터 내 머리 속에는 자꾸 해서는 안 될 바보같은 생각들이 떠올라 어떻게 하지 만약에 내가 혹시나 장미빛 입술을 가진 그런 사람이 된다면 네가 내 쪽을 돌아봐줄까 꽃들도 시샘할 환한 웃음을 가진 그런 사람이 된다면 네가 내 쪽을 돌아보게될까 이런 생각 말도 안되는걸 나도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혹시나 어쩌면 만약에 김현철

그녀와 몹시 다툰날 하늘도 너무나 꿀꿀해 TV는 혼자 춤추고 시계는 혼자 떠들고 이불은 혼자 잠자네 오늘같은 날이 싫어 이런 날 무얼해야 할까 이 생각 저 생각 속에 맥없이 앉아 있는데 오 전화벨이 울리네 혹시나 그녀가 아닐까 어쩌면 맞을지 몰라 만약에 그녀가 맞다면 미안하다고 말해야할까 내가 속이 좁은걸까 내가 너무한건 아닐까 난 그저

혹시나, 어쩌면, 만약에 김현철

그녀와 몹시 다툰날 하늘도 너무다 꿀꿀해 TV는 혼자 춤추고 시계는 혼자 떠들고 이불은 혼자 잠자네 오늘같은 날이 싫어 이런 날 무얼해야 할까 이 생각 저 생각 속에 맥없이 앉아 있는데 오 전화벨이 울리네 혹시나 그녀가 아닐까 어쩌면 맞을지 몰라 만약에 그녀가 맞다면 미안하다고 말해야할까 내가 속이 좁은걸까 내가 너무한건 아닐까 난 그저 나도 모르게 조그만

혹시나, 어쩌면, 만약에 김현철 6집

그녀와 몹시 다툰날 하늘도 너무다 꿀꿀해 TV는 혼자 춤추고 시계는 혼자 떠들고 이불은 혼자 잠자네 오늘같은 날이 싫어 이런 날 무얼해야 할까 이 생각 저 생각 속에 맥없이 앉아 있는데 오 전화벨이 울리네 혹시나 그녀가 아닐까 어쩌면 맞을지 몰라 만약에 그녀가 맞다면 미안하다고 말해야할까 내가 속이 좁은걸까 내가 너무한건 아닐까 난 그저 나도 모르게 조그만

만약 혹시나 만약에 요요미

여기도 그대 목소리 저기도 그대 목소리 온통 그대의 목소리만 들리네요 이제 어떡해 다정하게 불러주던 그대 목소리만이 여기도 그대만 보여 저기도 그대만 보여 환하게 웃던 그 모습만 보이네요 이제 어떡해 내눈에는 최고 멋진 그대 그 모습만이 만약 혹시나 만약에 그대 날 떠나 버린다면 온 세상이 내 눈물에 다 잠겨버릴만큼 울거니까

오늘 하루 (Vocal TMDC) 월드

오늘 하루 혹시나 잘 지냈는지 처음 그때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 혹시나 울진 않는지 떠나 보내 살랑거리는 저 나뭇잎에 날개를 달아서 사사라라락 바스라지는 내 마음을 보면서 뒤돌아보면 노을이 지는 하늘 저편에 날아가는 내 모습 보여 오늘 하루 혹시나 잘 지냈는지 처음 그때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 혹시나 울진 않는지 떠나 보내 뚝뚝 떨어지는 차가운 이 하늘의 눈처럼

그림자 해인

살다보니 어느새 어른이 되어있는 날 보는 여린 내 그림자 불빛만 보고 오다 벌써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그저 앞만 보다 다시 해가 뜰까봐 두려워 하고 있는 내 그림자 혹시나 사라질까 없어질까 떨고있다 확김에 그냥 뭘 해보려 해도 혹시나 사라질까 없어질까 떨고있다가 떠나버린 나의 그림자 흐려진 그림자에 비친 내 모습 희미한 눈물에 가려져 어디로 갈지 모를 내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전화할까 란(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전화할까 (Inst.) 란(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땜에 힘이 들었겠지 더

전화할까 란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땜에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후회만 하다가

이거야 정말 김란영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봄이가고 여름오면 저바다로 산으로 나 혹시나 만나려는 그사람이 있을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여름가고 가을오면 낙엽밟는 소리에 나 혹시나 설레이는 이마음은 왜 일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가을가고 겨울오면 눈내리는 이밤에 나 혹시나 사랑하는 그사람을 만날까 이거야 정말

이거야정말 윤항기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봄이가고 여름오면 저바다로 산으로 나 혹시나 만나려는 그사람이 있을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여름가고 가을오면 낙엽밟는 소리에 나 혹시나 설레이는 이마음은 왜 일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가을가고 겨울오면 눈내리는 이밤에 나 혹시나 사랑하는 그사람을 만날까 이거야 정말

이거야정말 하수영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겨울가고 봄이오면 이마음은 부풀고 나 혹시나 기다리는 그사람이 올까봐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봄이가고 여름오면 저바다로 산으로 나 혹시나 만나려는 그사람이 있을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여름가고 가을오면 낙엽밟는 소리에 나 혹시나 설레이는 이마음은 왜 일까 이거야 정말

그리고 하나 태연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그리고 하나 태연 (소녀시대)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그리고 하나 태연 /태연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그리고 하나... 태연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그리고 하나 태연 [소녀시대]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066-태연 (소녀시대)-그리고 하나.mp3 태연 (소녀시대)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그리고 하나 Taeyeon (태연)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그리고 하나 태연 (Taeyeon)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그리고 하나... 태연 (소녀시대)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그리고 하나 태연★With0088님희망곡★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닭왔다 치맥묵자 불금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기차 (Feat. 지숙 Of 레인보우) 김정균

반대편에 빈자리 하나 무심한 듯 홀로 앉은 그녀 스쳐가는 풍경들 사이 그녀가 짓고 있는 표정이 너무 궁금해 천천히 눈을 꿈뻑이며 잠들지 못한 채 흘러가네 눈 감으면 혹시나 니가 먼저 내렸을까봐 눈을 뜨면 혹시나 니가 내 옆에 있을까봐 천천히 눈을 꿈뻑이며 잠들지 못한 채 흘러가네 반대편에 빈자리 하나 홀로 두리번 거리는 사람 스쳐가는

즐음 즐방 하세요 여러분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그리고하나(2013년 SBS 그겨울바람이분다 OST) 태 연(소녀시대)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기차 (Feat. 지숙 Of 레인보우) 김정균 (a.k.a 김거지)

반대편에 빈자리 하나 무심한 듯 홀로 앉은 그녀 스쳐가는 풍경들 사이 그녀가 짓고 있는 표정이 너무 궁금해 천천히 눈을 꿈뻑이며 잠들지 못한 채 흘러가네 눈 감으면 혹시나 니가 먼저 내렸을까봐 눈을 뜨면 혹시나 니가 내 옆에 있을까봐 천천히 눈을 꿈뻑이며 잠들지 못한 채 흘러가네 반대편에 빈자리 하나 홀로 두리번 거리는 사람 스쳐가는

그리고 하나 [그겨울바람이분다ost] 태연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그리고 하나 (소녀시대)(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태연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그리고 하나* 태연 (소녀시대)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그리고 하나 ♪ii팽도리ii♬ 태연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