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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삼삼**! 정해자

어제밤 꿈속에서 나를깨우던 당신이 눈에삼삼 그리움에 멍을지다 눈을뜨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 어쩌다우리 좋았던맘이 찟겨진 포스타 처럼 추억마져 지우려고 눈을감아도 나를보던 눈망울도 못잊어 못잊어서 못잊어서 눈에삼산 눈에삼삼 어제밤 꿈속에서 나를깨우던 당신이 눈에삼삼 그리움에 멍을지다 눈을뜨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 어쩌다우리 좋았던맘이 찟겨진 포스타 처럼 ...

!**추억의 여인**! 정해자

갈대는 바람에울고 내마음은 추억에운다 저녁노을 빛을따라 갈매기도 울고간다 가녀린 웃음으로 당신을부르지만 모두다 떠나버린 바다 저편에 똑딱선 뱃머리가 춤을춘다 밀려오는 파도만이 벗이되어 어둠에 기대고있네 갈대는 바람에울고 내마음은 추억에운다 저녁노을 빛을따라 갈매기도 울고간다 가녀린 웃음으로 당신을부르지만 모두다 떠나버린 바다 저편에 똑딱선 뱃머리가 춤...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주현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이 마음 어쩜 좋아 어쩌면 좋아. 이토록 내 맘이 내 맘이 흔들리다니 나는 몰라 오늘밤도 잠들긴 다 틀렸나 봐. 우연히 만나게 되면 빙그레 미소 뿐인데 오가는 사이 알게 모르게 내 마음 쏙 빼갔나 봐.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트로트) 주현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이 마음 어쩜 좋아 어쩌면 좋아. 이토록 내 맘이 내 맘이 흔들리다니 나는 몰라 오늘밤도 잠들긴 다 틀렸나 봐. 2. 우연히 만나게 되면 빙그레 미소 뿐인데 오가는 사이 알게 모르게 내 마음 쏙 빼갔나 봐.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된장 박흥우

된장 된장 된장 된장 냄새 된장 된장 된장 된장 냄새 눈에 삼삼 고향에 맛,코에 삼삼 고향에 맛 눈에 삼삼 고향에 맛,코에 삼삼 눈에 삼삼 코에 삼삼 눈에 삼삼 된장 된장 된장국 먹고 싶어라. 어머니의 주름진 손으로 만든 구수한 된장 된장 맛이여. 밟고 으깨어 끈적한 점액질로 서로 엉켜 붙어 내가 넌지 너가 낸지 그래 살아 왔구나.

고향바다 황은미/문채지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돛단배가 떠 있네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예쁜 소녀 걸어가네 그리웁고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사람이여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랄랄랄라~~랄라라라~ 라라랄라~~~라라라~ 꿈에서도 그리워 그리워 보고픈 사람이여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김천 첫사랑.1 안수

도망가다가 길모퉁이 돌면서 힐끔 쳐다본 그 모습 추억의 모습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가슴 속에 나의 첫사랑 김천시 노실고개 남산공원길 가죽샘 실개천 따라 삼각지 로터리를 돌고 돌아서 중앙시장 아래장터길 감천내 방천둑길 새래 숲지나 부항댐 둘레 길까지 두 손을 맞잡았던 나의 첫사랑 그 모습 추억의 모습 아직도 기억 속에 맴을 도는데 눈에

고향 바다 박인희

고향바다 노래 : 박인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돛단배가 떠 있네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예쁜 소녀 걸어가네 그리웁고 못 잊어, 못 잊어 그리운 사람이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내 여자 (신곡 트로트) 나강릉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이쁜 얼굴 딱 내 이상형 앞태를 봐도 뒤태를 봐도 멋진 몸매 바로 내 스타일 보고 보고 또 봐도 더 보고 싶고 눈에 삼삼 아롱아롱

고향길 부모길 한복남

고향길은 꿈속의 길 머루 다래 길 새 소리 물 소리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 보고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이 가고 싶소 고향길을 떠나올 때 울던 산마루 녹두밭 황토길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눈에 삼삼 보고 싶소

정든사람 이국

시간이 가면서 정들었어요 뗄 수도 없는 정들었어요 나 이제는 당신 얼굴만 눈에 삼삼 아른거려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오는지 모르고 나는 삽니다 멍을 주지 마세요 정만 주세요 짐이되지 않게 힘이 되줄께요 뗄 수도 없게 정든 사람아 뗄 수도 없게 정든 사람아

울리는 경부선 조아애

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내 여자 나강릉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이쁜 얼굴 딱 내 이상형 앞태를 봐도 뒤태를 봐도 멋진 몸매 바로 내 스타일 보고 보고 또 봐도 더 보고 싶고 눈에 삼삼 아롱아롱 내가 미쳐 하는 짓도 마음씨도 내 맘에 쏙 들어 당신이 바로 내 여자 (당신이 바로 내 여자)

어머님 생각 남성

정든 고향 떠나올 때 옷소매를 부여잡고 부디 부디 몸조심을 빌어주던 어머님 자나깨나 눈에 삼삼 보고싶고 그리워서 오늘밤도 향수에 젖어 아 어머니 불러 봅니다 남아이십 뜻을 품고 고향산천 떠나올 때 성공하길 칠성님께 빌어주던 어머님 타관세월 서러움에 반평생이 흘러가고 이 한밤도 향수에 젖어 아 어머니 불러 봅니다

울리는 경부선 문연주

연보라색 코스모스 눈물젖는 프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는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매여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촉석루의 밤 남강수

촉석루의 밤 - 남강수 (내 고향 내 어머니) 오늘도 하룻 밤 삼등 여인숙 찢어진 창살 틈에 달빛 서러워 집 생각 임 생각에 어머님 생각 내 고향 그 마을이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울기도 서러운 삼등 여인숙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누워서 살며시 불러본다 고향의 노래 물방아 연자방아 귀에 쟁쟁 들리네

울리는 경부선 허현

울리는 경부선 - 허현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짖는 풀렛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 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간주중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 가는 대구 정거장

잃어버린 옛날 남일해

민들레 꽃 다발 안고 숙이하고 나하고 노랑 나비 잡으려고 달려가던 길 할미꽃은 그 날처럼 고개 숙이고 참새들 옛 노래를 잊지않고 부르는데 잃어버린 옛날은 찾을 길 없네 고사리 손 마주 잡고 누나하고 나하고 장날이면 아빠 마중 즐거웁던 길 파란 꽃신 발자욱은 자취 없어도 정들은 고향 길은 눈에 삼삼 못 잊는데 잃어버린 옛날은 찾을 길

울리는 경부선 박시종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곱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정거장.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때 고향이별 부모이별 한정이 없이 서러워 져서 불빛흐린 삼등찻간 입김서린 유리창에 고향이름 적어보는 이별슬픈 대전정거장.

임진각에서 조미미

두 눈을 꼭 감아도 눈에 삼삼 보이는 것은 모란봉 을밀대와 능라도 실버들 덧없는 그 세월은 주름살만 늘게 하는데 고향길 성묘길은 그 언제 열리나 아 오늘도 아 소식을 묻는다 임진각에서 두 귀를 꼭 막아도 귀에 쟁쟁 들리는 것은 대동강 뱃노래와 영명사 종소리 두고 온 고향산천 꿈 속인들 잊으랴만은 고향길 성묘길은 그 언제 열리나 아

고향집 그리워 유빈

고향 집 그리워 울기도 많이 했고 낯선 사람 낯선 가족에 먼 하늘만 바라 봤지만 시 어머님 토닥이시고 남편사랑 한결 같아 이제는 정이 들어 아이도 하나 흠흠흠 고향하늘 가끔 그리워도 김치 맛 정말 좋아요 고향 집 그리워 긴 밤을 지새웠고 부모 형제 눈에 삼삼 지울 수가 없었지만 이웃들의 따듯한 정 너무나도 고마웠죠 이제는 모두모두 가족

고향집 그리워 (Inst.) 유빈

고향 집 그리워 울기도 많이 했고 낯선 사람 낯선 가족에 먼 하늘만 바라 봤지만 시 어머님 토닥이시고 남편사랑 한결 같아 이제는 정이 들어 아이도 하나 흠흠흠 고향하늘 가끔 그리워도 김치 맛 정말 좋아요 고향 집 그리워 긴 밤을 지새웠고 부모 형제 눈에 삼삼 지울 수가 없었지만 이웃들의 따듯한 정 너무나도 고마웠죠 이제는 모두모두 가족

울리는 경부선 현미래

1.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젖은 푸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때 기적소리 목이메여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량진. 2.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곱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정거장. 3.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꼴 보기 싫어 (Feat. 도희선) 삼삼 (Samsam)

목소리도 싫어 전화하지 마 자꾸 싫다는데 귀찮게 굴어 제발 부탁이야 우리 사이 여기까지만 하자 계속 이러면 내 맘도 무너져 아직 네가 좋아 보고 싶단 말이야 넌 알잖아 네가 또 이러면 한없이 울며 네게 안길걸 다시는 찾아오지 마 꼴 보기 싫은 모습 지겨워 다시 떠날 거면서 다시 버릴 거면서 다시 이별하잔 말할 거면서 너 없이 살 수 없단 걸 알면서...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1.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2.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3.전봇대가

울리는 경부선 김광남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 짓던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정거장 전봇대가 하나 하나

울리는 경부선 유성민

울리는 경부선 - 유성민 연보라 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렛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메여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간주중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마셔라 마셔라 쭉쭉쭉쭉 (술송) 맘마걸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우로 삼삼 짝짝짝 좌로 삼삼 짝짝짝 쭉쭉쭉쭉쭉 쭉쭉쭉쭉쭉쭉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거냐

울리는 경부선 남광호

울리는 경부선 - 남광호 연보라색 코스모스 눈물젖는 프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는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매여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기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울리는 경부선 남강수

울리는 경부선 - V.A 가요백년사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레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메여 잘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간주중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 가는

울리는 경부선 남성일

울리는 경부선 - 남성일 연보라 빛 코스모스 눈물 젖은 프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매여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 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 짓던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 짓던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복많은여자 김수연

아침에 눈을 뜨면 웃음으로 다가 와 살며시 안아 주며 다정하게 키스해 주고 오늘은 뭘 할까 달콤한 그 목소리로 사랑해 속삭여 주네 아무리 힘들어도 내색도 없이 오로지 나만 위해 살아온 사람 내일은 어떤 사랑 어떤 행복을 이 가슴에 안겨 주려나 날이면 날마다 행복의 꿈을 꾸는 나는 나는 복많은 여자 저녁에 눈감으면 하루 일이 눈에 삼삼 따스한 당신

복많은 여자 김수연

아침에 눈을 뜨면 웃음으로 다가 와 살며시 안아 주며 다정하게 키스해 주고 오늘은 뭘 할까 달콤한 그 목소리로 사랑해 속삭여 주네 아무리 힘들어도 내색도 없이 오로지 나만 위해 살아온 사람 내일은 어떤 사랑 어떤 행복을 이 가슴에 안겨 주려나 날이면 날마다 행복의 꿈을 꾸는 나는 나는 복많은 여자 저녁에 눈감으면 하루 일이 눈에 삼삼 따스한 당신

돼지꿈꾸세요 서희

숭구리당당 돼지꿈 숭구리당당 돼지꿈 일공 공일 삼삼 사사 칠 구, 일공 공일 삼삼 사사 칠 구 금돼지가 내품속으로(꿀꿀꿀굴) 뛰어들어온다 ( 우리손자 대박나라~) 복돼지가 내 품속으로(꿀꿀꿀굴) 달려들어온다(우리손자 고생 끝~) 돈돼지가 내품속으로(꿀꿀꿀굴) 기어들어온다(우리손자 힘내라~) 오늘밤 나는 돼지꿈을 꾼다 숭구리당당 돼지꿈

포구에서 임태경

가지마다 걸려 있는 은빛 달을 보았네 억새만 소슬한 밤길에 유령처럼 섰던 외로움 이어락 끊이락 다달은 추억 물진 포구 찾았네 귀에 삼삼 잠겨 드는 웃음소리 그리워 그대의 안부도 모른 채 즈믄 그날 다히 지누라 시절은 화살과 같아도 움직일 줄 모른 그리움 우리 언제 사랑했나 산협 아래 잠겼네 두고 간 눈물만 별처럼 오늘 밤도 반짝이누나 한

봄이야 (Prod. By 삼삼(samsam)) 한경일

. 눈을 감고 본다 너를 본다 흐릿한 너의 얼굴이 떠올라 같이 걷던 그곳 그대론데 이젠 혼자 걷고 있다 봄이야 다시 봄이야 봄이야 네가 참 좋아했었던 네가 좋아 수줍게 말하며 빨개진 얼굴 감싸며 입 맞추던 그 봄날 떠올라 반짝이던 너의 눈빛도 그립다 그립다 난 아직 사랑했었던 그날에 살아 벌써 봄이야 나는 봄이 좋아 해맑게 웃던 네가 오늘따라 너...

꽃마차 이미자, 하춘화

노래하자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알곰 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랫소리 들린다

꽃마차 류기진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랜지색 꾸냥의 귀거리는 한들 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콤 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스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꽃마차 남백송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까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 한들 섹스폰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울퉁 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 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노래 소리 들린다,

오늘 결혼합니다 (Prod. By 삼삼(samsam)) 한경일

눈을 뜨고도 믿기지 않아 오늘은 그대와 나 결혼합니다 오늘부터 헤어지지 않아 내일 아침에는 같은 햇살을 맞겠죠 같은 곳을 보고 여기까지 온 그대 믿음에 우리 사랑이 빛나고 있죠 다시 한번 약속할게요 내 눈앞에 그댈 지키며 사랑하며 항상 아껴줄게요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람 이제 처음부터 영원을 사랑합니다 남은 시간 속을 함께 여행하게...

꽃마차 남성일

노래하자 꽃 서울 춤 추는 꽃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 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춘향의 귀걸이는 한들 한들 손 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울린다 울퉁 불퉁 꽃 서울 꿈꾼 꽃 서울 알곰 삼삼 아가씨들 콧 노래가 들려온다 한강 물 출렁 출렁 숨 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길손 이규도

향교아래 은행나무 연못에 전설남기고 어린것들 꿈을 찾아 삼삼 오오 짝을지어 노리 옛 성터를 떠나 놀러가는 길손 행여 나아 시려나 (간주) 구구구 산비둘기 어미 그려 울음울던 그시절이 그시절이 애타게 그리웁소.

울리는 경부선 김동하, 최유정

연보라색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제 기적소리 목이 메여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꿉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손길이 눈물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 가는 대구정거장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 때 고향이별 부모이별

울리는 경부선 김준규, 현미래

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여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 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꿉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손길이 눈물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 가는 대구정거장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 때 고향이별 부모이별

울리는 경부선 김용임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 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여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꿉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물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울리는 경부선 남백송

울리는 경부선 - 남백송 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여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간주중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꿉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물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 가는 대구정거장

꽃마차 박창오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 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춘향의 귀걸이는 한들 한들 손 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들린다 울퉁 불퉁 꽃 서울 꿈 꾸는 꽃 서울 뾰죽신발 바둑길에 꽃 양산이 물결친다 한강 물 출렁 출렁 숨 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소리 들려온다 노래 소리 들린다 푸른 등잔 꽃 서울 건설의 꽃 서울 알곰 삼삼

육칠월 흐린날 정아인

장마에 저기 저 웅뎅이 너개지고 숲을 져서 고기가 숩북 많이 보였으니 네 종기 종다래끼 자나 굵으나 굵으나 자나 함부로 주엄 주섬 얼른 냉큼 수이 빨리 잡아내어 네 다래끼에 가득이 수북이 많이 눌러담아 짚을 추려 마개하고 양끝 잘끈 동여 네 쇠 등에 얹어 줄게 지날 영로에 우리 임 집 갖다주고 전갈하되 마참 때를 맞춰 청파 애호박에 후추생 곁들여서 매움 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