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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 정한

네 눈을 볼 때면 모든 게 선명해져 너를 믿는다는 게 혼자 살아가는 건 힘든 일이었단 걸 그땐 왜 몰랐을까 흔들리지 않는 널 보며 그 많은 외로운 날들과 뜨겁던 눈물마저도 이젠 다 보낼 수 있어 다신 너 아프지 않게 널 꼭 안아줄 게 들려 터질 듯 이 가슴 속에 너의 목소리 들려 손잡아줘 날 불러줘 그 소리로 내게 들리게 네가 바람이라면

생각나길 정한

하루가 긴 어둠일때 정리가 안된 듯 그렇게 가끔씩 하늘을 쳐다봐도 불빛위로 짙은 어둠만 그 수 많은 노력도 너에 대한 사랑도 다가가기엔 너무도 초라해 보이니까 네 생각을 정리하면서 내 맘을 비우려해 구석진 자리 작게나마 있길 바랬는데도 언젠가 한번은 생각나길 좋았던 추억이라면 혼자 남은 거리 우연히 널 마주칠까봐 언젠가 한번은 기억하길 좋았던 추억이라...

약속 정한

사진 속 네 얼굴 이토록 환하게 웃으며 날 바라보고 있는데 자꾸만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는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이 미워 탓하고 탓해도 너를 다신 볼 수 없잖아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어 밤을 새도 끊이지 않던 우리 얘기 내일을 말할 땐 유난히 반짝이며 빛이 나던 네 눈빛 힘들어도 함께 걸어가자던 약속 아직 선명한데 이렇게 먼저 깨버리면 어떡해 ...

Better Half (feat. Omoinotake) 정한

네가 있는 그곳의 일기예보는 유난히자꾸 눈에 들어와 이런 날 보며 웃어 줘서로 다른 우리가 하나가 된 그 순간 피어오르는 온기가 알려 주잖아 가슴 가득거리 위 스쳐 가는 운명이었다면 애초에 시작도 없을 우리잖아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시간 둘만의 사랑을 알고 싶어 변함없는 맘 나와 증명해 줘 매 순간 멀리서 바라본대도 언제나 함께인 너와 나 서로 꽉 잡아...

고도의 정한 왕수복

칠석날 떠나던 배 소식 없더니 바닷가 저쪽에선 돌아오는 배 뱃사공 노래소리 가까워 오건만 한번 간 그 옛님은 소식 없구나 어린 맘 머리 풀어 맹세하더니 새악시 가슴 속에 맺히었건만 잔잔한 파도소리 님의 노래인가 잠들은 바다의 밤 쓸쓸도 하다

고도의 정한 황금심

★작사:청해 작곡:전기현 칠석날 떠나던 배 소식 없더니 바닷가 저쪽에서 돌아오는 배 뱃사공 노래소리 가까워 오건만 한번 간 그 옛님은 소식 없구나 어린 맘 머리 풀어 맹세하더니 새악시 가슴 속에 맺히었건만 잔잔한 파도소리 님의 노래인가 잠들은 바다의 밤 쓸쓸도 하다 ★원창은 1933년 왕수복의 노래

정한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정한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정한 Happy Birthday 정한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정한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정한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정한 Happy Birthday 정한 Happy Birthday

이미 정한 이별 김태영

헤어지자는 그 말 전할 수 없어 망설여지네 이미 변한 마음 조용한 침묵속에 괴로움만 더해 가는데 꼭 다문 입술로 가슴속에 묻어둔 이별 얘길 하지만 이젠 내 맘속에 아련히 멀어지는 그대를 난 느낄 뿐이야 몇일밤 멍하니 잠못들다 힘겹게 건넨 한마디 헤어지자는 말 돌아선 그대 뒷모습 보면서 고인 눈물 난 알지만 할 수 없어 이제는 안녕 서로를 위한 헤어...

이미 정한 이별 이민석

헤어지자는 그 말 전할수 없어 망설여지네 이미 변한 마음 담배연기속에서 괴로움만 더해 가는데 꼭 다문 입술로 가슴속에 흐르는 이별 얘길 하고파 이젠 내 맘속에 메마른 한숨소리 너는 알고 떠나가야해 몇일밤 멍하니 잠못들고 이미 정한 이별이라 말하고 싶은데 순진한 너의 두보조개 보면 내마음에 망설임이 어색함만 더해 돌아선 그대 뒷모습 속에

이미 정한 이별 서준서

내 힘든 날들을 함께 슬퍼해주던 넌 떠나려하고 흐려진 눈가에 서글픈 미소 지난 추억에 고개만 떨구네 이젠 잊은 거니 가슴 설레 미소짓던 행복한 순간도 혼자된 모습은 너무 서글퍼 너도 알잖니 너도 그랬으니 니가 떠난다면 나는 무너지겠지 내 삶의 의미는 바로 너였으니 다시 생각해봐 뒤돌아서서 눈물 흘리지 말고 그대여 서글픈 이미 정한 이별 나 알지만

이미 정한 이별 김태영

헤어지자는 그 말 전할수 없어 망설여지네 이미 변한 마음 조용한 침묵속에 괴로움만 더해 가는데 꼭 다문 입술로 가슴속에 묻어둔 이별 얘길 하지만 이젠 내 맘속에 아련히 멀어지는 그대를 난 느낄 뿐이야 몇일밤 멍하니 잠못들다 힘겹게 건넨 한마디 헤어지자는 말 돌아선 그대 뒷모습 보면서 고인 눈물 난 알지만 할 수 없어 서로를 위한 헤어짐이라는 말 ...

새롭게 하소서 - 정직 좋은나무성품학교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들려 울랄라세션

겁이나고 두려워져 이런 내 맘을 알 수가 없어 길을 잃어버린 여기는 어딜까 바람에 날 맡긴다 해도 아파야 하나봐 그래야 하나봐 때론 혼자인 것 같아서 계속 혼자일 것 같아서 이유 없이 가야만 해요 저멀리 저멀리 나를 기다리나요 사랑한다 말해요 슬픈 꿈이 아니라 말해줘요 변함없이 가고 있어요 난 가까이 있다고 조금 더 오라고 들려

들려 Lil Liputian

어디선가 들려 노랫소린 철이 없던 시절엔 손을 잡아 현실 부모님 속만 썩여왔지 어디선 들려 You can't do it 악마에 속삭임에 넘어가 버렸지 들려오는 말은 I'm going to do it, Ballin I don't know.

들려 산하

I hear you 다 사실 보고 싶어 고민 중인데 넌 내 맘도 모르고 또 듣고 있지 않다고 하지 난 크리스털 보다 투명한 너의 수면아래 잠든 모래알을 다 세어봐 뜨거운 줄 모르고 꼭 껴안아 내내 아픈 여름을 보내는 중 I hear you, I hear you, I hear you 아주 작은 소리까지 다 I wanna see you 널 만나러 가 Um...

이별 후폭풍 김보경,정한

친구들과 밤새워 술 마시고 주말엔 하루 온종일 빈둥대도 이젠 잔소리할 사람 신경 써야 할 사람 없으니 참 편하다 술 취한 밤 집에는 잘 찾아갈지 피곤해 늘 부족한 잠은 챙겨 자는지 하루의 반은 네 생각 네 걱정만 한가득였던 날들 이제는 너 때문에 힘들 일 난 없겠다 혼자인게 이제는 더 익숙해 그렇게 나를 속이며 지낸 날들 사실 괜찮지가 않아 맘이 ...

이별 후폭풍 김보경, 정한

친구들과 밤새워 술 마시고 주말엔 하루 온종일 빈둥대도 이젠 잔소리할 사람 신경 써야 할 사람 없으니 참 편하다 술 취한 밤 집에는 잘 찾아갈지 피곤해 늘 부족한 잠은 챙겨 자는지 하루의 반은 네 생각 네 걱정만 한가득였던 날들 이제는 너 때문에 힘들 일 난 없겠다 혼자인게 이제는 더 익숙해 그렇게 나를 속이며 지낸 날들 사실 괜찮지가 않아 맘이 ...

yours JUNGHAN (정한)

매일 생각해나도 몰래 어느새이런 매일에너의 흔적이진해지는 걸좋아하는 그 계절에어딘가로 멀리떠나가고 싶어너의 여행이 되어줄게나의 5월이 되어줄래i just wanna be yours yours yours나를 데려가 줘 너에게로하나둘씩 늘어가는너와 나의 이야기들i just wanna be yours yours yoursoh ma babe많은 사람 속너를 ...

Runaway JUNGHAN (정한)

가끔 그럴 때 있지모든 것을 외면한 채떠나 버리고 싶은그런 기분 느꼈다면가벼운 가방 하나쓸모없는 것들을 담아서발걸음 닿는 대로어디든 사라지고 싶어우리 같이 도망치자고지금이 아니면 없을 거라고마음속에 묻어둔그때 거긴 잘 있을까낯선 공간에다 나를 던지고신나는 노래에 입을 맞추고take me to far from home멀어지는 익숙함들지나가는 사람들모두 ...

나의 무뎌진 마음 깨뜨려 김은혜

중심의 순전함을 원하시는 주님 죄를 깨닫도록 지혜를 주소서 중심의 진실함을 원하시는 주님 죄를 인정할 용기를 주소서 중심의 순전함을 원하시는 주님 죄를 깨닫도록 지혜를 주소서 중심의 진실함을 원하시는 주님 죄를 인정할 용기를 주소서 나의 무뎌진 마음 깨뜨려 정한 마음 창조하소서 나의 무뎌진 마음 깨뜨려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51편 (Psalm 51) 금란라이브워십

하나님이시여 나의 모든 죄를 도말하소서 주의 자비를 좇아 내 죄악을 깨끗이 씻기소서 중심의 진실함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오니 우둔한 나의 속에 당신의 지혜를 알게 하소서 하나님이시여 내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주사 새롭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시여 나의 모든 죄를 도말하소서 주의 자비를 좇아 내 죄악을 깨끗이 씻기소서 중심의 진실함을

포기할 수 없어요 조환곤

유난히도 세상을 두려워하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에게 한 분이 찾아 오셔서 천사의 날개와 은나팔을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소년의 세상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의 알 수 없는 시간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난 최고가 될거야 주님을 온 세상에 전하는 이렇게 내 마음에 용기를 그분이 주시니 난 포기할 수 없어요 한 번 정한 이마음 언젠간

혼자 두지 마 백예린 (Yerin Baek (15&))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외롭고 왠지 슬퍼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슬퍼 특히 널 만난 다음 날은 공기부터가 달라 차가운걸 이럴 때만 또 비가 내려 우울해 니가 사라질 것처럼 날 혼자 두지 마 날 내버려 두지 마 계속 옆에 있어 주면 안 돼 그냥 하루 종일 포근하게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니가 나에게 잘해줄 땐 다 좋게만 들려

혼자 두지 마 백예린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외롭고 왠지 슬퍼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슬퍼 특히 널 만난 다음 날은 공기부터가 달라 차가운걸 이럴 때만 또 비가 내려 우울해 니가 사라질 것처럼 날 혼자 두지 마 날 내버려 두지 마 계속 옆에 있어 주면 안 돼 그냥 하루 종일 포근하게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니가 나에게 잘해줄 땐 다 좋게만 들려

혼자 두지 마 백예린 (15&)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외롭고 왠지 슬퍼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슬퍼 특히 널 만난 다음 날은 공기부터가 달라 차가운걸 이럴 때만 또 비가 내려 우울해 니가 사라질 것처럼 날 혼자 두지 마 날 내버려 두지 마 계속 옆에 있어 주면 안 돼 그냥 하루 종일 포근하게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니가 나에게 잘해줄 땐 다 좋게만 들려

혼자 두지 마(89733) (MR) 금영노래방

아침에 일어나 혼자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외롭고 왠지 슬퍼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슬퍼 특히 널 만난 다음 날은 공기부터가 달라 차가운걸 이럴 때만 또 비가 내려 우울해 네가 사라질 것처럼 날 혼자 두지 마 날 내버려 두지 마 계속 옆에 있어 주면 안 돼 그냥 하루 종일 포근하게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네가 나에게 잘해 줄 땐 다 좋게만 들려 어제

각각 그 마음에 (고후9장7절) 희희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9장 7절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9장 7절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깊은정 ◆공간◆ 김미성

깊은정-김미성◆공간◆ 1)냉~정하게~~~떠난~그사람~~~ 추~억~을~~남긴~그사람~~~~ 깊~은정~~남~기~고~~떠날~줄이~야~~~ 꿈엔~들~생~각~못~했~~어~~~~ 가~~~슴~~아~~픈~~~사연~남~기고~~~ 가슴아픈~사연~남~기고~~~~ 남~~~~모~~르~~게~~~ 떠날줄~몰~랐어~~~~ 무~정한~~사~~

묵시 (하박국 2장 3절4절) 아하 밴드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임하리라 믿음으로 살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임하리라 믿음으로 살리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하나님이시여 시편찬양

하나님이시여 나의 모든 죄를 도말하소서 주의 자비를 쫓아 내 죄악을 깨끗이 씻기소서 중심에 진실함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오니 우둔한 나의 속에 당신의 지혜를 알게 하소서 하나님 이시여 내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주사 새롭게 하옵소서 나의 구원 나의 하나님이여 내혀가 주의 일을 노래하리라 주여 내입술을 열어주소서

천생연분 여비

천생연분이예요~ 나를 보고 있죠 같은 생각 하죠 운명같은 시간이 왔어요 기억 저편에꿈꾸던 사랑인걸 첫눈에 알수 있었죠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어요 사랑의 꽃비가 내리고 있어요 붉은 와인에 촉촉히 젖은 내 입술도 당신을 부르네요 나는 나는 나는 당신의 사랑에 춤을 춰요 꼭꼭꼭 오늘밤 우리둘 함께해요 천년같은 하루를 기다린 당신과나 하늘이 정한

하나님이여 내 속에(시51:10) 꿈미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오십일편 십절 말씀 아멘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오십일편 십절 말씀 아멘

Turn Around (Feat. 정한) 주석

I need to turn my life around I need a girl like ya 내 손을 잡아봐 지금이 딱이야 Alright I need to turn my life around I need a girl like ya 내 손을 잡아봐 내가 보기엔 니가 딱이야 Alright 실패와 꿈은 항상 같은 룸메 해는 언젠가 먹히지 구름에 나름에 객관...

정한 물로 우리 죄를 이장희

정한 물로 우리 죄를 모두 씻어 주시사 주의 자녀 삼으시고 은혜 내려주소서 빛난 옷을 입히시고 사랑으로 채우며 주의 성령 임하시니 기쁨 넘치옵니다 주님 앞에 나온 사람 하늘 잔치 참여해 주의 잔과 생명 떡을 받아 먹게 하소서 죄와 유혹 물리치고 주와 동행하면서 하늘나라 시민되어 승리하게 하소서 거룩하신 주의 뜻을 우리 알 수 없으나 주님 앞에 존귀 영광 찬양하게

정한 물로 우리 죄를 클래식 콰이어

정한 물로 우리 죄를 모두 씻어 주시사 주의 자녀 삼으시고 은혜 내려주소서 빛난 옷을 입히시고 사랑으로 채우며 주의 성령 임하시니 기쁨 넘치옵니다 주님 앞에 나온 사람 하늘 잔치 참여해 주의 잔과 생명 떡을 받아 먹게 하소서 죄와 유혹 물리치고 주와 동행하면서 하늘나라 시민되어 승리하게 하소서 거룩하신 주의 뜻을 우리 알 수 없으나 주님 앞에 존귀 영광 찬양하게

정한 물로 우리 죄를 클래식콰이어

정한 물로 우리 죄를 모두 씻어 주시사 주의 자녀 삼으시고 은혜 내려주소서 빛난 옷을 입히시고 사랑으로 채우며 주의 성령 임하시니 기쁨 넘치옵니다 주님 앞에 나온 사람 하늘 잔치 참여해 주의 잔과 생명 떡을 받아 먹게 하소서 죄와 유혹 물리치고 주와 동행하면서 하늘나라 시민되어 승리하게 하소서 거룩하신 주의 뜻을 우리 알 수 없으나 주님 앞에 존귀

(224장) 정한 물로 우리죄를 CTS

정한 물로 우리 죄를 모두 씻어주시사 주의 자녀 삼으시고 은혜 내려주소서 빛난 옷을 입히시고 사랑으로 채우며 주의 성령 임하시니 기쁨 넘치옵니다 주님 앞에 나온 사람 하늘 잔치 참여해 주의 잔과 생명 떡을 받아 먹게 하소서 죄와 유혹 물리치고 주와 동행하면서 하늘나라 시민되어 승리하게 하소서 거룩하신 주의 뜻을 우리 알 수 없으나 주님 앞에 존귀 영광 찬양하게

큐피드의 시험 젤 리

언제나 난 그녀에게서 떠난적이 없었다 그녀의 모든말과 행동이 그리 분리된 지나친 모습 탓으로 나는 그녀를 추궁할 수밖에 없다 혼자서 정한 너만의 규칙으로 나를 시험하려고 하지마 내가 널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 나를 약하게 만드는걸 알잖니 약속 10분 늦은 나에게는 벌칙 하루 바람맞춘 너에게는 아량을 니가 고른 영화프로

큐피드의 시험 젤 리

언제나 난 그녀에게서 떠난적이 없었다 그녀의 모든말과 행동이 그리 분리된 지나친 모습 탓으로 나는 그녀를 추궁할 수밖에 없다 혼자서 정한 너만의 규칙으로 나를 시험하려고 하지마 내가 널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 나를 약하게 만드는걸 알잖니 약속 10분 늦은 나에게는 벌칙 하루 바람맞춘 너에게는 아량을 니가 고른 영화프로

방황하는친구에게 포기할수없어요

그 분에 알수없는 시간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나 최고가 될거야 주님을 온 세상에 전하는 이렇게 내 맘에 용기를 그분이 주신 나 포기할수 없어요 한번 정한 이 마음 언젠간 알거야 나 포기 할수 없어요 한번 정한 이마음 언젠간 알거야 나 포기 할수없어요 한번 정한 이마음 항상 언제까지나 이렇게

거룩하고 속된것을 분별하고 미강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제사장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고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해야 했어요 그리스도 십자가에 서게 하여 거룩하고 속된 것을

반反 PRIZE(프라이즈)

길만 가려 하지 애써 난 무릅쓰지 Danger 파워 레인저같이 착한 척은 이제 됐어 됐어 반대로 내가 뭘 하든 맘대로 됐어 반해도 내가 뭘 하든 맘대로 밤거리 울려 퍼지네 음악소리 막걸리 아저씨 불러 판소리 아침이 오기까지 잠들지 않아 열어버려 잔치 낮밤 안 가려 난장판 벌여 남들처럼 안 해 난 일으키지 반란 반항심을 품어 항상 우리 목소리로 일으키는 반향 정한

비조심 MP Hip-Hop Project 2000

세상만사 다반사 언제나 따라 다니는 생과 사 한번 크게 웃고 잊어보게나 마지막 봄이 가고 여름 그 끝에 죽음 결국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 어리석음 우리내 인생은 커다란 물거품 너도 또한 먼지 한줌 하지만 네게 묻어나는 꽃내음 아직 우리에게 보이는 꿈의 구름 필시 내가 알지 못했던 것까지 역시 그 모든 것이 하늘의 이치 날아(날아) 날아(날아) 니가 정한

비조심 HipHop Project 2000

세상만사 다반사 언제나 따라 다니는 생과 사 한번 크게 웃고 잊어보게나 마지막 봄이 가고 여름 그 끝에 죽음 결국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 어리석음 우리내 인생은 커다란 물거품 너도 또한 먼지 한줌 하지만 네게 묻어나는 꽃내음 아직 우리에게 보이는 꿈의 구름 필시 내가 알지 못했던 것까지 역시 그 모든 것이 하늘의 이치 날아(날아) 날아(날아) 니가 정한

비조심 갈등극 (feat. 성천)

세상만사 다반사 언제나 따라 다니는 생과 사 한번 크게 웃고 잊어보게나 마지막 봄이 가고 여름 그 끝에 죽음 결국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 어리석음 우리내 인생은 커다란 물거품 너도 또한 먼지 한줌 하지만 네게 묻어나는 꽃내음 아직 우리에게 보이는 꿈의 구름 필시 내가 알지 못했던 것까지 역시 그 모든 것이 하늘의 이치 날아(날아) 날아(날아) 니가 정한

하늘 이강신

어려움속에 지치고 힘이들땐 눈을 떠 하늘을 봐요 세상이 우릴 버린다 생각할땐 눈을 떠 하늘을 봐요 노을진 하늘 서늘한 찬바람이 우리의 마음 깊은곳에 어둠을 심어놔도 나는 내가 정한 내 미래를 이루기 위해 나만의 길을 걸어 갈꺼야 내가 이루고픈 나의 꿈을 채우기 위해 다시올 나만의 미랠 위해 < 간주중 > 차가운 바람 견디기

시편 51편 CCM Friends

하나님이시여 나의 모든 죄를 도말하소서 주의 자비를 좇아 내 죄악을 깨끗이 씻기소서 중심의 진실함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오니 우둔한 나의 속에 당신의 지혜를 알게 하소서 하나님이시여 내안의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의 정직한 영을주사새롭게 하옵소서 중심의 진실함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오니 우둔한 나의 속에 당신의 지혜를 알게 하소서 하나님이시여 내안의

바람이 되어 떠날까 엄지와 검지

바람이 되어 떠날까 구름이 되어 떠날까 어디에나 정한 곳 없는 저 멀리 하늘가로 떠나고 싶다 꽃이 될까 나비가 될까 아니야 아니야 숙명인냥 받아들여 너는 떠나야만 해 우~ 2.

개척자 심상율

개척자는 외로운 법이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닦는 것은 힘든 일이지 혼자 모든 상황을 판단하여 선택해 나아가야 하지 서로 의지하며 함께 전진할 동료도 없지 사람들은 왜 저런 길로 가는지 의아하게 쳐다보지 개척자는 외로운 법이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지만 자신이 정한 길을 헤쳐 나가는 것 뿐이지 앞에도 뒤에도 아무도 없지만 이 길을 걸어야 자신이 정한 곳에 도달할

정하나 준것이 정의송

가슴이 답답 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한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몰랐네 가슴이 답답 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