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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게 사는거야 정하나

우는거야 어어 뭔일있어 어디한번 얘기해봐 많은 것이 시간이 지나면 변해가지 당연하게 사랑또한 시간이 지나면 어제같지 않을거야 내가 누굴 위해 사는건 아냐 하지만 그럴 때가 있어 이건 뭔가 아니라 생각되고 그래서 열받아 미칠때면 우 여행을 떠나봐 모든걸 잊고서 우후후 찐하게 한잔해 슬픈 건 털어버려 사는것이 다그렇지 별난사람 없는거야 웃으면서 사는거야

고로해서 정하나

그 누가 말 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거야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한 번 말해 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히며 눈물도 흘리지만 인생이란 그런 거 아닌 가요 그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이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에라이~ 정하나

남자들은 왜 그렇게 어린애 같은지 툭하면 삐치고 투털대고 내가 정말 미쳐요 이 남자를 아 어떡해 사는것이 그렇지 별난거 없잖아 소소하고 작은 일로 다투기도 하지만 울고 웃고 사는 거야 그렇게 사는 거지 사랑해서 만났잖아 에헤이 남자들이란 말로만 사랑을 하지 공주처럼 나를 모신다더니 에헤이 결혼하더니 너무나 변해버렸어

열받았어? 정하나

있어 어디한번 얘기해봐 많은 것이 시간이 지나면 변해가지 이 이 당연하게 사람또한 시간이 지나면 어제같지 이 이 않을거야 내가 누굴 위해 사는 건 아냐 하지만 그럴때가 있어 이건 뭔가 아니다 생각되고 그래서 열받아 미칠 때면 우~ 여행을 떠나봐 모든 걸 잊고서 우후~ 찐하게 한잔해 슬픈 건 털어버려 사는 것이 이 이

이 남자 어떡해 정하나

남자들은 왜 그렇게 어린애 같은지 툭하면 삐치고 투덜대고 내가 정말 미쳐요 이 남자를 아 어떡해 사는 것이 그렇지 별난 거 없잖아 소소하고 작은 일로 다투기도 하지만 울고 웃고 사는 거야 그렇게 사는 거지 사랑해서 만났잖아 에 헤이 남자들이란 말로만 사랑을 하지 공주처럼 나를 모신다더니 에 헤이 결혼을 하더니

사랑이란 그런거잖아 정하나

1 나는 생각해봤 어요 내가 조금 경솔햇 나봐 이제 마음 을 종료하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 해 조금만 서 로 이해해요 구 누구보 나를 사랑하잖 아 사랑이란 서 로 기대며 영화속의 주인공처런 아 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로 그렇게 다투 면서 화 해도 하고 한잔하고 툭 털고

늘 그렇게 정하나

내 마음에 문을 열고 보았지 가슴 설레며 늘 그렇게.. 바보처럼 말한마디 못하고 망설였지만 그래..

행복한 사람 정하나

1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눈이 있으니 2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눈이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독백 정하나

간다고 아파 말아요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이죠 세월이 흐르면 조금씩 비워져 다시 또 채울 수 있죠 어쩌면 운명이라고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요 세월이 흐르면 어느날 우연히 또 다른 만남이 오죠 사랑은 늘 그렇게 소리없이 다가와서 꽃비가 내리듯이 가슴을 적시면서 첫날밤 새색시처럼 옷고름 헤치듯 가슴을 떨게하고 그렇게 음~

목로주점 정하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추억의 문을 열고 정하나

내마음에 문을 열고 보았지 가슴설래며 늘 그렇게 바보처럼 말한마디 못하고 망설였지만 그래 그랬나봐 나에겐 아마 첫사랑이었나봐 그저 그렇게 난 멀리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지 돌아보면 나에겐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 시간들 바보처럼 말한마디 못하고 망설였지만 행복했었지 지금은 어느곳에서 무엇을 하는지 추억의 문을 열고서 함께 가고 싶어 내 마음에 문을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문 밖에 있는 그대 정하나

그대사랑했던것 오래전에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밤 모두 잊으라시면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고 살아요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그대 눈물을 거둬요

미우나 고우나 정하나

언제나 웃으며 살자고 했는데 때로는 미움도 있었네 언제나 가슴속에 사랑을 키웠지만 사랑보다 정이 앞서가네 우리는 좋아서 좋아서 만났는데 한결같은 마음은 아니더라 때로는 미워하고 때로는 사랑하고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 아닌가 언제나 웃으며 살자고 했는데 그것이 쉽지 않더라 언제나 웃으며 살자고 했는데 때로는 미움도 있었네 언제나 가슴속에 사랑을 키웠지만 사랑보다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정하나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나의 20년 정하나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나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두살시절에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헤던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묻어버린 아픔 정하나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간 주 중~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정하나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곁에 흐르리 뛰어갈텐데

다 줄꺼야 정하나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 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 거니 그동안 야위어가는 너를 보면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 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 타이틀)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 아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정하나

많이 생각 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 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곡) 정하나

많이 생각해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아아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보사노바 Ver.) 정하나

많이 생각해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아아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아아 아아 그렇잖아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 타이틀)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 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아 아 그런 거잖아 살다 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털고 웃어 버리고 아아 그렇잖아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너무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음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음-음 그렇

미안해요 사랑해요(보사노바 Ver.)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빈손 정하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 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서 가게나 2.

나는 기억해 정하나

변해가는 세상을 보며 그대는 언젠가 내게 말했지 슬픔과 행복이란 언제까지 우리곁에 있는거라고 스스로 깨닫는 것은 그많은 아픔을 겪은 후에야 모든걸 사랑할 수 있는 거라고 그렇게 내게 말했지 문득 외로워지는 이거리에 어제처럼 다가오는 그 순간들 그댄 내곁에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아직도 그 눈빛을 나는 기억해 변해가는 세상을 보며 그대는 언젠가 내게 말해지 슬픔과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정하나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사랑 사랑 사랑 정하나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사랑 때문에 울고 웃고 사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 사랑 내 사랑 해가 지면 달빛 사랑 달이 지면 별빛 사랑 밝아오는 새벽녘까지 죽고 못 사는 찰떡 사랑 고무줄처럼 질긴 사랑 몰래하는 도둑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며 미운 정 고운 정 들었으니 사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 사랑 내 사랑

나는 너를 정하나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 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정하나 임은자

간밤에 사랑한다 한바탕 소리쳐 불러보면서 낮부터 뒤척거리니 그게 바로 사랑이더라 촛불 켜고 토닥이면서 나눈 정이 사랑이련가 손가락 건 따스함이 좋고 좋아 마디마디 새겨져 긴 밤 지샌 그대의 가슴 따뜻함 상큼한 입술 포갠 짜릿함 지금 이 순간 함께한 정이 이대로 그대품안에 안기고 싶어 정 하나로 영원히 영원히 모닥불 피워놓고 긴긴밤 손가락 걸어 잡고서...

((정하나)) 정하나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차곡 차곡 쌓자하던 그약속 잊었나 정 하나 남기고 떠난 사람아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정하나 남성일

그 정 정 하나로 맺어진 사랑 그 정 정 때문에 애가 타는 데 달콤한 그 약속 던져 놓고 날 두고 어디로 갔나 그 정 정이 식어 가버렸나요 맘 맘 맘이 변해 오지 않나요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정주고 떠날 줄이야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떠날 줄 나는 몰랐네 그 정 정 하나로 꽃피운 사랑 그 정 정 그리워 애가 타는 데 가슴에 그리움 새겨놓고...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추억 정하나

내 손을 살며시 잡으며 주머니에 넣었던 일 한쪽 어깨가 젖도록 내쪽으로만 향해있던 우산도 술취한 밤 택시를 타고 내게로 왔던 시간들도 따뜻하게 네 눈길이 멈추던 그 공원에도 네 생각만으로도 내 가슴이 차오던 그런 날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추억으로 밖에 말할수없는 그런 날들로만 남았어 네 생각만으로도 내 가슴이 차오던 그런

부르지 마 정하나

오늘밤 우 연히 라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 소리가 흘러나 오고 잊은줄 알 았었는데 잊혀졌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 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 거웠는데 내손을 잡 았었는데 내옆에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사랑 정하나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내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서는 못 살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때 내가 당신

이 남자 어떡해 조항조 & 정하나

남자들은 왜 그렇게 어린애 같은지 툭하면 삐치고 투덜대고 내가 정말 미쳐요 이 남자를 아 어떡해 사는 것이 그렇지 별난 거 없잖아 소소하고 작은 일로 다투기도 하지만 울고 웃고 사는 거야 그렇게 사는 거지 사랑해서 만났잖아 에 헤이 남자들이란 말로만 사랑을 하지 공주처럼 나를 모신다더니 에 헤이 결혼을 하더니

이 남자 어떡해 [방송용] 정하나

남자들은 왜 그렇게 어린애 같은지 툭하면 삐치고 투덜대고 내가 정말 미쳐요 이 남자를 아 어떡해 사는 것이 그렇지 별난 거 없잖아 소소하고 작은 일로 다투기도 하지만 울고 웃고 사는 거야 그렇게 사는 거지 사랑해서 만났잖아 에 헤이 남자들이란 말로만 사랑을 하지 공주처럼 나를 모신다더니 에 헤이 결혼을 하더니

정하나 준것이 방어진

이 밤도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정하나 준것이 인정기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 간 주 중 ~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정하나 준것이 김성환 [성인가요]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봐도 임 인지 남 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가심이 답답혀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봐도 임 인지 남 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이 가고

정하나 준것이 김성환

1절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2절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밤에 떠난 여인 정하나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정하나 준것이 오정환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이이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하~아~ 몰랐네 ,,,,,,,,,,,,,2. 가~~~네. (6672)

정하나 준것이 이찬이

@가슴이 답~하압답해~에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아암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우울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하아하아아하아아~ 몰랐네 ,,,,,,,,,,2. 가~~~~~네.

정하나 준것이 최세월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임)님인지 남인지~이이`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하~아~ 몰랐네 ,,,,,,,,,,,,,,2. 가~~~네. (6672)

정하나 준것이 한길로

@가슴이 답답~하압해서~어어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아아도 님인지 남인지~히이이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헤꿎은 가슴만 타~하아아아네 정 하~아아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아하아~아아하아아~아아~ 몰랐~아앗네 ,,,,,,,,,,,,,2. 가~~~~네.

정하나 준것이 오승아, 유진아, 한석봉

가슴`이 답답~하압해서 창문~후운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하아셔봐도 님인`지 남인~이인지~히이이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가고 새벽 달 기~히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하아아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하아~아아~하아아 몰랐~아앗네 ,,,,,,,,,,,,,,,,2. 가슴~~~~~~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