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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정하나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 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 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에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

눈이 큰 아이 정하나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 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친구 정하나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닷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눈 앞에 보이는 수 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정하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천생연분 정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 나 나 나나나 어쩌면 당신과 나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천생연분인 것 같아요 이렇게 또 죽고 못 사니 눈에서 잠시 멀어지면 이별인 듯 아쉬워 하고 다시 또 눈이 마주치면 망울망울 애 끓는 사랑 보고 또 또 보고 다시 또 봐도 나의 사랑 아닌 곳 하나 없으니 당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사랑

첫눈 내리는 밤 정하나

첫눈이 펄펄 내리던 날 옛님이 그리워 홀로 걷던 밤 내 마음 감싸주오 어머니 꿈속같은 옛 생각에 나홀로 걷는다 아 눈송이여 펑펑 날려라 추억속에 남겨진 첫사랑 그립구나 그님 소식 주렴아 첫 눈이 펄펄 내리던 날 옛 사랑 그님과 같이 걷던 밤 내 님은 어데 갔나 아아 하얀 눈송이여 첫 사랑도 내 생각 하겠지 아아 눈송이여 펄펄 날려라 지난날 사랑한 내

정하나 임은자

간밤에 사랑한다 한바탕 소리쳐 불러보면서 낮부터 뒤척거리니 그게 바로 사랑이더라 촛불 켜고 토닥이면서 나눈 정이 사랑이련가 손가락 건 따스함이 좋고 좋아 마디마디 새겨져 긴 밤 지샌 그대의 가슴 따뜻함 상큼한 입술 포갠 짜릿함 지금 이 순간 함께한 정이 이대로 그대품안에 안기고 싶어 정 하나로 영원히 영원히 모닥불 피워놓고 긴긴밤 손가락 걸어 잡고서...

((정하나)) 정하나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차곡 차곡 쌓자하던 그약속 잊었나 정 하나 남기고 떠난 사람아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정하나 남성일

그 정 정 하나로 맺어진 사랑 그 정 정 때문에 애가 타는 데 달콤한 그 약속 던져 놓고 날 두고 어디로 갔나 그 정 정이 식어 가버렸나요 맘 맘 맘이 변해 오지 않나요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정주고 떠날 줄이야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떠날 줄 나는 몰랐네 그 정 정 하나로 꽃피운 사랑 그 정 정 그리워 애가 타는 데 가슴에 그리움 새겨놓고...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외면해요 놈이 변했어...

입술 쪽으로 조항조 & 정하나

나의 사랑은 그네를 타고 오늘도 흔들 거린다 어제는 동쪽 내일은 서쪽 오늘은 내 입술 쪽으로 두 눈이 마주치는 쪽 입술이 마주치는 쪽 그 쪽은 나의 사랑이니까 영원한 나의 반쪽 내 사랑은 그네를 타고 오늘도 또 흔들 거린다 바람에 저 구름 가듯이 내 마음도 흔들흔들 나의 사랑은 그네를 타고 오늘도 흔들거린다 어제는 동쪽 내일은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 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 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에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양현경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간주중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 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 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에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하리수

창문밖에 비치는 밤하늘의 하얀 눈보며 두 손 모아 기도해 따뜻한 겨울밤이 되기를 언제나 니 생각뿐 항상 내맘을 힘들게한 너인데 두근대는 내 마음 널 위한 사랑의 미소만 짓게해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마음 믿고 내가 너를 좋아하는 마음 믿고 가끔 내가 부린 투정 하나 잊고 let's get in love of night long 하늘에서 눈이

눈이 내리면 미스터 투

사랑한단 그 말을 내가 한 적 있나요 늘 미안하단 말부터 해야 했었나 봐요 눈물 없게 해준다 해놓고 항상 그대를 울렸던 건 사랑의 이름에 감춘 철없었던 나였나 봐요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가고 싶은데 그댈 만났던 그날부터 다시 살고 싶은데 사랑했단 그 말을 전할 우연조차 없네요 이렇게 눈이 내리면 다시 눈이 내리면 햇살에 녹았던

눈이 내리면 Mr. 2

눈이 내리면 다시 눈이 내리면 햇살에 녹았던 그대 그리움이 살아나 눈이 내리면 그대가 내려 내 마음 안에 눈물처럼 그 날의 예뻤던 미소는 아직 그대론가요 또 누구라도 그런 그댈 사랑하게 됐겠죠 좋을 텐데 행복할 텐데 난 왜 걱정하는지 이렇게..

눈이 내리면... 하리수

창문 밖에 비치는 밤하늘의 하얀 눈빛에 두 손 모아 기도해 White Christmas가 되기를 함께 있어도 지금까지 네게 하지 못했던 말 널 사랑한단 말 I need you I want you I love you forever oh 눈이 내려와 내 곁에만 있어줘 너 하나만 사랑해 그대 사랑을 모두 믿곤 있지만 내 마음은 불안한걸 바본가봐 사랑해

눈이 내리면 백 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른 모습 그대의 그 까만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 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햐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내리면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눈이 내리면 미스터 투(Mr.2)

# 눈이 내리면..다시 눈이 내리면.. 햇살에 녹았던 그대 그리움이 살아나.. 눈이 내리면..그대가 내려.. 내 마음 안에 눈물처럼.. 2. A``그 날의 예뻤던 미소는 아직 그대론가요.. 또 누구라도 그런 그댈..사랑하게 됐겠죠.. 좋을 텐데..행복할 텐데.. 난 왜 걱정하는지.. 이렇게..

눈이 내리면 한영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밤도

눈이 내리면 백미현 (편안한밤되세요...감사했습니다 )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밤도

눈이 내리면 김용준 (SG워너비), 김성규

이렇게 창밖에 눈이 오는 날이면 난 너와 함께 걷던 겨울날 생각나 바라만 봐도 좋았던 늘 이렇게 설렘이 변치 않으면 추운 겨울날도 따뜻해지나 봐 내 주머니 속 작은 네 손처럼 눈이 내리면 네가 더 좋아 하얀 추억이 따라오잖아 전부 내일이 오면 떠나자 어디든 나와 함께 babe 추운 날에도 네가 더 좋아 포근한 맘이 날 반기니까 Love

눈이 내리면 김용준 (SG워너비), 김성규 (인피니트)

이렇게 창밖에 눈이 오는 날이면 난 너와 함께 걷던 겨울날 생각나 바라만 봐도 좋았던 늘 이렇게 설렘이 변치 않으면 추운 겨울날도 따뜻해지나 봐 내 주머니 속 작은 네 손처럼 눈이 내리면 네가 더 좋아 하얀 추억이 따라오잖아 전부 내일이 오면 떠나자 어디든 나와 함께 babe 추운 날에도 네가 더 좋아 포근한 맘이 날 반기니까 Love

눈이 내리면 김용준, 김성규

이렇게 창밖에 눈이 오는 날이면 난 너와 함께 걷던 겨울날 생각나 바라만 봐도 좋았던 늘 이렇게 설렘이 변치 않으면 추운 겨울날도 따뜻해지나 봐 내 주머니 속 작은 네 손처럼 눈이 내리면 네가 더 좋아 하얀 추억이 따라오잖아 전부 내일이 오면 떠나자 어디든 나와 함께 babe 추운 날에도 네가 더 좋아 포근한 맘이 날 반기니까 Love

눈이 내리면 미사리 연합 사운드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 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 밤도 나의

눈이 내리면 구성모

온 세상에 눈이 내리면 내 마음은 천사가 되는 것 같애 온 세상에 눈이 내리면 내 마음에 날개가 있는 것 같애 날아가볼까 눈나라로 훨훨 날아서 날아가볼까 겨울나라로 훨훨 날아서

눈이 내리면 하딴(Haddan)

하늘에 눈이 내리면 내 가슴 떨려와 설레는 맘 눈꽃에 담아 용기내어 고백할까봐 추운 겨울 어느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친 천사의 미소에 내 시간은 다 멈춰버리고 두 눈은 시선고정 카페라떼보다 따뜻하고 달콤한 너의 목소리가 울려퍼져 내 맘은 어떻게 널 향해 달려가고 있어 하늘에 눈이 내리면 내 가슴 떨려와 설레는 맘 눈꽃에 담아 용기내어 고백할까봐

눈이 내리면 Various Artists

온 세상에 눈이 내리면 내 마음은 천사가 되는 것 같애 온 세상에 눈이 내리면 내 마음엔 날개가 있는 것 같애 날아가볼까 눈나라로 훨훨 날아서 날아가볼가 겨울나라로 훨훨 날아서 온 세상에 눈이 내리면 내 마음은 천사가 되는 것 같애 온 세상에 눈이 내리면 내 마음엔 날개가 있는 것 같애 날아가볼까 눈나라로 훨훨 날아서 날아가볼가 겨울나라로 훨훨 날아서

눈이 내리면 문주란

눈 오는 날이면은 눈길에 홀로서서 스쳐간 옛 추억을 그려봅니다 다시는 생각 말자 마음에 다짐해도 눈 오는 날이면은 그리워져요 눈 오는 날이면은 어딘지 가고싶은 애절한 몸부림에 눈물만 져요 다시는 울지말자 마음에 다짐해도 눈 오는 날이면은 슬퍼만 져요.

눈이 내리면 하딴

하늘에 눈이 내리면 내 가슴 떨려와 설레는 맘 눈꽃에 담아 용기내어 고백할까봐 추운 겨울 어느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친 천사의 미소에 내 시간은 다 멈춰버리고 두 눈은 시선고정 카페라떼보다 따뜻하고 달콤한 너의 목소리가 울려퍼져 내 맘은 어떡해 널 향해 달려가고 있어 하늘에 눈이 내리면 내 가슴 떨려와 설레는 맘 눈꽃에 담아 용기내어 고백할까봐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정하나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도련님@@ 정하나

1)))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은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날 도련님 오시는날 내가슴에 점하나 찍어주세요 2)))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은 ...

미안해요 사랑해요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너무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음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음-음 그렇 찮...

생일 정하나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네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지가 개벽하듯 울어 젖히는 소...

백만송이장미 정하나

내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여름이 다시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이별에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이~ 내마음을흔들지만~다시돌아서지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가듯이~ 서로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것~ 부~는바람에소식을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행...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정하나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또 볼 수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든 내맘마 저도 그대가 가저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 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거 없는건가요 하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

나는 못난이 정하나

해도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근대는 너와나를 흉보는가봐 설레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아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불타는 금요일 정하나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힘든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모두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정하나

너에게 난 해질녁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

단비같은내사랑-★ 정하나

정하나-단비같은내사랑-★ 1&2절~~~○ 그대 왜 말을못해 날 사랑한다고 눈빛만 봐도 알아 내맘도 그대같아 사랑하면 사랑한다 좋아하면 좋아한다 남자답게 속시원히 말해봐 메말랐던 내가슴에 단비같은 내사랑 내가 정말 사랑하고싶은 남자 어서 말을해봐 내인생에 들어와 날 사랑하며 감싸주고 싶다고 정말 외로움은 싫어

미안해요 사랑해요(보사노바 Ver.)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아~아~ ...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외면해요 놈이 변했어...

신 진또배기 정하나

어촌마을 어귀에 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오리 세 마리 솟대에 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삼재의 재앙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베기 진또베기 어허야듸야 어허허야듸야 허야듸야 풍어와 풍년을 빌면서 일 년 내내 기원하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ㅡ또베기 진또베기 ...

갯바위 정하나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 있네 ...

윙윙윙 정하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마당 위로 하나 가득 날으네 윙 윙 윙 윙 예쁜 잠자리 꼬마 아가씨 머리 위로 윙 윙 윙 파란 하늘에 높은 하늘에 흰 구름만 가벼이 떠 있고 바람도 없는 여름 한 낮에 꼬마 아가씨 어딜 가시나 고추 잠자리 잡으러 예쁜 잠자리 잡으러 등 뒤에다 잠자리 채 감추고서 가시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이리 저리 놀리며 윙 윙 윙 ...

보랏빛 향기 정하나

그대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네 마음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우리의 꿈 정하나

꿈을 안고 떠나요 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아침햇살 찬란한 초원으로 함께 떠나요 진실만을 음~ 사랑하는 우리의 꿈은 거짓 없는 세상을 찾아서 함께 떠나요 꼬마들 눈빛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사는 그곳에 투명한 샘물 같은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곳에 예~ 우리의 젊은 가슴을 열고 저푸른 하늘 날아봐요 진실만을 음~ 사랑하는 우리의 꿈은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