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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정하나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또 볼 수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든 내맘마 저도 그대가 가저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 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거 없는건가요 하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정하나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든 내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우리의 꿈 정하나

꿈을 안고 떠나요 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아침햇살 찬란한 초원으로 함께 떠나요 진실만을 음~ 사랑하는 우리의 꿈은 거짓 없는 세상을 찾아서 함께 떠나요 꼬마들 눈빛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사는 그곳에 투명한 샘물 같은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곳에 예~ 우리의 젊은 가슴을 열고 저푸른 하늘 날아봐요 진실만을 음

열받았어? 정하나

열 받았어 어 어 화난거야 죽겠으면 참지마 우는거야 어 어 뭔 일 있어 어디한번 얘기해봐 많은 것이 시간이 지나면 변해가지 이 이 당연하게 사람또한 시간이 지나면 어제같지 이 이 않을거야 내가 누굴 위해 사는 아냐 하지만 그럴때가 있어 이건 뭔가 아니다 생각되고 그래서 열받아 미칠 때면 우~ 여행을 떠나봐 모든 걸 잊고서

사랑 정하나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내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서는 못 살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때 내가 당신

사람들 정하나

진달래가 좋은 사람들 장미꽃이 좋은 사람들 가을빛을 닮은 사람들 하얀눈을 닮은 사람들 눈 앞에 바람이 불고 마음속에 단풍이 들다 엇갈린 외로움 속에 하루해가 저물어간다 ~나나~ ~나나~ 공사장에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구리빛 그으린 얼굴에 노을빛이 아름다워 택시를 잡는 사람들 바쁘게 뛰는 사람들 엇갈린 풍경 속에

정하나 임은자

간밤에 사랑한다 한바탕 소리쳐 불러보면서 낮부터 뒤척거리니 그게 바로 사랑이더라 촛불 켜고 토닥이면서 나눈 정이 사랑이련가 손가락 따스함이 좋고 좋아 마디마디 새겨져 긴 밤 지샌 그대의 가슴 따뜻함 상큼한 입술 포갠 짜릿함 지금 이 순간 함께한 정이 이대로 그대품안에 안기고 싶어 정 하나로 영원히 영원히 모닥불 피워놓고 긴긴밤 손가락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정하나

외로울 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이렇게 불빛 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 아~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외로울 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울지않는 새 OST) 반하나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같은 없는 건가요 한 번만

가질 수 없는 너 정하나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이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일어나 정하나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사랑의 밧줄 정하나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간주 중♪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람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혼자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

밤에 떠난 여인 정하나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백만송이 장미 정하나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가듯이 서로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것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생각나 어느곳에 있다하여도 나를 잊을 수가 있을까 찰란하게 부서져버린 그 태양이 다시 떠오르면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부는 바람의 소식을 전하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

비오는 거리 정하나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너뿐이야 꿈을 꾼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이은청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 이은청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같은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내 안의 그대 정하나

슬픔은 없을 것 같아요 우산 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이름을

동반자 정하나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윤정렬과 친구들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같은 없는 건가요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안지영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같은 없는 건가요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추가열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 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같은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찬바람이 불면 정하나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엔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내 어린마음 흔들어 주던

너는 내남자 정하나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팔지 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다시 한 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따라 보고 싶어

장미꽃 한송이 정하나

고운 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볕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간주 중♪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볕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이창휘

같은 없는 건가요..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사는 동안 정하나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없겠지만 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들은 대로 가난 없고 그늘 없는 그런 세상없겠지만 은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까치와 엄지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같은 없는 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주면

묻어버린 아픔 정하나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간 주 중~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나의 첫사랑 정하나

흘러가는 세월 바라보면서 그대 생각은 더 해요 언젠가 만날 것 같은 그리운 나의 첫사랑 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 난 정말 잊을 수 없어 이 세상을 준다 해도 싫은 이별이 내 사랑 전부였어요 세월이 흘러 흘러갔어도 사랑은 할 수 없어요 나의 첫사랑으로 사랑은 끝났어요 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 난 정말 잊을 수 없어 이 생명이

나의 첫 사랑 정하나

흘러가는 세월 바라보면서 그대 생각은 더 해요 언젠가 만날 것 같은 그리운 나의 첫사랑 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 난 정말 잊을 수 없어 이 세상을 준다 해도 싫은 이별이 내 사랑 전부였어요 세월이 흘러 흘러갔어도 사랑은 할 수 없어요 나의 첫사랑으로 사랑은 끝났어요 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 난 정말 잊을 수 없어 이 생명이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이소영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 인가요 더 이상 같은 없는 건가요 한 번만 나를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E.G.B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같은 없는 건가요 한 번만 나를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황성민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 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같은 없는 건가요

눈이 내리면 정하나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 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 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에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

그리움 정하나

가끔은 그대 생각에 눈물이 흐르네요 묻어두었던 그 추억 속에서 나를 서성이게 하네요 둘이서 거닐던 노을진 강가에 서면 어느새 내 마음 이렇게 울렁이는데 돌아갈 수 없는 시간속에 나는 머물고 그리움에 눈물이 또 흘러요 조금씩 지워지는 그 모습 이젠 두려워지고 추억속에 서성이는데 이젠 돌아갈 수 없지만 아직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 둘이서 거닐던 노을진 강가에 서면

가슴깊이 담겨진 비밀 정하나

솔바람에 흔들리는 잎새는 잊혀진 그 님 찾으려는 가냘픈 연정의 뜻인가 침묵의 속삭임인가 한방울의 영현한 분홍빛 인연 잊지못해 은은히 다가오는 그리운 그대 음성 내 마음 잎에 적어 일기장에 적는다 되돌릴 수 없는 사랑 잊어요 그리운 그님 잊어야 해 서서히 보내야 할 비밀은 내 마음 깊은 곳으로 한 방울의 영현한 분홍빛 인연 잊지못해 은은히 다가오는 그리운 그대

다 그렇게 사는거야 정하나

열받았어 어어 화난거야 죽겠으면 참지마 우는거야 어어 뭔일있어 어디한번 얘기해봐 많은 것이 시간이 지나면 변해가지 당연하게 사랑또한 시간이 지나면 어제같지 않을거야 내가 누굴 위해 사는건 아냐 하지만 그럴 때가 있어 이건 뭔가 아니라 생각되고 그래서 열받아 미칠때면 우 여행을 떠나봐 모든걸 잊고서 우후후 찐하게 한잔해 슬픈 털어버려 사는것이

천생연분 정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어쩌면 당신과 나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천생연분인 것 같아요 이렇게 또 죽고 못 사니 눈에서 잠시 멀어지면 이별인 듯 아쉬워 하고 다시 또 눈이 마주치면 망울망울 애 끓는 사랑 보고 또 또 보고 다시 또 봐도 나의 사랑 아닌 곳 하나 없으니 당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사랑

꿈꾸며 사는 세상 정하나

어젠 천원만 딸랑 들고 마트에 갔어 한우가 한 근에 30원 굴비가 한 줄에 55원 요즘 강남에 아파트가 올랐다지만 30평 아파트 1700 50평 아파트 2300 내 한달 월급 2500 그럭저럭 살만하지 꿈꾸며 사는 그런 세상 단 하루라도 살아봤으면 어젠 오천원 딸랑 들고 백화점 갔어 똥비루 가방이 200원 알겠니 정장이 75원 요즘 물가가

하나의 사랑 정하나

이 세상 어디를 가도 당신같은 사랑 또 있나요 이리봐도 내 사랑 저리봐도 내 사랑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외롭고 지쳐 힘이 들 때 사랑으로 안아준 당신 이 세상 둘도 없는 참 좋은 당신 사랑 사랑 내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당신은 하나의 사랑 이 세상 어디를 가도 당신같은 사랑 또 있나요 이리봐도 내 사랑 저리봐도 내 사랑 당신은 영원한

이젠... 정하나

가끔은 그대 생각에 눈물이 흐르네요 묻어두었던 그 추억 속에서 나를 서성이게 하네요 둘이서 거닐던 노을진 강가에 서면 어느새 내 마음 이렇게 울렁이는데 돌아갈 수 없는 시간 속에 나는 머물고 그리움에 눈물이 또 흘러요 조금씩 지워지는 그 모습 이젠 두려워지고 추억 속에 서성이는데 이젠 돌아갈 수 없지만 아직도 나는 그대를

((조금만 더)) 정하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게로 오세요 햇살처럼 눈이부신 아름다운 내 사랑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이렇게 기다리고 있잖아 무얼 그리 망설 이나요 가까이 오세요 망설이지 말아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내 인생의 행복1번 당신이야 햇살처럼 눈이부신 그대여 가까이 오세요 망설이지 말아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99조금만 더)) 정하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게로 오세요 햇살처럼 눈이부신 아름다운 내 사랑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이렇게 기다리고 있잖아 무얼 그리 망설 이나요 가까이 오세요 망설이지 말아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내 인생의 행복1번 당신이야 햇살처럼 눈이부신 그대여 가까이 오세요 망설이지 말아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가영

같은건 없는 건가요 - 가영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같은

부르지 마 정하나

오늘밤 우 연히 라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 소리가 흘러나 오고 잊은줄 알 았었는데 잊혀졌 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혼자 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 거웠는데 내손을 잡 았었는데 내옆에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나 같은 건 없는건가요 (Remix) 추가열

나같은 없는 건가요 작사 추가열 작곡 추가열 노래 추가열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 속에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면

나 같은 건 없는건가요 유명숙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 해주 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 가요 더 이상 같은 없는 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윙윙윙 정하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마당 위로 하나 가득 날으네 윙 윙 윙 윙 예쁜 잠자리 꼬마 아가씨 머리 위로 윙 윙 윙 파란 하늘에 높은 하늘에 흰 구름만 가벼이 떠 있고 바람도 없는 여름 한 낮에 꼬마 아가씨 어딜 가시나 고추 잠자리 잡으러 예쁜 잠자리 잡으러 등 뒤에다 잠자리 채 감추고서 가시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이리 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