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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등불) 정하나

당신뿐이야 내인생의 등불이 되어준 내 사랑은 당신 뿐이야 비 바람 속에서도 내삶의 꽃을 피운 당신은 나의 전부야 당신을 만나 너무너무 행복해요 당신과 함게 오래오래 살고싶어 당신 한사람 사랑받고 싶어요 당신이 곁에있어 난 정말 행복해요 나에게 오직 당신 한사람 뿐이야 당신은 내인생의 전부 랍니다. 당신뿐이야 내인생의 등불이 되어준 내 사랑은 당신 뿐...

사랑의 등불 정하나

이 생명 끊어질 날만 기다린 병든 이 가슴에 아무런 혈연관계도 아니면서 단 한번 본적도 없으면서 그 가슴 어쩌고 고이주신 피보다 진한 사랑 이 생명 다시 태어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당신은 생명의 등불 당신은 사랑의 등대 당신은 나에게는 거룩한 사랑 우연도 사랑도 인연이던가 쓸쓸한 병든 이 가슴에 아무런 혈연관계도 아니면서 단 한번 본적도 없으면서

사랑의 진실 정하나

빠~빠~ 빠빠 빠~빠~ 빠빠 빠~빠~ 빠빠빠 빠~빠~ 빠빠 빠~빠~ 빠빠 빠~빠~ 빠빠빠 꿈속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어느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한번 그려볼까 그대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들면 나는 어떡해 꿈속에서

사랑의 밧줄 정하나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간주 중♪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람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나 혼자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

여자의 마음 정하나

아 사랑했던 사람 마저도 내곁에서 떠나가고 없는데 괴로워 우나 못잊어 우나 밤도 깊은 포장마차에 빈술잔이 채곡채곡 쌓여도 그리움은 지울길 없고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명동의 뒤안길에서 사랑의 추억을 남기고 돌아서는 여자 여자의마음 아 행복했던 추억 마저도 내곁에서 떠나가고 없는데 서러워 우나 아쉬워 우나 밤도 깊은 포장마차에 빈술잔이 하염없이 쌓여도 그리움은

((여자의 마음)) 정하나

아 사랑했던 사람 마저도 내곁에서 떠나가고 없는데 괴로워 우나 못잊어우 밤도 깊은 포장마차에 빈술잔이 채곡채곡 쌓여도 그리움은 지울길 없고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명동의 뒤안길에서 사랑의 추억을 남기고 돌아서는 여자 여자의 마음 아 행복했던 추억 마저도 내곁에서 떠나가고 없는데 서러워 우나 아쉬워 우나 밤도 깊은 포장마차에 빈술잔이

&***치술령 전설***& 정하나

밝은달빛 산마루에 홀로 서있는 외로운 청솔아 너는 너는 천상에 직녀성 견우성에 사랑의 진실을 아느냐 별들도 구슬프게 울던 그밤에 하늘 가신님 기다리다 치술령 돌이 되었구나~ 한많은 천년세월 그옛날 그슬픔이 별빛 속에서 눈물 젖어있구나 아침 이슬 비에 젖어 홀로 서있는 외로운 청솔아 너는 너는 천상에 직녀성 견우성에 사랑의 진실을 아느냐

사랑하는 마음 정하나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 사랑해 -*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 간주중 - 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

가질 수 없는 너 정하나

남아있는 이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못하잖아 눈물섞인 니 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말 그것으로 족한거지 나 하나 힘이 된다면 네게 붉어진 두눈으로 나를 보며 넌 물었지 사랑의

사랑의 등불 이애란

1. 당신뿐이야 내인생의 등불이 되어준 내 사랑은 당신 뿐이야 비 바람 속에서도 내삶의 꽃을 피운 당신은 나의 전부야 당신을 만나 너무너무 행복해요 당신과 함게 오래오래 살고싶어 *당신 한사람 사랑받고 싶어요 당신이 곁에있어 난 정말 행복해요 나에게 오직 당신 한사람 뿐이야 당신은 내인생의 전부 랍니다. 2. 1절 과 동일 *부분 ...

사랑의 등불 이매일

사랑의 등불 이생명 꺼질날만 기다린 병든이가슴 아무런관계도 아니면서 단한번도본적이 업승면서 그가슴어쩌고 보내주신 피보다 진한사랑 이생명다시태어나 아무리생각해봐도 당신은 생명의등불 당신은 사랑의등대 당신은나에게 너무나 큰사랑 이쁘게 사용하세요

((사랑의 등불)) 이애란

당신뿐이야 내인생의 등불이 되어준 내 사랑은 당신 뿐이야 비 바람 속에서도 내삶의 꽃을 피운 당신은 나의 전부야 당신을 만나 너무너무 행복해요 당신과 함게 오래오래 살고싶어 당신 한사람 사랑받고 싶어요 당신이 곁에있어 난 정말 행복해요 나에게 오직 당신 한사람 뿐이야 당신은 내인생의 전부 랍니다. 당신뿐이야 내인생의 등불이 되어준 내 사랑은 당신 뿐...

사랑의 등불 박지연

사랑의 등불 - 박지연 지난 날로 갈 수 없는 서글픈 마음 속의 여윈 가슴 가냘픈 미련만이 창가에 휘날리어 하염없는 서러움에 그리운 그대 이름 부르다 지쳐 눈물로 밝혔어요 사랑의 등불 간주중 지난 날로 갈 수 없는 서글픈 인생길에 조인 가슴 조각난 추억만을 못내 그리면서 하염없는 그리움에 보고픈 그대 이름 부르다 지쳐 눈물로 밝혔어요 사랑의

사랑의 등불 한상필

저 멀리 밤 열차 기적 소리 울리면 갈매기 울며불며 날아드는 부둣가 가을비 따라 낙엽 따라 파도에 부서지는 물결은 당신의 마음을 기억하고 당신의 몸을 기억하는 나의 그리움이 나의 그리움이 사랑의 등불처럼 사랑의 등불처럼 허공에 손짓하네 뱃고동 울리면 갈매기 날고 숨 가뿐 파도 소리 항구의 여객선 바람 따라 물결 따라 부서지는 물보라에 어리는 당신의

정하나 임은자

간밤에 사랑한다 한바탕 소리쳐 불러보면서 낮부터 뒤척거리니 그게 바로 사랑이더라 촛불 켜고 토닥이면서 나눈 정이 사랑이련가 손가락 건 따스함이 좋고 좋아 마디마디 새겨져 긴 밤 지샌 그대의 가슴 따뜻함 상큼한 입술 포갠 짜릿함 지금 이 순간 함께한 정이 이대로 그대품안에 안기고 싶어 정 하나로 영원히 영원히 모닥불 피워놓고 긴긴밤 손가락 걸어 잡고서...

((정하나)) 정하나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차곡 차곡 쌓자하던 그약속 잊었나 정 하나 남기고 떠난 사람아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정하나 남성일

그 정 정 하나로 맺어진 사랑 그 정 정 때문에 애가 타는 데 달콤한 그 약속 던져 놓고 날 두고 어디로 갔나 그 정 정이 식어 가버렸나요 맘 맘 맘이 변해 오지 않나요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정주고 떠날 줄이야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떠날 줄 나는 몰랐네 그 정 정 하나로 꽃피운 사랑 그 정 정 그리워 애가 타는 데 가슴에 그리움 새겨놓고...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외면해요 놈이 변했어...

마음의 등불 지다연

다정한 그대 눈 속에 내 모습 간직해 주고 포근한 그대 마음속에 내 마음 신어 주세요 사랑은 내 마음 속에 가득히 넘쳐 흐르고 마음의 그리움들은 사랑의 약속 인데 ** 그대만을 언제나 생각하는 나 내마음의 영원한 등불이 되어주세요 사랑은 내 마음 속에 가득히 넘쳐 흐르고 마음의 그리움들은 사랑의 약속 인데

사랑의 등불 (MR) 이매일

이생명 꺼질날만 기다린 병든이가슴 아무런관계도 아니면ㅇ서 단한번도본적이 업승면서 그가슴어쩌고 보내주신 피보다 진한사랑 이생명다시태어나 아무리생각해봐도 당신은 생명의등불 당신은 사랑의등대 당신은나에게 너무나 큰사랑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정하나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도련님@@ 정하나

1)))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은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날 도련님 오시는날 내가슴에 점하나 찍어주세요 2)))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은 ...

미안해요 사랑해요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너무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음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음-음 그렇 찮...

생일 정하나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네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지가 개벽하듯 울어 젖히는 소...

백만송이장미 정하나

내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여름이 다시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이별에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이~ 내마음을흔들지만~다시돌아서지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가듯이~ 서로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것~ 부~는바람에소식을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행...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정하나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또 볼 수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든 내맘마 저도 그대가 가저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 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거 없는건가요 하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

나는 못난이 정하나

해도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근대는 너와나를 흉보는가봐 설레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아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불타는 금요일 정하나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힘든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모두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정하나

너에게 난 해질녁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

단비같은내사랑-★ 정하나

정하나-단비같은내사랑-★ 1&2절~~~○ 그대 왜 말을못해 날 사랑한다고 눈빛만 봐도 알아 내맘도 그대같아 사랑하면 사랑한다 좋아하면 좋아한다 남자답게 속시원히 말해봐 메말랐던 내가슴에 단비같은 내사랑 내가 정말 사랑하고싶은 남자 어서 말을해봐 내인생에 들어와 날 사랑하며 감싸주고 싶다고 정말 외로움은 싫어

미안해요 사랑해요(보사노바 Ver.)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아~아~ ...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외면해요 놈이 변했어...

신 진또배기 정하나

어촌마을 어귀에 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오리 세 마리 솟대에 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삼재의 재앙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베기 진또베기 어허야듸야 어허허야듸야 허야듸야 풍어와 풍년을 빌면서 일 년 내내 기원하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ㅡ또베기 진또베기 ...

갯바위 정하나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 있네 ...

윙윙윙 정하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마당 위로 하나 가득 날으네 윙 윙 윙 윙 예쁜 잠자리 꼬마 아가씨 머리 위로 윙 윙 윙 파란 하늘에 높은 하늘에 흰 구름만 가벼이 떠 있고 바람도 없는 여름 한 낮에 꼬마 아가씨 어딜 가시나 고추 잠자리 잡으러 예쁜 잠자리 잡으러 등 뒤에다 잠자리 채 감추고서 가시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이리 저리 놀리며 윙 윙 윙 ...

보랏빛 향기 정하나

그대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네 마음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우리의 꿈 정하나

꿈을 안고 떠나요 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아침햇살 찬란한 초원으로 함께 떠나요 진실만을 음~ 사랑하는 우리의 꿈은 거짓 없는 세상을 찾아서 함께 떠나요 꼬마들 눈빛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사는 그곳에 투명한 샘물 같은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곳에 예~ 우리의 젊은 가슴을 열고 저푸른 하늘 날아봐요 진실만을 음~ 사랑하는 우리의 꿈은 거짓...

걍 믿을게요 정하나

헤이 헤이 저기요 시간되면 우리 커피 한잔해요 그냥 둘이서 눈 맞추고 앉아 나에게 아무 말이라도 해줘요~ 어 어 왜이래 놀라는 척 하며 내숭떨지 마요 이런 내 모습 나도 모르겠어 정말로 아마 이것이 사랑 인가봐~ 밤하늘 저 별빛이 파랗다고 말해도 불어오는 바람이 보인다 해도 내리는 빗방울이 핑크빛이라 해도 믿어요 걍 믿을게요 예~ 어어어 이거 왜...

화장을 고치고 정하나

우연히 날 찾아와,,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며,,실망 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

오빠가좋아 정하나

오빠가 좋아 너무나 좋아 영원히내곁에 있어 나만 바라봐 나만 생각해 나를지켜줘요 오빠없이는 살수가 없어 오빠는 내사랑이야 오빠 웃음이 오빠 모습이 내겐 행복이야 (오빠 너무 사랑해) 오빠가 좋아 너무나 좋아 영원히 내곁에 있어 나만 봐라봐 나만 생각해 나를 지켜줘요 오빠가 좋아 너무나 좋아 영원히내곁에 있어 힘든 나에게 슬픈 나에게 행복을 주세요 오...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정하나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든 내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 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면 안되...

불타는 금요일 (트로트) 정하나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힘든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모두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정하나

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은 너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루~~~ 아마난 평생을 못잊을것같아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열받았어? 정하나

열 받았어 어 어 화난거야 죽겠으면 참지마 우는거야 어 어 뭔 일 있어 어디한번 얘기해봐 많은 것이 시간이 지나면 변해가지 이 이 당연하게 사람또한 시간이 지나면 어제같지 이 이 않을거야 내가 누굴 위해 사는 건 아냐 하지만 그럴때가 있어 이건 뭔가 아니다 생각되고 그래서 열받아 미칠 때면 우~ 여행을 떠나봐 모든 걸 잊고서 우후~ 찐하게 한잔해...

이 남자 어떡해 정하나

남자들은 왜 그렇게 어린애 같은지 툭하면 삐치고 투덜대고 내가 정말 미쳐요 이 남자를 아 어떡해 사는 것이 다 그렇지 별난 거 없잖아 소소하고 작은 일로 다투기도 하지만 울고 웃고 사는 거야 다 그렇게 사는 거지 사랑해서 만났잖아 에 헤이 남자들이란 말로만 사랑을 하지 공주처럼 나를 모신다더니 에 헤이 결혼을 하더니 너무나 변해 버렸어 그래서 남...

똥이네 반란 정하나

나의 이름은 선영이 꿈도 참 많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나를 보며 똥이 엄마라고 하지요 뜨겁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이 되었나요 시간이 흐르고 변했어도 난 아직 여자예요 그래요 왠지 오늘은 나도 자유롭고 싶어요 내안에 나를 찾아서 반란은 시작 됐어요 누구의 여자가 아닌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꿈을 나의 이름을 한번쯤 찾고 싶었어요 뜨겁던 우리의 사랑도 ...

사랑의등불-★ 정하나

정하나-사랑의등불-★ 1&2절~~~○ 당신뿐이야 내인생에 등불이되어준 내사랑은 당신뿐이야 비바람속에서도 내삶의 꽃을 피운 당신은 나의전부야 당신을 만나 너무너무 행복해요 당신과함께 오래오래 살고싶어 *당신 한사람 사랑받고 싶어요 당신이곁에 있어 난 정말 행복해요 나에겐 오직 당신 한사람뿐이야 당신은

기차와 소나무 정하나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닭의 꿈 (MBC2000"대학가요제") 정하나

참새가 그랬죠 나처럼 가벼워지면 날 수 있을거라고 그래서 주인에게 맞아가며 다이어트 시작했죠 제비가 그랬죠 나처럼 날씬해지면 날 수 있을거라고 그래서 매일 매일 깃털들을 하나하나 뽑아냈죠 꿈을 꾸었죠 흰 구름 뭉실뭉실 피어 있는 푸른 하늘을 참새보다 빨리 제비보다 빨리 날고 있었죠 아하 언젠가는 날 수 있겠죠 지붕보다 더 높은 저 하늘까지 참새보다 더...

에라이~ 정하나

남자들은 왜 그렇게 어린애 같은지 툭하면 삐치고 투털대고 내가 정말 미쳐요 이 남자를 아 어떡해 사는것이 다 그렇지 별난거 없잖아 소소하고 작은 일로 다투기도 하지만 울고 웃고 사는 거야 다 그렇게 사는 거지 사랑해서 만났잖아 에헤이 남자들이란 말로만 사랑을 하지 공주처럼 나를 모신다더니 에헤이 결혼하더니 너무나 변해버렸어 그래서 남자를 도둑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