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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옛 정 정철호

(동살풀이) 유달산 관광도로 팔각정달빛 달성사 종소리는 변함이 없네 콧노래 부르며 걷던 오솔길 다도해 편주일도 청춘이 가네 2. 영산강 천년역사 모습 없어 심학도 나룻배는 찾을 길 없네 영산포 긴 뚝 걸며 새 역사 찾아 내일의 희망 안고 인생이 가네

통일의 염원 정철호

노래 : 국립창극단원 1 (동살풀이) 둥당기 당당 둥당기 당당 당기둥당기 둥당기 당당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희망찬 미래가 있고 성큼 성큼 뛰어가리 우리 소원 통일 향해 뛰어가자 통일염원 겨레의 넓은 마음 혈육에 사랑으로 통일하세 통일 통일 평화통일 겨레도 하나 소원도 하나 통일 통일 평화통일 2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자자자 좋을시구

원한의 삼팔선 정철호

노래 : 김경수, 김금미, 박양덕, 김수연, 박금희 (무장단) 원한의 삼팔선을 그 뉘가 그었는가 눈물에 삼팔선을 그 뉘가 그었는가 아-아 (진양조) 원한의 삼팔선아 눈물에 삼팔선아 부모소식 가져가 슬픈 휴전선아 목이 메여 불러보네 잃었던 부모형제 아-아 사십년 잠들었던 휴전선 저 하늘에 아- 날의면 소식 주네 종달새 지지배배 언제나 통일되어 헤어진 ...

정철호

노래 : 성창순 1 (살풀이) 춘삼월 꽃필 때 떠나간 그 님 구시월 낙엽져도 소식이 없네 함께 심은 국화꽃 서리맞으니 님 그리다 오늘도 저물어 가네 2 (진양조) 강남에서 제비 타고 돌아오던 그 님이여 제비 타고 돌아온다 떠나가 가더니 함께 심은 봉선화 잎 떨어져도 까치소리 들리는데 님은 어이 못 오시나

겨레의 꽃 무궁화 정철호

노래 : 김경수, 안숙선 외 국립창극단원 1. (무장단) 삼천리 금수강산 겨레의 꽃 피었네 (자진굿거리) 무궁화 꽃 줄기차게 겨레의 꽃 뻗어있네 아름아운 우리나라 무궁화 꽃 피어있네 랄랄랄랄랄랄랄 라라랄랄라라라 살기 좋은 우리나라 2. (무장단) 가지마다 늠실 늠실 바람결에 덩실덩실 (자진굿거리) 아름다운 무궁화 꽃 너는 분명 겨레의 꽃가지 가지 ...

세계는 하나로 정철호

노래 : 안숙선, 전정민 1 (자진머리) 하나로 하나로 하나로 백두정기 내려 받아 태어난 우리들 말도 글도 마음도 하나요 핏줄도 하나로다 어아어아 어아둥실 어아둥실 수천년 물려받고 수만년 이어져갈 단군 후손 흰 옷 백성 어아어아 어아두둥실 하나로세 2 하나로 하나로 하나로 만주벌판 호령했고 남서해안 다스렸던 홍익인간 자주정신 이어받은 문화민족 어아...

비바람 모진 광풍 정철호

노래 : 김경수, 김금미, 박양덕, 김수연, 박금희 (동살풀이) 비바람 모진 괴로움 다아 걷힌 후에 그립던 님의 손길 다정하여라 사랑 둥기둥기둥기 사랑 둥기둥기둥기 남남북녀 사랑이 났네 사랑이 났네 사랑이 났어 아아아 어허 허둥기둥기 사랑이 났네 사랑이 났어 어허두 둥기둥기 사랑이 났네 사랑이 났어 아허

휴전선의 종달새 정철호

노래 : 성창순 1. (진양조) 피눈물로 보낸 세월 머리는 희고 희여 긴긴 한숨 잠 못 자고 주름이 졌네 그려 사십년 멍들었던 휴전선 저 하늘아래 날으며 소식 주네 종달새 노래허네 아아아…아아아 날으며 소식 주네 종달새 노래 부르네 2. (중머리) 피눈물로 보낸 세월 머리는 희고 희여 긴긴 한숨 잠 못 자고 주름이 졌네 그려 사십년 멍들었던 휴전...

가야만 하는가요 정철호

노래 : 김경수, 김금미, 박양덕, 김수연, 박금희 (진양조) 가야만 하는가요 가셔야만 하는가요 아-아 임과 이제 이별이라 언제 다시 만나리오 아-아 몸은 비록 가지만은 정만은 두고 가오 두고 가오 아 아 조국통일 이룩되면 우리 서로 다시 만나 만단정회를 풀어를 보세 아-아 낭자 낭자 낭자여 몸은 가고 정만 남아 쓸쓸하고 허전한 이 마음을 무엇으로 ...

옥중단시 정철호

노래 : 성창순, 전정민, 김성애 면회실 마루위에 세자식이 큰절하며 새해와 생일하례 보는이 애끊는다 아내여 서러워마라 이 자식들이 있잖소 이몸이 사는 뜻을 뉘라서 묻는다면 우리가 살아온 서러운 그 세월을 후손에 떠넘겨주는 못난조상 아니고저 추야장 긴긴밤에 감방안에 홀로누워 나라일 생각하며 전전반측 잠못잘 때 명월은 만건곤 하나 내마음은 어둡다 둥실뜬...

이제 가면 정철호

노래 : 성창순 잘있거라 내강산아 사랑하는 겨레여 몸은비록 가지마는 마음은 두고간다 이국땅 낯설어도 그대위해 살리라 이제가면 언제올까 기약없는 길이지만 반드시 돌아오리 새벽처럼 돌아오리 돌아와 종을치리 자유종을 치리라 잘있거라 내강산아 사랑하는 겨레여 믿음으로 굳게뭉쳐 민주회복 이룩하자 사랑으로 굳게 뭉쳐 조국통일 이룩하자 1982년 12월 23일...

서리맞은 들국화 정철호

노래 : 전정민 1 (중머리) 화창한 봄새 울고 꽃피는 계절에 짓밟힌 뿌리지만 새싹은 트고 세상에서 외면당한 가엾은 운명에도 그래도 웃음 짓는 서리맞은 들국화네 2 버려진 길가에서 밭 언덕에서 힘차게 뿌리 뻗고 새싹은 트고 벌 나비 한 마리 오지 않아도 나는야 웃음 짓는 서리맞은 들국화네

목포는 항구다 백설희

목포는 항구다 - 이미자/백설희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간주중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님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님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귀여운 여인 유달산

그녀가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 그녀를 바라보는 내 눈빛도 그녀에게 이뻐 보일까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땐 가슴 떨려 말 못했지만 가슴 떨린 시간들도 지나가고 이제 그녀 나의 귀여운 여인 해맑은 미소로 내 손도 잡는 그녀 아직은 쑥스러워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아직은 용기 없어 키스도 못했지만 서로가 말 안 해도 느끼는 사랑이야 느끼는 사랑이야 아직...

고장난 벽시계 유달산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네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 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목포의 눈물 차지연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 다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꽃피는 유달산&*** 권애리

삼학도 뱃사공이 날개짓하듯 꽃피는 유달산 바라보니 학 세 마리 일등바위 날아 앉아 추억에 묻혀 버린 이등바위 뱃고동 소리에 눈물 흘리고 올레길 걸으며 노적봉 다다르니 내 사랑 유달 등구에 있네 고하도 용머리에 걸터 앉아서 꽃피는 유달산 바라보니 한 폭의 그림 같은 학 세 마리 신선이 춤을 추듯 아름답구나 뱃고동 소리에 눈물 흘리고 올레길

목포의 눈물 소리사랑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목포의 눈물 (2012) 나훈아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 다 상처가 새로워지는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목포의 눈물 진상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 다 상처가 새로워지는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목포의 눈물 은애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 다 상처가 새로워지는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목포의 눈물 김화정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 다 상처가 새로워지는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목포의 눈물 김연주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 다 상처가 새로워지는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목포(木浦)의 눈물 Various Artists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 가는데 어찌타 상처가 새로워지나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목포의 눈물 강달님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 다 상처가 새로워지는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목포의 눈물 DJ처리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 다 상처가 새로워지는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목포(木浦)의 눈물 이난영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아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다 상처가 새로워진다.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목포의 눈물 이난영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오는 임이면 이 마음도

목포의 눈물 한영애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 가는데 어찌타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것을

목포의 눈물 이성애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설움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상처가 새로워지나 못 오실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목포의 눈물 최정자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인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상처가 새로워지나 못 오실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삼백 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목포의 눈물 전미경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목포의 눈물 물레방아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 년 원안풍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허공 양부길

/ 욱 작곡/ 풍송 1.꿈이었다고생각하기엔너무나도아쉬움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멀어진그대 사랑했던마음도 미워했던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슬픈 이야기 스쳐버린그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2.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다도미련이남아 돌아선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멀어진그대 설레이던마음도 기다리던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허공 (Inst.) 양부길

/ 욱 작곡/ 풍송 1.꿈이었다고생각하기엔너무나도아쉬움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멀어진그대 사랑했던마음도 미워했던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슬픈 이야기 스쳐버린그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2.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다도미련이남아 돌아선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멀어진그대 설레이던마음도 기다리던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허공 (경음악) 양부길

/ 욱 작곡/ 풍송 1.꿈이었다고생각하기엔너무나도아쉬움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멀어진그대 사랑했던마음도 미워했던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슬픈 이야기 스쳐버린그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2.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다도미련이남아 돌아선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멀어진그대 설레이던마음도 기다리던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슬픈 이야기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목포의 눈물 김수희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수정/추가]목포의 눈물 이난영

제목 목포의 눈물 작사 문일석 작곡 손목인 가수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목포의 눈물 양희정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 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설움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 오실 님이면 이 마음도

목포의 눈물 백난아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 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59년 왕십리 김정희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 ~ 주 ~ 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59년 왕십리(김흥국) Various Artists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 ~ 주 ~ 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59년 왕십리 김흥국, 김건모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59년 왕십리 김연숙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주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59년 왕십리 함중아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 ~ 주 ~ 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59왕십리 장춘화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났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59년 왕십리 박진석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 ~ 주 ~ 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