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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자 (With RAINBOW99) 정차식

승현아 어차피 세상이 이런 거, 최대한 행복하게나 살아보자. 어. 최대한 행복하게. 자기가 가장 행복한 일 하면서 살자고. 어? 그러자. 형 말 들어. 형이 노래 불러 줄게. 힘내라. 힘내.

살아보자 정차식

승현아 어차피 세상이 이런 거, 최대한 행복하게나 살아보자. 어. 최대한 행복하게. 자기가 가장 행복한 일 하면서 살자고. 어? 그러자. 형 말 들어. 형이 노래 불러 줄게. 힘내라. 힘내.

살아보자 (With Rainbow99) Jeong Cha Sik

승현아 어차피 세상이 이런 거, 최대한 행복하게나 살아보자. 어. 최대한 행복하게. 자기가 가장 행복한 일 하면서 살자고. 어? 그러자. 형 말 들어. 형이 노래 불러 줄게. 힘내라. 힘내.

살아보자 (With 레인보우99) 정차식

원래가 그렇잖아 야 승현아 근데 너만 힘든 거 아니다 원래 수능 볼 때도 그러잖아 문제가 어려우면 어렵다고 겁먹지 말라고 니가 어려우면 다른 애들도 다 어렵다고 세상이 이런 거 이거 뭐 어쩌겠냐 우리가 무슨 힘 있냐 그냥 정신 차리고 선거나 열심히 하고 나쁜 짓 안하면서 그렇게 사는 거지 뭐 승현아 어차피 우리 한번사는거 최대한 행복하게 그렇게 살아보자

KTX (With 황보령) Rainbow99

?돌아가는 길 그 기차 안 우리 둘이 세상은 미쳤어 그래도 포기 안 해 돌아가는 길 그 기차 안 우리 둘이 세상은 미쳤어 그래도 포기 안 해 세상은 미쳤어 세상은 미쳤어 세상은 미쳤어 세상은 미쳤어 세상은 미쳤어 세상은 미쳤어 세상은 미쳤어 세상은 미쳤어

아주 천천히 (With 사람 Rainbow99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멀어지고 있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이해할 수 없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슬퍼할 시간없이 복잡한 마음없이 헛된 바램들 없이 헤어지고 있었던거야 커다란 상처없이 별다른 미련없이 슬픈 ...

아주 천천히 (With 사람또사람) RAINBOW99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멀어지고 있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이해할 수 없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슬퍼할 시간없이 복잡한 마음없이 헛된 바램들 없이 헤어지고 있었던거야 커다란 상처없이 별다른 ...

홍대입구 Rainbow99

?무언가 너무 많아 무엇인가 너무 많아 걸을 수도 없게 멈출 수도 없게 걸을 수도 없게 멈출 수도 없게 무언가 무엇인가 무언가 무엇인가 무언가 걸을 수도 없게 무엇인가 멈출 수도 없게 무언가 걸을 수도 없게 무엇인가 멈출 수도 없게

Walk RAINBOW99

우리가 걸어온 길 서로가 이해하길 모두가 가야 할 길 지금부터 행동하길 우리가 걸어온 길 서로가 이해하길 모두가 가야 할 길 지금부터 행동하길 우리가 걸어온 길 서로가 이해하길 모두가 가야 할 길 지금부터 행동하길

Yellow Green RAINBOW99

수없이 많은 불빛과 사람들과 길과 길에서 내 손 안의 너의 온기 너의 말 너의 눈동자 yellow green yellow green yellow green yellow green 몇 월 몇 일인지도 기억나지 않는 그날 너와 이렇게 단 둘이 기억하는 것의 전부 yellow green yellow green yellow green yellow green yellow green

네온 RAINBOW99

서울 서울의 시간 시간 서울의 서울의 서울의 시간 시간 시간 시간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새벽비 RAINBOW99

비 온다 비가 온다 바람 사이 비가 온다 비가 온다 혼자의 시간들 혼자의 시간들 고요한 고요한 시간 시간 파란색 버스 나 혼자 나 혼자 나 혼자 나 혼자

RAINBOW99

내게는 봄은 없었네 내게도 봄이 없었네 내게도 봄은 없었네 내게도 봄은 없었네 서울엔 봄이 없었네 서울엔 봄이 없었네 꽃은 피어나고 또 피어나고 흘러가도 우린 멈춰있고 제자리 걸음 서울의 봄 꽃은 피어나고 또 피어나고 흘러가도 우린 멈춰있고 제자리 걸음 서울의 봄

Reliever 정차식

feel you disappear There's no time to lose I’m confused (just) spit on me I was keeping (myself) in you What should I do for you How should I go that way When you’re feeling fear (You) Touch my heart (with

Follow Me 정차식

Everyone looks happy except me Follow me then you will bechange me Turn around (and) you feel me, love, get a pleasure Here, with someone met today, I dance and get the rain At that moment, sorrow about

삐뚤어져라 정차식/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웠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을에 서리를 태워 겨울 밤을 날았고 밤새 금새 아득했네 여닫는 문이 없는 벽 내가 낳아 가둔 절벽 사내는 나를 ...

만나다 정차식/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웠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을에 서리를 태워 겨울 밤을 날았고 밤새 금새 아득했네 여닫는 문이 없는 벽 내가 낳아 가둔 절벽 사내는 나를 ...

호박빌리진 정차식

Everywhere we shine up Anyone can go there Everyone (is) dressed up cool Falling in love with stranger Come around Hang around Turn around We shine up Let's turn it up Shake me up Push me up We shine

Connect 정차식

Fresh air together For you For me Again This is (What I) want to do My shadow wants it without men To you To me With me We are gonna (be) mad We are gonna (be) mad It’s connect Connect Connect It’s connect

아주 천천히 (With 사람또사람)?? 레인보우99(Rainbow99)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멀어지고 있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이해할 수 없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슬퍼할 시간없이 복잡한 마음없이 헛된 바램들 없이 헤어지고 있었던거야 커다란 상처없이 별다른 미련없이 슬픈 ...

나는 너를 정차식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렴아 어서 가렴아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 줄 거야 시냇물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

풍각쟁이 정차식

01. 풍각쟁이 아가씨 참 아름답소 이리 와 함께 즐겨보아요 소주도 먹고 맥주도 먹고 위스키도 먹고 한참을 늘어져봐요 위스키 치즈 김치 아가씨 볼 수록 매력있군요 여기와 다같이 섞어보아요 나이도 먹고 허리도 굳고 머리가 안돌아 끝까지 나는 갈테요 춤춘다 빛이 춤춘다 미친다 별이 밤새 돌아간다 쏟는다 땀이 비처럼 혀를 적신다 시린 광란의 끝을 잡고 ...

매운 인생 (Feat. 디테오 of 소울다이브) 정차식

?뜨거워도 매워도 맛있게 먹자 힘들고 외로워도 멋지게 살자 시간이 흘러가듯 바람이 불면 아픈 추억도 매운 맛처럼 다시 맛보고 싶다 왜 인생은 매일이 고난일까 네가 볼 때는 보잘 것 없는 나니까 나도 누구 못지않게 많이 맘 고생하며 살았다고 자부해 그런 내게 멀었다는 말들을 자꾸 해 아파도 이를 악물어 힘들고 외롭지만 입을 다물어 지친 오늘 하루 작은 ...

나는 너를 (시그널 ost) 정차식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렴아 어서 가렴아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 줄 거야 시냇물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나는 너를 (시그널 ost Part 3) 정차식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렴아 어서 가렴아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 줄 거야 시냇물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

매운 인생(Feat. 디테오 of 소울다이브) 정차식

뜨거워도 매워도 맛있게 먹자 힘들고 외로워도 멋지게 살자 시간이 흘러가듯 바람이 불면 아픈 추억도 매운맛처럼 다시 맛보고 싶다 Rap) 왜 인생은 매일이 고난일까? 네가 볼 때는 보잘것없는 나 니까? 나도 누구 못지않게 많이 맘 고생하며 살았다고 자부해 그런 내게 멀었다는 말들을 자꾸 해 아파도 이를 악물어 힘들고 외롭지만 입을 다물어 지친 오늘 ...

옷깃을 세우고 정차식

쓸쓸한 이 계절에는 이상하게 당신이 땡겨 그냥 나랑 삽시다 당신도 언젠가는 늙어간다오 오 늙어가오 기운도 없구요 사랑은 더 없어요 나 어떡해 나 어떡해요 오늘같이 비오는 밤엔 지독하게 소주가 땡겨 그냥 나랑 잡시다 당신도 저 달처럼 꺾어진다오 오 휘어지오 기운도없구요 사랑은 더 없어요 나어떡해 나 어떡해요 나는 너의 사랑을 먹고 사는 철부진가봐 나는 ...

아름다워라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웠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을에 서리를 태워 겨울 밤을 날았고 밤새 금새 아득했네 여닫는 문이 없는 벽 내가 낳아 가둔 절벽 사내는 나를 ...

만추 정차식

08. 만추 그대의 입술처럼 낡아빠진 사심으로 내 몸을 빼앗고 얄궂은 추파 또한 그대의 세치 혀로 품어 준다네 아 사치로운 붉은 깃발 아래 더없이 넓은 가슴이여라 이 곳은 만족의 도시여라 추수의 도시여라 서울 가느다란 먹잇줄을 물고 지고 주책 없이 휘둘리는 죽은 하늘 서울 그대의 가슴 속에 숨어 잠든 욕망을 벗어던져라 서울 황홀한 밤이 오면 꿈틀대...

만나다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웠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을에 서리를 태워 겨울 밤을 날았고 밤새 금새 아득했네 여닫는 문이 없는 벽 내가 낳아 가둔 절벽 사내는 나를 ...

만?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

춘몽 정차식

빗발이 퍼붓는 이 밤 젖은 외투 속 사내와 선택에 대해 말하며 다시 행렬 속으로 낯빛이 창백한 사내는 옷깃을 저미며 말했지 어젯밤 나를 보았네 다시 살아나는 꿈 좋아라 좋아라 기침이 작렬하네 욕설을 퍼부었네 살아보려 기를 써도 종잡을 수가 없네 무엇을 선택해도 어디든 후회되고 어디든 가려 해도 꿈이라 허무하네 살아나는 꿈 좋아라 좋아라 나 다시 사는 ...

모래바람 정차식

그대의 맑은 꿈속에 들어가 속삭여 줘요 한 번쯤은 품속에 라도 살아 있다면 아 난 그대 품으로 아 난 닫힌 세계로 닫힌 세계로 믿어 선 안 된다 했어 오염된 붉은 꿈속에 오 신이여 함께 하소서 오 신이여 축복하소서 이 품에 이 손에 오 내게 오 나를 나와 함께 빛이 되어줘 그대가 바라는 대로 내게서 빛을 가져가 어쩜 우리 꿈속에 라도 살아 있다면 아 ...

나는너를 정차식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렴아 어서 가렴아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 줄 거야 시냇물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

삐뚤?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

삼거리 오뎅탕집 정차식

삼거리 오뎅탕집 내가 정녕 울고 있었나 있지도 않은 사랑을 키워 갚지도 못할 공약을 걸고 하지도 못할 기적을 깨워 그렇게도 가지려했나 그리곤 그 이후로 누가봐도 천치가 되었네 해묵은 사진을 보며 치미는 미련에 젖어 미련하게 전화길 잡고 찢어지게 한숨만 쉬었다 다 지난 사랑아 더이상 날 잡지 마라 이 못난 숨 한번 들이키고 난 내 갈길을 가련다 아 방황...

삐뚤어져라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웠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을에 서리를 태워 겨울 밤을 날았고 밤새 금새 아득했네 여닫는 문이 없는 벽 내가 낳아 가둔 절벽 사내는 나를 ...

탕야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

나는 너를 (쩜오님 신청곡) 정차식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렴아 어서 가렴아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 줄 거야 시냇물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

나는 너를 (이프님 신청곡) 정차식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렴아 어서 가렴아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 줄 거야 시냇물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

긴밤이 되어라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웠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을에 서리를 태워 겨울 밤을 날았고 밤새 금새 아득했네 여닫는 문이 없는 벽 내가 낳아 가둔 절벽 사내는 나를 ...

이지라이더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웠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을에 서리를 태워 겨울 밤을 날았고 밤새 금새 아득했네 여닫는 문이 없는 벽 내가 낳아 가둔 절벽 사내는 나를 ...

이별 정차식

두루루루 두루루 두루루루 두루루루루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 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

미안해, 고마워 (미고송-어른) 정차식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날 보면 꼬리치며 반겨주는 멍멍이 날 보면 윙크하며 장난치는 야옹이 널 처음 만났을 때 두근두근 좋았어, 좋았어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 해줘, 고마워 언제나 영원토록 함께 할께, 사랑해 우린 하나예요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

할렐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

오아시스 정차식

?높고 높은 땅 붉은 언덕에 그 오랫동안 오지 않던 비가 내려 좋았네 바람 불어와 씻겨 나가라 나 수도없이 되뇌었던 헛된 말들이 밤이 깊어 혀가 돋아난 자리 길을 터라 숨이 멎게 멈춰 서라 오지 말게 눈을 떠라 믿지 말게 돌아서라 죽지 않게 바람 불어 샘이 솟아난 자리 미스테리한 밤 말을 달리네 폭풍처럼 밀려오는 모랫속을 향하네 위를 올려봤지 붉고 붉...

인연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

파괴된 자 정차식

그대에게 갈 수 있다면 그대에게 올 수 있다면 사지라도 좋아요 날 잊지 말아줘요 아아 못잊을 사람 그대에게 말을 걸 수 있다면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다면 바보처럼 가만 있진 않겠지 용서 받고 싶다오 시간은 지속되어 미지의 사건에 휘말려 당최 믿기지 않는 과오를 반복해 널 잃어버려 그대에게 다가갈 수 있다면 헛된 말이라도 걸 수 있다면 파도쳐도 괜찮아요...

연인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웠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웠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을에 서리를 태워 겨울 밤을 날았고 밤새 금세 아득했네 여닫는 문이 없는 벽 내가...

01.나는 너를 정차식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렴아 어서 가렴아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 줄 거야 시냇물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