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 사랑 물에 번지고 정진향

저물어가는 다리위에서 강물을 바라다보며 우리의 마음은 하나가 되었죠 물에 번지는 작은 불빛들 그대와 나의 속삭임 영원히 이대로 머물고 싶어라 저 강물이 흘러가듯 세월이 흐른 뒤에 그렇게 젊음도 사라져 가지만 뽀얗게 젖은 눈물 사이로 오늘을 뒤돌아보며 그리워하겠죠 아쉬워하겠죠 저 강물이 흘러가듯 세월이 흐른 뒤에

항아리 정진향

마음속 깊은 곳 숨기고 하늘 향해 간절히 기도해 어여쁜 내 사랑 내 사람아 언제쯤 내 마음을 알아줄까 저 달처럼 떠올라 둥글게 둥글게 보여줄까 영원히 끝까지 기다려 준다면 우리사랑 그때쯤 이뤄질까 마음속 깊은 곳 숨기고 하늘 향해 간절히 기도해 어여쁜 내 사랑 내 사람아 언제쯤 내 마음을 알아줄까 저 달처럼 떠올라 둥글게 둥글게

아라뱃길 트위스트 (Feat. 래피) 정진향

(아라아라 아라아라 아라아라 아라뱃길 트위스트 아라아라 아라아라 아라아라 아라아라 아라뱃길 트위스트) 이번주말 어때 어때 트위스트 아라뱃길 (이번주말 어때 어때 트위스트 아라뱃길) 밤하늘에 팡스팡스 불꽃놀이 보러가자 (밤하늘에 팡스팡스 불꽃놀이 보러가자) 알아 알아 니맘알아 아라아라 아라뱃길 (알아 알아 니맘알아 아라아라 아라뱃길) 둘이서 배를...

대학로 부르스 정진향

그때 그렇게 같이 있었고 우린 모든것이 항상 완벽했어 가슴속 깊은곳 그러나 우리사랑 비바람 불어오고 계절이 바뀌고 세상은변했지 난 아직도 생생해 너의 그 바보같은 상상 지금도 맞는다 생각하니 너무애써 멀리멀리 갔어 끝까지 기다리겠지만 돌아와 나처럼 여기 여기에 꽁꽁 숨지마 누구도 상관마 우린 모든것이 항상 완벽했어 가슴속 깊은곳 그러나 우리사랑...

방황 정진향

빈 하늘 노을에 물들고 종소리 어둠에 묻힐 때 내 초라한 모습 허전한 마음에 말없이 눈물집니다 그토록 나를 아끼던 당신의 곁을 떠나서 끝없이 방황했지만 허망한 후회뿐 초라한 내 모습 이끌고 뒤돌아 볼 수는 없나요 수없이도 많은 아픔의 사연이 내 가슴 울리네 당신을 떠나서 걸어온 이 길을 뒤돌아 보면은 내 당신의 품이 그리워지는걸 어떡해 해요 그...

사랑이 번지고 노틸러스

우리가 만나고 다른 바람이 불어 익숙함이 없는 향기로 그대가 부르는 어색한 내 이름이 난 왜 그렇게 설레일까 아무도 모르게 사랑이 번지고 그대도 모르게 내 맘을 적시죠 다른 사랑 찾아 헤매고 그러지 마요 나를 찾아주세요 오늘처럼 내 고요한 일상에 그대라는 꽃잎이 떨어져 물들어 가네요 싫은 척 아닌 척 흘러가는 시간 속 우리 서로 닮아 가네요

사랑이 번지고 Nautilus

우리가 만나고 다른 바람이 불어 익숙함이 없는 향기로 그대가 부르는 어색한 내 이름이 난 왜 그렇게 설레일까 아무도 모르게 사랑이 번지고 그대도 모르게 내 맘을 적시죠 다른 사랑 찾아 헤매고 그러지 마요 나를 찾아주세요 오늘처럼 내 고요한 일상에 그대라는 꽃잎이 떨어져 물들어 가네요 싫은 척 아닌 척 흘러가는 시간 속 우리 서로 닮아

사랑이 번지고 (Inst.) 노틸러스

우리가 만나고 다른 바람이 불어 익숙함이 없는 향기로 그대가 부르는 어색한 내 이름이 난 왜 그렇게 설레일까 아무도 모르게 사랑이 번지고 그대도 모르게 내 맘을 적시죠 다른 사랑 찾아 헤매고 그러지 마요 나를 찾아주세요 오늘처럼 내 고요한 일상에 그대라는 꽃잎이 떨어져 물들어 가네요 싫은 척 아닌 척 흘러가는 시간 속 우리 서로 닮아 가네요

하나님의 크신 사랑 클래식콰이어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 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하나님의 진리 등대 (Brightly Beams Our Father's Mercy) 정윤호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하나님의 진리등대 박경옥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 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CTS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 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하나님의 진리등대 Various Artists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 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하나님의 진리 등대 클래식 콰이어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 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하나님의 진리 등대 PSMArtists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 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주님 사랑 박민희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주님 사랑이로다 1.영혼들아 깨어나라 천국 문이 다가왔다 부활하신 우리 주님 우리를 기다리시네 2.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주님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냐 3.어랑천 깊은 물에 천국선을 띄우고 어지러운 세상 풍파 헤치면서 나가세 4.공산 야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울고 믿지않는 영혼들은 지옥불에서

완벽한 추억 이승환

지쳐하던 우리 결국 그렇게 되지 누구나 그럴 걸 더 할 것 없이 끝이 꼭 서툴러 한동안 울었고 충동을 누르고 좋은 사람인 척 그 녈 걱정하고 모든 기억이 번지고 흐려져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던 그는 완벽한 추억 하날 가지게 되는데 그게 또 고맙고 참 잘 한 거라고 몇 번의 만남과 그 만큼의 헤어짐 학습되지 않아 더 두려웠던 느려진 시간들

지금 (Feat. 종혁) 코튼팩토리 (Cotton Factory)

지금 니가 건넨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지금 내가 들은 그 말 나는 믿고 싶지 않아 아직 전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가득한데 남은 우리 사랑 얘기는 더 이상 머물 곳이 없어 그대 입술에 안녕이 번지고 난 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바람 스치는 그 소리도 더 이상 느낄 수가 없는 걸 그대 눈가에 차오른 슬픔을 본 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추억 그 아름답던

시간을 돌리다 M.Spot

점점 바래져 가는 함께 나눈 기억이 아쉬워 사진을 꺼내는 나 시간을 돌리다 언젠가 잊혀질 그날의 기억 가슴에 가두려 해도 터지는 눈물에 번지고 내 한숨에 날린 추억이 자꾸 흩어져 또 아파도 꿈에서도 볼 수 없는 너니까.. . . 오우워... 돌아갈수도 없는 지나버린 날들이 아쉬워 마음만 그자리에..

행복한 우리 크리스 김

[Verse] 너의 웃음 속에 사랑이 보여요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우리 둘 [Verse 2] 손을 잡고 걸어 해변을 따라가 너와 나의 발자국 끝이 없네 [Chorus] 행복한 우리 세상이 축복해 너와 나의 미래 영원히 함께해 [Verse 3] 작은 카페 속에 우리의 이야기 커피향 속에서도 설레이는 마음 [Verse 4] 작은 속삭임에 웃음이 번지고 따뜻한 너의

이천에서 맺은사랑 현정

까치가 울어주니 반가운 인연이 오네 진달래 꽃 분홍 빛에 수줍은 얼굴로 설봉 호수 맑은 물에 사랑배를 띄워놓고 연인 길 백송 길에 물드는 우리 사랑 반짝이는 별빛 따라 빛이 나는 우리 사랑에 행복의 메아리가 설봉산을 맴도네 산수유 길을 따라 사랑이 익어가고 화려한 붉은빛에 사랑도 붉어지네 반룡송 용트림은 연리지 사랑인가 설봉산성 영월암은 은행나무 사랑인가 이구아수

강의 노래 조동진

밤새 불어난 강물 물에 잠겨버린 너의 날들 밤새 달려온 강물 물에 쓸려가는 너의 아픔 불어오는 바람의 위로 물에 비친 구름 빈 하늘 잃어버린 시간의 흔적 저 산 그림자 이름 이름 모를 숲 저문 들판을 지나 우리 떠나왔던 곳 다시 돌아서 가는 시작도 끝도 없는 여행 밤새 들려온 강물 물에 흘려보낸 너의 노래 고여드는 마음의 강물 우리

네온의부르스 전미경

네온불 빛나고 거 리엔 빗 물이 가 슴에 흘러 내 리면 사랑 했던 당신은 흘러 내린 비 처럼 내게서 떠 나 버렸 지 사랑 한다 말 대신에 상처만 남겨 놓고 떠난 당신 못잊어 서 지새운 그 밤 들이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눈 물에 젖 네 ~ 간주중 ~ 네온불 빛나고 거리엔 빗 물이 가슴에 흘러 내 리면 사랑 했던 당신은 흘러 내린

바래지다 코튼팩토리

너의 시간들에 나의 일상을 맞추고 바라보는 눈빛 속에 사랑의 마음을 담네 너의 미소 속에 나의 행복이 번지고 수줍은 말투 작은 떨림까지도 나의 가슴에 담네 나를 가득 채운 이 설레는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보일 수 없는 너를 향한 나의 마음 어떻게 해야 하나 너의 두 눈 위로 나의 슬픔이 번지고 그대 눈가에 차오르는 눈물을 나의 손길에

바래지다 (Feat. 원웅) 코튼 팩토리(Cotton Factory)

너의 시간들에 나의 일상을 맞추고 바라보는 눈빛 속에 사랑의 마음을 담네 너의 미소 속에 나의 행복이 번지고 수줍은 말투 작은 떨림까지도 나의 가슴에 담네 나를 가득 채운 이 설레는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보일 수 없는 너를 향한 나의 마음 어떻게 해야 하나 너의 두 눈 위로 나의 슬픔이 번지고 그대 눈가에 차오르는 눈물을 나의 손길에

바래지다 (Feat. 원웅) 코튼팩토리 (Cotton Factory)

너의 시간들에 나의 일상을 맞추고 바라보는 눈빛 속에 사랑의 마음을 담네 너의 미소 속에 나의 행복이 번지고 수줍은 말투 작은 떨림까지도 나의 가슴에 담네 나를 가득 채운 이 설레는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보일 수 없는 너를 향한 나의 마음 어떻게 해야 하나 너의 두 눈 위로 나의 슬픔이 번지고 그대 눈가에 차오르는 눈물을 나의 손길에 담네 나를

바래지다 (Inst.) 코튼팩토리 (Cotton Factory)

너의 시간들에 나의 일상을 맞추고 바라보는 눈빛 속에 사랑의 마음을 담네 너의 미소 속에 나의 행복이 번지고 수줍은 말투 작은 떨림까지도 나의 가슴에 담네 나를 가득 채운 이 설레는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보일 수 없는 너를 향한 나의 마음 어떻게 해야 하나 너의 두 눈 위로 나의 슬픔이 번지고 그대 눈가에 차오르는 눈물을 나의 손길에 담네 나를

사랑도 가고 나면 박행자

사랑도 가고 나면 최 동 일 노을진 강가에 나와 꽃잎 한 장 따서 물에 띄워봅니다 나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천 길 물 속만 들여다봅니다 가을걷이 끝나버린 텅 빈 들녘 두 팔 벌리고 망연히 서 있는 허수아비 하나 우리 아름다웠던 나날들 꽃잎 세듯 한 장 두 장 헤아려 봅니다 우리 사랑 너무나 푸르렀나 봅니다

지금 (Feat. 종혁) 코튼 팩토리

지금 니가 건넨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지금 내가 들은 그 말 나는 믿고 싶지 않아 아직 전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가득한데 남은 우리 사랑얘기는 더 이상 머물 곳이 없어 그대 입술에 안녕이 번지고 난 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바람 스치는 그 소리도 더 이상 느낄 수가 없는 걸 그대 눈가에 차오른 슬픔을 본 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지금 이종혁

지금 니가 건넨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지금 내가 들은 그 말 나는 믿고 싶지 않아 아직 전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가득한데 남은 우리 사랑얘기는 더 이상 머물 곳이 없어 그대 입술에 안녕이 번지고 난 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바람 스치는 그 소리도 더 이상 느낄 수가 없는 걸 그대 눈가에 차오른 슬픔을 본 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버들잎 황인자

버들잎에 글을써서 물에 던졌어 허구헌날 우리님께 띄워 보냈어 그래도 우리 님은 소식도 없어 때로는 원망하고 슬피 울어도 아 날마다 버들잎을 물에 던져요 물에 던진 버들잎은 잘도 흘러요 저 먼 마을 님을 찾아 잘도 흘러요 그래도 우리 님은 오시지 않고 해마다 버들잎만 피고 지는데 에 나 홀로 강 언덕에 앉아 있어요

510장-★ 510장

510장ㅡ하나님의진리등대★ 1절~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2절~ 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3절~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이 생명선에 건져라 ※후렴~우리 작은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

하나님의 진리 등대 (Ten.김태현) - 276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2. 죄의 밤은 깊어 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3.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이 생명선에 건져라 [후렴]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헌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하나님의 진리등대 국립합창단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2. 죄의 밤은 깊어 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3.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이 생명선에 건져라 [후렴]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헌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Great Messiah 107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Great Messiah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2. 죄의 밤은 깊어 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3.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이 생명선에 건져라 [후렴]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헌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단 하나의 사랑 이재훈

내맘을 깨우고 내눈속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나 삶의 모든 이유가 돼죠 후회하진 않을꺼에요 어떤 아픔이 날 찾아온 다해도 그대와 함께할께요 영원히 손을내밀어줘요 그손을 놓치지 않을 께요 나를 사랑하게 돼죠 한번도 날소중하다고 느낀적없는데 이젠 그느낌을 믿죠 이순간 나보다더 행복한사람 없을꺼에요 슬픔이 잠들고 미소가 번지고

월지의 밤 오승대

아아 동궁에 어둠이 내리고 월지에 달이 뜨면 그 옛날 당신의 목소리 으음 임해전 기둥을 맴도네 우리 서로 사랑을 나눌 때 그 이름 안압지였지만 지금은 화려한 월지로 태어나 빛의 향연을 펼치고 있네 물에 비친 그 옛날 추억이 아롱진 월지의 밤 물에 서린 아련한 달빛에 취하는 월지의 밤이여 아아 동궁에 어둠이 내리고 월지에 달이 뜨면 그리운 당신의 목소리 으음

사랑 유준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물에 기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수면 아래 우리 그린던 (Green Dawn)

우리의 시간이 흘러가 바닷속 아주 깊은 곳부터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우린 하얀 얼음덩어리 세상 가장 차가운 곳에서 차갑게 차갑게 차갑게 차갑게 차갑게 차갑게 녹아내리거나 찢겨져 강으로 몰래 사라짐을 늘 존재하기도 견고해 보여도 유연함을 담아 시간과 물에 대하여 당신과 나에 대하여 시간과 물에 대하여 당신과 나에 대하여 수면 아래 우리

자존심 함소원

지금쯤 나를 한번 돌아봐 줄까 다가온 그 뒷모습 그대롤까 너에게 먼저 다가가 니 맘을 확인하면 더 깊은 상처될까 난 두려워 미안해 한마디면 너를 용서 할수도 있어 사랑한다면 사랑했다면 자존심만 지켜줄래 영원히 영원히 정말 후회 않을 자신있니 혹시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있니 나와 그녈 바꾼거니 이대로 이대로 우리 이대로가 끝이라면 내게

달과 별 새벽공방

빛나는 누군가를 기다려 우린 반드시 만날 꺼야 쏟아지는 소나기 뜻하지 않았던 무지개처럼 어느덧 우리는 서로를 마주하네 입가엔 스르르 미소가 번지고 왜 이제서야 왔을까 괜히 널 탓하고 탓하는 나야 어둔 밤 어김없이 찾아온 달 별 조각난 빛 모아 우릴 비춰줘 우리 같은 꿈을 꿀 수 있게 화창한 날씨에 오후는 환하게 웃는 널 닮았어 무작정 걸었지 발길이 닿는 길

달과 별 (Inst.) 새벽공방

빛나는 누군가를 기다려 우린 반드시 만날 꺼야 쏟아지는 소나기 뜻하지 않았던 무지개처럼 어느덧 우리는 서로를 마주하네 입가엔 스르르 미소가 번지고 왜 이제서야 왔을까 괜히 널 탓하고 탓하는 나야 어둔 밤 어김없이 찾아온 달 별 조각난 빛 모아 우릴 비춰줘 우리 같은 꿈을 꿀 수 있게 화창한 날씨에 오후는 환하게 웃는 널 닮았어 무작정 걸었지 발길이 닿는 길

단하나의 사랑 쿨(이재훈)

슬픔은 잠들고..미소가 번지고.. 내손끝엔 사랑이 물들어..그손이 닿는곳 그속엔 언제나..환하게 웃는 그대가 있죠.. 후회하지 않을꺼예요..어떤 아픔이 날 찾아온다 해도.. 그대와 함께 할께요.영원히... 손을 내밀어 줘요 ..그손을 놓치지 않을께요.... 후회하지 않을꺼예요..어떤아픔이 날 찾아온다해도... 그대와 함께 할께요..영원히..

예수 나를 오라하네&하나님의 진리등대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연합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단 하나의 사랑 쿨 이재훈

나를 사랑하게 됐죠 한번도 날 소중하다고 느낀적 없는데 이젠 그 느낌을 믿죠 이순간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없을꺼예요 슬픔은 잠들고 미소가 번지고 내 손끝에 사랑이 물들어 그 손이 닿는곳 그 곳엔 언제나 환하게 웃는 그대가 있죠 *후회하진 않을꺼예요 어떤 아픔이 날 찾아온다해도 그대와 함께할께요 영원히 손을 내밀어줘요 그 손을 놓치지 않을께요

별 바람 그리움 김은영

밤 하늘가에 작은 별빛 맑게 빛나면 별만큼이나 헤아릴수 없는 그리움 마른 가슴위로 젖은 바람 처럼 그댄 내게 찾아왔지만 끔결처럼 아득하여라 멀리 떠나버린 이 제는 느낄수도 없는 사랑 저 바람속에 가까운듯 그대의 향기 함께했던 날 잊지 못해 헤매는 마음 마른 가슴위로 젖은 바람

물에 들라 이나래

북을 두리둥 두리둥 둥둥둥 두리둥둥 둥둥 (물에 들라) The leader hits the drum. Duridungdung Dung-dung (Dive into the sea) 북을 두리둥 두리둥 둥둥둥(갈매기처럼) 두리둥둥 둥둥 (물에 들라) The leader hits the drum.

닭쳐 (릴딱밤) 과나

잘 들어 닭쳐 물에 빠져 있는 닭을 보면 난 빡쳐 닭쳐 닭을 모르면 닥쳐 치킨 앞에선 아무도 못 깝쳐 물에 빠져버린 축축한 닭 줄줄 새버린 육즙 너무 오래 푹푹 고아 줄줄 흘러내리는 살은 부드러운 게 아니라 그냥 죽 죽 치킨을 부르면 바삭하게 빠르게 바로 내 입으로 2% 부족할 땐 다양한 소스를 골고루 바르고 바로 입으로 바로 2부로 끈적한 양념치킨 잡고 바로

사랑을 못해 이별을 못해 다비치

화장을 다시 고쳐도 내 눈물로 번지고 말죠 얼룩진 모습이 싫어 그대 얼굴 보지못했죠 울기는 싫은데 마지막 내 모습 못나지 않게 웃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미안해.. 정말 좋았는데 널 떠날수 있을까 아직 널 사랑 하는데.. 안가면 안되나요 정말 이러긴 싫은데 바보처럼 떼쓰는 아이처럼 참았던 눈물만이 흐르네..

사랑을 못해 이별을 못해 다비치

사랑이 그렇지 어김없이 그렇지 다시 날 떠나려하죠 이별이 그렇지 어김없이 그렇지 사랑을 데려가네요 왜 날 떠나려하죠 그대맘을 알 수 없어 바보처럼 길잃은 아이처럼 참았던 눈물만이 흐르네 화장을 다시 고쳐도 내 눈물로 번지고 말죠 얼룩진 모습이 싫어 그대 얼굴 보지못했죠 울기는 싫은데 마지막 내 모습 못나지 않게 웃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