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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일은 없어 정지후

포기하지 않아 내 길 위에 나에게 말 하지 않아도 외치지 않아도 그건 눈물의 날들과 신념의 좌절도 시선의 두려움에 그럴 일 없다고 그 어떤 댓가도 그 어떤 자책도 끝없는 망설임 지치는 심장의 소리 헤매이지 않아 내 꿈 위에 나에게 보이지 않아도 대답은 없어도 그건 그럴 일 없다고 꿈을 가진 자에겐 꺾을 순 없다고 포기는 없다고 그럴

그럴 일은 없어 The Y&S 정지후

포기하지 않아 내 길 위에 나에게 말 하지 않아도 외치지 않아도 그건 눈물의 날들과 신념의 좌절도 시선의 두려움에 그럴 일 없다고 그 어떤 댓가도 그 어떤 자책도 끝없는 망설임 지치는 심장의 소리 헤매이지 않아 내 꿈 위에 나에게 보이지 않아도 대답은 없어도 그건 그럴 일 없다고 꿈을 가진 자에겐 꺾을 순 없다고 포기는 없다고

그럴일은 없어 The Y&S.Joseph 정지후

포기하지 않아 내 길 위에 나에게 말 하지 않아도 외치지 않아도 그건 눈물의 날들과 신념의 좌절도 시선의 두려움에 그럴 일 없다고 그 어떤 댓가도 그 어떤 자책도 끝없는 망설임 지치는 심장의 소리 헤매이지 않아 내 꿈 위에 나에게 보이지 않아도 대답은 없어도 그건 그럴 일 없다고 꿈을 가진 자에겐 꺾을 순 없다고 포기는 없다고 그럴 순 없다고 지칠수록 그리운

Hate Me 정지후

그대 왜 지금 이 순간에 날 버리려하나 그댄 왜 날 사랑한단 말로 붙잡았나 지금 이별한다는 이젠 더 이상 슬픔도 아닌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내 초라한 모습 따윈 이런 나도 견딜 수 없어 나 이젠 슬픔뿐인 내 거울에 다른 사진이라도 붙여놓아 널 잊을 수 있게 익숙해진 아침이 이젠 내게 어울릴까봐 그댈 잊지 못한 날 I want you 그대 내게 다시

Love Exit 정지후

언제인가 힘들어질 땐 어릴 적 꿈을 생각하곤 했어 내 마음 속 그 작은 아일 장난스럽게 흉내 내곤 했어 아이가 놀던 그 작은 세상은 무엇하나도 안 되는 게 없어 그땐 워~ 나에겐 항상 넘어야만 하는 내 삶의 내면 속에 높은 산이 있어 내 호흡이 지쳐올 때 내 곁에서 힘을 주는 너희가 있어 아쉬움만 남는 시간 속에 깊은 사랑을 이젠 내가 간직할게

사랑아 정지후

사랑아 가지마라 날 두고 가지마라 너없인 아무 것도 숨조차 쉴 수가 없으니 사랑아 오지마라 다시는 오지마라 한번 떠난 너를 다시 마주 볼 자신 없으니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사랑 때문에 미워 하고 사랑 때문에 울어버린 멍든 가슴 어떡해요 사랑아 사랑아 애달픈 내 사랑아 사랑이 날 울려요 2)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사랑 때문에 미워 하고 사랑 때문...

세상 사 정지후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것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2)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

Dear Me 정지후

과자와 장난감또 나의 놀이터나의 예쁜 공주님내가 항상 힘들어질 때나만을 지켜주던소중한 나의 가족정원에 피어난예쁜 꽃들과향기 같은 추억들너무도 아름답기만 했던오직 나만의 유년의 시절I dreaming tonight long again그 때에 간직했던 꿈 이제는세상에 무거운 짐을 지고이 험한 다리를건너가야만 해이젠 나에게두려움이 없는 마음과 가파른 절벽이...

Tunnel (터널) 정지후

무엇이 지나가고 있나지금 내 머릿결을 스치는이 바람들은내가 그토록 떨쳐내고싶었던 아픔슬픔 사랑의 상처 지나간고통들인가내 등 뒤에 있는 것이확인이 됐나확인을 해보고 싶지만뒤돌아보기가 무섭다 나를 단단하게 둘러싼그 모든 고통들이 내 등 뒤에서다시 날 쫒아오고 있을까봐난 그것이 두렵다이제 이 터널을 지나면이 터널만 지나면 이 터널만 지나면 이 터널만 지나면...

Dear Mom 정지후

어머니 당신은 늘 힘드신 몸으로 저의 앞길을 걱정하시고 언제나 변함이 없는 그 큰 사랑으로 지켜보시던 그 맘 전 다 알아요 그 약하신 몸으로 늘 아낌없이 나누어 주셨죠 세상 그 누구도 내게 줄 수 없는 사랑을 내겐 너무 소중해요 어머니 감사해요 당신의 그 모든 것을 다시 웃으라 말하셨죠 내가 슬퍼 울고 싶을 때면 너무 여린 나를 사랑하신다고 너무나 사...

슬픈 사랑의 전설 정지후

잊혀질까 두려워 하지만 또 다른 사랑을 만나기를 바라며 나는 네게서 가려고 하지만 떠나지 못하는나의 마음을 아는지난 생각에 잠기며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널 다시 볼 수 없다는 걸인정할 수 없었어요나 꿈을 깨어나내 현실에 몸부림치지만다시는 이겨낼 수 없는이 아픔을 가슴에 묻고서살아가야겠지사랑하는 그대 울지 말아요그대의 눈물이내 가슴을 아프게 해지금은 힘들...

My Best 정지후

우연 인연 따윈 믿지 않던 외톨이로 혼자 걸어가던 나에게 불쑥 나타난 너 그게 너 무엇 하나 어느 하나 잘난 것 없는 내게 따스한 손길 내밀어준 그댄 나의 천사 내 삶에조차 자신 없던 나를 안아주고 이해해준 그댄 나의 하나뿐인 천사 나를 괴롭히던 외로움과 고독이 당신과의 만남으로 젖어드는 행복감 Just like a honey com baby com ...

언젠가 그대를 정지후

내가 음악을 처음 시작할 때였어 마음 속에 사랑의 공간이 없었던 내게 어느 날 따스함이 묻어나는 글로 널 알게 되었고 그 글은 들을 수 있는 말이 되고 향기가 되고 네 모습이 되어 잊을 수 없는 네가 되고 사랑한 네가 되고 그리운 네가 되고 이젠 떠나간 네가 되고 널 그리워하는 내가 있고 너는 내 노래가 되어 날 미치게 해언젠간 그대를 만나기 위해서 ...

주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정지후

주 여호와는 광대 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권세 물리치셨네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주 여호와는 광대 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 정지후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정지후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오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능력 내게 주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

기름 부음 받은 예수 정지후

기름 부음 받은 예수 주 하나님의 아들 아버지의 독생자 예수 왕의 왕 하나님 양 아버지로 부터 온 예수 구원자 온전한 양 흑암 속 영혼 구하고 생명말씀 인류의 빛 찬양해 다시 사신 주 찬양해 영원한 주의 나라 찬양해 유다의 사자 할렐루야 주 다스리시네 다시 사신 주 찬양해 영원한 주의 나라 찬양해 유다의 사자 할렐루야 주 다스리시네 기름 부음 받은 예...

날 위한 선택 임수정

세상 남자들 다 그래 사랑 하고 나면 달라져 한 때는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그럴 일은 없어 이미 지나버린 얘기야 가슴 아픈 사랑은 그만 난 정말 아무렇지 않은데 모두들 내게 왜 이래 사랑을 잃어버린 내 얼굴이 쓸쓸해 보이나봐요 하지만 그런 일이 나에겐 또 다른 변신의 기회 할 일이 너무 많아 고민인걸 사랑이 전부는 아냐 세상 남자들 다 그래 사랑 하고 나면

재미있게 살자 신병섭

너무 깊이 생각하지는 마 헷갈리면 그냥 좀 물어봐 모두 다 좋은 사람은 없어 그냥 너랑은 안 맞았을 뿐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 있냐고 내가 널 봐도 가끔 그래 이런 저런 얼굴 찌푸리는 얘기보단 농담 섞인 유쾌한 얘기로 활짝 웃고 싶어 우리 같이 재미있게 살자 하루 종일 깔깔거리며 결국에 남는 일은 함께 웃으면 보냈던 날들 모든 게 다 잘 되진 않겠지 그냥 내

절대무적 라이징오 Unknown

우리가 해야할 소중한 일은 우리가 찾을테야 창문 너머로 비치는 푸르고 푸른 저하늘 위로 우리가 헤쳐나갈 일은 너무너무 많아 그냥 이대로 가만 있을 순 없어 그래 그럴없어 하늘 저 멀리로 날아 오를때마다 왜 그런지 가슴은 두근두근 새로운 세계를 찾아서 신나는 모험, 우리 친구들 다함께 떠나고 싶어 가끔 무섭고 겁이 날 때는 우린

anxiety G Y Night

유명세 없어도 돼 돈도 싫어 그냥 지금 이대로 갇히고 싶어 그치만 절대 그럴 일은 없어 나는 더 아니 다 가져야해 이젠 습관처럼 아침에 눈 뜨면 확인, DM 사실 어제도 안좋은 꿈을 꾸었어 너를 만났는데도 왜 난 여전히 사랑을 못 믿어 ( 사람을 못 믿어 ) 내가 뭐가 잘나서 난 없는데 좋아할 구석 너 떠날까봐서 아픈 내 마음 감췄어 더 했어 잘난 척 어른인

느려도 돼 조문근

가끔 누구나 그럴 때 있잖아 잠시 멈춰 서고픈 기분 분명 열심히 달려온 듯 한데 뭔가 놓고 온 듯 한 기분 거울 속 나에게 묻는다 넌 지금 행복하냐고 모든걸 잠시 내려놔 맘이 이끄는데로 가 좀 느려도 돼 쉬어가면 돼 하루만 쉬어 가 넌 그럴 자격이 있어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해 더 늦기전에 오늘을 즐겨 지금 거울 속

느려도 돼 (Inst.) 조문근

가끔 누구나 그럴 때 있잖아 잠시 멈춰 서고픈 기분 분명 열심히 달려온 듯 한데 뭔가 놓고 온 듯 한 기분 거울 속 나에게 묻는다 넌 지금 행복하냐고 모든걸 잠시 내려놔 맘이 이끄는데로 가 좀 느려도 돼 쉬어가면 돼 하루만 쉬어 가 넌 그럴 자격이 있어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해 더 늦기전에 오늘을 즐겨 지금 거울 속 나에게 묻는다 넌

나는 그랬어 Johna

그럴 일은 없어 날 위해 죽지 말아줘 말은 그래도 나는 그랬어 이제 넌 나를 잊어줘 내가 그랬던 것 처럼 말은 그래도 나는 그랬어 말은 그래도 나는 그랬어 말은 그래도 나는 그랬어 너와 나 사이에는 존재해 실력 차이 매일 망상만 해버려 난 싫어 안 바뀌어 그게 내 방식 다 내 맘대로 해버려 막 오 BADA BANG johna 어떻게 맨날 화려해 오 넌 날 욕해

그럴 때마다 (Feat. 정예원) 빌리어코스티

날 데려가 줄 수는 없나요 그토록 바랐던 주말은 오질 않고 하나 둘 열을 세어 보면 내 마음대로 되는 마법 같은 일은 오지 않죠 홀로 남은 나의 하루는 싱그러운 어느 오후는 손에 잡히지 않는 일들로만 한가득 쌓인 책상 위에 끝은 보이지 않아 잠깐이라도 난 괜찮아 아무런 계획이라 해도 꿈같은 시간 하루만이라도 내게 날 데려가 줄 수는 없나요 그토록 바랐던 주말은

오늘도 난 귓속말

♬ 난 오늘도 사진을 꺼내요 아직도 놓지 못한 추억을 난 여전히 잊질 못했나봐요 행복했던 시간의 뒤에 서있어요 장난이라고 웃으며 돌아올 것 같은데 실감이 나질 않는 이별 때문에 난 여전히 이 자리를 지키고 서있죠 장난이었다고 돌아올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어요 그럴 일은 없겠지만 난 오늘도 사진을 꺼내요 아직도 놓지 못한 추억을

내가 아는 그대 서후

긴 꿈에서 깬 아침엔 예전처럼 그대가 와있겠죠 오늘은 그대 없네요 내일 오려고 그러나봐요 늘 내가 외로울까봐 혼자두면 보고싶어 할까봐 하루도 멀리 못가던 그대잖아요 돌아오겠죠 나 떠나간다고 다신 안 올거라고 그대 거짓말 믿지않아요 난 울지 않아요 그럴 일은 없겠죠 내가 울면 항상 더 아파한 그대니까요 떠나는 건 귀한 사랑 내게 알게하려고 내게로

그래 자왕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이미 우리 알고 있어 아쉬움에 그렇게 눈물 흘려도 어쩔 수 없는 거야 그래 사람 일은 알 수 없어 그냥 우리 가는 거야 잘 해보려 그렇게 애 태우지만 그럴 필요 없는 걸 그래 알고 싶어 알고 싶어 생의 비밀 생의 진실 나의 삶은 그렇게 흘러 가는가 이미 정해 졌다면 그래 후회해도 소용 없어 그냥 쉽게 생각해봐 아름다운 세상에 남아

관계의 진실 고요

이렇게 끝나버릴걸 알고 있었어 다만 희망이라는 잔인한 두 글자에 기댈 걸어보지만 결국 남는 건 믿음조차 저버린 배신감뿐 그래 너 내 말 들리니 혹시 내 말 듣고 있니 그럴 일은 없지만 그래 너 내 말 들리니 혹시 내 말 듣고 있니 이미 소용 없지만 이렇게 끝나버릴걸 알고 있었어 하늘 아래의 모든 관계라는 건 채우려 하면 할수록 비워

너를 사랑한 일 제이유

손잡고 걷는 이 길이 맘처럼 쉬운 일은 아닐 거야 때로는 함께 있어도 외로운 맘이 들지도 몰라 그럴 땐 우리 생각해 너와 나 처음 만났던 그날들을 나의 처음과 너의 처음 마음이 언제나 우리 둘을 지켜줄 거야 너를 사랑하고 너를 품었던 일은 태어나서 내가 가장 잘한 일이었을 거야 작은 순간도 웃게 만들어주는 너라는 마법에 걸리고 만 거야 힘들땐 그때를 생각해

등산 김영기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면 언젠간 정상에 올라갈 거야 한 발짝 한 발짝 뒤로 가면 언젠간 저 끝으로 떨어지게 되겠지 아직은 슬퍼할 필요 없어 그럴 때가 아니야 그럴 때가 아니야 아직 해야 할 게 많아 절망할 시간도 없어 널 생각할 시간도 없어 그리워지지도 않아 난 하도 많은 일이 기다리고 있어 잠깐 나를 데려가지 마 사자야 나를 데려가지 마 사자야 대부분의

내가 아는 그대. 서후

그럴 일은 없겠죠. 내가 울면 항상 더 아파한 그대니까요.. 떠나는 건, 귀한 사랑 내게 알게 하려고.. 내게로 아주 오려고 다니러 갔죠. 난 그대에게 언제나 사랑 받기만 했나봐요. 그래도 후회 안해요. 사랑할 시간 많이 있겠죠. 나 싫어졌다고, 이젠 끝인 거라고. 괜히 놀리는 거짓말이죠..? 난 울지 않아요.

내가 아는 그대 이사배

긴 꿈에서 깬 아침엔 예전처럼 그대가 와있겠죠 오늘은 그대 없네요 내일 오려고 그러나 봐요 늘 내가 외로울까 봐 혼자 두면 보고 싶어 할까 봐 하루도 멀리 못 가던 그대잖아요 돌아오겠죠 날 떠나간다고 다신 안 올 거라고 그대 거짓말 믿지 않아요 난 울지 않아요 그럴 일은 없겠죠 내가 울면 항상 더 아파한 그대니까요 떠나는 건 귀한

hate me The Y&S.Joseph 정지후

지금 와서야 이별한다는 이젠 더 이상 슬픔도 아닌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내 초라한 모습 따윈 이젠 나도 견딜 수 없어 나 이젠... 슬픔뿐인 내 거울에 다른 사진이라도 붙여놓아 널 잊을 수 있게 익숙해진 아침이 이젠 내게 어울릴까봐 그댈 잊지 못한 날 I want you~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온다고 I loving you~ 느끼게 해주길 나 바랄게.

알지만, 안녕... 이원진

그냥 이대로 걸어가면 되 괜히 뒤돌아 서서 울 필요는 없어 잠시 더 내가 너를 위로해준다고 슬픔이 줄 진 않으니 네가 조금만 부족했다면 아닌 조금만 나와 비슷했었다면 이렇게 너를 멀리 떠나려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여잔 처음 사랑후 변해간다지 너 또한 그럴 걸 알아 그런데도 지금 널 놔줘야 하는 나의 현실 부디 미워해 우는 널

알지만 안녕... 이원진

그냥 이대로 걸어가면 되 괜히 뒤돌아 서서 울 필요는 없어 잠시 더 내가 너를 위로해준다고 슬픔이 줄 진 않으니 네가 조금만 부족했다면 아닌 조금만 나와 비슷했었다면 이렇게 너를 멀리 떠나려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여잔 처음 사랑후 변해간다지 너 또한 그럴 걸 알아 그런데도 지금 널 놔줘야 하는 나의 현실 부디 미워해 우는 널 기대하려는

사후세계는 믿지 않습니다만 겉다림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말야 만약에 혹시 어쩌면 말야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나는 무슨 얘기를 할까 조금 남사스럽더라도 말야 솔직히 말해도 괜찮을까 정말 보고 싶었다고 말야 진짜 많이 울었다고 말야 내 안의 네 자리가 이렇게 컸는지 너 떠난 뒤에야 알게 됐지 더 가까이서 함께해야 했는데 웃음을 나눴어야 했는데 그래 그럴 일은 없겠지만 우리 또 만나는 그날이 오면

Love Exit The Y&S 정지후

언제인가 힘들어질 땐 어릴 적 꿈을 생각하곤 했어 내 마음 속 그 작은 아일 장난스럽게 흉내 내곤 했어 아이가 놀던 그 작은 세상은 무엇하나도 안 되는 게 없어 그땐 워~ 나에겐 항상 넘어야만 하는 내 삶의 내면 속에 높은 산이 있어 내 호흡이 지쳐올 때 내 곁에서 힘을 주는 너희가 있어 아쉬움만 남는 시간 속에 깊은 사랑을 이젠

우리에게 봄은 오지 않는다 민헌(MinHeon)

당연해진 우리 사이 마치 돌아온 계절 같아 긴 시간 난 생각했어 이제 떠나야 하는지 미안해 사랑해 날 잊고 살아 가줘 우리의 봄은 그저 끝없는 겨울이야 꽃이 다시 피는 그날 난 이별을 말할 거야 벚꽃이 핀 거리에서 넌 눈물만 흘릴 거야 붙잡지 마 놔줘 우린 봄이란 없어 이젠 지쳐 네가 우린 끝난 거야 떠날게 후회돼 미안해 그럴 일은 없어 차라리 너에게 난

제발 Anthem

너 이제와서 내게 온다고 나 이제 겨우 널 잊었는데 넌 외롭다고 돌아오고 싶다고 그럴 수는 없는 거라고 난 새로운 사람이 있다고 나 솔직하게 내 기분을 말했을 뿐인데 도대체 왜 화를 내는지 아무런 자격 없어 이러지마 울어봐도 소용이 없단 걸 왜 너는 이해 못해 다 끝난 일이야 *슬퍼도 나를 원망하지마 넌 그냥 떠났잖아 예~ 네게도 자존심이 있다

Don`t Know Why* 제이레빗(J Rabbit)

잠깐만 기다려 주겠니 나에겐 시간이 좀 필요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낯선 용기를 깨워 불안한 마음만 그럴 일은 없잖아 이런 나를 재촉 하지마 솔직히 말하면 *I don\'t know why why Won\'t you tell me stop stop Never say Good bye bye How\'d we work it out 잠시

Don`t Know Why 제이레빗(J Rabbit)

잠깐만 기다려 주겠니 나에겐 시간이 좀 필요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낯선 용기를 깨워 불안한 마음만 그럴 일은 없잖아 이런 나를 재촉 하지마 솔직히 말하면 *I don\'t know why why Won\'t you tell me stop stop Never say Good bye bye How\'d we work it out 잠시

Don`t Know Why 제이레빗

잠깐만 기다려 주겠니 나에겐 시간이 좀 필요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낯선 용기를 깨워 불안한 마음만 그럴 일은 없잖아 이런 나를 재촉 하지마 솔직히 말하면 *I don`t know why why Won`t you tell me stop stop Never say Good bye bye How`d we work it out 잠시 모른

일렁일렁 가현

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굳게 닫힌 내 마음이 단단해 보여도 난요 사실은 흔들리니까 나는 그댈 미워하지 않아요 아문 상처들은 더 이상 아프지 않아서 다 잊어버렸죠 바보 같은 나를 알면서도 난 네 앞에 서면 뭐든 다 할 수 있겠다 다짐을 해 그럴 일은 없대도 생각만 해도 너를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마음은 일렁일렁 내 마음은 난 언제든 돌아갈 수 있어요 이미 날

착한 거짓말 리디아 (Lydia)

그래 그럴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어쩔 수 없는 거야 그랬었을 거야 내게 준 사랑보다 더 아픈 건 없을 거야 새카맣게 타버린 내 마음이 참 슬퍼 다 끝난 거라고 우린 사랑한 시간 모두 거짓이었다고 한 번도 사랑한 적 없다고 착한 거짓말이라도 해줘요 내가 조금 덜 아프게 남겨지는 일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요 난 너무 사랑했고 너무 널 좋아했잖아 바보같이 네

마지막 기도 이솔이

처음부터 그래 그대는 같았어 모든 건 나 혼자였어 그대가 내 손을 잡은 그 날에도 그대 눈엔 내가 없었어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 그대의 대답이 겁나서 말하지 않기를 잘했어 그댄 아니란 걸 알고 있었어 날 사랑한 적 없길 내가 믿고 있듯이 그대는 단 한 번도 날 원한 적 없길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일은 없기를 여지껏 그래왔듯이 가지말란

마지막 기도 이동수

처음부터 그래 그대는 같았어 모든 건 나 혼자였어 그대가 내 손을 잡은 그 날에도 그대 눈엔 내가 없었어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 그대의 대답이 겁나서 말하지 않기를 잘했어 그댄 아니란 걸 알고 있었어 날 사랑한 적 없길 내가 믿고 있듯이 그대는 단 한 번도 날 원한 적 없길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일은 없기를 여지껏 그래왔듯이 가지말란 말도 못했어 잡아도 갈 그댈

True A.D-ONE

널 힘들게 만들것만 같아 난 전화로만 얘기하자 한거야 널 한번 더 보고 싶었지만 널 웃으면서 보낼 그럴 자신이 없어 달라진 네 모습을 보면 널 포기하긴 쉽겠지 하지만 좋았던 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아 *나는 정말 알 수가 없어 내가 못해준게 많아 이런 일이 생겼겠지만 그래도 난 모르겠어 넌 날 아프게 해도 여전히 내 맘은 달라지지 않는

어떡하니? BANK

너 같으면 어떡하겠니 사랑하는 그녀 보내줘야 한다면 잡고 싶은 마음뿐인데 생각끝에는 그럴 수 없다면 그녀없이 살아가는게 상상도 안되고 눈물부터 나지만 어떻게 하니 사랑하는 걸 미안한 걸 내 마음 이제 변한거냐고 묻는 말에 정말 가슴이 터질것만 같은데 나 혼자도 감당못하는 못난 내가 어떻게 솔직히 대답할 수 있겠니 지금까지

어떡하니? BANK

너 같으면 어떡하겠니 사랑하는 그녀 보내줘야 한다면 잡고 싶은 마음뿐인데 생각끝에는 그럴 수 없다면 그녀없이 살아가는게 상상도 안되고 눈물부터 나지만 어떻게 하니 사랑하는 걸 미안한 걸 내 마음 이제 변한거냐고 묻는 말에 정말 가슴이 터질것만 같은데 나 혼자도 감당못하는 못난 내가 어떻게 솔직히 대답할 수 있겠니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