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葉書(맛있는청혼ost) 정준

-----------정준이하는말---------------------------- 아주 조금씩만 그대를 보낼게요 나 그래도 괜찮겠죠? 너무 갑자기 그대를 보낸다면.. 나라도 서운할테니까..정말 아무렇지 않죠? 오늘하루는어땟어요? 지금 혹시 울고있나요? 그러지말아요..모두 나에게주세요..어차피 이별에 익숙해져있는데요..뭘..좀 두렵긴하지만.. ----...

葉書 맛있는청혼 OST

아주 조금씩만.. 그대를 보낼께요 나... 그래도 괜찮겠죠 너무 갑자기 그대를 보낸다면 나 라도 서운할테니까...... 정말 아무렇지 않죠?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지금 혹시 울고 있나요? 그러지 말아요 모두 나에게 주세요 어치피 이별에 익숙해져 있는데요..뭐.. 좀 두렵긴 하지만... 두렵긴 하지만... * 그대 기억이 내게 소중한 만큼...

葉書 Various Artists

아주 조금씩만 그대를 보낼께요 나 그래도 괜찮겠죠 너무 갑자기 그대를 보낸다면 나라도 서울할테니까.. 정말 아무렇지 않죠?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지금 혹시 울고 있나요? 그러지 말아요 모두 나에게 주세요 어차피 이별에 익숙해져 있는데요 뭐 좀 두렵기는 하지만 .. 두렵긴 하지만.. * 그대 기억이 내게 소중한 만큼 꼭 행복하길 바래요 우리 헤어진 ...

내안의 사랑(맛있는청혼Ost) 미나

아직도 나 너를 향한 마음은 처음 그 느낌 그대로인데 지워버리기엔 너무도 아파 내 기억 저편으로 오랜시간이 지나 나의 모습도 변해 하지만 널 기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너무나도 아팠던 기억마저 지워 버릴순 없어 너무나 소중한 그게 너였기에 난 그리움만 항상 간직할게 너를 향한 그리움 지워 버릴순 없어 이젠 후회해도 소용 없단걸 헛된 바램이란 ...

담배 정준

안녕, 오랫만.. 영원히 잊겠단. 다짐을 했는데 또다시 너를 만나네. 안녕, 오랫만.. 옛친구 너에게 내얘기 해줄께 그 바보같은 내 사랑 그녀는 내게 말하지 내가 좋은 남자라고 난 행복했어. 줄수있는게 그것뿐이니까 그녀는 내게 또 말해 내가 좋은 사람이라 그래서 싫데 줄수있는게 그것뿐이라서 그래서.. 돈없고 능력없는 그런남자 그녀에겐 그저 좋은 ...

힘내세요 정준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는게 힘들어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멋지게 살아봐요 힘든 세상 산다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내가 만들어 가는 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살 수는 없겠지만 내가 꿈꾸며 사는 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웃어봐요 웃어봐요 더 크게 웃어봐요 웃다보면 복이와요 힘차게 살아봐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는 게 힘들어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멋...

오랜만이야 (`Pathetique` From Beethoven) 정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연히 너를 마주쳐도 아무렇지도 않은 나를 오랜만이야 넌 잘 지냈었니 말하고 싶어 혼자서 너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날들 파란하늘이 너무 눈부셔 눈물이 차올라 널 보고싶어서 그랬었나봐 바보 같은 얘기 그 때는 참 어렸었는데 어떻게 우리 그랬을까 그런 사랑이 또 올까 하얀 추억이 너무 눈부셔 쳐다볼 수 없어 널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데...

OMG(일탈다반사) 정준/

?헝클어진 Hair style 옷 틈새로 살짝 Tatoo 깔끔 떨 필요가 없지 몸에 뱄지 나만의 느낌 여자들의 눈이 가 목소린 깊은 Base line 어정쩡한 것은 없지 화끈하게 Days and Nights 매일 밤이 Vegas party 기분 좋게 La di da di 쿵쾅대는 심장의 엔진 술은 독하게 버번 위스키 눈칠 보며 살지마 내 맘대로 맘의 ...

은행나무언덕 정준

한 아름드리나무가 있죠 그 그늘아래 그대가 오면 가지 끝에 잎새가 눈물이 되어 그대 어깨에 떨어져 흐르죠 저 하늘 끝이 맞닿은 곳에 붉은빛에 노을이 서리면 해묵은 바람이 그대를 실어와 하루를 또 살게 해 주네요 볼 수 없다고 더 슬프진 않죠 만질 수가 없어 더 소중한 그대 내 사랑아 천년을 지나 영원을 넘어 언제까지라도 내가 여기 이 자리에 있어요 ...

사랑아 지금은 정준

?사랑아 지금은 후회한다 너의 손을 뿌리친 것을 너를 믿고 믿어야 했건만 나를 너를 믿지 못했다 얄굿은 운명이 너와 나를 이렇게 갈라 놓았지만 사랑 보다 더 깊고 깊은 것이 있을까 사랑아 지금은 울고 있다 나를 나를 용서해다오 사랑아 지금은 가슴친다 너의 맘에 상처 준 것을 너를 믿고 따라야 했건만 나는 너를 배신했었다 지나친 욕심이 너와 나를 이렇게...

애간장 (MR) 정준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늘도 빌고비는 이 내 마음 설움 이네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

님이시여 (MR) 정준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보고픔에 견딜 수 없어 이 가슴은 찢어집니다 기다림에 지친 가슴 강물 되여 흘러만 가네 님이시여 님이시여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아직도 사랑합니다 아직도 사랑합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이 아픔은 어찌합니까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당신에 이름 ...

어쩌면 그댄 정준

어쩌면 그댄 지금 나보다 기다릴지 몰라 그대 마음속에 내가 있어 손잡아주길 바란다면 나의 곁으로 와줘 그대~ 멍하니 창밖을 바다보다 나도 몰래 그대모습 떠오를때면 너를 만나고 바람에게 말해 내마음 다해 널 사랑한다고 기억해 이순간을 조금은 어색한 내 모습 설레이는 내맘 그댄 알까 나 전해지길 바란데도 더 기다려 줄래 그대~ 어쩌면 그댄 지금 나보다 ...

그때가 좋았지 정준

달콤한 목소리로 나만을 사랑한다 그때가 좋았지 죽는 그날까지 나만을 사랑한다 꿈에 젖어 그때가 좋았어 이제는 세상사에 너무치쳐 있나요 가끔 우리 하늘을 봐요 옛 추억 그리며 사랑을 노래해요 그때처럼 그때가 좋았지 달콤한 목소리로 나만을 사랑한다 그때가 좋았지 죽는 그날까지 나만을 사랑한다 꿈에 젖어 그때가 좋았어 이제는 세상사에 너무치쳐 있나요 가끔 ...

오랜만이야 ('Pathetique' From Beethoven) 정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연히 너를 마주쳐도아무렇지도 않은 나를오랜만이야 넌 잘 지냈었니 말하고 싶어혼자서 너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날들파란하늘이 너무 눈부셔 눈물이 차올라널 보고싶어서 그랬었나봐 바보같은 애기그 때는 참 어렸었는데 어떻게 우리 그랬을까그런 사랑이 또 올까하얀 추억이너무 눈부셔 쳐다볼 수 없어널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데지나간 옛 얘기꿈이었을...

난 그저 정준

정신없이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막다른 길 그 끝에서 내 자신을 만났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가진 게 뭐가 있냐며 노래하는 것밖에, 그저 웃는 것밖에. 추억하는 것밖에, 여기 앉아있는 것밖에. 난 그저 자유롭고 싶은 것뿐인데 난 그저 노래하고 싶은 것뿐인데. 난 그저 자유롭고 싶은 것뿐인데, 난 그저 노래하고 싶은 것뿐인데.

무제 정준

과거 속에 계속 살고 있어 네가 있던 거기 이제 와서 돌아가려고 해도 없잖아 네가 여기 햇살 바람 깊은 물속에도 보여 네가 보여 날아 갈텐데 뛰어 갈텐데 네가 곁에 온다면 네가 먼저 와줘 멈춰버린 내 세상에 내가 여기 내가 기다릴게 여기서

길이길 (feat. 정석원) 정준

여기 이렇게 이렇게 멀리까지 왔어 나여기 지금 너를 두고 가야만 해지난 추억들은 한 줌 한 줌 깨끗이 모아놓을게시간 얼어붙은 시간들 길게만 느껴질 거야지금 이 길이 영원으로 가는 길이길지금 이 길이 너에게로 가는 꿈이길멀리 이렇게 이렇게 여기까지 왔어 나여기 지금 까마득히 먼 곳까지이제 멀리 보이는 불빛 따라 한발씩 따라갈게이 길 끝이 없는 이 길을걷...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아, 할머니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아, 할머니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이제 집으로 가요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아, 할머니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아...

그날 정준

해 드는 창가에 몸을 뉘이면 흐릿한 기억 속 피어난 추억들 하지 못했던 말 늘 속으로만 했던 떠난 빈자리 허공 속에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하리 어스름 기찻길 도란 거리다 전하고 싶은 말 고이 접어둔 편지 녹슨 자전거 내달리며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하리

파랑새 (feat. Q the trumpet) 정준

까무잡잡한 피부의 아이는 어느새훌쩍 커버린 어른의 모습은 파랑새어디로 갈진 아직 몰라도 너는그저 담담히 나아가네학창 시절에 늦잠만 잘 자던 아이는작은 새장에 갇혀서 사는 게 지겨워드넓은 세상끝이 궁금해 훨훨 날아서 가려 하네세상에는 쉽지 않은 일이 더 많지네가 가는 그 길도 쉽진 않겠지그러나 해낼 수 있어 함께 걸어갈 테니네가 꿈꾸던 삶이그곳에 있길꿈...

엽서[葉書] 이현욱

((아주 조금씩만 그대를 보낼게요 나..그래도 괜찮겠죠 너무 갑자기 그대를 보낸다면 나라도 서운 할테니까 정말 아무렇지 않죠?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지금.. 혹시 울고 있나요? 그러지 말아요..모두 나에게 주세요 어차피 이별에 익숙해져 있는데요 머.. 좀 두렵긴 하지만...두렵긴 하지만..)) 그대 기억이 내겐 소중한 만큼 꼭 행복하길 바래요.. ...

요즘 따라다니는 남자 있어 정준, 지혜, 동미, 나난

특별히 좋아하진 않지만, 그리 나쁘진 않아 (지혜) 집안 좋고 (정준) 별볼일없는 집안 (나난) 어때서 (지혜) 능력있고 (정준) 난 돈도 없고 (동미) 돈이야 뭐 (지혜) 외모도 착해 (나난) 외모는 좀 (지혜) 나도 싫지 않아 (나난,동미) 뭐라고??

Hollywood (Feat. 정준 코요태

?사랑이 떠나고 난 이제 어디로 난 이제 어디로 어디로 Well come to Hollywood 예예예예 여름하면 누구 뭘 고민 고민해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들썩이게 해 시 신이나면 누구 1순위 코요태 큰물에서 놀자 비행기타고 가자 이만하면 뭘 해도 되는 사람이니까 이만하면 스타일도 좀 괜찮으니까 마일리지 쌓일 만큼 쌓였으니까 신경쓰지 말고 떠나자 벼벼...

어쩌면 그댄 정준 & 박성일

어쩌면 그댄 지금나보다 기다릴지 몰라그대 마음속에 내가 있어손 잡아주길 바란다면나의 곁으로 와줘 그대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나도 몰래 그대모습 떠오를때면너를 만나고 바람에게 말해내마음 다해 널 사랑한다고기억해 이순간을 조금은어색한 내 모습설레이는 내맘 그댄 알까나 전해지길 바란데도더 기다려 줄래 그대어쩌면 그댄 지금나보다 기다릴지 몰라그대 마음속에 내가...

이상한 엄마 정준, 한소희

난 조금 이상한 엄마 나도 알아난 엉뚱한 엄마 그게 나야그래도 알고 보면 하나도 무섭지 않아콧구멍이 짝짝이라 나름 귀엽거든.난 살짝 이상한 엄마 나도 알아좀 서투른 엄마 손이 많이 가그래도 자꾸 보면 사랑이 샘솟는 얼굴봐봐, 하트 입술. 우~이렇게 나와 보니 갑자기 기분 좋아가만히 생각하니 집 밖이 오랜만야집안일에 재택근무 독박육아까지온종일 집 안에만...

다링디리 정준, 한소희

우리 호호는 가만-히 있어라.내가 가장 잘하는 거 해줄게~다링디리 아으 동동다리 두루다링디리 아으 동동다리 두루그게 무슨 말이에요?아, 이거? 내 노동요랄까?네에?으응, 일이 잘되게 해주는주문 같은 거랄까?그렇지, 너도 같이 불러 줄래?제가요?그럼~.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지.자 따라 해 봐라다링디리 아으 / 다링디리 아으동동다리 두루 / 동동다리...

Pop 트로트 가왕`s 가요베스트] - 03 혹시 최미옥

사랑을 약속하고 만남에 행복했다 바람처럼 다가온 여인아 사랑에 목숨걸고 이별에 쓰러졌다 운명처럼 스쳐간 여인아 말해다오 말해다오 떠나가는 이유를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 떠난거라면 잡지는 않겠다 돌아오지 않을 너니까 정준내가 바보지 정준 내가 바보지 떠날줄 알면서도 정준 내가 바보지 정준 내가 바보야 떠날줄 알면서도 혹시 혹시 아니길

우리 나난(구원영), 수헌, 동미, 정준

너의 그 미소에 행복해진 내 마음 나난/수헌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변해 간다고해 함께했던 추억들 나눴던 시간들 하지만 약속할게 우리 맹세했던 사랑 나난 수헌 내 마음속에 이대로 간직할게 간직해 소중히 지킬게 소중히 지킬께 정준

Ochiba no Kisha Ranbou Minami

落ちた涙を 指でなぞって いた愛という字は すぐに渇いて あとかたも無い 幼い初恋 西空 木枯らし 落の汽車が走る 一番星が泣いていた 故里に手紙をこう 夜汽車の窓に さよならとき 故里を捨てて来た 線路づたいに見えた 憧れ はかなく消え去り せせらぎ 笹舟 年月は流れ行き 愛の傷みだけが胸を かすめて流れる 星屑 朝露 坂道 旅人達は急ぐ 星のかけらを 抱きしめて 落の汽車に乗って行く

혼자 하는 이별 김장원

우리 사랑은 영원하다고 손가락 걸며 웃던 당신이 나도 모르는 이별 데려와 나를 타인으로 만드네 둘이서 만든 추억의 장을 나혼자 나혼자 덮으라고 설익은 과일처럼 낯설은 이별을 주고 떠나간다 처음으로 정준 사람이 아 ~ 준비 못한 초라한 내가 비틀거린다 2.

手紙の力 Rag Fair

幸せって言や 愛してるって言なんて 시아와셋테 코토바야 아이시테룻테 고토바난-테 행복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같은건 きがるに使うものでもないと照れもあり話してた 가볍게 하느게 아니라고 수줍어 하며 말했었어 日あう二人たのしそうな二人 마이니치아우후타리 타노시소우나후타리 매일 만나는 두 사람 즐거워 보이는 두사람 そんなあるポツンとホスト僕宛

Cafe de la Paix Keiko Toda

雨の上がった横断歩道 花をかかえて男が渡る メトロの階段少女が二人 言をふりまき降りてゆく あなたの手紙読みました すぐに返事をくれなんて あなたは遠い国のひと ガラスにゆれる思い出が 街にいっぱい小旗が並ぶ きっと何かの記念日でしょう 女と男がカフェのすみで あまい言に酔っている お元気ですかといてみて あとがどうしても続かない 言い残したこと何もない ジタンのけむりがほろにがい

遺書 cocco

私が前觸れもなく ある日突然死んでしまったなら (와타시가 마에부레모 나쿠 아루 히 토츠젠 신데시맛타나라) 내가 예고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죽어버린다면 あなたは悲しみに暮れては 每晩 泣くでしょう (아나타와 카나시미니 쿠레테와 마이방 나쿠데쇼-) 그대는 슬픔으로 지새며 매일밤 울겠죠? 2人で行くはずだった島と 夜景の綺麗な坂道 (후타리데 유쿠하즈닷타 시마토 ...

遺書 전람회

마지막이라 남길말이 너무 많아 술취한 밤을 새우며 아쉬움으로 무너지는 오랜 꿈은 다시 찾을 수 없겠지 어디든 저 멀리.. 가보고 싶었어 서툰 몸짓으론 세상이 어려워 긴 한숨속에 모든걸 태웠지.. 이제 남은건 오직 너 뿐인데.. 나를 묻어줘..너의 두 손으로 우리 간직했던 마지막 기억도 함께 묻어줘 난 멀리 가지만..넌 여기 있어줘 내가 머무른 흔적까지...

서 (書) 제이티 (JayT)

친구놈들과 자전거를 훔치고 2000원을 주머니에 꼽고 둔촌에서 남산까지냅다 타워가 보이는 저 곳까지 그냥 달리자고했었어생수 한병이면 충분해 지금 내가 사는 방향 또한 뭐 크게 다를 바 없어그래 근데 그게 너무도 즐거워 막여전히난 무척이나 많은 문제들이 함께해평범하게 살아왔었지 누구는 말해 너정도면 임마완전히 해내고 있어 걱정마 다 잘 될거래도계속 간직...

遺書 장성우

친구들에 대해서 말을 해 볼까그래그래그래그래친구들에대해서 말을해 볼까그래그래그래그래나는그래글에마음을담았고글에목숨을버렸지글에그래그래글 헤는 밤을지나여기까지왔지열 살그 무렵부터반드시죽어야겠다고생각하며 매일 하루를 보내왔는데학교에 가서는그런 속낼들키지 않고 잘 지내려 애를 썼고뭐 그래반갑게도 참뒤질 것 같은 인상을 한 놈들이 여럿 있었기에마음이 맞아잘멍청한...

서(書) NEO-ASFiK

꺼져버리던 빛은 다시 새로운 오류를 재창조해 아식지 않는 에러로 네 앞에 나타나Six feet under 뚫어버려허접한 DOS를 바꿔버려내가 뜯어고친 회로가 불타위험한 경계 주문의 끝에서의문의 미소와Program:)$*">"[#[@(×,$*번지는 바이러스되돌아오지 않는 나의 순간이 뜻하는 마지막이사라질 수 없는 이유를 죽어라고 외치자전송할 수 없게 ...

Ichido dakeno Fan Letter(Omoide ni Ai wo Komete) Man Arai

雨の土曜日一人でみたリヴァイヴァル 昼下りの街に出て 別れのセリフつぶやいては 想い出している僕の青春 いちどだけのファンレター ふれもせず見つめ合うだけで 別れることが美しいなんていたりしたのさ 今はただあの日いた手紙のように あこがれの言つらね 別れてみたい 街のはずれの映画館を遠く離れて 昼下りの海に出る 別れの言風に捨て 想い出している僕の青春 いちどだけのファンレター 愛を告げず振

Bathroom yourness

欠けた街を見てた 「 変 わらない 」 日 々 の 背 中を 欠けた月を見てた 「 変 わ れ ない 」 私 の 事を 何も知らないまま き 残した「 大 人 に なれ ば 」 何も言わないから 少しだけ ここに居させて 注いだ 惰性が 伸びた髪が 今じゃ 空 になった 景 色を隠してる そうして 君 の 事 ずっと 今までずっと 忘 れてたはずなの に なんで 私は 泣いてるの き出した言

Bathroom (6 case ver.) yourness

欠けた街を見てた 「変わらない」 日々の背中を 欠けた月を見てた 「変われない」 私の事を 何も知らないまま き残した「大人になれば」 何も言わないから 少しだけ ここに居させて 注いだ 惰性が 伸びた髪が 今じゃ 空になった 景色を 隠してる そうして君の事ずっと 今までずっと 忘れてたはずなのに なんで 私は 泣いてるの き出した言を 搔き鳴らした夜の事 私まだ覚えてる 君のその 笑い方も

君色手紙 Remo / レモ

また花が咲いて君の季節になって 車の音が聞こえるこの街でさ 僕の心は君の色になって 忘れやしない景色になった それなのに 嫌だって何度言っても花は散って行くから 君もそうやって散ってしまうんだな 最後の一言を君色の手紙に 込めてみるから 行かないで、ないで、ないで、ないで、ないで 「さよなら」なんて言いたくないね 僕を一人にしないで また 泣いて、泣いて、泣いて、泣いて、泣いて いて、いて、いて

手紙を書く 준케이 (JUN. K)

不意に胸が痛むのは あなたの温もり 思い出すから 時が流れても 忘れることは 出来やしないから Ah 何度も 悔やんでばかりだ Ah 側にいる ようで胸が痛い 今 手紙に記すよ 切なさを越えて 悲しみを越えて もし手紙を読んだなら この想い分かって欲しい 恋しくて ただ 恋しくて… 伝えきれなかった気持ち 噛みしめるように 言に代えよう 大切な想いは 顔を合わせて 言えば良かった Ah どんなに

ミルク / Milk Sid

めた後は 遠く 近く 君を想う 미나레타유메카라메가사메타아토와토오쿠치카쿠키미오오모우 익숙한 꿈에서 깨어난 후는 멀고도 가까운 너를 생각해 詠えない詩人はき留めた言

ニュ?タウン キリンジ

肩に降る雨をまとう 어깨에 내리는 비를 걸치고 ひるがえす ひるがえす 반복된 반복된 言、言、言、言 말, 말, 말, 말 シャツとコ?

月の葉書 / Tsukino Hagaki (달의 엽서) Road Of Major

滿ち欠ける月みては 心動かされ 미치카케루쯔키미테와 코코로우고카사레 채워지고 비워지기를 반복하는 달을 보고는 왠지 동요 되어 わけもわからず 泣いた日もあった 와케모와카라즈 나이타히모앗타 이유도 없이 울었던 날도 있었어 繰り返す每日が 變わり映えもなく 쿠리카에스마이니치가 카와리하에모나쿠 되풀이 되는 매일매일은 좀 더 나아질 기미도 없이 何も感じない そんな...

Kesarampasaran no Ballad Man Arai

謎の謎のケサランパサラン 謎の謎のケサランパサラン 言に迷うといてナゾと読む 言で説明できぬほど得体が知れぬ それだけ余計に魅力だョ 僕の恋人 帰っておくれ おくれ! 謎の謎のケサランパサラン 謎の謎のケサランパサラン あの娘の大好物はオシロイ粉 いつも幸福つれてくる可愛いい娘 あ〜女は誰も ケサランパサラン 謎かけたまま追いてきぼりだョ だョ!

잘 나지도 못한 사람 조소희

울지 않아요 정말 울지 않아요 당신을 그리워 미워했어요 왜 내가 당신에게 정주었던가요 정준 사람 있는 줄 알면서도 떠나지도 못하고 머물지도 못하면서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을까요 뭐가 그리 잘 나서 잘 나지도 못한 사람 나 혼자서 진정 사랑했나요

잘 나지도 못한 사람 (Inst.) 조소희

울지 않아요 정말 울지 않아요 당신을 그리워 미워했어요 왜 내가 당신에게 정주었던가요 정준 사람 있는 줄 알면서도 떠나지도 못하고 머물지도 못하면서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을까요 뭐가 그리 잘 나서 잘 나지도 못한 사람 나 혼자서 진정 사랑했나요

Ai Mo Shiranaide Wolpis Carter

散らばっているサジェスト  透過する脳細胞 産まれたくて悲鳴を上げてるSDF 灰が落ちる 煮詰まっているアレグロ  容赦無い健忘症 届きたくて一切も躊躇ないR&R プラスチック製のプリズム 対等な告白許した劇中歌 アーバンな文章はコンサートめいた惨劇か beautiful words 君の記憶に残せるように 一つ一つ 借りてきた言だけじゃ誰も愛さない 愛も知らないで 君への遺いておこう 髄の